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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일때문에 ,일하고싶어서 헤어지자고 하는경우도있나요

ㅇㅇ (판) 2021.01.22 14:39 조회3,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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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한테 너무 잘해줘도 안된다고 어른들이 하시는 말씀 새겨듣지않았었어요

너무 사랑하는 여친이 생겼었고 제가 할수있는 최대한의 모든것을 다해서 사랑해줬어요

2년간 2일~3일에 한번씩 사랑한다고 속삭여줬고

언제나 이쁘다고 최고라고 이야기했어요

제가 원래는 바이크를 타고다녔는데

겨울에 한반 태워줬더니 춥다고 오들오들 떠는거 보고 다음날 바로 바이크 팔고 차를 샀었죠

차 여친이 문열다가 긁어도 한번도 싫은 내색한적 없고

매일아침 회사 출근길에 태워서 출근 시켜줬었어요

운전 배워보고 싶다고해서 연습도 시켜줬고
(안싸웠어요 ㅎㅎ. 2년 만나면서 단 한번도 싸운적 없어요)

주말에 쉬는 일하는 여친과... 당시 바리스타여서 평일에 쉬던 저는

여친과 시간 보내고 싶어서 다니던 카페 사표쓰고 회사로 들어 가기도 했어요

그후 주말마다 여친과 여행다니거나 여친 볼일 생길때마다 운전사 역활도 웃으며 항상 해줬고

여친이 싫어한다고 했던거 기억해놨다가 절대 안하랴고 엄청 노력했었네요

그덕에 2년 사귀면서 단한번도 싸운적도.. 서운하단 소리 들은적도 없었어요

연락이 잘 안된 적도 없었고

여자문제 일으킨적도 없었죠

전 이 여자랑 결혼할 생각이었고...여친도 결혼 이야기 같이 하고 그랬는데

헤어졌네요 ㅋㅋㅋ

주변에서도 더 의외라고...그렇게 잘했는데 왜 차였냐고 ㅋㅋ


제가 싫어진거도 아닌데
자기 일에 소신을 갖고 집중할 시간이 더 필요하답니다

그리고
이젠 남자로서 사랑하지 않는데요...;;

카톡도 , 전화도 하면 다 받아주고 하면서 연인으로는 안되겠다네요..


사랑하면 밀당 없이 잘해주면 ....남자가 잘하면 헤어질일 없을줄 알았는데 ㅋㅋ

남자가 너무 잘해줘도 매력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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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노노해 2021.01.22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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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얼마나 노매력이고 존못이면 여자가 일에 집중하겠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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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3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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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은 잘 해준 기억이, 여친한테는 숨막히는 기억이 될 수도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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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3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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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로 안보인다가 클듯... 남성성이 크게 느껴지지않는다는거에요. 잘해주되 남자다운 면모를 함께보여주셨어야했는데 너무 서로 비슷하고 너무 편하고 그랬나보네요... 특히 일이힘든경우에는 더욱 듬직 든든한 연상느낌이라고할까 그런 사랑을 하고싶을 수도 있는데 이성적인 매력이 점점 안느껴진 것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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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3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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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 때문에 헤어지자는 말은 100프로 그대로 해석하면 안되고. 일하고나서 아 힘들다 빨리 남친 만나러가고싶다 이게 안되는것같아요.좋아는 하지만 그런마음이 들만큼의 좋아하는 감정은 안드는것같은데요 그리고 여자의 마음은 복잡해서 이외에도 뭔가 걸리는 부분이 있었다던지 할거에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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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3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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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잘해준것만 기억하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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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1.01.23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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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핑계에요.. 2년만났으면 일핑계로 헤어지지않는데., 일, 공부집중으로 핑계도 사귄지 한달이내면 그럴수있는데 그것도아니고 2년뒤.. 면 둘러둘러 얘기한게 일이에요ㅜㅜ 에휴 힘내세요 남자로 안보인다는 말이 팩트네요 2년간만나면서 싸운일은 없고 싫어하는것안한건 잘한건ㄷㅔ 남자로 보이는 남성적인면이 없어져갔나봐요.. 징징대거나 애기같은모습 보이거나 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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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3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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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베댓 말 ㄹㅇ 못되게 한다 글 보니까 여친한테 잘해준 거 같은데 그런 착한 사람 실제로 대면도 안했으면서 막말부터 해버리네;; 애초에 존못 노매력이면 연애조차 안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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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2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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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 상황이 뭔지 알아요 저도 그렇게 헤어졌는데.. 남친 미래가 보이지않아서요 반대로 저는 하고싶은일이 많은사람이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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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아니에요 2021.01.22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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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서 그랬던건 아니었을거에요. 남자로서 매력이 없어 보인다 라고 말하는건 일방적으로 잘해줘서가 아니라 남자 본인은 모르지만 여자가 알고 지냈을적에 충격받을만한 면이 있거나 깨는면이 있으면 충분히 그럴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여자도 똑같은 사람이다보니까 일이랑 생활 밸런스가 잘 적응이 안되면 균형을 잃고 힘들어하면서 전전긍긍 할 수도 있어요. 일만하고 싶어서 헤어지려 한다라고 진짜 맘먹진 않아요. 사실은 그 반대에요. 적응할때까지 기다려주길 바라거나 이해해주는 만큼 여자쪽에서도 더 바빠진 만큼 남는시간은 더 같이 보내고싶고 그시간을 상대방도 소중히 생각해주길 바라죠.. 상대방이 힘들어하는 모습보면 미안해서 보내주고픈 마음은 들어도 자기가 일욕심이 나서 일만하고싶어갖고 걸림돌이 되서 버린다 이런 생각하고 이러진 못해요... 상대방덕분에 상대방이랑 같이 밥벌어먹고지내고싶어서 일을 하게된거라면 어떻게 그런생각이 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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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2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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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연애하면서 서로가 사랑한다는 감정을 확실히 느끼고 매일같이 붙어있고 싶을때 결혼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거임. 나이의 압박이나 집안의 압박에 의해 결혼 목적으로 사람 만나서 결혼하는 경우도 있지만. 일때문에 헤어지자는 경우는 너랑 딱히 붙어있고 싶지 않은거고, 널 좋아하지 않는거고, 니가 그 여자한테는 필요가 없는거야. 널 좋아하는데도 결혼이 싫어서 헤어지자는 경우, 일을 그만큼 좋아하는 사람이니 결혼 후 생길 귀찮은 문제들이 싫을수도 있는거고. 결혼하면 아무래도 신경써야 하는것들이 늘어나지 줄어들지는 않을거잖아? 글고 일을 그렇게 좋아하는 사람이 너랑 결혼했을때 일이 더 잘될거 같다고 느꼈다면 벌써 청혼했을거야. 결국 니가 그 여자한테 도움이 될 것 같지 않으니 헤어지자는거야. 그 여자 나이가 아직 결혼할 때가 아니라 그럴수도 있겠지만, 결혼적령기라 해도 스스로 나이의 압박이 없고 집안의 압박이 없어서 굳이 결혼 생각을 안할수도 있는거고..여튼 결론은 너보다는 일이 좋고, 너와 결혼하면 힘들 것 같다고 느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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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2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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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네짝이 아닐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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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2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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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세상에 여자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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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2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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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삶의 목표가 여자냐 삶의 질이 그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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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2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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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말이 좋아서 호구 그러지 그냥 머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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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해 2021.01.22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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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얼마나 노매력이고 존못이면 여자가 일에 집중하겠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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