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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예비 남편한테 미안해 죽겠어요..ㅠㅠ

ㅠㅠ (판) 2021.01.24 21:56 조회55,381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예비 남편은
풍족하진 않지만 화목한 가정에서 진짜 평범하게 자란 사람이고

저는
이혼한 부모님에 매일 부모님 싸우는 소리 듣고 자랐고 집도 가난해요.

둘다 양가 부모님 도움은 못받을거라 생각하고
우리끼리 대출받고 이것저것 알아보는데

예비 시부모님은 어떻게든 도와주시려 하고
저를 너무 좋게 봐주시고 너무 행복해서 매일 눈물나요.

그에비해 저희 부모님은 제가 결혼하든말든 별 관심이 없네요. 원래 지원받을 생각은 없었지만 이정도일줄은 몰랐어요 관심 조차 안주니까요. 저희 남편도 장인장모님한테 이쁨받는 사위가 되었음 좋겠는데..
너무 미안해서 죽을거같아요 ㅠㅠ

창피해서 어디가서 말도 못하고
익명의 힘을 빌려 푸념해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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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21.01.24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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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정부모님에게 사위사랑을 꿈꾸지말고 그냥 시부모님에게 딸같이 잘챙겨드리고 남편에게 잘하고 행복하게 살면됩니다. 그냥 내가정과 시부모님만 챙기세요 되도록 친정은 멀리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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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1.25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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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들은 챙겨준다고 불러대는 것보다 뭔 날에도 안 부르는 처가를 더 좋아할 듯. 물론 여자들도 그런 시가가 땡큐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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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ㅁㅁ 2021.01.25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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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라도 결혼하고 이쁨받는 사위 하려는 생각 버리세요...

님 상처 빌미삼아 남편에게 똥을 투척하는거고....

효도는 셀프, 친정에 퍼다줄 생각말고, 그걸로 님 친정에 인정받을 생각도 버려요...

안그려면 이 결혼의 끝은 이혼입니다.

님은 그냥 당신을 사랑해주는 사람만 사랑하세요....그걸로 반은 먹고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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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2021.01.27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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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ㅡㅡ 신랑이 왜 장인장모한테 이쁨을 받아야함? 님 부모랑 그냥 부딧히지말게하는게 최선인듯! 저런부모 예의도뭐도 없을텐데 착한신랑은 무슨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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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쓰니 2021.01.25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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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이런 판녀는 또 첨보네 행복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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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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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부모님이 친부모님이다 생각하고 사셔요.... 보통 시부모를 친부모처럼 생각하면 너무 투머치한 상황 되긴하는데 님은 친부모가 남만도 못하니 그게 나을거에요. 신랑 팔아 친부모한테 이제서라도 좀 예쁨 받을 생각 마시구요. 상대고 장인장모란테 예쁨 받는거보다 내 배우자가 내 부모님께 잘하는걸 훨씬 좋아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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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5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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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원 안해주는 거로 끝나면 다행이지 결혼하고나면 뭐 바라심 이혼당하지 않고 미리미리 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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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 2021.01.25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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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못받은 사랑 받을 꺼라고 친정에 잘 할 생각 마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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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5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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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정 퍼다줄 생각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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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한남 2021.01.25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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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토닥토닥. 모는거 예신이랑 둘이서 상의하고 결정해서 잘 헤쳐나가시길. 가능해요. 힘내시고.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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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2021.01.25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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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좋은 것만 생각해요 이제. 좋은 가정이 쓰니에게도 온 거니까, 그걸 예쁘게 가꾸고 깨끗이 닦고 윤이나게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행복을 향해 달려가봐요. 쓰니가 만들어가는 인생을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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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리 2021.01.25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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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한테 사랑못받고 자란 자식들이 두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는데 1사랑 못받은만큼 부모를 외면하는 자식 2부모한테 꾸역꾸역 인정받으려고 애쓰는 자식임. 우리엄마가 2번 자식케이스였고 할머니 용돈에 행사에 장남은 가만히 있는데 맞이마냥 나서서 다했는데, 장남이랑 이모,엄마랑 싸웠고 할머니는 결국 장남 택하고 나머지 자식들이랑 연끊음. 어렸을적부터 부모한테 사랑못받고 인정 못받은거 사위로 대신채우려 하지마셈 밑빠진 독에 물 붓기임 걍 님인생 사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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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2021.01.25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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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상황이 저랑 신랑 반대 경우네요. 저는 그냥 평범한 가정에서 예쁨 받는 막내딸로 자랐어요. 신랑은 이혼 가정에 부모님도 4분이시죠. 결혼할 때 신랑은 학자금 대출 2000만원 갖고 결혼했고 저만 3000만원 정도 있었어요. 저는 신랑의 인성과 저를 아끼고 사랑해주는 맘 하나로 결혼 진행했고 저희 부모님도 신랑 만나보시더니 힘든 환경에서도 바르게 잘 자라주었다고 너만 좋으면 된다고 하셨어요. 친정도 엄청 부자는 아니었어서 많이 해주시진 못할 거 같고 받아도 신랑이 못해오니까 부담스러워 할 거 같아서 신랑한테 우리 양쪽에서 아무 지원 없이 하자고 했어요. 신랑이 항상 미안해 했지만 결혼 당시 금전적인 상황 갖고 결혼 생활 2-3년 내내 말한마디 꺼낸 적 없네요. 신랑은 저를 여전히 많이 사랑해 주고 저희 친정에 잘해요. 친정 제사 날 신랑이 가서 전부친다고 제일 먼저 나설 정도로요. 저랑 별로 없이 시작했지만 둘이 알뜰하게 모았고 지금 결혼 3년찬데 1년에 5-6000정도 모았어요. 그세 1.5룸 경기도 전세집에서 시작했는데 서울 20평대 아파트 청약 당첨도 됐고 신랑네 회사 급 잘되서 인센티브 많이 받아 수월하게 입주도 했네요. 다 갖추진 않았어도 하나하나 늘려가고 있고 여전히 서로 사랑하고 신랑이 밤마다 팔베개 해주는 게 그렇게 행복할 수 없어요. 저한테 잘하고 친정에 잘하니 신랑네도 제가 최선을 다하고 있구요. 싸울 일도 없구요 집안일도 신랑이 많이 해주고 행복해요 :) 저는 다시 태어나도 우리 신랑이랑 결혼할려구요. 상황을 미안해 하지 마시고 서로 보듬어 주시고 앞으로 나아가면서 발전할 수 있는 부부가 되는게 중요한 거 같아요. 힘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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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ㅉ 2021.01.25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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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렇게 남편에게 미안하면 혹시 라도 결혼해서 니 부모가 손벌리면 그거나 차단 잘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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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5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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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더 잘해주면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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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 2021.01.25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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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질 님도 제대로 못챙겨 키운 애미,애비가 느그 신랑을 예뻐라 하겠니?? 너 그냥 남친 보내줘라 넌 고구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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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5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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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리 미안하면 놔주세요 아님 개차반 같은 친정이랑 연을끊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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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5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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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쁨받기는커녕 그냥 친정에는 같이 걸음 끊어주는게 남편을 더 위하는 길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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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21.01.25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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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아..마음이 너무 이쁘네요. 일단 결혼하면 님과 신랑이 가족이에요. 그외는 챙겨도 안챙겨도 됩니다. 두분이서 단단한 가정 일구시고~시부모님께는 친정부모님이 못주신 사랑 받는다생각하고 더 잘해드리고 사시구요. 친정부모님껜 낳아주신건 감사하지만 이젠 결혼하면 진짜 볼때 아니고서야 안보고 지내고 싶다고, 혹시라도 결혼후 장이어른,장모님 유세 떨꺼면 절대 하지말라고 으름장 놓고 결혼하세요. 도움이 안되면 방해라도 안되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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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지나가는사람 2021.01.25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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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나서 남편한테 이쁜사위 강요하는일은 없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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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21.01.25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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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라도 결혼하고 이쁨받는 사위 하려는 생각 버리세요...

님 상처 빌미삼아 남편에게 똥을 투척하는거고....

효도는 셀프, 친정에 퍼다줄 생각말고, 그걸로 님 친정에 인정받을 생각도 버려요...

안그려면 이 결혼의 끝은 이혼입니다.

님은 그냥 당신을 사랑해주는 사람만 사랑하세요....그걸로 반은 먹고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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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1.01.25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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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처가댁에서 이쁨받는 사위 안되게 중간역할이나 잘하세요. 이쁨받는 사위 그건 당신생각이고 그생각 이어가단 님남편 빨대역할밖에 못할께 보여서그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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