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엔 루카스가 갑자기 기자회견장에서 ㅈㄴ 우는 거임... 그래서 먼 일이쥐 하고 보고 있는데 갑자기 엔시티 23명이 들어오더니 대국민 사과를 함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하다고 막 사람들도 에휴 어쩌다 그래가지구 옴뇸뇸 쯔쯔 이러길래 먼 일인가 햇더니 라면을 너무 맛있게 먹어서 사람들이 배고파졋다고 사과시킨 거엿음 나참 쓰면서도 얼탱이 없네 옆에서 유타가 막 흐르는 눈물을 닦으면서 라면이 너무 맛잇억다고 우는 루카스 위로해 줌...
그리고 저번엔 sm 직원들이.한강을 점프 한 번에 뛰어넘으면 애들이랑 영통팬싸 시켜주겠다길래 내가 막 ㅈㄴ 뛰어서 저요 저요! 하고 도전했거든 근데 앞에 애들 다 실패했는데 나만 한 번에 성공한 거야 그래서 입 틀어막고 헐 내가 한강을 뛰어넘었어!!!! 하고 막 좋아하는데 갑자기 스엠 직원이 니 너무 수상하다고 이건 말도 안 된다면서 도핑테스트 했는데 내가 약물 과다 복용으로 나와가지고 지하 감옥에 갇히는 꿈 꿧음 진짜 쓰고 보니까 다 이상하네 이게 멍미요 ;;;;;; ++) 갑자기 생각나서 하나 더 씀 내가 스엠 여름 바캉스에 따라가게 됐어 무슨 섬이 유명한 휴양지라고 놀러 갔는데 섬이름이 진짜 거짓말 안 치고 "양양구리구리뱅뱅 섬"인 거임 진짜... 저거 내 말 버릇이라 꿈에 나온 거 같은데 왜인지는 모르겠음 여튼 섬에 놀러가서 127애들이랑 바나나보트를 타는데 나만 ㅈㄴ 물에 빠지는 거임 엉망 진창이 돼서 보트에 올라왔는데 또 나만 빠짐 빠져서 막 허우적대는데 127애들이 바나나보트로 내 주변을 빙빙돌더니 내 이름이 김판녀면 김판녀 물에 빠졌대요~ 빠졌대요~ 빠졌대요~ 이러더니 자기들끼리 보트 타고 사라짐... 난 그대로 물에 가라앉고 꿈에서 깻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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