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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주부님들 이게 정상인가요? 제가 문제 같나요?

신경성위경련 (판) 2021.01.24 12:35 조회23,506
톡톡 묻고 답하기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결혼 10년차 초2 5살 두딸이 있는 가정입니다.
저는 사무직 회사원이고, 와이프는 전업주부입니다.

와이프 고향에서 결혼하고, 직장문제로 결혼하자마자 타지로 와서 쭉 살고 있습니다.

제가 전업주부인 와이프에게 불만인건,
집에서 애들과 생활하면서 딱 기본적인것(밥,빨래)만 하고 아무것도 안하려하니 답답해서 입니다.

일단 저는 6시에 일어나 출근을 합니다.
그러면 애들은 8시 정도 일어나서 거실에서 둘이 조용히 놉니다. 큰소리라도 나면 엄마한테 혼난다고 하더군요..
그러다가 애들이 배고프다고 10시쯤 얘기하면 그제서야 와이프는 일어나서 우유와 시리얼을 주고 또 이불속으로 다시 들어간답니다.
이불에서는 다시 자거나 톡하거나 게임을 합니다.

그리고 오후2시쯤이 되면 일어나서 점심먹고 거실정리와 빨래를 합니다.
제가 퇴근하는 7시 정도까지 별다른게 없으면, 계속 핸드폰 톡이나 게임만 합니다. 애들 공부는 전혀 안봐주고, 책읽어주는건 5권 정도씩 해주는듯 합니다.

초2 딸의 공부를 좀 봐달라고 부탁을했지만..
낮에는 전혀 봐주지않습니다. 저녁에 제가 퇴근하고 제가 봐줘야하네요.

제가 퇴근하면 같이 저녁을 먹고,
저는 애 둘다 씻기거나 같이 놀아주고, 와이프는 설거지를 합니다.. 설거지가 한시간 걸립니다.. 싱크대에 서서 50분간 톡이나 게임을하고 10분간 설거지를 하네요...
애들 둘다씻기고 머리를 말리고와도 설거지 시작도 안한적도 있으니..

애들 재우러 9시반쯤 들어가면 그때부터 와이프는 본격적으로 활동을합니다.
애들누우면 그때부터 이어폰끼고 게임을하다가, 10시가 되면 생방으로 진행되는 유튜브를 봅니다. 그 유튜브가 12시까지 생방을하는데 거기서 관리자급으로 활동한다고 거의 매일 빠지지않고 시청을하고있네요. 평소 톡하는 사람들도거거서 만난 다른 관리자들이고.. 저나 애들과 하는 대화보다 더 많이 대화하고 지내더라구요..

암튼 방송이 끝나면 12시인데.. 2시나 3시되야 잠자리에 듭니다.
방송이 끝나면 톡하거나게임이나.. 유튜브로 드라마를 봐야하거든요..
이렇게 늦게 잠에드니 아침에 못일어나게되는데..
와이프는 이런생활을 바꾸고 싶어하지 않네요..
첫째한테 제가 출근한뒤 집에서 어떻게 지내는지 물어보면 얘기를 피합니다. 불편하다면서..
제가 뭐가 불편하냐 타일러서 들어보니, 제가 와이프한테 애들한테 신경좀 쓰자.. 일찍 일어나서 애들 옆에 있어달라 이런얘기를하면 와이프가 기분나빠서 애들한테 얘기도 안하고 화를 낸다고 하네요. 첫째는 그런 상황이 불편하니 그냥 이렇게 지내고 싶다고 해요.
사실 5살 둘째가 집에서 계속있으니 답답해서 자꾸 놀아달라는데, 와이프가 첫째한테 넘기거든요. 이번 1년은 첫째가 둘째를 키운거나 다름없네요.. 첫째는 혼자 시간을 보내고 채도 자유롭게 보고싶고한데.. 둘째 칭얼거리는거 받아주면서 놀아주느라 스트레스를 엄청받고 있습니다.

주말이 되면 더합니다. 애들이 엄마깨우면 혼나니 저한테 밥달라고해서 제가 아침 챙기면 와이프는 오후2시나 되야 일어납니다. 일찍 좀 일어나서 애들이랑 시간좀 보내자고 하면 본인도좀 쉬고싶다고 짜증을 내고요. 본인만의 시간 좀 갖자면서..
제가 봤을땐 평소 충분히쉬고, 충분히 본인시간을 갖는거 같은데., 뭐가 그리 불만인지 이해가 잘 안됩니다.
주말에 직장동료들을 보면, 와이프가 스트레스 못풀면 병난다고 운동이나 취미생활하러 내보낸다던데.. 제 와이프는 본인스트레스 받으니 저한테 애들 보라고 닥달하네요...

사실 저작년 9월에 이걸로 싸워서 이혼얘기나오고 고향 돌아가겠다해서 애들보고 참고 제가 다 받아줬습니다. 그래서 6개월동안 매달 외박시켜줬구요. 외박하고 고향가서 친구들이랑 술마시고 놀게했죠. 코로나 덕분에 더이상은 못갔네요.

동료 아내들 보면 애가 좀크고나면 바로 사회생활준비하고 그러던데.. 와이프는 그동안 애 키우느라 힘들었으니 휴가를 보내달라합니다.. 고향가서 친구들 가족들이랑 있고싶다고..

지금도 일요일 오후입니다만.. 방에서 폰게임만하고있네요,

사실 위에 쓴거 말고도 안하려고 해서 제가 챙기느라 스트레스 받는게 많습니다. 친구들은 제가 너무 챙겨주니 그런거다. 해주지마라 그러는데., 일주일정도 안해보면, 와이프는 진짜 신경도 안씁니다. 결국 답답한 제가 해야 되요. (애들 씻기기, 애들 영양제 구입하기, 공과금내기, 집안물건사기, 애 생일선물사기 등등 사소한것부터 애 수행평가, 숙제, 준비물챙기기 까지..)


이제 나이 40인데.. 아무생각없이 놀고만 싶어하고
아무것도 하기싫어하는 와이프 정상인가요?
열심히 살면서 더 나은 미래를 같이 꿈꾸자는 제가 비정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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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1.25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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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 폐급인간은 어디서 주워오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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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1.25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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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방임도 일종의 아동학대 아닌가요ㄷㄷㄷ 아내분이 충분히 잘못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안그러던 분이 그런다면 원인이 무엇인지 세심하게 봐야될거 같아요 우울증 초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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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1.25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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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내분이 너무 게으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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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6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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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게 몇년 사이에는 티가안남 나중에 한10년되면 가난에 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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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6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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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게으르면 제발 혼자 살지 왜저래 애들 교육에도 신경안쓰는 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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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6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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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나가던 우울증 환자인데요 참고로 전 우울증 하나만 있는 것도 아니고 다른 병이 많음에도 애 관리 제가 거의 다 합니다 느리고 힘들고 지쳐도요 정신병 중 우울증 쪽은 본인 스스로가 자신의 이상을 충분히 자각하고요 병원 도움받으면 돼요 자기가 똥구더기 같음을 정당화.합리화하기 위한 만능 방패가 아녜요 삶을 낭비하는 데 구실 삼고 핑계 삼으라고 존재하는 병명 아니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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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6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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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가정주부의 역활을 명확히 지적해야해요. 일과를 써서 붙여놔요. 클리어할때마다 체크하라고하고. 한달 지켜보고 이행못할시 맞벌이 요구해서 알바라도 다니게해야해여. 그래야 낮에 자는 패턴이 잡힙니다. 그리고 돈을 많이 주지말고 딱 생활비만 주세요. 알림문자 님에게만 가게하고. 이 조건 다 안받아들이겠다고하면 집에 카메라 다시길 추천드립니다. 찍어서 시댁이랑 처가에 다 말씀드려야죠. 내내 핸드폰 붙들고 사는걸 양가에서 다 봐야 일이 해결될겁니다. 핸드폰도 없애거나 폴더폰 사줘야죠 이정도면. 전업주부인데 이정도면 직무유기죠. 이혼불사해야합니다. 게으른거 안고쳐진다 하는데 아니예요. 둘째가 5살이면 이건 아니죠. 하물며 10살도 안된 첫애가 둘째를 본다는게 말이나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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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6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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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 아니 그보다 더 심한 여자...옆에만 있어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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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5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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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차라리 지혼자 살지 왜 결혼해서 가정에까지 피해주고 살까요 님보다 애들이 더 불쌍함 최소한의 책임감도 제로고 지인생도 어찌할바 모르면 혼자 그렇게 살던가 진짜 답없네 애들 불쌍하다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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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5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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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래 그런사람 아니었다면 우울증. 병원데려가고 운동부터시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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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2021.01.25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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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쯤되면 와이프분 폰 중독 아닌지 의심 됩니다,, 하루종일 폰만 부여잡고 톡, 게임, 유튜브 등만 하니까 애들에게 관심을 돌릴수없다는게 참 슬프네요 한창 돌봄이 필요하고 이것저것 알려줘야할게 많을텐데.. 와이프분 지금이라도 정신차리셨으면,, 이래놓고 나중에 자식탓 하는 분들 꽤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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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5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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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쳤네ㄷ 집에 있으면 같이 놀아주는 게 정상적인 엄마의 역할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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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21.01.25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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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른의미로 와이프분 진짜 대단하네요.. 애들이 너무 안됐습니다. 앞가림을 조금씩 하는 나이긴 하지만 한창 부모 손이 필요할 나인데요... 이혼이란 단어는 조심스럽긴 하다만.. 와이프분이 개선을 위한 노력조차 없다면 같이 살수록 아이들에게 악영향이 갈 것 같아요. 엄마의 무책임하고 나태한 모습,그대로 보고 자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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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5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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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치겠네요. 읽고 있는데, 이런 흙탕물 미꾸라지 하나가 꼭 맑은물 흐려놓고 여자들 욕 먹임. 저도 솔직히 잠 많고, 휴일에 늦잠 자는 엄마인데요. 애들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 챙겨주고 오전에 놀아주고 점심 또 주고 나서 애들 잘 때 같이 조금 더 자요. 혼자 일어나서 청소하고 빨래합니다.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도 아니니 애들 깨기 전에 해결돼요. 애들 개면 간식 주고, 저녁 준비할 시간이고 이때는 저도 바빠서 애들끼리 놀게 두는데.. 와.. 간만에 기생충 같은 주부 사연 읽었네요 ㅋㅋ 남편이랑 애들한테 붙어 사는 기생충이나 다름 없어요 님 마누라는. 저도 휴일 오전엔 남편한테 애들 맡기고 늦잠 자요. 근데 더 자봤자 시끄러워서 못잘 텐데, 아예 마누라 라이프 스타일을 올빼미형에서 못 벗어나면 못 고칠 듯. 그냥 이혼하시고, 애들하고 새 삶 사세요. 보니까 엄마 없어도 등하원 도우미랑 주말 가사도우미(일주일 한 번 정도)만 있으면 되는 상황이네요 ㅋㅋ 오히려 그게 지금보다 훨 행복할 듯. 님 마누라가 밥이라고 해준들 반찬이나 국이나 뭐 다 시원찮을 것 같으니 그런것도 밀키트나 반찬가게서 사먹는 게 더 나을 거예요~ 잘 생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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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5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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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참... 답이 없는 아내분이네요. 그런 여자는 혼자 살면서 후회하고 반성이라도 해봐야 하니 이혼하라고 하고 싶지만.. 애들한테는 그런 엄마라도 없는 것보다는 있는 게 나으니 어쩌겠어요. 근데 쓰니네 부모님이 애들만 봐주실수 있으면 진심 이혼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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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5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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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걸 정상이냐고 묻는 님은 뭐하는사람인가요ㅋㅋ 누가봐도 제정신 아닌 인간인데.. 엄마라는게 엄마의역할을 하나도안하네요. 학대만 안한다뿐이지 방임이랑 다른게 뭐임? 이혼하세요. 사유도 충분하겠구만~ 나태한 엄마 보고배우면 애도 그런사람밖에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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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5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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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건 게으름에서 끝이 아니에요 아이들에게 가져야 할 책임감이나 모성애가 너무 부족한데요 애들이 하고싶다하고 바라는거 생기면 새벽에도 일어나서 해주고 싶은게 모성앤데 그런 모습을 바라는게 아니라도 조금도 보여지지 않으니 아이들이 너무 걱정되네요 아이들과 남편분 모두 좋은 선택지로 잘 해결 해나가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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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 2021.01.25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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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위해서 이혼을 꼭 하셔야 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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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5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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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심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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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5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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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첫째에게 그런 상황이 반복돼면 첫째아이가 아플수 있어요 왜 첫째에게 그렇게 무거운 짐을 주나요 둘째 케어를 어린 첫째에게 맡기다니..차라리 이혼하시고 애들 케어해주실분 구하는 게 나을 거 같아요 아이들까지 아프게 하지 마시고요 결단을 내리세요 이혼할때 양육권은 꼭 가져오시고요 애들 엄마가 데려가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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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5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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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못 고쳐요 이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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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5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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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용이 그냥 톡 게임이 전부임 글만 봐도 스트레스 받네요 뭔 정신병이다 우울증이다 하는데 나가서 일해야 되요 사람은 어디든 소속이 되서 자기 일을 가져야 하는데 그걸 집구석 안에서 폰으로 하고있는거 같음 아무 경제적인 이득도 생활에 도움도 안되는걸 왜하느냐 유일하게 그안에서는 자기가 인정받을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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