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으면 괜히 힘나는 휴닝이의 일기 단순한데 귀엽고 행복해보여서 나도 모르게 웃음 짓고 보게됨ㅋㅋㅋㅋㅋ 그냥 보고 있으면 행복해져
휴닝이 일기를 본 동갑내기 친구 태현의 반응
참고로 태현은 이런 친구임 (인생2회차 / 명언제조기 / 강이사님 / 프로맞말러)
직접 손으로 쓴 일기를 보면 더 귀여움 그림일기 알록달록하게 쓴 것도 귀엽고ㅠㅠ 휴닝이가 하루를 시작하는 모닝 루틴
휴닝 : 우선 저는 먼저 일어나고 수빈이형 방 가서 수빈이형 배 만지고 그리고 샤워하러 들어가서 패딩입고 회사갑니다 ^ㅇ^ 수빈 : 오늘 아침에도 만지고 갔어요. 제가 비몽사몽하고 있는데 아침에 와가꾸 이렇게 쓰다듬고 가더라구요
(뚜비니 배 만지고 씻는뎈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귀염둥이들ㅠㅠㅠㅠㅠㅠ
183cm에 스무살이지만 모아들이 매일같이 휴닝이 지켜!!를 외치고 있는 이유를 알 것 같기도하고ㅋㅋ ♥ 우리 휴닝이 맨날 행복만 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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