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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결혼후 첫 명절 .. 시댁에 너무 가기 싫어요

냐냥 (판) 2021.01.23 06:09 조회153,222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제목 그대로 예요~
다가오는 설이 결혼후 맞는 첫 명절입니다
결혼식이 한참 코로나 심해질 단계라
미룰까도 생각했지만
언제끝날지도 모르고 계속 스트레스 받을바엔
가족들끼리 하더라도 스트레스 받지말자 생각에
예정대로 진행했어요
고맙게도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와서
축하해주셔서 잘 끝났어요
근데 참석해주신 손님 대부분이 저희집
손님이였어요
저희집은 사촌형제들은 참석하지 않고
큰집 외가쪽 어른들 모두 오셨구요
신랑쪽은 뭐..안오신분들이 많아요
시기가 시기인만큼 못오신거까진 이해하고 괜찮습니다
문제는 곧 다가올 설 인데..
시아버님이 둘째예요
첫명절이고 전 아무것도 모르니 신랑한테
물어봤어요
명절에 어떻게 하냐구요~
전날 어머님께서 큰집에 가셔서 음식하고
거기서 주무신대요~
그래서 우리도 전날 큰집에 가야하냐고 했더니
당연히 가서 전 부치고 자고 와야지 하는데
하...
왜 내가 얼굴 한번 보지도 못한곳에 가서
음식하고 자야하냐고~~
감정이 격해져서 그렇게 말하긴 했는데
코로나땜에 결혼식 참석도 못하셨는데
제사 지낼땐 코로나가 피해가는건가요??
시댁에서 제사 지내는거면 불만없는데
얼굴도 모르는 큰집에 가서 음식하고 자야된다니
벌써 부터 너무 스트레스예요~

참고로 결혼전에 왜 큰집 인사 안드렸냐 하실수있는데
저희 양가 어른 인사하고 코로나때문에
상견례도 예식날 잡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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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준]
14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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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1.23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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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코로나땜에 결혼식은 참석안해도 되고 명절은 왜 참석해야하는데요 ㅋㅋㅋ 5인이상 집합 금지라고 절대 안간다해요 큰집이 내 시댁이 아니잖아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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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1.23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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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반응은 평범 그 자첸데 그집시모도 참 배알도 없다. 자기자식 결혼식에도 안 온 아주버님&손윗동서네 집에 전날부터 가서 전부치신다니... 코로나로 위험하니 이번명절 건너 뛰자 해야지 ㅎ 아무리 위험하다해도 조카 결혼식이면 식장에 오긴 해야지 식사는 안해도 걍 식만 보고 갈 수 있잖음. 것도 찝찝해서 안갔으면 명절도 패스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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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밤샜음 2021.01.23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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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식에 안왔으니 안가야지 몬소리에요 니혼자 가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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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1.02.03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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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명절이니까 가서 인사드리는거지 추석이면 몰라도 설날은 가는게 맞지 않나?? 결혼식때도 못봤고 명절에도 가기싫다고 안가면 평생 얼굴 볼 일도 없겠네 남편은 졸지에 큰집이랑 인연 끊는거여?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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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1.01.31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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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 무슨 요즘시대에 큰집에 며느리랑 같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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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구 2021.01.28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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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랑 너무 똑같아 소름입니다. 저도 시아버님이 막내이신데도 불구하고 5ㅡ6시간 되는 큰집으로가 일하고.자고 그러고 옵니다. 진짜 매년 명절만되면 스트레스받아 이혼생각이 절절합니다. 그냥 둘이 편하게 살게 좀 두면 큰일난답니까? 어효. 시아버님이 아직도 그게 당연한줄 아시는게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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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6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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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결혼하고 첫 명절인데.......싫다........... 너무 싫다......
5인이상 집합금지라고해도 모일거같다...........ㅠㅠㅠㅠ
누가 신고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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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co... 2021.01.26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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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뭔 ㅋㅋㅋ 선택적 코로나임요????? 내 큰집도 아닌데요??? 남편분 니 시댁이지 내 시댁이 아니에요!!! 나는 (부인) 너네 집의 손님이야!! 이걸 왜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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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21.01.25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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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왜 이런걸 결혼하고 나서 물어보고 합의하는지 이해불가... 결혼하기전엔 이런 대화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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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5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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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제일 문제임. 왜 거길 가서 일하고 자고 와요?? 이제 아들결혼시켰으니 따로 떨어져 나와서 진짜 시가에서 쓰니부부를 맞아야죠. 남편은 이런 생각도 안하나? 하긴 지는 어딜가든 앉아서 밥만먹고 왔을테니 따로 생각할 필요가 없었겠지ㅡㅡ . 첫명절이라 얼굴익히러 가는거면 차나 마시고 1시간 내로 나와요. 쓰니집에도 똑같이 친척들한테 얼굴익히러 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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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lly 2021.01.25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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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아직 어머님한테 물어보신건 아니지 않아요? 어머님은 남편이랑 생각이 다를 수도 있을거 같아요. 큰집에서 하루 자면 쓰니는 바로 친정 가실거잖아요. 명절에 단 하루 자고 오는걸 시댁도 아니고 큰집에서? 시어머니가 싫어 하실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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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2021.01.25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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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좀 무지 한것같내요. 엄마는 그럴수 있죠 근데 그걸 조카며느리까지 가서 하는집은 없어요.! 시어머니한테 저희 코로나가 나아질기미가 안보이내요 하면서 슬쩍꺼내보고 눈치상 너희도 와서 일해라 분위기면 코로나 때문에 회사에서도 될수있으며누사적모임 갖지말라는 지시 떨어져서 가기 어렵다 ㅠㅠ 라면서 끊으세요. 글구 남편넴 등짝한번때리시고 너 중간에서 처신 못할거면 앞으로 각자 집가자 엄포 두세요 쓰니님이 딱 잘라 애기해요 그럼 남편도 생각이 들꺼예요 만약 그래도 정신 못차리면 친정 제사하는데 은근쓸적가서 남편 부려 먹어요 역지사지가 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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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 2021.01.25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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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고 오는 건 정말 싫을 것 같다ㅠ 꼭 가야되는거면 전날 시모랑 같이 전 부치고 안 자고 오면 안 되나?ㅜ 꼭 그 어색하고 불편한 데서 며느리 재우고 싶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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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2021.01.25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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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즘같은시국에도 자고온단소릴하는 집이 있네요.기가차다.전 시댁이 큰집이나 두분다 돌아가셔서 작은집서 모이던데 임신땐 몸무거워서 안갔고.애낳고는 코로나때문에 명절 다 건너뛰었고 요번에도 아무말씀 없으세요.무슨이런시국에 밥만먹고가는 결혼식도 안왔음서 가서 하루종일 일해야하는 명절엔 자고온데.진짜 구시대적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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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4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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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아버지가 막내라 큰집에 갔었는데 결혼하고 첫명절 딱 한번갔고 그 뒤로는 안갑니다 처음 갔을때도 한두시간만 있다왔지 자기는 뭘 잡니까ㅎ 음식도 신랑이 안움직이면 같이 안하고 딱서있었습니다ㅎ 민망하지만 그렇게해야 변화가 일어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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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4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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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코로나때문에 얼굴한번 비추고 가도되는 결혼식은 참석 안하고 다 같이 모여서 밥해먹고 자고하는건 하겠다고?? 솔직히 남자가 좀 덜떨어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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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4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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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놈이 자기가 가서 일 하는 거 아니니까 생각없이 기존 에 명절 보내던거 그대로 말 한 거 같은데요. 역시 남자새끼...시어머님이 생각이 있으신 분이면 아무리 축의를 했어도 결혼식 참석도 안한 큰집가서 처음 가자마자 일 하고 잠까지 자고 오자는 소리는 못할 거 같아요. 보통은 큰집가서 보냈더라도 자식 결혼시키면 본인 집에서 따로 상차리는 경우가 맞아요. 님이 따로 시어머님께 말씀 드리고 가서 잠까지 자는 건 내키지 않으니 가서 인사만 드렸으면 한다고 말씀드리세요. 시어머님도 내심 자존심 상해서 아들 결혼시켰으니 올해부터는 시집에서 보낼생각이었다고 하실지도... 큰집도 자기 본가라고 부인이 서운하다면 욱하나봐요?참 남편을 전형적인 한남을 고르셨네요. 큰집사람한테 서운해해야 정상인데 자기가 가서 일하는 거 아니니까.. 머리가 청순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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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1.01.24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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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전에 안물어보고 결혼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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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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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4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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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코로나 없었음 큰일날뻔했음. 핑계대고 가지말고 앞으로도 가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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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1.01.24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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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어머니가 이제 큰집에 가지 마시고 집에서 아들 며느리 챙기셔야지요 나이가 몇이신데 아직도 큰댁가서 주무시나요 남편이 잘못 알고있는듯요 그리고 큰댁에 무슨 조카며느리까지 가서 음식하고 잠까지 잔단 소리는 못들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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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닝 2021.01.24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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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가 한번이라도 큰집 어른들을 뵈면 가는게 맞지만 못 뵙다면 안가는게 좋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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