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6년에 방영한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전지현이 자기를 좋아하는 지도 모르고 전지현이 좋아한다는 남자를 질투?했다가 그 남자가 본인인 걸 알게 된 이민호) "걔가 나 였어 ㅠㅠ" "기생오라비 처럼 생겼구만" "미친 놈이라고" "완전 속물에 날라리구만" "너 그런 놈이랑 같이 놀지도 마" "너 그렇게 생긴 놈들을 특히 조심해야 되는거야. 그런 애들이 이 속이 구린 법이라니까" 또라이 , 기생오라비, 속 시꺼먼애, 속물 = 나 " 또라이가 ~~ 나 ~였어~~~" "내가 기생오래비라고.... " 끄윽 ㅠㅠㅠㅠㅠ" "아니..." "그니깐.." "걔가 나였네..." " 딴 놈이 아니고 " " 아니....... 걔가 나네..." 슬슬 올라가는 입꼬리 " 나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 "걔가 걔네... 나네 ㅋㅋㅋㅋㅋㅋ" 라면남, 기생오래비, 속시꺼먼 놈이 다 나였어 ㅋㅋㅋㅋㅋㅋㅋ 청이(전지현)한테는 과거에도 지금도 나 하나뿐 ㅋㅋㅋㅋㅋ
잇몸만개해서 미스트가 시급히 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 뿌듯뿌듯한 표정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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