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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끝없는 대립 명절문제 제가틀린건가요?....

00ㅠ (판) 2021.01.22 13:52 조회19,678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저 29살 남편 36살 저는 전업이구여 아직아기는 없습니다..

 

결혼은 제가 25쯤 일찍한편이고 당시 시댁도움 1도 안받고

둘이서 거의 반반 있는돈으로 없어도그만... 결혼식하고 집구하고

그랬어요

 

결혼하고 시아버지가...연락압박 3~4일에한번 전화 하셔라해서 스트레스 많이받았구요...

중간에서 오빠네 시누들이랑 시어머님이 중재를 많이해주셔서

지금도 5일에 한번전화하셔라하는데 그냥 7~10일에한번?정도 통화하구요

 

아버님이 결혼날짜잡고서 뇌졸증으로 많이아프셨어요 병원생활 저희 결혼후 까지 길게 하셨구요

지금은 퇴원하셔서 한쪽손발 마비로인해 조금불편하시지만 그래도 일상생활 가능하시구

동네 산책도 다니시고 그러세요...

 

그래서 그런지 남편이 시댁에서 아버님이 하자는거 거절을못하고

돌아가실날 얼마 안남았다며 마음아파하며 뭐든 들어드리려합니다

남편마음도 이해는하는데

 

 

명절마다 저희집은 반복된싸움으로 전쟁터입니다...

 

 

시아버지 형제들이 4형제인데 경남 이고향이세요

저희아버님은 둘째 구요

제사를 큰아버님 큰댁에서 지내는데

 

몇십년전에 큰집에서 사고를크게치셔서 저희어머님이랑 트러블이 크게있어

아버님혼자 왕래하시고 어머님이 큰댁제사안간지 10년쯤 됐다하더라구요

 

그래서 친정엄마도 제사없으니 뭐 그냥 너희둘만좋으면 됐다하면서 이해하고시집보내셨대요

저는 어릴적부터 엄마 힘든거 보고커서 제사없는곳에 시집가고싶은생각이컸어요

 

그래서 지금남편이랑 결혼전 24살때 추석 설 두번의 명절을 오빠집에서 보냈어요

일부러 어떤분위기인지 본다구여....

그떄는 제사도없고 그냥 시누들오고 가족들모여서 밥먹고 치우고 고스톱치고

그런분위기라 아 이정도면 괜찮겠구나하고 시집갔는데....

 

 

작년에 셋째 작은아버님이 췌장암 밀기판정받고 난리가난겁니다...

오빠도 이제 제사 가야겠다며 시아버지가너무 원하신다그러고

원래 제사음식도  큰시어머님은 예전에돌아가시고

 

작은시어머님 두분이  뭐 제사나 명절오시는분들끼리 분할해서

누구는 전 누구는 나물 각각나눠서 해왔다는데

작은시어머님이 병간호로 힘드셔서 못하겠다하셔서

 

저희어머님이 명절음식 준비 당분간은 해보겠다 해서

저번 추석에 명절음식 했어요

음식하는건...그냥 뭐 얼른끝내자 라는마음으로 열심히 하겠는데

 

추석전날 음식하고 정리하고 차로 30분거리 집와서 자고

다음날 5시쯤 일어나서 준비해서 7시까지 아버님어머님 모시고

한두시간거리 경남가서 명절제사지내고 2시쯤 어머님아버님 모셔다드리고

인사한후 시누이들 오기전에 친정갔구여

 

친할아버지가 90가까지되셔서 연세가많으신데

할아버지보러 친정넘어가서 2~3시간시간보내고

(친할버지...할머니 손에서 컷어요..)

 

저희엄마랑 남동생 데리고 (참고로 이혼가정입니다)

저희집으로 넘어가서 하룻밤자고 시간보내고 그랬어요

다음날아침에 저희 친정식구들 다있는데 자기 친조카들보러 30분거리

시댁에 혼자 아침 7시부터 가서 오후 1시쯤 집에 들어오긴했지만요...

 

 

여기서 문제점은 자꾸남편이 명절당일날 친정넘어가는걸

누나들와서 조카들이랑 시댁식구들이랑 저녁먹고 저희집가서둘이 자고

 

친정할아버지댁은 명절다음날 가면되는거 아니냐 하는데

저는 이때까지 트러블 싸움은 많았어도

 

원래없던 제사였는데

명절음식하고 다음날 큰댁 제사까지하고 그러는거면 많이 양보한거같거든여....

 

자주안보는것도아니고 두세달에한번은 시댁식구들 전부모여서 밥같이먹구요

 

 어찌보면 명절이 제일 나이많은분부터 인사드리러가는 문화잖아요

 연세 90가까이되는 친정할아버지 다음날 인사드리는것도 이상하구요

 

자꾸 평소에보는조카들이랑 누나들 이랑 명절에 시간못보낸다고 저한테 징징거리는것도

너무너무 이해가안됩니다....

가기싫음 아예 음식하는것도 제사도 아무것도 하지말라고합니다

 

 

너무 제사얘기만나오면 저만 나쁜사람되는거같고 속이 막 답답하고

남편이랑 얘기하다보면 머리뒤에서 흰색 빛이 팅하고 끊어지는 느낌도 받을때가있구요

남편도 저랑 대화가 안되니 힘들겠지만

저도 너무 힘든데 방법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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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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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1.22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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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계속 주장하면 각자 집으로 가자고 해요.
님도 친정으로 가고, 남편도 시댁으로 가서 각자 명절 보내고 오면 되는겁니다.
그러면 누가 손해? 볼까요?
님이 안 가면 시어머니 혼자 일해야 하니까 남편은 님을 데리고 가려고 할겁니다.
명절 당일 아침 식사 끝나면 다들 친정으로 갑니다.
남편 말 듣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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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111 2021.01.22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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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만 부모있나? 시아버지 그 상태로 10년을 살 지 20년을 살아있을지 누가 알며 친정부모님 당장 내일 어떻게 될 지 누가 장담해. 그 핑계로 즈그 입 맛에 맞게 있는대로 요구하더니 이젠 친정도 맘편히 못가게하네. 그냥 명절내내 시댁 가있던가 각자 챙기면 되겠구만. 남의 집 제삿상이나 차리고 종 노릇하라고 이렇게 애지중지 키우는지 아나. 지 새끼 클때보다 더 귀하게 딸 키우는 시대에 왜 내 딸을 친정에 맘대로 못가게해 지가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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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1.22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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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만하면 됐으니 양보 그만하시고 양가 똑같이 하자고 하세요. 님이 고민하는것 같고 맘 약해져보이니까 저렇게 비비잖아요 양심도 없네요 님 신랑이라는 사람. 똑같이 못갈거면 각자 가자 하구요. 그만하면 평소 시집살이에 명절에 많이 져주는구만 원래 누울 자리 보고 다리 뻗는거예요 싸우면 될 것 같으니 징징거리는거예요 냉정하게 딱 반반 공평하게 가는걸로 결론내고 그대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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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7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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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도대체 우리나라 남자들 결혼 전에는 제사 어찌 지냈으려나...여자들은 며느리 들어오기 전에는 어떻게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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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1.01.24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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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줏대지키라해요 이제껏 안하다가 왜 대타가 필요해 말이 안통하면 하지말고 기다린다.다시 대화시작하는데 또 변화가 없으면 님이 알아서 하고 싶은대로 해야지 변화할듯 일단 져주는 짓은 하지말기 내본가로 가자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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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4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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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중요 명절 날만 같이 있고 그 뒤는 각자 있으면 되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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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로리 2021.01.24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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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합의가 안되면 방법은 한가지에요. 명절마다 각자 집으로 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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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4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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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남편님! 누나들은 결혼 했는데 왜 그렇게 일찍 친정 온대요? 누나들도 다음날 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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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3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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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각자 가면 될 것을ㅡㅡ 남자새끼 지가 지네집제사 지손으로 하기 싫으니깐 여자한테 빌붙으려고 하는 꼴 진짜 역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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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3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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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놈에 제사제사제사. 그동안 제사 그렇게 잘지내서 그집꼬라지가 그지랄임? 염병 제사안지내는집은 집이없어져야하겠네 그수준이 제사지낸수준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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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21.01.23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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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천륜 당기는데 막을 수는 없으니 남편 가라해요. 나도 내 천륜이 애틋하니 친정부모 보러 가겠다 하고. 남편이.아버지.챙기는거 보니 나도 느끼는게 많이지더라고 가는데 순서 없는거고 우리.아버지도 노인이시라고 언제.어찌될지 모르니 한번이라도 도 봬야겠다 의논말고 선언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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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3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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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거는 이혼각오로 싸우고 님이 남편을 이겨버리는 수 밖에 답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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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1.01.23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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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 없는 전업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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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3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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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유깻잎은 이거보길...저렇게 돈한푼안해주면서 바라는건많은 시댁허다함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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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3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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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90넘은 길러주신 친할아버지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시고 음식같이 하는 것만으로도 할 일 충분히 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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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3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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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리다고 밀어 부치네. 제사상은 돈주고 맞추고 간단하게 지내라. 집안에 아픈사람 수두룩한데 제사는 무슨. 안부 인사도 아들이 하면 될 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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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3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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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거꾸로 친정 먼저가서 점심먹고 건너가고 더해서 친정에서 명절도 지내고 마지막날에 시댁 가자고 하면 뭐라고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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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3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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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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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1.01.23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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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각자가자고 해봐요 뇌가 없나 지네누나도 명절이라고 친정기어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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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파란운동화 2021.01.23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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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렇게 우기면 명절은 각자 보내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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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3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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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진짜 노이해인게 시아버지가 며느리전화받으면 정말 좋은가? 한달에 여러번 전화하면 무슨말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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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3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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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젊은 사람한테야 명절 당일이나 그 전후나 비슷하겠지만 나이 지긋이 드신 분들은 명절엔 당연히 당일날 만나서 같이 보내는게 도리라 생각하죠. 그러니 쓰니도 명절 당일날 친정집 가는게 맞죠. 남자가 너무 자기 집만 생각하네요. 자기들은 당일날 다 모여서 만나야되고, 쓴이네는 그 다음에 만나라니 ㅋㅋㅋㅋㅋ 반반해놓고서 지 권리만 찾는 사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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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3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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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각자 보내요~ 그렇게 누나네들과 아버지와 있고싶으면 혼자 신나게 맘편히 갓다오라하면되지~ 나 시댁에 이쁨받을이유 1도없고 눈치보지마요. 나도 내 가족이있는데 남편가족만 챙기길원한다면 각자하는수밖에요. 애없으니 경제활동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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