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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생명보험넣지말라는 시어머니

슬포 (판) 2021.01.23 23:17 조회52,932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저희부부는 아이를 늦게 낳아서 외동딸하나를 기르고있는데요~
(참고로 남편과 저희딸 나이차는 40세차이입니다)
사촌들과도 나이차이가 12세이상 차이가 나서 사실상 저희가 없으면 의지할곳이 전혀 없는상황이라... ... 혹여 여행을 갈때 비행기만타도 혹시나하는 맘에 걱정이되어서 저는 3년전에 정기보험가입을 했고 남편은 시어머님의 반대로 아직 가입을 안한상황인데요 ... 참고로 어머님이 반대하시는 이유는 저희 시아버님께서 생명보험을 가입하시고 한달후 갑작스러운사고로 돌아가셔서 그때 보험을 넣어서 재수가 없어서 아버님이 돌아가신거라고 신랑한테도 넣지말라고 하신다고 합니다
이 상황을 제가 이해해야하는걸까요??? 제가 공감능력이 부족한건가요?? 님들의 의견부탁드립니다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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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samyas... 2021.01.24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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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지 아들 죽는걸로 며느리가 득보는게 싫어서 헛소리하는거잖아 머리가 있으면 생각이란걸 좀 하고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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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에휴 2021.01.24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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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건 시어머니 보다 남편이 더 문제 인데요? 결혼했음 자기 와이프랑 자식 생각도 해야지 자기엄마가 싫어해서 안든다?그럴꺼면 애는 왜낳고 결혼은 왜 했데요?평생 자기엄마랑 살지 남편도 자기아빠 보험금덕에 엄마랑 더 편하게 살았을텐데 만의 하나 자기는 죽어도 쓰니는 자식데리고 지지리 고생하면서 살라는건가?뭐 저딴 사람이 있어요?나같음 시어머니는 평생 손주도 안보여주고 연 끊고 산다 혹시 모를 불의의 사고에 며느리랑 손주는 어떻게 살던지 대비도 못하게 하고 지아들만 생각하는데 내가 왜 그런 사람을 보고 살아야되나요?시어머니는 지아들 죽고 며느리가 보험금타서 여유롭게 사는꼴 보기 싫은 심술맞은 할머니고 남편도 나 죽고 받은돈으로 쓰니가 잘 사는거 똑같이 싫은데 시어머니 핑계로 보험 안들고 있는 병신새끼임 쓰니 생명보험 든거 수익자 혹시 남편으로 되어있음 친정식구로 바꿔 놓으세요 지들도 똑같이 해줘야죠 나같음 정 털려서 같이 살기 싫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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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아가리와대가... 2021.01.24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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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보험료를 대신 내줄 것도 아닌데 왜 저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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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5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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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주위에도 있음 걱정해서 보험 넣는건데 부인이 남편 보험 넣을려고 하면 빨리 죽길바라는 바란다고 수근거리는 어른들 있음......그래놓고 병원비 많이 나온다고 한탄하심 에효, 답 없어요 넣고나서 남편분 조금이라도 다치면 그게 다 보험 탓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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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5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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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어머니 말씀이 사실이라는 가정하에 그런생각 드시는것은 이해합니다. 남편이 죽은것도 황망한데 자식까지 그럴순.. 하는 생각드실만 하다고 생각듭니다. 그럼 말씀 안드리고 남편이 혼자 조용히 알아서 가입하고 수혜자 애앞으로 하면 됩니다. 이게 고민할 거리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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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로리 2021.01.25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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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수익자를 시어머님으로 하면 바로 OK때릴걸요? 만약 그래도 NO라고 하신다면 진짜 불안해서일테고 OK때린다면 며느리에게 보험금 들어가는게 싫은 거겠죠. 여유되고 가능하다면 자식과 남은 가족을 위해서 생명 보험 드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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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ㄹ 2021.01.24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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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종신보험 제대로 된거 넣어두면 완납 다하고 노후에 연금으로도 돌릴수있으니끄 형편되시면 크게넣으시고요 실비, 3대보장, 수술비특약은 먼저 필수로 꼼꼼하게 넣고 그다음 종신보험이에요! 그리고 생명보험도 어떤식 죽든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나오는 일반사망보험금인지 꼭 확인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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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4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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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모허락없음 보험 못넣음? 아님 진짜 시모말대로 남편죽을까봐 겁나는거임?? 이게 웬 모지리같은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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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z 2021.01.24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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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부의 일은 그냥 부부가 처리하면 됩니다. 다 새겨듣지 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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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4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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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즘 보험없는사람도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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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그렇지 2021.01.24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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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보험 들었다 말안하면 되죠.그나마 그 시엄마는 그보험덕에 아들 키우고 산거 아닌가요? 그런말 하던말던 냅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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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1.01.24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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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들 솔직히 너무 불쌍함..... ㅠㅠ
페갈 여초 레즈년들 매일 남녀갈등 조장하는게 일상.
웃긴건 외모도 능력도 없는 쓸쓸한 애들이 남자혐오함 ㅋㅋㅋ
인기있는 애들은 남자 만나느라 바쁘지
얘들은 눈 떠서 하는 일이 남녀갈등 조장하고 남혐하는게 전부 ㅠㅠ
스스로 찌꺼기처럼 살아가니 더 쓸쓸해지고 인생이 나락으로 떨어지는거야
즐기고 연애 하면서 잘 사는 사람들은 너희 존재도 몰라..
지금 여기서 인생 마감하고, 혹시 모를 다음 인생을 기대하는건 어때?
평생 여기 죽치고 앉아서 남혐글 수백만개를 써도,
수많은 남녀들은 꽁냥꽁냥 거리면서 잘 살고 있어
어차피 너희 지금 죽어도 슬퍼해 줄 사람 없잖아..
잘 생각해봐. 이렇게 계속 살아가는게 정답인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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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4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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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까지 해놓고 보험드는걸 허락받고해야하나요? 그냥 시엄마년한테는 말하지말고 보험드세요ㅋㅋㅋ 남편이 제일웃겨 그걸 뭐하러 다 얘기하고자빠졌어ㅋㅋ 베플 말대로 님남편 죽으면 그걸로 며느리가 이득보는거 싫어서 저러는걸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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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4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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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손녀 아니고 손자였다면 얘기가 달랐을것 같기도 했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속 시커먼 늙은이 같으니;; 보험도 없는데 딸아이 위해서라도 미리 아껴야겠다고 남편한테 들어가는돈 확 줄여버려요. 옷도 안사고 남편 필요한것도 무조건 싼걸로 사고. 취미에 들어가는돈은 아예 다 빼버리고 차도 팔고 대중교통으로 다니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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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4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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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 시부도 남편도 보험은 시모가 알아서 하셨어요 보험설계사는 아니구요 근데 생명보험만은 안들었구 죽고나서 쓰지도 못하는데 돈 나오는게 무슨 소용이냐는 시모의 주장으로요 웃긴게 시부가 갑자기 사고사로 돌아가셨는데 시모가 보험정리하면서 어째서 생명보험 하나 안들어놨냐며 탓합디다 솔직히 전에는 별로 생각없었는데 시모 행동보니 아들죽고나면 보험금 쓸 생각한 며느리가 아니꼬웠구나 그 생각으로 씁쓸하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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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4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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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노인분들 저런말씀하시는거 많이 봤어요 생명보험들음 죽는다는...어디서 들으신건지 믿고사시는분들 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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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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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2021.01.24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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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보험이면 낫게요?
난 결혼하고 남편 보험 하나 없어서 일차적으로 암보험 하나 들었는데 남편이 좀 안좋아했음
그래서 그걸로 이야기하다보니 시모도 반대하며 그런걸 왜 드냐는둥, 뭐 암 걸려 내가 보험금으로 팔자 필 생각이냐는 뉘앙스였음.
어이없어서..
나 딱 2천 들었음.
이걸로 무슨 팔자를 피겠음? 정말 최소한의 치료비나 치료중 생활유지비 수준이지.
그리고 저런소리 짜증나서 생존시 수령인 남편본인, 사망후 수령인 법정상속했음. 즉 나테 직접적으로 돈이 오지도 않음.당연 발견후 치료할테니 남편이 수령할거고 혹시나 사망한다해도 시모랑 나랑 반반임 웃겨서 진짜...

게다가 본인도 몇달전에 암수술 2번이나 하셨으면서 (그나마 정부 암지원 있어서 예전에 비해 가격이 진짜 낮아졌고 그것도 자식들이 나눠내서 느낌이 안오시나..)
결혼 훨씬 전에 시부도 갑자기 암선고받고 바로 돌아가셨는데.. 이식만이 유일한 해결책인데 결국 전이되서 이식 못한다하고 선고받고 얼마 안되서 돌아가셨는데도
개복(아무것도 못함) 중환자실비로만 며칠사이 천만원 넘게 깨졌음.(암지원없을때라)
한번도 아니고 두번이나 직접 겪어봤고 집안에 암 내력이 없는것도 아닌데 어떻게 저런 소릴 하는지 진짜 이해 불가였음.
더 웃긴건 본인은 자식 보험하나 안 들어놔서 오히려 나테 고마워할줄 알았는데 저래서 진짜 황당.. (남편이 연애때 취업후 시모 보험 들어줬을땐 남편테 고맙다 한 사람임..-정작 시모 보험도 시아버지 사후 병원,장례비 때문에 유지 못해 해지했지만.. 자기 보험은 들어준 남편은 효자고 내가 남편 보험 들면 남편 죽으란 이야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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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555 2021.01.24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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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험 넣고 한 달 뒤에 돌아가셨으면 럭키네..
님도 어서 가입하셔야겠네.
며느리 팔자, 시모 닮는다는 말이 있던데, 며느님도 럭키!
몰래 가입하면 시모가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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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4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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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옛날에 그런 말이 있었죠. 실비를 잔뜩 넣으면 어떨까요? 시모 모르게 넣으면 안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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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21.01.24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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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험 드는 걸 시모한테 말할 이유 자체가 없었는데..
남편도 참 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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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1.01.24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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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네 하고 신랑한테 우리집일은 우리가 결정하는거야 어쩔거야 시엄마 말듣겠다면 니집으로 가라고 하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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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4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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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생명보험넣고 죽을팔자가아니고 그냥죽을날에 죽은건데 시아버지가 그렇게 빨리죽었음 더더욱넣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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