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너무 나쁜데, 제가 오바하는건지
제3자 입장도 궁금해서요. 댓글부탁드릴게요. 모바일이라 음슴체 양해부탁드려요~~@@ 형님네와 우리는 같은 경기도권에 거주중 평소 사이가 좋았고 (형제들끼리도좋음) 애들도 나이가비슷해서 자주왕래한편 몇년전 나의 지인이 청약에넣어보라고 알려준곳에 우연찮게 청약이란걸 넣어 당첨이됨. 당시 모델하우스를보니 30평과 34평중 30평이 구조가 잘빠져서 30평으로 결정했고 실제로 경쟁률도 30평이 엄청쎗음. 형님은 본인이직접 알아보고 같은아파트에 청약넣었고 당첨확률을 계산해서 34평으로 넣었다함. 그렇게 우린 같은 아파트 단지에 입주하게됨. 문제는 그후로 형님의 이상한 언행시작 1 대출문제 형님네는 모아둔돈이 없어서 영끌해서 입주. 우린 갑자기 신랑이 사업이잘풀려 현금으로입주. 대출이 필요없는상황이였으나 투자목적으로 대출받음. 경제돌아가는것을보면 집대출이 금리도저렴하고 추가대출도어렵고해서 고민끝에결정한부분인데. 형님ㅡ가정주부가 간이 너무크다 이자 어떻게 감당하려고? 투기하는거 불법인데 세금 감당되? 등등 내가대출받은것을 굉장히 간섭하고 신경씀. 2 집값상승 입주전부터 프리미엄이 얼마올랐다 얘기는들었는데 현재 나라꼴을보면 안오른곳없이 다올랐잖슴? 우리아파트도 많이 오르긴했음. 하지만 계속실거주 생각하기에 딱히 집값에 관심은없었는데 34평은 얼마가올랐는데 동서넨 30평이라 이만큼차이가나네 아깝다~~~ 같이34평이사왔음좋을텐데~~ 저런말계속시전 사실 가격차이? 4~5천 나는데 별로부럽지않음. 3 집크기 공격 신축아파트라 그런지 34평은 방이4개 우리집은 방이3개임 둘다 아이둘씩 키우는데 방3개는 넘좁지 않냐 시전 실제 주방이나 화장실은 똑같은크기와구조 거실크기조금차이나는것과 방하나차이인데 국민평수? 국평국평 거리며 애둘은 34평이 적당하다고 우리집너무작다고 애들학교갈때 한번이사생각해야되는거아니냐고 걱정?간섭? 함 난 지금집이 살기좋다해도 국평에 살아봐야 안다는둥 계속헛소리ㅡㅡ 4인테리어간섭 애들이 어려 거실복도등 매트시공함 시공매트가 비싸지만 층간소음도걱정되고 애들안전생각해서 내린결론이라 만족함. 형님 ㅡ어머 괜히 오바했네 이거나중에 곰팡이펴 청소도힘들고 어머 어떡하니... 이밖에도 많은 걱정?을 가장한 후려치기가 많지만 크게생각나는것만 써봄... 왜자꾸 후려칠까 궁금한데 한방먹일수있는 좋은아이디어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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