view

톡커들의 선택추가)제가 장인장모님께 잘못한거겠지요?

익명으로 (판) 2021.01.21 20:56 조회316,186
톡톡 결혼/시집/친정 댓글부탁해
댓글들 갑자기 많이달려 놀랬습니다.
어제저녁에 댓글 같이보는데 충격받았는지 울면서 더 안보겠다고합니다.
내가 내입장만 써서 그럴수있으니 자기입장도 좀 써보는것이 좋겠다고했는데 자기욕먹게하고 자기식구 모조리 욕먹게해놓고 장난하냐고 울고발버둥치며 안쓴다고 하네요.
진정됀후 자기입장 쓰고나면 이해받을부분은 받을거라하니까 생각해본다합니다.
제 바램은 형편이 어려우신 처갓댁이라 병원등등 장인장모님이 자주 오실수밖에 없는 상황은 이해하나 처남과 시간 맞추어 나누어 모시러다니고 병원비도 조금은 부담해주었음 합니다.
아내가 절 째째히다 못하게하는데 생각을 돌려주면 고맙겠고 그래도 우리 밥먹게 해주는 회사인데 그까짓 이라든가 꼴에 이런 단어는 듣기가 민망하니 안그랬음좋겠고 서로 조금만 이해하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댓글들보니 제가 이번일은 사과하지 않는것이 좋겠다는 생각이듭니다.
이번기회로 부부간에 이해와배려를 서로 얻는 기회가 돼면 좋겠다는 마음입니다.





아내와 같이 봅니다.처가부모님이 강원도에서 1~2달에 한번기기씩 집으로 오셔서 일주일넘게 계시다가십니다.ㄴ
병원 진료때문인데, 처가부모님이 운전을 못하시고, 또, 와이프(전업주부)도 운전을 못하다보니,
제가 연가를 내서 모셔다드리곤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좀 바쁜일이 있어서, 같이 못갈거 같고, 와이프한테 같이 택시 타고 오라고 돈도 좀 넉넉히 챙겨줬습니다.
그러자, 와이프도 그깟 일이 바쁘면 얼마나 바쁘다고 부모님 병원일인데, 연가도 못내냐고 투덜대고 원망합니다.
처가 부모님도 실망한 표정이 역력하시더라구요. 택시타면 돈이 많이 나가지 않겠냐고
그런데, 제 1일 미연가 수당은 12만원이고, 택시 왕복해봐야 4만원정도인데, 이걸 설명하려고 하려다가
그냥 말았습니다.  사실 코로나 시대에 사위차로 가는게 남보기도 좋고 더 안전한데다, 돈가지고 부득부득 계산하려고하는 모양새가 썩 좋아보이진 않아서..
사실, 회사에서 욕 좀 얻어먹으면 연가가 불가능한것까진 아닙니다만, 타격이 너무 크기도 하고..
내심 처남은 일이 바쁘니 시간을 못낸다 하면서 한번도 못모시러오고 병원도 처남댁이 말려서 못오연서 매번 제가 수행하고 집에 잘 모시기를 바라는 것이 약간 불만이기도 하고
그래서 못간다고 어깃장한번 한거였거든요.  하지만, 아내가 너무 실망하고 뭐라뭐라하니 잘못했다싶고 마음이 좀 쓰이내요. 그냥 연가낼껄 그랬나싶기도 하고..
코로나 시국에.... 그래도 제가 좀 잘못한 거겠죠? ㅠ

 
1717
58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977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21.01.21 21:27
추천
1379
반대
7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같이 본다는 아내야.... 입이 있음 변명이라도 좀 해봐라...여자뿐 아니라 장인장모도 염치없으신 양반들이네. 아들 뒀다 모해요??? 일주일동안 사위네 있으면서 병원 하루는 아들보고 와리가리 하라고 하지... 본인 아들만 귀한가보제? 에이~~ 이 염치없는 양반들~
답글 9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21.01.21 21:35
추천
1130
반대
4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이 노는 사람도 아닌데 어떻게 매번 기사처럼 움직입니까? 아내랑 처가가 양심이 없네요. 저도 엄마 모시고 정기적인 암 검사 다니지만, 대학병원 로비에 어르신들 홀로 오신분들이 더 많아요. 자식들 바쁘니깐요. 남편이 자기 본분인 일 잘해야 가정도 지키는건데 출근하는 남편한테 저게 뭐람! 백수 아내한테 면허 따라하고, 회사에 눈치보여서 휴가 못 낸다고 하세요. 잘해주면 권리인줄 안다더니...
답글 4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21.01.21 21:04
추천
1030
반대
4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잘못하긴요, 칭찬합니다. 내 남편이라면 미안해서라도 데려다주란 말 못해요. 일주일씩 집에 어른이 와있다는것 자체만으로도 불편한데 님 그동안 너무 잘하셨어요
답글 4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남자 헤르메스 2021.02.02 05:2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이결혼 반댈세!
답글 0 답글쓰기
2021.01.30 00:53
추천
6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추가글 보고 또 댓 남기러 왔어요 선즙필승인가 즙만 짜면 다냐 진짜ㅋㅋㅋ 댓글 보고 제발 정신 차리고 남편한테 미안해 해라 뭘 잘 했다고 쩨쩨하다 처울고 자빠짐? 진짜 개노답이네 계속 데리고 사실거에요? 저딴 식으로 나오고 지밖에 모르는데 너무 보살이심; 우리남편이 그랬으면 너무 미안하고 고마워서 감히 말도 함부로 못 하겠음.... 시부모한테 잘 하는 건 당연지사.. 아 그지근성집안 진짜 어쩌냐 씨를 말려놔야 저런 그지근성 대가 끊기지
답글 0 답글쓰기
어이없음 2021.01.29 01:25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에 봤던 글인데요.. 그때도 참 남편 잘물었구나. 복받았네 생각했던 주부입니다. 효도는 셀프예요. 남편이 일까지 빼가면서 병원델다주면 당연히 감사해야 되는거구요.저는 남편이나 시누보다 저만 시부모님께 잘하는것이 너무 스트레스여서 남편한테도 각자 부모님 챙기자 못박아뒀구요.그걸로 죽도록 싸우고 이제 평화를 찾았는데 이렇게 이기적인 사람이 여기 또 있네요... 입장바꿔서 아내가 시부모 병원 데려다주고 집에서 며칠씩 시부모 자고간다고 생각해보세요. 남편이 보살입니다. 제남편이라면 전 고맙다고 고생했다고 일에 지장줘서 미안하다고 어깨라도 주물러줄것 같아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1.01.29 01:23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꼭 저 여자여야해요? 아님 지가 나가서 돈벌고 연차내고 모시고 다녀보든가 ㅋㅋ 연차는 내마음대로 내는줄 아는거 보니 회사생활도 안했구만요... 아내분 운전면허 따시구요 그집 아들님 아 동생분 불효자네요.. 본인들 아들내미한테 서운하다 먼저하시고 돈도 칼같이 나눠내세요 돈이 부담스러우면 연차내는게 만만해보이는 남편 잡지말고 동생분한테 똑같이 말해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1.01.28 18:27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 아들 며느리 놔두고 왜 사위한테 저ㅈㄹ? 하는 꼬라지가 얼마 안되는 재산도 어차피 아들네 다 주겠구만. 님 정신차리세요. 님은 그냥 머슴입니다. 노는 것도 아니고 직장출근하는건데 서운한 표정을 짓는 님 장인장모가 문제가 많은겁니다. 아내는 말할것도 없고 처남에 그 와이프까지 온가족이 세트로 개념은 밥말아처먹었구만. 앞으로 병원 절대 모시고가지마세요! 병원비는 처남한테 내라하구요. 일주일씩 집에 머물게하는것도 어딘데... 계속 헛소리하면 병원근처 모텔에서 일주일씩 묵으라하시고 집에오지말라하셔도 된다고 봅니다.
답글 0 답글쓰기
2021.01.28 03:30
추천
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말 저런 미친것들 많구나 새삼 놀라고 갑니다
답글 0 답글쓰기
새댁 2021.01.27 22:59
추천
1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혹시 주작인가요? 말이 안되는 이야기네요
답글 1 답글쓰기
2021.01.27 19:14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주의 가족과 기사가? 그정도로 이동이 필요할것같으면 운전면허증을 따서 본인이 델다주고오고하면되겠네 . 한두달에 한번씩 일주일간 자식 부부 사는 집에 머무르는것도 남편보기 미안하겠다. 입장바꿔서 생각해보면 모를까. 아내분은 일하다가 연차내고 기분좋게 할수있겠어요? 남이라해도 승질나네ㅡㅡ
답글 0 답글쓰기
ㄴㄴ 2021.01.27 14:25
추천
7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내분이 말하는 그 이해받을 부분 뭔지 궁금하니 입장 꼭 쓰셨으면 좋겠네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ㅋ 2021.01.27 02:54
추천
8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추가글.. 안봐도 아내분 스타일이 너무 본인위주이신데.. 배려와이해는 꿈도 꾸지말고 다 맞춰주지 마세요. 사위가 무슨 머슴도 아니고 효도는 본인가족이 할 것이지 어이가없네 울고불고 휴.. 피곤하게 사시네요 ㅠ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1.01.26 21:44
추천
8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내야. 면허 따라. 그라고 남동생이랑 번갈아 가면서 해. 회사 연차 내면 밉보인다. 아내는 직장 생활이란걸 해봤나? 알바 전전하다가 주부하는건가. 직장은 전쟁터다. 거기에서 연가는 1년에 한두번 낼까말까야. 근데 그리 자주 내면 어느 직장이 좋아해? 니 동생은 아깝니? 그러다 남편 실직하면 동생이 챙겨쥴 것 같냐? 니 가정부터 챙겨.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1.01.26 21:42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마워해야지. 호의가 계속 되면 호구된다니까요. 그러다 지치면 이혼하게 됩니다. 부인도 정신 차려요. 남편을 님이 챙겨야지. 낳아주고 길러준 남동생은 뭐하고 사위만 고생시켜요. 뇌가 있으면 생각이란 걸 좀 하고 사세요.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ㅇㅇ 2021.01.26 19:12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생에 뭘 그리 나쁜짓을 했기에 그러고 사시는 겁니까? 남편 무시,직장무시, 에효~ 본문보고 후기까지 봤는데 참 힘들게 사십니다. 나쁘게 만든게 아니라 아내는 그냥 나쁜겁니다. 울 힘 있으면 사과부터 하라고 하세요.
답글 0 답글쓰기
롸잇나우 2021.01.26 16:36
추천
7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후기 보고 남겨요.
부인 인성 진짜 끝까지 별로고요.
장인 장모님 실비보험 들자고 하시고, 처갓집 모임통장 만들어서
경조사비, 보험비, 병원비 나눠서 내자고
당당히 말씀하세요. 부인만 자식인가요?
부인은 가족한테 그런 얘기도 못한데요?
부인은 가난한 처가에 일도 안하는 본인을 데리고 살아주는것만 해도
고맙게 생각해야 합니다.
나이들 수록 아플일만 남았는데 나중에 수술할 일 생겨봐요
병원비외에 간병비만 월300인데 어떻게 감당하나
미련한 짓거리하지말고 미리 준비해야 지혜로운거예요.
답글 0 답글쓰기
ㅎㅇ 2021.01.26 14:35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우리엄마 사위한테 차 사줌 할부없이 풀 현금으로
그래도 와라가라 안함 둘이 잘먹고 잘살라고 하심
한번 뭐 가져 올께 있어서 불러서 차비라고 오만원 주심

그깟일이 란다 진짜 입을 한대치고 싶다 그돈으로 지가 먹고 사는걸 몰라요
회사에서 얼마나 힘들게 일해서 벌어 오는데 저딴소리
답글 0 답글쓰기
2021.01.26 11:52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내분. . 좋은남편 만나셨는데 그렇게 본인생각만하고 이기적으로굴다가 크게 후회할일 생길수있어요. . 본인이 누나라 동생한테 말하기싫은가본데 님도 님가정을 우선으로생각하면 그러면안되요.. 더군다나 남편입장에서 생각해봐요.. 피한방울 안섞일 말만가족인 남인데. 님 부모님이 낳은자식은 님이랑 님 동생이데 왜 그 부양을 돈이건시간이건 다 남의집아들한테 바래요..?? 나도 며느리입장이고 우리부모님 딸 입장이지만 이해가 안가네요... 동생한테 말해서 병원비 반반 부담하고 시간맞춰서 님은 운전을못한다니 남편이랑 동생시간 맞춰서 같이해요. 그리고.. 남편 하는일.. 그렇게 무시하듯 함부로말하면 안되요. 그일아님 그집식구들 뭐먹고산다고.. 그리고 그런소리듣고 일하고싶을까요.. 자존심도 상할테고... 서로서로 존중해주고 아껴줘야하는데.. 아무리 순한사람도 차곡차곡 쌓이면 언젠간 터져요..
답글 0 답글쓰기
음냐 2021.01.26 02:15
추천
9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추가보니 여잔 지밖에 모르고, 남잔 ㄷㅅ같다.
답글 0 답글쓰기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글 2 답글쓰기
땅콩 2021.01.25 14:48
추천
1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택시 왕복 4만원이면 퇴근해서 갔다올수도 있는 거리 같은데 뭘 연차까지? 그렇다고 꼭 갔다오라는건 아니고... 와이프한테 운전을 배우라 해라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김군임 2021.01.25 13:34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장인장모님 모시고 평일에 병원한번 다녀오면 와이프가 눈에 보이게 미안해 합니다. 그러지 말라고해도 미안하다고 고맙다고 하는데... 참 얼굴이 두껍내요...
답글 0 답글쓰기
1 2 3 4 5 6 7 8 9 10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