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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와의 결혼이 고민이 됩니다.

ㅇㅇ (판) 2021.01.22 23:15 조회77,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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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서른 두살 먹은 아직 미혼인 남자입니다. 

이곳 분들에게 의견을 여쭤보기 위해 어머니 아이디로 가입해서 글 씁니다.

이제 슬슬 결혼 생각을 하고 있고 1년 넘게 사귄 여자 친구가 있습니다.


여자친구의 싹싹함과 남다른 친화력에 제가 먼저 좋아했고,

술을 즐겨하지 않는 점도 저와 맞아서 

저희 커플은 매우 건전한 취미생활을 즐겨하고 있습니다.


다만 1년 넘게 사귀다 보니 여자친구의 단점들을 하나 둘 씩

발견하게 되어서 기분이 착잡합니다..


일단 저는 여자친구의 싹싹함과 친화력을 정말 높이 샀습니다.

그러나 여자친구의 그러한 부분은 사회생활을 하기 위한

여자친구의 훈련된 성격으로, 정말 찐 성격은 

사람들을 귀찮아하고 피곤해하는 성격입니다.


쓸데없는 만남을 굉장히 싫어하며

주위에 친한친구도 몇 없습니다.

겉으로는 사람들과 잘 어울리며 좋아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속으로는 옆에 사람을 두는 기준이 매우 까다롭습니다..

지금이야 저만 많이 좋아해주면 아무 상관이 없지만

나중에 결혼하여 시부모님이 될 저희 부모님께도 

겉 다르고 속 다르게 행동할까봐 그것이 조금 걱정이 됩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는 여자친구가 현재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는데

앞집에(아파트)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살고 계시나봅니다.

여자친구 출근 시간에 그 어르신분도 노인유치원 같은 곳엘 가는지

엘리베이터 앞에서 가끔 마주친다는데 

여자친구가 그 어르신분을 피하면서 출근을 하느라 꽤나 곤욕인가 봅니다.


이유는,

여자친구가 목 디스크가 있습니다.

지금이야 목 디스크라는 원인을 아니까 목이나 어깨 부분이 결리다 싶으면

바로 병원가서 치료 받고 하는데

그때는 이유없이 손이 저리고 손목이 아프고 아려서 

정형외과에서만 파는 반깁스 같은 손목 아대를 하고 다녔으며

아무리 손목을 치료해도 낫지를 않아서 여자친구가 굉장히 예민할 때였습니다.


그런데 이사오고 이사 온 집에서(지금 사는집) 처음 출근을 하는데

그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마주친 모양입니다.

다짜고짜 본인 손목을 꽉 잡으며 몸을 지탱하는데

엘리베이터 올 때까지 그러고 있다가 엘베가 오니 또 여자친구에게

몸을 지탱하며 탔나 봅니다.

아무리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라도 남자의 힘은 감당하기가 힘들었다며

아픈 손목 쪽을 어찌나 꽉 잡으며 지탱하던지 너무 불쾌하고 무례하게 느껴졌다고 합니다.


여자친구는 어떠한 것이든 당연하게 여기는 것을 굉장히 싫어합니다.

아무리 연세가 많고 거동이 불편한 노인분이라도

본인에게 먼저 도움을 요청하고 부축해달라고 부탁을 해야지

자신의 의사도 물어보지 않은 채 다짜고짜 자신의 몸을 지탱한 것은

너무너무 불쾌하고 싫었다고 합니다.

후에 그 어르신을 분을 어쩔 수 없이 엘베에서 몇번 마주쳤을 때

아파트 주민들이 나서서 그 어르신분을 부축하고 도와주는 것을 보면서


'아 이래서 그 할아버지가 본인을 도와주는 것을 당연하게 여겼구나'

싶어 의도적으로 피하고 있다고 말해주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 아파트 주민들 같이 어려운 사람이 있으면

직접 나서서 도와주는 타입입니다.

그래서 연세도 많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께

여자친구가 그러한 감정을 가지고 싫은 티를 내었다는 부분이

사실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저희도 언젠간 나이를 먹을 것이고, 이 젊음이 영원하지 않을 것인데

지금 내가 건강하다고 해서 나이든 분들을 멸시하는 행동은 옳지 않다 생각합니다.


여자친구는 버스를 타도 노인분들이 타면

당연하게 자리를 비켜야하는 그 느낌도 싫다며

무조건 뒷자리가서 앉습니다.

노인분들은 버스 뒷까지 안 온다고요.


그렇다고 여자친구가 예의가 없거나 개념이 없는 건 아니지만

그 성격이 만들어진 것임을 알기에 찝찝함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여자친구는 사람들에게 인사성도 밝고 예의도 바르고 

사람들이 저 아가씨 괜찮다고 칭찬을 하지만

사실 숨겨진 모습은 사람들을 귀찮아하고 피곤해하며

자신에게 당연하게 여기는 모든 것들을 정말 싫어합니다.

이기적이진 않지만 손해보는 것도 정말 싫어하여

상대에게 1을 받으면 2를 주어서 난 너에게 빚진 것 없다 이런 식으로

사람들에게 밑지지 않으려 합니다.

그리고 잔정이 없어서 자신에게 잘못한 사람은 단칼에 잘라버립니다.

두고보고 두고보다가 정말 아니다 싶으면 확 끊어버리는 타입?


이런 성격이다보니 결혼해서 저희 식구들에게도 그러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하고

때로는 밑지면서 사는 것이 인생이건만

저와의 결혼생활에서도 손해보지 않고 살려고 아득바득 하는 건 아닐까

그런 생각도 듭니다.


제가 심리공부를 했다보니 여자친구의 이러한 성격들을 너무나 잘 알아서

여자친구의 눈밖에 나지 않으려 굉장히 많은 노력을 하기도 했고

아낌없는 사랑을 주다 보니 여자친구가 저를 많이 사랑하여

슬슬 결혼을 원하고 있는 눈치인데 저는 약간 고민이 되네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평생을 믿고 맡기며 살아갈 수 있는 반려자의 성격으로 적합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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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1.22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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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디스크가 없어도 모르는 어르신이 갑자기 내 팔 붙들고 몸을 지탱하면 싫습니다. 심리학공부 하셨다면서 선입견으로 여친의 마음에 공감 못하는 쓰니의 심리는 분석 안해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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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1.22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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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댁 부모님이 이상하고 무례하고 생각없는 행동들을 하지않으면 여자친구는 1을 준거 10으로 돌려줄거임. 근데 지금 그런 여자친구의 성격을 단점으로 보는 님은 그 여자분과 같이 하지 않는게 맞음. 여자친구는 남에게 피해를 준것도 아니고 지극히 개인주의 성향인거임. 나도 남에게 피해 안주니 남도 나에게 피해주는게 싫은거임. 님은 님 부모가 여자친구에게 무례한 일을 저질렀을 때 여자친구가 화내는게 싫은거잖아요 네네하고 참고 넘기길 바라는거잖아 안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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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1.22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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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 이러는거 알면 여친이 너랑 결혼 하는거 고민 하겠다. 고민 하지 말고 헤어져라. 헬게이트 열려고 하는 결혼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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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순이 2021.01.25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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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여자친구 성격과 비슷한데..
누가 나한테 1을 주면 나도 뒷말 듣기 싫어서 1이나 2를 주고
늙었다고 당연히 여기는 어른들 싫고
사람이란게 염치없는것들도 많아서 적정선 유지하고
아니다 싶은사람들 다 끊어내고
.......................
남한테 딱히 피해주는거 없는 여친인데 왜 그러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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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5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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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 여친한테는 아무런 문제가 없어보여 쓰니 니가 문제지 귀한집 딸래미 시월드 데려워서 개고생 시킬생각 하지말고 이참에 보내줘라... 넌 걍 너랑 딱 맞는 고구마 만나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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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1.01.25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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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병걸린사람의 특징!! 자기가 정말 사랑하고 젤 이해해야하는사람은 이해못하고 얼굴도보지않는사람들은 이해하는척함.. 아으 너무 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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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ㅋ 2021.01.24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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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민된다는거 자체가 결혼은 못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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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4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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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럼 그냥 바보호구를 만나세요 자기가 불이익 당하더라도 다 퍼주고 다 도와주고 하는 그런 등신을 만나면 되겠네요 님이 이런 생각 갖고있다는거 여자친구분이 알면 얼마나 어이없을까요ㅋㅋ아무리 노인이고 거동이 불편해도 당연히 부탁을 하고 지탱을 해야죠 디스크가 없어도 그렇게 당연시하게 내 팔목 잡고 지탱하면 저같아도 싫은데요? 세상에 당연한건 없어요 나이를 먹어도 부탁할건 부탁하고 예의를 갖춰야죠ㅋㅋ나이먹고 몸이 불편하다고 그냥 그사람 편한대로하면 장땡임? 이걸로 결혼 할까말까 고민하는 자체가 너무 어이없어서 댓글다네요 그리고 친구들이 얼마 없다는건 님은 진실된 친구들이 많나봐요? 여자친구분이 너무 아깝네요 그냥 빨리 헤어져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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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4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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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라면 손목안아팠더라도 싫음 왜 모르는사람한테 무조건적으로 친절을 베풀어야하고 싫은것도 감내해야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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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4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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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어보면 님 여친이 남한테 피해주는 사람은 아닌것같고, 모르는남자가 아무리 장애인이여도 다짜고짜 내몸을 기대고 잡고 하는건 여자로써 누구나 불쾌할 만한 일이예요. 성추행 성폭행이 많은 한국사회에서 겁나고 꺼려지는게 당연하구요. . 님이 여자친구를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오히려 더 걱정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장애인이라고 성추행 성폭행 안하는게 아닐뿐더러 남자면 힘도 셀텐데요? 그리고 저도 20대때는 주위에 친구도 많고 했지만 30대인지금 결혼하고 3명만 만납니다. 친구 많다고 인생 행복한게 아니더라구요. 그만큼 시간뺏기고 멘탈털리는 겁니다. 친구가 많은걸 볼것이아라 진실된 인간관계를 하고 있는지를 보셔야지요. 알맹이 없는 인간들 많아봐야 쓸데없습니다. 인생 살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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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4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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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쓴이가 여자친구한테 걸러질 위기인데 누가 누굴 고른다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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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4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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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친구의 단점들이 보이는거 같은데 고민하지 말고 여친에게 지금 쓰신글들을 얘기해보세요 아마도 느낌상 여친이 고민을 깔끔하게 정리해서 결정 해줄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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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4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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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얼굴도 모르는 노인 공경은 그렇게 하면서 바로 옆에 있는 여자친구 마음은 공감을 전혀 못하네요? 그 쪽이 고민하기 전에 여자 측에서 헤어지자고 할 것 같은데 고민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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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4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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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쪽이 정말 이상해보인다가 대부분의견일꺼같네요 정말 이기적이고 소름끼쳐요 사람성격에 점수달고앉았으면서 무슨 굉장히 자기는 이해심넘치고 좋은사람이라 생각하는거자체가 넘나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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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4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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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는 평생 결혼하지 않는게 여자들을 위한 겁니다. 여자친구 너무나 정상인데 뭐가 불만인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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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21.01.24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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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친구가 똑부러지는 스타일이라 겁나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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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4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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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친분한테 링크 보내주시고 꼭 안전이별해주세요!! 속으로 벌써부터 폐끼칠계획부터하고 사람 평가질하고있다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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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2021.01.2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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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참 심리공부했다는 사람이ㅋㅋㅋㅋ 이래서 어줍잖게 아는놈이 더무서운법이라고 야! 일개아티스트조차도 너보다는 심리학에 대해서 더잘알겠다! 아주 남잣대평가가 오지고 지리네잉? 모든사람들이 다 페르소나가면하나쯤은 쓰고있지않음? 여자친구도 그페르소나가면을 쓰고있는거고 비단 너조차도 여자친구눈밖에 나지않으려고 평소너답지않게 신경써주고 노력하는 페르소나가면을 너도 쓰고있는건데 뭔 너는 안그러고 여자친구만 그러는줄~ 그리고 말은 똑바로해야지~ 여자친구가 어르신들한테 잘해줬음 하는게 너부모님때문이 궁극적인 이유아니냐? 따지고보면 차라리 앞뒤모습은달라도 앞에서는 상냥하고 최대한 노력하는모습이 대놓고 앞에서 본인감정다표현하는 사람보다는 낫지않겠냐? 비단 너도 그러잖아! 너도 내인생에서 중요할것같은 사람한테는 너도상냥하고 전혀 그런거와 상관없는 사람이면 너도 별신경안쓰잖아? 여자친구도 그런것뿐인데 뭔 별상관없는사람한테 마져도 손해를보란 이야기인가? 너는 딱 그만큼만 여자친구를 좋아한거고 너는손해1도보기싫은거 너도마찬가지아닌가? 너부모님도 그래! 미리 여자친구성격이 이러니 잘해주면 잘해준만큼 애가보답할것이라고 미리언질주고 아내될 니여친한테는 다른사람한테는 몰라도 우리부모님한테는 앞뒤다르게 행동않했음싶다! 나도 그렇고 우리부모님도 그렇고 너한테 억지로효도 강요안할테니 너가 우리부모님 마음에서 정말 우러나와서 해드리고싶을때 해주면 좋겠다! 이정도 말도못하냐? 하긴 말못하겠찌~ 여느며느리들처럼 지금니여친도 니네집에서 종년처럼 니부모님이 어떠한행동을 하던지간에 여친이 다참아줬음 좋겠는데 딱보니깐 부모님앞에서는 안그러겠지만 단둘이 있을때 너한테 불합리한 니부모행실놓고 왈가왈부하면서 너피말리게 할것같아서 미리 지레겁먹고 여기다 글을쓴거겠찌! 그리고 우리할머니 곧있음 100세이신데 하도 고생많이하셔서 허리가 다휘셨는데 우리할머니도 거동불편하신데 우리할머니는 그렇게 남한테 함부로 손대지않으심! 보통 이래야정상 아닌가? 그아파트거동불편한 노인네가 잘못한건 맞는데 뭘 여친이 이해못한탓을 하고앉아있냐? 자기몸이 불편하고 어디기대야겠으면 지팡이,휠체어는 무슨 껌인가봄? 나라면 남한테 피해안끼칠려고 지팡이던 휠체어던 이용한다! 글쓴이 너심리학 배운거 그냥 헛짓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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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4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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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친을 위해 헤어져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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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4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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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 읽고 고구마 먹었다가 댓글 보고 사이다 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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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2021.01.24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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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가 현명한 사람이네 남자들 그런거 모르고 막 결혼하는데 결론내서 잘 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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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4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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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건 상대가 맞고 틀리고가 아니고 내 기준에서 다른거고 앞으로도 맞춰나가기 힘들거 같은 부분들이 걸리는거잖아요. 느낌상 아니라고 생각하면 아닌거에요. 본인 입장에서 여친이 틀렸다고 생각하고 사람들한테 공감을 원하지마시고 그냥 나랑 다르구나~싶고 그게 불편하고 서로 맞출 생각없고 마음이 안맞으면 평생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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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4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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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발 결혼하지 마세요ㅜㅜㅜㅜ 여자분 이 글 꼭 봤음 좋겠다 정말로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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