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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시어머니에게 받은 돈 시누이가 돌려달라고 합니다.

한숨 (판) 2021.01.24 02:28 조회75,763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모바일이라 이해 부탁드려요

아기 보느라 잊고 있다가 생각할수록 어이가 없어서...
몇자 적어봐요.

작년 10월에 아기를 낳았어요 임신했을때도
시어머니가 고맙다면서 조리원비용을 보태주신다고 하셨어요.
그런데 코로나가 점점심해지고 산후조리원사건사고 산후도우미 사건사고로 도우미조차 쓰지못해 결국 시어머니께서
저에게 400만원을 이체해주셨어요.

고생했다면서 조리원 가지못하고 산후조리도 못할꺼고 아기 보느라 고생할테니 조리원비에게 조금 보태서 보내주셨다고 하셨어요. 정말 염치불구하고 받아서 하나하나 물건살때마다 감사하게 썼어요.

엊그제 시누이에게 연락왔어요.
400만원 돌려달라구요 왜냐고 물어보니 왜 그걸 덥석 받냐고 따지는거에요 아니 아기 낳은건 자기가 좋아서 낳아놓고 왜 엄마에게 돈을 받아가냐면서 따지는거에요. 어머님 바꿔달라고하니 그리는 못하겠다고 하고 전화 끊어버리더니 카톡으로 본인 계좌번호를 찍어서 보내드라구요 오늘안으로 보내라고.
황당해서 마침 육아휴직중던 남편에게 다 말했더니 형님이랑 대판 싸운모양더라구요

저녁에 시어머니께서 전화해서 안줘도 된다고 몸아플텐데 쉬라고 전화가 왔어요.
엊그제부터 전화하면서 닥달 하는데 왜 안 보내냐고 하시는거에요 남편은 차단 시키라구 해서 그냥 전화 안받고 있어요

아니 돌려줘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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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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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1.24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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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 댓글이 다 돌려 주라고 하면 돌려 주실건가요? ㅎㅎ 돈 주신 장본인이신 시어머니도 전화해서 안줘도 된다고 하시고, 남편도 시누랑 싸우고, 전화 차단 시키라구 했다면서요. 근데도 '돌려줘야해요??'라고 물으시는 건 정말 몰라서 물으시는건지. 시어머니, 남편이 말려도 님 생각에 시누 의견이 맞다고 생각된다면 돌려 주세요. 대신 시어머니와 남편이 님한테 미련하다고 할 수도 있을듯.. ㅎㅎ 아니면 이런 시누가 있으니 같이 욕해 달라는 건가요? 후자면 굳이 '돌려줘야해요?'를 쓸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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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1.24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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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물어봐야지 아는 정도의 지능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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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1.24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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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어머니가 주신돈을 왜 자기 계좌로 받겠대. 시누돈 뺏어 준거면 그 얘기 안 할 성질머리도 아닌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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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7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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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누가 시어머니 모시고 살면 돌려드리고(얹혀사는 것 말고) 아니면 씹으세요... 솔직히 시누를 영원히 끊어내는 조건으로 돌려드리라 하고 싶은데,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님 시어머니나 남편은 시누 못 끊어낼거에요 돈돌려줘도 시누랑 왕래하고 지내라 할건데 뭐하러 돌려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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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6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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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누전화를 차단하시고 상종마세요 왜 받고 스트레스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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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6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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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차피 안돌려줄거잖아요. 그리고 설사 돌려준다해도 왜 지계좌로 달래? 웃긴ㄴ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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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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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조모돌아가셨는데 작은시부가 내가준돈(같이살고 손자돌보심)모아둔것니까 다 내가 준돈이라고 유산아니라고하고 본인이 알아서 처리함 누가용돈을줫든 시모가 준것이면 시모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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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5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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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줘도됩니다. 애낳으면 다 조금씩 돈 주시고 그래요. 산후조리하든 약사먹어라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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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5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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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걸 물어보는 이유가 중간에 무슨 다른 내용이 있는건가요? 그게 아니라면 시어머님 돈인데 왜 돌려준다는건지... 시어머님이 형님에게 의지해서 사시는 분이라던가 형님이 주신돈을 이체해준거라던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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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5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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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어머니계좌도아니고 본인계좌면 지가꿀꺽한단의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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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ㅅ 2021.01.25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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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주는 용돈 모아서 본인 안쓰시고 며느리 준 걸 시누이가 알고 열 받아서 내 돈 내놔라 아닐까.. 그 거 아니면 시누이가 돈이 필요해서 엄마에게 얘기했는데 며느리 줬다 해서 열받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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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5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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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 미쳤다고 욕해달라고 글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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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5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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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준당사자가 주지말라는데 뭐가고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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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2021.01.25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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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시누이 같이 욕해달라고 쓴글이네요. 온식구가 욕해주고 싸워주고 있으니 쓰니는 조용히 차단만 하시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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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5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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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베댓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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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2021.01.25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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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머님이 돈이 없으시고.. 형편이 어려우시면 돌려드리는게 맞다고 봄......... 근데 그게 아니라면 그냥 받으셔도되고, 그런데 돌려드려도 시누이 통장으로는 안보내는게 맞는듯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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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댓글쓰니 2021.01.25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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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능력되면 사백이 돈인가 별그지같은게 나대기는 무시하세요. 시어머니 선물보내서 더설치게 만든 다음 남편이랑 끝장내게 만들어야함. 겨우겨우 먹고살거나 전업주부라 남의돈으로 난리치는거지 지가 월오백벌어 여유있게 살면 그런거 신경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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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1.01.25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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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돌려달라는 시누이나 그걸 물어보는 너나 똑같다 알아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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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2021.01.25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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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누가 고가 선물은 못해줄망정 거지같은 시누가 있네요 그냥 연을 끊어요 시누랑 답할 가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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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리본 2021.01.25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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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그랬는지 뭐든 이유는 있겠죠.. 시어머니는 아들과 잘 살길 바라는 마음 며느리는 자식 낳아준 보상을 받길 원하는 심리 그리고 그와중에 시누이가 왈가한건 그들만의 속사정이 있겠죠? 그냥은 이런말도 저런말도 안나오는법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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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5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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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응 돌려줘 시누말들어 머저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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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1.01.24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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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누가 상도덕이 너무없네 돈준 사람 따로 있고 받는사람 따로있고 그집 시누는 이마트서 장보고 홈플러스에가서 돈냅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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