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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병원에 애데리고온 엄마 클레임 오버인가요?

ㅇㅇ (판) 2021.01.22 10:01 조회112,599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그동안 결시친통해 울고웃고 많이했는데

이렇게 직접 글을 쓰는건 정말 첨이네요

시험관 고차수입니다

인공수정2번 실패하고 3차 할까하다가

시험관으로 넘어와 신선9번, 동결8회째

건보료는 이미 초과되어 갈때마다 어마어마한 비용이 듭니다

서두에 이런말을 쓰는이유는....

그만큼 난임병원은 절실해서 오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다른분들이야 몇번 시도를 했는지 저는 알지못하지만

함께 들어와있는 카톡방에는 저와비슷한 고차수분들이 많으세요

지금까지 유명하다는 병원 몇군데 전원했어요

시험관하려고 일도 다 그만둔 상태에요

임테기해보니 한줄나왔는데 어찌됐건 피검은 가야하니까

꾸역꾸역 사람없는 점심시간이후 방문했는데

아니.....유모차 끌고서 애엄마가 들어오네요 황당..

물론 출입금지는 아니지만 암묵적룰이라 다들 아이 데려오는경우는

극소수인데 너무 황당하더라구요..

제가물론 이번에 또 실패여서 예민한 상태라 그런걸 수 있어요..
하지만 이건 좀 아니지않나요?

산부인과 연계 난임병원 다니면 배부른 산모들 보는게 그렇게 스트레스여서

일부러 큰 난임전문병원으로 바꾼건데..

출산경험이 전무해 유모차 안 아이가 몇살인지는 모르겠고요..

친구애랑 비교해보니 돌 전후인것 같은데..황당..정말

애가 옹알이로 뭐라하니..그엄마 역시 눈치보였는지 아이에게 조용히 하라고

계속 얘길 하는거보니.. 자기도 민망했겠죠..

남편한테 병원측에 클레임 건다하니..왜이렇게 예민하냐고 극성맞다하는데..

이 시국에는 보호자들도.. 채취할때 빼고는 거의 출입안하는 분위기인데

너무 짜증이납니다 

니가 꼰대라 그런거다 라고 얘기하실 수 있는데.

아직 30대 중반이에요

여러분이 저와같은 상황이면 어떻게 하시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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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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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1.22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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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둘째때문에갈수도있고..이시국에 애 맡아줄사람없어서 데려갈수있지...난임이..벼슬도아니고...모두다 쓰니 기분보고 눈치봐야하는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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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1.22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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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네 완전 오버입니다. 난임인데 애들 돌아다니는 길거리는 어떻게 다니세요? 마트도 못가시겠어요 사회생활 가능한지 의심스러운 인성을 가지신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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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1.22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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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를 못가지면 약간 돌아버리는 여자들 있던데 쓰니가 딱 그 과인줄은 아시길.. 친구가 난임병원다니다 임신했는데 진료 대기중에 구역질이 올라와서 화장실 뛰어갔다나오니 쓰니 같은 여자가 입덧 자랑하러 왔냐고 시비를 걸고 거의 머리채잡을 기세였다고 함. 친구는 미안하다고 하고 그 마음은 이해되어서 그냥 사과하고 말았다고 하던데 진짜 임신 못해서 돌아버린 여자도 있구나 신기했음. 미치려면 곱게 미쳐요. 흉해도 너무 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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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21.01.24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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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임에 대해 1도 모르면서 애가 왜 안생기는지 알겠다는둥 글쓴이한테 거의 저주식으로 악담 퍼부은 인간들.. 자기가 무슨 짓을 한건지 잘 생각해 보세요.. 그 두배로 딱 돌려받았음 좋겠네요.. 세상에 할말이 있고 못할말이 있지 와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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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2021.02.18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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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에구.. 댓글들때뭄에 상처 많이 받진 않으실까 걱정되네요.. 서운한 마음 이해가 되요.. 저도 시험관 과정중이라..^^; 근데 둘째를 난임으로 준비하시는 분들 보면 저희만큼 힘들어 하더라구요. 우리가 느끼듯이 하나 있는것도 복인데 둘째를 굳이 갖겠다고 사서 고생이라는 말을 여기저기서 듣거든요.. 그러다보니 첫째 난임 여성들보다 심리적으로 더 척박하기도 하더라구요.. 아이 바라는 마음이야 첫째든 둘째든 다를까요..? ^^ 그리고 그 엄마도 아무렇지 않게 데려온 건 아닐 거 같아요. 말도 못알아먹는 애를 조용히 시키려 했단 말에, 상황이 여의치 않았을것도 같네요~ 그 분도 그날 눈치보며 마음 졸이며.. 애 하나 있는게 죄도 아닌데 죄인처럼 있었을 거 같아요... 정말 노개념으로 와서 애 이쁘다고 좋아라하고 눈치없이 굴었다면 모를까, 굳이 컴플레인까지 하지 않으셔도 이미 눈치밥 다 드셨을거 같아요 ^^;; 힘내세요 님!! 우리 같이 힘내요!! 좋은 소식은 이미 오고 있어요. 조금 오래 걸릴뿐이예요~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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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2021.02.04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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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가 눈치보고 돌쟁이한테 조용히 하라고 씨알도 안먹힐소릴 한거보면 사정이 있었겠죠. 오바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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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2.04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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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분이 안좋은 생각을 하면서 글은 썼지만 그정도로 노력했고 간절하니까 안좋은 생각도 할수있는건데 여기서 막말하는 사람들도 다 본인한테 돌아갈거임 비난과 비판은 엄연히 다른뜻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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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2.0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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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여기 악플들 보고 신경 너무 쓰시지마시고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비판이 아니라 비난하는 댓글들이 너무 많아서 보는 제가 다 힘드네요. 저는 임신출산을 수월하게 한 편이기는 하지만, 님 마음 백번 이해할 수 있어요.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진짜 클레임 건 것도 아니고 그냥 순간적인 마음이 그렇게 드셨던거였잖아요. 클레임 안걸었으면 됐죠.. 안그래도 난임때문에 힘드실텐데 댓글보고 너무 상처 받지않으셨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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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2.04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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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인공2, 냉동2번 한 입장에서 어떤 마음인지는 알 것 같음. 애기보면 슬프고 임산부보면 부럽고..그런마음.. 쓴이는 고차수라 그런마음을 넘은 것 같아보임. 그래도 클레임은 오바육바.. 애엄마도 데려오지 않을 수 있었다면 데려오지 않았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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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2.04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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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임 벼슬 아니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 심보가 좀 못되셨네요. 애엄마가 애 자랑한것도 아니고 눈치보며 조용히 시켰는데 그것도 그렇게 못마땅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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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2.04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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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렇게 애가 간절한데 입양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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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2.04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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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들고 지치신건 알겠는데; 너무 예민하시네요 마음을 곱게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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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2.02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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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반병원에서도 난왜 힘들까 생각이들기도 하는데 난임병원 오죽할까요. 한번 유산해본 입장으로 그마음 이해해요. 하지만 님도 곧 생길꺼니 너무 불편해하지마시고, 아 나도 곧 이쁜아기 생기겠구나 하고 너그러운마음으로 지내보시길요. 님 자신을 위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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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1.01.31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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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마음을 곱게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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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 2021.01.31 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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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인성알만하다 오바오바완전오바에 주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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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크 2021.01.31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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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들 너무들 하시네요.. 너무 쉽게생긴 첫애와 다르게 둘째가 안생겨서 난임 등록했지만 엄마 따라간다는 5살 아이한테 다른 엄마들은 아기가 하나도 없는데 엄마는 너 동생도 가지고 싶어서 가는거라고 너만 동생 또 생기면 한명도 없는집은 속상한거라고 그러니 집에서 할머니랑 잘 놀고있으면 동생 꼭 만들어줄께 했어요..결국 둘째는 가지지 못했지만 난임전담 의사선생님들 보면 난임 자체는 맘이 편해야된다며 말해주시더라고요 그것만 봐도 산모들의 맘이 얼마나 힘든지 느껴지는데 굳이 애를 데리고 갈 이유는 없다봐요..병원 예약이야 바꾸면 되는거고 난임 전문병원이면 일반산부인과 진료 왠만하면 안봅니다..그리고 한두번 시도해서 저렇게 쓰니처럼 예민해지지 않아요..수정 잘되고도 계류되서 낙태시키기도 여러번 하다보면 절로 조급하고 피폐해지기 시작하더라고요..나이차가 적은 이모가 난임 십년차에 사촌동생 놓는걸 본지라 생생하네요..더군다나 난임의 이유가 여자가 아니라도 온갖 신체적 정신적 고통은 여자의 몫이니.. 개인사정이라치면 아이 맡기지 못하는것도 개인문제죠..쓰니가 예민한건 맞지만 난임이라는 특성을 가진 그 안에서 만큼은 좀더 배려가 필요한곳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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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9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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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막말로 애 못낳는거 니사정이고 니가 스트레스 받든말든 남이 니 사정 봐줘야 할거까지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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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21.01.28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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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복이 들어오려다가도 그 심보때문에 달아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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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7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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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댓글들왜이래 난임병원에 애데려오면 애안생기는사람 스트레스받는거 당연한데 그거땜에 산과같이있는데말고 단독난임병원가는거고만 지금은 코로나땜에 환자본인만들어갈수있는데 애를어케데려간대? 남들은 애하나가없어서 절절매는데 다른데도 아니고 난임병원에 애데리고와서 시끄럽게하는거보면 당연짜증나지 봐줄사람없어서 난임병원에 애데리고다니는사람은 둘째는어찌키울라고.... 여기서 쓰니한테 욕한것들 다 벌받았음 좋겠다 맘곱게쓰란ㄷㄴ둥 개쓰레기들 세상에 등신같은 애부모새끼들도많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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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7 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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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왠만하면 댓글 안다는데 욕나온다 진짜.오버가 아니라 정상이 아니듯하다..난 미혼이고 아이 진짜 좋아하는 사람인데,클레임을건다?ㅋㅋㅋㅋ또라인가..야 심보를 곱게 써야지 그러니 임신이 안되는거다.그 집 엄마랑 애는 무슨죄야?사정있거나 데리고올수도있지.첫째 정상적으로 자연임신으로 낳았어도 둘째 안생겨서 시험관하는 부부들 엄청많거든 모자란년아~그런경우라고는 단 한번이라도 생각안해봤니?데리고오든 말든 뭔 상관이래.생각할수록 신박하다ㅋㅋㅋ클레임 거는순간 글쓴이가 병원측 으로부터 블랙리스트오를듯.개진상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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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7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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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럼 애는 버리고 갑니까? 각자의 사정이 있는거고 모르면서 함부로 말 하면 안되죠 님도 잘 아실텐데요? 어휴 남편이 불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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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6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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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30대중반이면 젊은것도 아니고 이제 얼굴에 인성이 드러나는 나이예요.. 꼰대소리 듣기싫음 알아서 잘하시고 마음을 곱게 먹으세요..30대중반에 애못낳아서 열폭하는 아줌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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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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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 마인드 갖고 쭉 살거면 애 낳지 마세요. 맘충 밑에서 자랄 애가 불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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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22 2021.01.26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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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사람에게 무슨 사연이 있을지 모르면서 저런 인성이라니 ㅉㅉ 그러니 애가 안생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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