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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남편 vs. 아내 후기

1987 (판) 2021.01.22 14:22 조회320,404
톡톡 결혼/시집/친정 개깊은빡침

안녕하세요.

많은 댓글 달아주시고 관심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하나 다 읽어봤어요.

일단 저는 부모님이 유학생들이었어요. 부모님이 미국에서 공부하실때 만나서 결혼하시고 미국에서 취직하고 자리잡으셨어요. 그리고 저는 미국에서 태어났구요.

글치만 한국에서 초등학교 1-3학년 잠시 다닌적도 있어요. 그리고 방학때마다 한국으로 할머니 할아버지댁에 (친가/외가) 있으면서 국내여행도 많이 다니구 그래서 한국이 익숙하긴 해요. 근데 여태까지 저는 한국에 오면 놀러다니고, 여행처럼 잠시 잠시 들렸던거고 이렇게 일하면서 사는건 이번이 처음이에요.

한국에 외할머니가 저한테 물려주신 주택 2개랑 아파트 1개 그리고 땅들이 있어요. 근데 저는 현재 서울에 있고 할머니가 주신 집들은 다 충남이랑 일산에 있어요. 그래서 그 집들은 전세 주었고요.

저희는 현재 직장때문에 서울에 사는데, 이 아파트는 시부모님이 해주셨어요. 하지만 저희 명의는 아니고 시부모님꺼에요.

저희가 2016년부터 2018년 11월까지 미국에서 있었는데, 그때는 반대로 저희 부모님이 해주신 집에서 살았기 때문에 한국에 나와서 시부모님이 집 마련해주셨을때 그냥 그래도 되는줄 알았어요. (참고로 저희는 외동딸, 외동아들이에요).

저희는 공부만 오래해서 사실 나이에 비해 모아놓은 돈은 없어요...그래서 양가부모님한테 도움을 많이 받은건 인정합니다...

아무튼 제가 2017년 10월에 미국에서 아기를 낳았을때 저희 엄마가 우리집에 오셔서 3개월 계시면서 신생아 돌봐주시고 제 몸조리 해주셨어요. 그때 남편이 불편할텐데도 저희 엄마랑 사이좋게 지내고해서 저도 이번에 반대로 시엄마랑 잘 지내려고 했었어요.

저희 엄마가 김치 담구시면 남편이 옆에서 같이 담구고, 저희 엄마랑 오손도손 둘이서 장도 보고, 남편이 주말에는 꼭 저녁 근사하게 차리거나 엄마 모시고 외식가고. 남편이 저희 엄마한테 잘하려고 노력했던 모습들이 기억에 남아 저도 이번에 시엄마한테 잘해드려야겠다는 의욕?이 컸어요.

그리고 처음부터 1년 같이 살겠다 이런건 아니었구요. 코로나 터졌을 당시에는 몇주? 아님 길어봐야 3개월? 예상했네요...

또 시엄마가 처음 오시자마자 저렇게 다 하신건 아니에요. 처음에는 저희 퇴근하고 오면 힘들다고 저녁도 차려주시고 했어요. 본인 빨래도 손빨래는 본인이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저한테 시키진 않으셨어요. 근데 나중에는 자기 손목이 너무 아프다 그러니 니가 좀 빨아달라 부탁을 하셔서...나쁜어투로 말하신게 아니다보니 딱 거절하기가 애매했어요. 억지로 1-2번 하다가 이건 이닌거 같아 속옷빨래는 남편한테 토스 했어요.

주말에 늦잠 잔다고 깨우실때도 처음부터 방에 확 들어와서 커텐 치고 이불 뺏으신건 아니고, 초기에는 엄마 좀 깨워~ 하면서 딸을 시키셨고 딸이 방에 들어와서 엄마 할머니가 일어나래 이런식? 이었구요.

글로 다 설명하기가 그런데, 진짜 야금야금...결국엔 제가 집안일을 다 하고 있었고...불공평하다 느끼는 일들이 차곡차곡 쌓이고.

미국에서 살때나 한국에서 시엄마 안 계실때는 참 알콩달콩 잘 살았어요. 집안일도 서로 미루지 않고 잘 했고요. 근데 시엄마 오시니, 제 일인데 남편이 도와주는? 개념이 되어버렸고...그래서 10월초부터 시엄마 보내드리자 했어요. 그럴때마다 남편이 내가 더 잘하겠다, 내가 대신 해주겠다, 도와주겠다...등등.

또 제가 뭐라 하소연하면, 시엄마가 그때는 좀 주춤하시다가 또 몇일 뒤 반복이거나 더 심해지는 패턴이 되었어요.

아무리 거리가 멀다지만 주말정도는 시댁에 돌아가셔서 시아빠가 어찌 지내고 계신지 보러 가실만도 한데, 한번도 가질 않으시길래 의아했는데 둘이 진짜 사이가 안 좋다네요. 이건 작년 추석때 알게 된 사실이에요.

술 마시고 행패 부린날, 시엄마가 카톡으로 저희 엄마한테 전화해서 딸 미국으로 데려가라 그랬대요. 그때 미국시간으로 새벽이었는데. 저희 엄마한테, 딸이 술 마시고 행패 부린다는 말만 전했고, 제가 행패부린 모습을 비디오로 일부 찍어서 그것만 보여드린거죠.

처음에는 자세한 내막을 몰랐던 저희 엄마는 죄송하다 싹싹 비셨고...나중에 술에 깨서 제 얘기를 들은 지금은 분해하고 계십니다. 저희 부모님이 시아빠한테 노발대발 하셨고 이 사실을 알게된 시아빠가 시엄마더러 짐 싸서 당장 집에 오라 하셔서 토요일 가신거구요.

시아빠가 저한테 미안하다고 전화오셨어요. 왜 진작 자기한테 말하지 않았냐고요...

아무튼 결론적으로는 저희 부모님 한국으로 오시기로 했습니다. 저희 엄마는 이혼 시킬 마음으로 오시는거구요. 남편이 지금 저로 인해 미국영주권 신청 중인데 (저희 아빠가 미국에서 변호사세요), 때려치라고 남편한테 말했답니다.

남편은 주말보다는 누그러졌어요.
근데 이제 제 마음이 예전같지가 않아요.
저는 바보같이 1년동안 남편의 엄마이기때문에, 또 내 가정을 지키기 위해서, 모두를 위해서 참았고 또 최선을 다 해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미련이 안 남아요.

지금 남편의 입장은 이래요:

1. 내가 중간에서 더 노력했어야했는데 그러지 못해 미안하다.

2. 엄마가 예전세대라 구닥다리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 절대적으로 악의를 갖고 한 행동은 아니다. 이것만은 알아달라.

3. 너가 미국마인드라 한국여자보다는 좀 더 이해심이 낮은거 같다. 이건 니 잘못이 아니라 그냥 그렇다는거다. 문화차이같은거다.

4. 아무리 시엄마가 잘못했어도, 술을 마시고 행패부리는건 니 잘못이 맞다. 이 부분에서만큼은 니가 인정하고 사과를 드렸으면 좋겠다. 그래도 시엄마는 너보다 어른이지 않느냐.

5. 이런 일로 어찌 이혼을 생각하느냐. 아기를 생각해라. 다시는 시엄마랑 같이 살게 하는 일 없게 하겠다.

이런식입니다. 저는 지금 저 말들이 우습게 들립니다.

마음 같아서는 지금 다니고 있는 직장만 아니라면 당장 짐 싸서 미국 가고 싶습니다. 지금은 재택근무 하기로 한거 딸아이 데리고 저희 부모님이 한국에 오시면 지내시는 부모님 명의 주택에 와서 머물고 있어요. 어제 오후에 남편이 일 간 사이에 간단한 짐만 챙겨서 와버렸어요. 계획한건 아니고 충동적으로 한 행동인데 잘했단 생각이 들어요.

남편이 이 집을 한번도 온적이 없어서 아마 찾을수 없을겁니다. 이혼을 한것도 아니고 아직 아무것도 해결된건 없지만 마음은 굳혀졌습니다.

웃기게도 제 마음을 굳힌 제일 큰 이유가 남편이 저런 개소리들을 해서도 아니고 시엄마가 절 완전 등신취급 해서도 아니고요. 어제 오후에 별장에 와서 아기랑 둘이 있는데, 아기가 아빠를 한번도 안 찾더라고요. 그거 보고 마음에 확신이 서네요.

많은 댓글들 정말 감사해요. 한국에서 심적으로 많이 외로웠는데, 위로가 되었어요. 다들 행복하세요.

사진은 미국에서 살았다는 말때문에 자작이라는 말이 있어서 어찌 증명할까 하다가 제 여권들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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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1.22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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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미국마인드라 한국여자보다는 좀 더 이해심이 낮은거 같다

와 여기서 보이는 마인드부터가 너무 그지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는 세뇌가 안되어있어서 불평등한 대우를 견딜줄 모른다
그래도 베이스가 한국여자라고 간좀보다보니
호구인거같아서 살살 달래며 참고지내게 하려했는데
알고보니 넌 호구가 아니네 그동안 호구취급해서 미안해 이거잖아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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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멋져 2021.01.22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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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끝까지사과하란 남편 정말 이혼할줄 모르나보네요 여기서 쓴이가 얼마나 맞춰주고 살아왔는지 보입니다.. 근데 미국살다와서 이해심이 낮은게 아니라 한국사는 똑똑한 여자들도 저런거 안참아줍니다. 가스라이팅이라고하죠 한국여자는 참고살아 너가미국살다와서 다니이해심이 짧은탓이야하고 가스라이팅하고있는게 난제일소름돋아요.. 역겨울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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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1.22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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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아직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원인이 되었던 시모의 언행들은 두루뭉술 고리타분한 사고방식을 가졌다 어쨌다로 축소, 합리화 시키면서 님의 음주 사실에만 포커스를 맞춰서 죽어도 사과를 받고야 말겠다는 모습 보이는 이유가 뭘지 잘 생각해 보세요. 방법이 좋았다 말할순 없지만 님이 작정하고 벌인일도 아니었고 이런일이 벌어질만큼 그간 남편이 무심하고 무관심했다는 반증 아니겠습니까? 또 그일이 없었다면 지금 이시간 까지도 님홀로 가정을 지키기위한 희생을 하고있지 않았겠습니까? 남편은 자기 어머니가 며느리에게 술주정 당한것만 마음 아파하며 사과하길 요구하는데, 긴 고통의 시간을 혼자 견뎌온 아내 부모님의 가슴 찢어지는 고통과 분노는 전혀 모르나봅니다. 그걸 조금이라도 생각했다면 아내 부모님께 드리는 사과가 먼저였을테지요. 남편은 님이 미국인 마인드라 예민하다 후려치는데 본토 토박이 한국 여자도 저정도면 맨정신에라도 들이받고 가만히 당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혼 하고 말지요. 남편이 이혼을 실감하고 태도가 돌변하더라도 그건 진심이 아닙니다. 영주권등 잃을것들이 아까워 잠시 주춤할뿐 속으론 칼을 갈겁니다. 솔직히 님 부부는 감정적으론 이미 끝났어요. 남편은 아내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정떨어졌다는둥 억하심정 품고 있을텐데 이런 남자 믿고 사실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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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31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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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도 시애미도 참 어리석네요 남편은 아직도 사태파악이 안되는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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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ㅁㄴ 2021.01.30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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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 저 같은경우 시댁가면 다 정리되고 낮잠을 자더라도 깨우신적이없는데 무슨 한국여자 이해심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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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2021.01.28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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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국시댁애서 6개월 지낸적 있는데- 주말에 1시까지 자도 깨우시는일 없었고- 급한일이면 같은 집이어도 전화하셨어요. 주위 친구들도 시댁 분위기 거의 그래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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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2021.01.28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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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국 마인드라고 하는 부분에서 너무 화가 나네요 ㅎ 쓰니 친정이 미국에 있어서 모를꺼라고 생각하고 씨부리느건지 ㅜㅜ 요즘 한국은 시어머님들이 며느리 눈치본다고 이야기 하는 시대입니다....시어머님들이 “말실수”는 하실 수 있고- 고부간에 오해가 생길 수 있지만- 그런것들이 반복되지 않는게 정상인 era 가 요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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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지 2021.01.27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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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말하는거보소 1. 이혼하면 손해보는거 많으니 암튼 미안. 2.울엄마 잘못한거없다. 3.넌 애가 이해심이 왜이렇게 없니. 당연한거가지고. 4.감히 울엄마한테 함부로해?사과해이년아. 5.당연한거 가지고 지랄이야. 이혼할 거리가 아니거든. ㅅㅂ사과하는척은 할게. 이게 남자속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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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이런 2021.01.27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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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전세대라 구닥다리 사고방식같은 소리하네 41년생 48년생 81세 74세 시아버지 시어머니 안 그러시는구만. 요즘 사람같은 말해서 놀랄 때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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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2021.01.27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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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리고 you deserve b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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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2021.01.27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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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언니 미국남자 만나요 ㅡㅡ 훨씬 속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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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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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쓰니 아이디로 접속해서 글쓴 거 같다고 해서 보고 왔는데...가관이네. 진짜. 글쓴님 어떻게 참고 살았어요? 글쓴이 남편이 쓴글 https://zul.im/0LLD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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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21.01.26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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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님, 지금 남편으로 추정되는 분이 쓰니님 계정으로 글 하나 남겼더라고요? 후기가 더 있나 궁금해서 봤는데.... 비밀번호 알고 있는 거 같으니 타 사이트랑 여기 비번 다 바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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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co... 2021.01.26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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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형적인 가스라이팅입니다. 정말 미안하면 변명도 없어요. 그냥 미안한 겁니다. 하지만 악의는 없었다. 누군들 악의를 가지고 저주하면서 행동해요?? 그냥 내가 너(상대방)을 무시하는거고, 그러고 싶고, 니가 별게 아니라고 생각하니까(일부러 상대방을 더 무시하는 느낌 주고 싶어서 니 너 라고 씁니다) 그런 행동이 나오죠. 쓰니가 국회의원 딸이어도 그런 행동 하겠어요????? 절대 못할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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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5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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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셨어요. 너어무 잘하셨어요. 남편이 뭐라고 헛소리를 하고 싹싹 빌던 삼보일배를 하던 싹 무시하고 직장 정리 되는대로 그냥 미국으로 가세요. 이시국에 친정부모님까지 한국으로 오시게 만들었는데 용서하고 넘어가면 안되죠. 그정도 사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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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5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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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ㄱㄱ 역시 친정이 빵빵하고 본인 능력도 있으니깐 고구마가 될 확률이 적네 지금 그마음 그대로 이혼 ㄱㄱ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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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5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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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는 잘 못 한 사람이 하는 겁니다. 한방에 술주정과 오랜시간동안 무시와 은근 괴롭힘 중 어느게 잘못한 걸까요? 그리고 뭐가 먼저 였을까요?
사람은 안 변합니다. 저 남자 한국 여자를 개무시하네. 요즘 저런 거 참는 여자가 어딨다고.
60년대 얘기를 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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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라도 2021.01.25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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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에게 사과할 생각은 마셔요. 동방예의지국인 고로 그래도 어른한테 그러는 거 아니라고 배웠지만 때로는 무시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실제로 시모가 잘못한 행동들에 대해 님이 화나서 따지고 든 것 뿐이지 어떤 언어적으로라도 폭력을 행사한 건 없는 것 같아 보이거든요. "말을 이쁘게 하지 않았다"는 것은 절대로 "잘못된 행태가 아니"니 계속 사과를 요구하면 난 사과할 일 하지 않았다고 하세요. 오히려 시모가 사과하면 용서는 해줄지라도 님이 따라서 사과할 필요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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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5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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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BTW abusive shits like him do not deserve green card. Also the way he was psychologically abusive is a testament to his shitty personality - and although I am not a lawyer, pretty funing sure that constitutes marriage fra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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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5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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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 앞글까지 찾아보고 씁니다. 그냥 이혼말고 철저하게 밟아 이혼해주세요 남편ㅅㄲ 완전 ㅆㄹ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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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4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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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국마인드 같은소리하고 있네 남편이 말하는건 종년마인드에요 요즘시대에 누가 종년노릇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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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4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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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애미 진짜 멍청하네;; 쓰니같은 여자가 뭐가 아쉬워서 시모 모시며 수발들고 살거라고 생각한건지 모르겠네ㅋㅋ 당장 이혼하고 돌싱으로 애 혼자 키우는 삶이 훨씬 프리할 것으로 보임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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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1.01.24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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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국마인드에서 웃고가요 요즘 새댁들은 그러고 안살어요 언제적 며느리 얘기하시나요 웃겨 증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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