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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심각하게 이혼고민중인 남편이에요

그남자 (판) 2021.01.21 22:42 조회20,672
톡톡 남편 vs 아내 채널보기
저는 39살 결혼 9년차에 9살 7살 애둘있는 아빠입니다

와이프랑은 4살차이구요

저는 술을 거의안마셔요 1년에 먹는날이 한손으로 꼽죠

일하는게 바뻐서 설계기술직이라 매일 일찍출근 늦게퇴근이에요

와이프는 이뻐요 아직도 제눈엔 결혼전과같아요

술좋아하고 사람만나길좋아해요

하지만 술버릇이 매우안좋아요

폭력적이되고 마니마시면 필름도 잘 끊켜요

그래서 제가 와이프가 술마시는걸 싫어하죠

애들크는동안 6년넘게는 술도안마시고 잘지냈어요

지금보단 작은평수에살고 월급도 더적었지만 행복했어요

싸울일도없었고

제작년에 집을 큰평수로옮기면서 와이프가 일을했어요
한 일년정도

일했던회사가 작년 여름쯤 망해서 지금은 쉬고있구요

일을 그만두고나서부터였을꺼에요

애들도 많이컷고 자기시간이 많아졌을때부터였을꺼에요

일주일에 한번씩 술마시러 나가고그랬어요

전 남자하고만 먹지말라는 조건으로 잘 보내줬어요

필름도잘끊키고 술이 실수하는거라고 믿고있거든요

그러다 두번정도 거짓말하고 남자랑 2대2로 술먹은걸 걸렸어요 현장에서.

그것까지는 봐줬어요 전부터알았던 지인이라길래

작년 11월이였어요

그간 오톡정모에 나가고있더라구요

오픈카톡 기혼모임.

그방에서 커플까지하고있더라구요

현장에서 걸렸어요.

남자 셋이랑 자기만 여자더라구요

그리고 그룸쏘주방 들어갔을때 한남자가 와이프 등뒤에서 와이프허리를잡고있더라구요 빽허그같이

현장에서 난리치고 다음날 각서쓰고 것두 마지막이라고 봐줬어요

그리고나서 한달쯤지났을까

자고있는데 핸폰으로 까톡하다잠들어서 카톡창이켜있더라구요

보고깜짝놀랬어요

사랑해 부터

갖가지 연인들사이의말들

같이찍은사진도있고

최소 2번이상은 만났다고하더라구요

비밀번호를걸어놓기때문에
핸폰으로 사진을찍었어요 그내용들

거의날을세다싶히하고 아침에잠들었어요

오전 11시정도 와이프가절깨우더라구요
잘못했다면서

제핸폰에 찍은사진은 자는동안 지우고 절 깨웠어요

저는 너무화가나 이혼직전까지갔으나

계속잘못했다고빌고 자기가 다정리했다고 그러길래것두

넘어갔어요

그날이후로 회사서 일하면서 틈틈히 전화해서 머하구있냐구 자주 물어보게됐죠

그저께였어요 저녁9시조금넘어서왔는데 딱봐도 술이 만취되있었어요

그런데 술을안먹었대요

심각하게 진지하게 다시물었더니 낮에 아는언니만나서 낮술마셨대요

그리고나서 오늘 집에오니까 술을 마시고있었어요

저는 대번 너술먹고들어와서 지금 술마시고있지
그랬죠

울면서 악지르더라구요

매번 전화해서 취조하고 머하냐고 꼬치꼬치물어보는것 때문에 같이 못살겠대요

맨날 의심만한다고

지금도 답을 정해놓고 물어본다고

내가 아니라고하면 아닌거지 이렇게 답답하게는 못산다고 이혼하자네요

저도 회사일도 힘들고 집에서도 힘들고 더이상 못살겠어서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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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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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1.22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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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절대 변하지 않아요. 진짜 헤어지세요. 바람피고 싶고 설레고 싶어 환장한 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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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1.21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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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너무 상습적 음주와 바람이라 답이 거의 정해진것 같네요...일단 지금부터라도 와이프분 그런것들 다 저장해두세요. 다른 사람이랑 사랑해 어쩌고 하는 카톡이며 술취해서 하는것들 이혼 진행시 다 필요하실겁니다.. 안타깝지만 좋지 않은 상황이네요. 힘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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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1.22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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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민이 필요한가요? 절대 안고쳐지는 버릇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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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이벌써 2021.01.2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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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못고칩니다
그리고 아내분은 딱 방구낀놈이 성내는 상황.
제가 님이라면 정신병 올거 같아요
힘들어도 이혼하시고 자기 인생 찾으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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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6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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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판에 글쓰실 때가 아니라 증거를 모아서 상간남들 소송거시고 유리한 조건으로 최대한 친권 양육권 포기하게 만들고 빈몸으느 내쫒으셔야 합니다 용서니 뭐니 이러실때가 아니라구요 물론 혼란스러우시고 괴로우신거 압니다 그치만 제정신 바짝 차리셔아 돼요 그 여자는 더이상 님께서 아시던 그여자가 아니라 아무에게나 가랑이 벌린 고장난 여자입니다 제 말 명심하시고 증거모으시고 변호사 쓰세요 그리고 네이버에 아바대라는 싸이트 글한번 쭈욱 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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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3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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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죄다 부정적이네요 여기 글쓴거보면 같이살고 싶은 마음이 조금은 남아서 쓰신거죠? 법률스님 바람핀남편 유튜브로 검색해보세요. 전 그거보고 위안 많이 받았어요. 용서까진 아니더라도, 각 가정마다 아픈사연 하나씩 있으니 힘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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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3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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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믿음이 깨졌는데 어떻게 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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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3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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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쁜 외모가 좋아 결혼결정한 원글님 업보에요. 아내분 외도장면들 모두 증거남기고 이혼하세요. 외도는 한번이라도 사람마음을 갉아먹어서 원래 관계로 돌아가지 못해요. 아이들 위해 이혼 안 한다는 개소리 하지마세요. 그 나이 애들 집에 혼자두고 나가서 술먹는 여자, 애들한테 좋을리가 없어요. 그리고 아이들 유전자 검사해보고 친자맞으면 나쁜 엄마 만들어준 본인 잘못 기억하고 잘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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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 2021.01.23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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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로부부 내용이네요. 기혼자들 모임 대세라더니.. 외식을 같이잠자는 표현이라드만요 . 참나. 술 버릇.습관.천성.. 못고쳐요.. 이혼하고 행복 찾으세요.. 벌써 수시로 바람 많이 피었을거에요.. 여자들끼리 하는말이.. 앤없음 바보취급하는 요즘이랍니다 아니 오래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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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2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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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람 고쳐 쓰는거 아니라고 하죠. 절대 안변해요 더 힘들기전에 그냥 이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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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2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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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걸 고민하나요? 사람의 절대 고쳐지지 않는 3가지 아시잖아요? 술, 바람, 도박이요. 님 아내분은 이중에 두 개나 가졌는데요. 마음을 정했으면 지금이라도 증거들 다시 모으세요. 그거 되게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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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2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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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더러워 ㅋㅋㅋ 내지인도 남자둘이랑바람낫는데 개버릇 못준다고 아니 난 부모가진짜궁금함 저런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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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2021.01.22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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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손절한 친구가 님 와이프 같았어요... 어플로 남자 만나고... 연애하고 잠자리하고... 친구도 남편한테 여러번 걸렸는데 절대 안 그러겠다고 말은 합니다... 담번에 더 철저하게 안 걸리게 노력하죠!! 헤어지는 게 님과 아이들 위해서 나을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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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2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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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매몰차게 헤어져요 ㅠ 스트레스받아서 나같으면못살음 애들만신경쓰고 걍 신경꺼버려요 유책사유꼭짚어서 양육비받고끝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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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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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이프분 저랑 비슷한데 절대못고칩니다.. 진심으로 안그래야지 해도 술좋아하는이상 절대 안고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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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2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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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증거 수집하고 싱간남녀 소송 하세요. 의팩배우자 위자료 소송도 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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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이이 2021.01.22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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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증거자료잘모으셔야겠네요 불안해서살겠나요그럼사람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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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2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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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하세요. 아님 와이프 곧 말도 없이 집 나갈겁니다. 다른 남자랑 바람나서 ㅠㅠ. 사람 안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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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2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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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진복구해서 이혼해요. 애들 다 보고 자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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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2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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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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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21.01.22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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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고쳐쓰는 것 아닙니다. 한번이 어렵지 그 다음부터는 일도 아닙니다. 이미 여러 남자들과 노는 것에 익숙해진지 오래됐어요. 하루라도 빨리 이혼하세요. 그게 님도 살고, 아이들도 사는 방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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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광양회 2021.01.22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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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일년에 술먹는 날이 다섯번이 안되요 총각때 술처마시는 년들한테 하도 데여서 술입에도 안대는 여자 찾아 결혼 했네요 와이프 나이 46살 지금까지 단한번도 술마신적이 없는 집사람 너무 사랑합니다 술먹고 주사하는여자 진짜 감당 안되요... 답도 없어요 .말도 안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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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21.01.22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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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을 알고 있으면서, 계속해서 현실 부정하시는군요. 이미 강을 건너도 여러번 건넜구요. 조만간 상대방쪽에서 연락 오겠네요. 어짜피 깨진 그릇은 다시 붙이지 못합니다. 하루라도 빨리 정리하시는 것이 더 나아요. 안타깝지만 이혼이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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