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찬데 다른걸로 싸웠는데
갑자기 또 '결혼할때 폐백도 했어야 했다'고.. 이얘길 꺼내면서 우리쪽은 하길 바랐는데 니가 일방적으로 하지말자 했다고.. 근데 지금 이제와서 결혼식을 다시할수도 없는거고 과거를 바꿀수 없는건데 딴걸로 싸웠는데 이얘길 왜꺼내는지 그러면서 또 우리집 험담하고.. 아진짜 결혼할때 나는 해갔지만 친정에서 도와주는게 없었어가지고 아직까지도 미움 많이 받네요.. 넘 짜증나고 이혼하고 싶네요 하 나름대로 모아서 갔는데 결국은 집에서 해주는게 없었어가지고 이런 취급 받네요 ㅎㅎㅎ 이럴줄 알았으면 내돈 이만큼에 나머지 부모님이 해주신거라 할걸 그랬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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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어머님이 그래도 시할머님 살아 계시는데 해야 되지 않겠냐고 해서 난 어차피 할 생각 이라서 그냥 했고 절값 많이 못 받았지만 뭐 그런대로 비상금 할 만큼은 받아서 괜찮았지만 보통 폐백하면 시부모님이 100이상은 줘야 되는 압박감이 있음.
그걸 남편 한테 이야기 해주세요. 시부모님이 아무리 못 줘도 100이고 어느 집은 500이상 주는 집도 있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