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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추가글 조언❤️감사...남편의 잘못된건아닌데 특이한 술버릇.

준희엄마 (판) 2021.01.25 09:54 조회30,706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저 29 남편 33
연애 1년 했고
결혼한지 1개월 남짓한 정말 햇병아리 새댁입니다.
연애하면서도 같이 술은 마시긴 했지만
서로 각자 집으로 향했고,잠자리도 만난지 6개월넘어서
처음 했고,또한 같이 여가생활을 즐기고 외박할땐 거의 동료커플들하고 같이 갔기 때문에 (겨울시즌 여름시즌 휴가)콘도나 호텔에서 보내기때문에 남편 술버릇은 그냥 좀 깔끔떨고 자는 정도라 생각 했지 이정도인지는 몰랐어요.
또 연애 당시 남편 본가 살았고 남편은 곧죽어도 잠은 집에서 자야한다는 신념이 있고 뭐 술버릇이라 해봤자 귀소본능 이라 하죠?혹시나 본인이 좀 취한다 싶음 어떤 자리에서든 대리 불러서 집에 가거나 택시 잡아서 집에 가는 사람입니다.또 전 혼자살았음에도 불구하고 제가 부담스러워할까봐
딱 아파트 라인 앞까지만 데려다 주고
또 제가 집에 들어가서 문단속 하기전까지 절대 전화끊지 않고 확인되면 그때 서야 자기 집(지금의 시댁)볼일 보러 갈 정도로 캔디남이였고 지금도 여전히 캔디남입니다 ㅠ
상견례하고 혼수가전가구견적 잡을려고 처음 제가 살던 아파트에 와봤으니까요.
그러니 이런 결벽증이라 해야하나???청소 집착증??술버릇이 있는지 몰랐어요.그냥 좀 깔끔하고 정리 정돈을 잘하는 남자라고만 알았는데.좀 도가 지나칩니다.
가끔 회식이나 저랑 집술을 마시면 (개인기준)소주 1병 넘어가고 2병정도 마시면 갑자기 집을 막 치웁니다.
갑자기 침대 시트 벗겨서 막 빨고 매트리스 침구청소기로 다 빨아 들이고 이불빨래하고 하다못해 커튼도 거슬린다며 다 빨고 건조기 돌리고 향균 스프레이 뿌리고 정리정돈도 도가 넘을 정도로 화장품냉장고 코드 빼놓도 향균스프레이 뿌리고 소독하고 넣고 화장실에 락스 부어놓고....손도 몇번이나 씻는지...2-3시간 그러다가 잡니다 ㅋ제가 하겠다면 하지말라고 합니다.그래서 혹시나 제가 청소를 안하는것 같이 보여서 저러나 싶어서 더 깨끗히 했고 그래도 남편의 술버릇은 똑같아서 술깨고 물어봤습니다.
내가 집 청소를 못하는것 같아서 그러냐고
아니랍니다.자긴 술마시면 이상하게 수중에 날아가는 먼지 하나도 거슬리고 뭐가 하나 비뚤어지면 다시 해야겠다는 마음이 앞선답니다.그래서 그런다고 절대 내 잘못이 아니라하네요.원래 본인 성격이 깔끔하고 너 깔끔하지 않았다면 만나지도 않았을거라고 절대 그런거 아니니까 이상한 생각하지말라고 하네요.미안하다고까지 하는데...
이런 술버릇 가진 분들도 있나요?그냥 냅둬야 하겠죠?

PS.남편이 원래 부터 물건 정렬좋아하고 청소기구도 욕심많고 살균이란 단어에 집착을 하긴 했어요.
샬균 된다하면 저거 사야겠다면서 그러고
하루 한번씩 침구 청소기 돌리는건 기본...
돌돌이 7개 있어요 ㅋㅋㅋ
별 더럽지도 않은데 2일에 한번씩 무거운 라지킹극세사 이불빨래.꼭 그 주기가 지켜져야함.
색깔은 무조건 깔맞춤 되야함.(심플함 추구)
그래서 그런가 옷입는 것도 무채색 계열이 많아요
화이트,블랙,그레이,카키,베이지정도
본인 말로는 자기가 대학교때 옷을 엄청 못입었다고
놀림을 받아서 그냥 심플하게 입었다고.
근데 지금 제가 봤을땐 옷 못입는거 절대아니고
명품도 웬만하게(시계로 따지면 그냥 로렉스,까르띠에) 하고 주위에서 다들 옷잘입는다해요.

결혼하고 나서 안 사실 또 추가하자면
밖에서 술자리를 하고 오면 집에 오자마자
손부터 씻고 저희 커플링 시계 지갑 차키 휴대폰 지갑안의 영수증과 현금등을 싹 확인 하고 드레스룸에 딱 정리 시키고 사진까지 찍고 샤워하러 들어가더라구요....ㅠ
지금 시댁이 재벌급으로 잘사는건 아니지만
시댁이 여유로워요.형은 의사고 형님도 의사에
시댁건물에서 병원 하고 두 분 노후준비 철저히 하셔서
부담주지도 않고 저희가 해드리는것도 미안해 하세요.
근데 이건 아주버님에게 우연히 흘려가다 들은 말인데
남편이 어릴때 14살까진 정말 못살았대요.
치약살돈 물세낼돈도 없어서 좀 지저분하게 다녔나봐요.
옷도 일주일 내내 학교 체육복 입고...
형편상.주위 또래한테 따돌림?받고 그때부터 강박이생긴것 같다고...
본인도 강박때문에 힘든것 같은데 저 때문에 눈치 보는것도 같고 어떻게 해줘야할까요?
시부모님도 정말 좋은 분이고 남편도 너무 좋은사람이고
조금이라도 도움 주고싶네요.ㅠㅠ어떻게 해야 마음 안상하고 안 다칠수있게 도움 줄 수 있을까요?
본인이 너무 힘들어하는것 같아요.술 취해서 본인 몸도 못 가누는데 그걸 꾸역꾸역 하고 있어요.제가 한다해도 괜찮다며 본인이 합니다.제가 도움줄수있을까요?


오늘 조언보고 깜짝 놀랬네요 이렇게나 많이 댓글 달아주시고!!! 감사합니다.

다행히도 저희집은 주택입니다^^...
밑에 임대받는 상가 있는데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문닫았어요.
8시 오픈에 7시되면 퇴근 하십니다.요샌 코로나때문에
신랑이 말하긴 임대비용도 몇개월째 안받고 반월세지원도 했지만 재료값도 안나오고해서 결국 폐업 하셔서...ㅠㅠ
상가건물은 비어있어요.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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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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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1.01.26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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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단순한술주정보단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다는 생각이 드는데 말리지 못할거면 자기때문에 깨끗해져서 너무행복해~고마워~등 칭찬이 가득한 표현을 해주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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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1.25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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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좋... 좋은데요? 청소기 돌리는 것만 아니면 전 그냥 냅둘 것 같아요 그리고 저도 술 많이 마시면 막 정리하고 청소해요.... 필름 끊겼는데 화장실 닦았던건 기억 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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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ㅇㅇ 2021.01.26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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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 술 마시는날은 쓰니 청소 안해도 되니까 좋은거에요^^ 안치우고 더럽게 하는것보단 비교도 안될만큼 괜찮은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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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2021.01.28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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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동료 총각남
워크샵가면 술먹고 뭐하고 놀면 새벽이든 언제든 끝에는 꼭 설거지 함
설거지 다 하고 뒷정리 하고 잠
정말 좋은 사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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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ㅁ 2021.01.27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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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술먹고 귀소본능이라... 일단 다른 사고 칠 가능성은 없어 보이네요.. 그래도 술이란게 위험하니 정도가 심해지면 심리상담은 받아보세요 평소에 말하지 못하던걸 저걸로 표현하는거 같기도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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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Rrrrrrr 2021.01.2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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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음 다른분들은 편리하다 일할거리줄어든다 좋다 하지만 제가생각하기에는 우선 상담한번은 받게 하시는개 좋겠네요 이게 결벽증같은것도 병이고 이게 차츰차츰 지속될수록 더 심해질수도 있고요 그리고 주변인들이랑 정리를 너무 심하게한다고 했을때 좋은걸가지고 뭐가 걱정거리냐며 오히려 쓰니의 고민은 공감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우선은 보통의 현상이 아니라면 전문가와 상담을한뒤 심한지 치료는 필요한지 알아보는게 좋을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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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7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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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좋은 술버릇이다 ㅋㅋ 부럽네요 주사부리고 개진상들 많은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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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7 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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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좋은데요. 단지 늦은 밤시간 그 난리를 치면 이웃에선 괴롭겠어요. 부디 단독주택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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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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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7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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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주일에 한두번씩 청소하라해여 대청소하는날ㅋㅋ 내남편은 술먹으면 했던말또하고 자는아들깨우고ㅜ 진상입니다ㅜㄷ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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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7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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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평소에 잘치우는 편이긴한데~ 술마시고 먹은거 설거지 등등 바로해요 부지런하기보다는 담날 일어나서 숙취로힘들건데 더러운 거 보기싫어서!!힘든몸으로 치우기 귀찮으니까요~ 일어났을때 깨끗하믄 기분도좋구.그리고 생각나는 미뤄뒀던거 술기운 들어가면 힘나서 술힘으로 이때해버려야지~ 놀믄 뭐하나 힘날때 치워야지~!이런 생각도들어여 .뭐 저는 이게 버릇이구요. 남편분은 쌓인게 있다거나 화난게 아니라 알콜들어간 순간 딱보이구 미뤄둔거 생각나서 치운듯. 안치워서 화나는거라면 술마시고 난리펴고 화낼건데 꼬장도 안피우시구 청소만 하는게 저랑 비슷한 맘일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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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ㅡㅡㅡ 2021.01.27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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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읽다가 웃음 ㅋㅋㅋㅋㅋㅋ 좋은쪽으로 생각하세요. 술마시고 안치우고.퇴근해서 손도안씻고 안씻은손으로 님얼굴 만지려는 남자보다 훨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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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7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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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하기 싫었던 청소 술기운에 처리하는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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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1.01.27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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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좋겠네요 저도 청소 잘 하는 편안데 남편은 초반에 말 안하면 아에 안하는 편이라 너무 힘들었어요 청소는 잘 맞는사람끼리 만나냐 행복한듯. ㄷ일주일에 한 번 매트릭스 청소기로 빨아드리는데 내가 말 안하면 아에 안해서 늘 스트레스임 그냥 말 안해도 척척 같이 청서했음 하는데 .. 부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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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6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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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러운데...난내남편이 저러면 내몸피곤한날 술먹이겠음 ㅋㅋ 울남편은 과자봉지고대로 아이스크림막대고대로 다앉은자리 고대로병이라 그주정이면 땡큐함 (시댁잘산다니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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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6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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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분이면 비혼주의 다시 생각해볼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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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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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 다좋은덕 만약 나중에 애낳으면 애가 어지르는거 감당이 되려나 걱정됨 애들 가구에 스티커 붙이고 여기저기 낙서하고 장난감 어지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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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21.01.26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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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집 남편놈은 지 말론 결벽증 있다는데 말이 결벽증이지 지 몸만 닦을줄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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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2021.01.26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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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우리집에 와서 술 좀 드셨으면 좋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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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6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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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게 겪어보지 않으면 모르는데 울 남편도 술마시면 대청소를 해요 부엌 찬장 싹 꺼내서 다시 닦고 화장실 청소하고 서재 청소하고... 첨에나 좋지 내가 집안일하는 게 맘에 안드나 짜증나고 밤에 시끄럽게 해서 스트레스받고...주택이라 다른 집에는 피해를 안주지만 난 자야 하는데 몇시간씩 달그락달그락 자기도 불편해서 같이 한다고 하면 괜찮다고 하고... 평소에는 안그러는 사람이 술만 마시면 저러니 어쩌나 계속 스트레스받다가 요새는 그래 1달에 한번씩 대청소하는 셈 치고 티비틀고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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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생각을해보자 2021.01.26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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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소하고 싶은날 술상 받아주면 되겠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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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6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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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맨날술먹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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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6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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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괜찮은거 같은데 손 하나 까딱 안하는 사람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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