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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이혼후 세아이와사는건 어떤삶일까요..

세아이엄마 (판) 2021.01.25 10:52 조회34,832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댓글하나하나다 읽어봤어요! 그래도 세상따뜻한댓글도많고 공감도 마니해주시고 감사하네요..
물론 힝든결정이고 자식한테는 죄인일수밖에 없지만 그래도힘내서 살아보겠습니다 감사해요


누구나 결혼해서 살면 이런저런일이있지만.. 이제는 거의 막바지에왔네요 성격차이도성격차이지만 금전 요번엔 시어머니말땜에
진짜갈라서야겠다 생각하고.. 하나하나차근차근 준비할려고하는데 이젠돌이킬수도없고,...
오늘법무사갔다왔는데 세아이데리고살면 피눈물흘린다고 참고살아라하고 세아이생각했음 이혼얘기도안나왔겠죠
세 아이와살아가야하는거 생각하면 물론힘들겠지만 생각했던것보다 더힘들겠지만.. 살면서싸우고 이혼하자막말해대고 그런것보여주고사는것보단 낳을것같고 그냥 오늘은 맘이너무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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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1.26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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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셋을 쓰니가 키워야겠다고 당연하게 생각하는 거 보면 배우자가 어떤 사람인지 대충 상상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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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1.26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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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 셋 혼자 15년 키웠어요. 큰애 대졸하고 취업 올 해 했고 둘째 대학생에 알바하고 셋째는 고3이에요. 저는 해외 살아서 더 아이들 키우기가 힘들었어요. 이혼도 재판이혼에 돈 많이 들었지만 그렇게 고생한 댓가가 지금의 행복이라고 믿어요. 저는 재혼은 절대 생각하지 않고 살았어요. 딸들이 둘에 아들이라고 안심할 수는 없어서 아동학대 등 고려해서 제 혼자 키웠어요 힘내시고 두려움을 극복하고 새 삶을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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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ㅇㅇ 2021.01.26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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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최악의 환경이 부모가 피터지게 싸우거나 냉랭하게 지내는 관계 아래에서 자라는 것입니다. 서로를 존중하지 않는 부모 밑에서 크는 것은 전혀 좋지 않습니다. 이혼할 때는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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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21.01.25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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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애면 남편놈 주고 딸이면 아득바득 살아봐야죠 아들은 엄마가 백날 잘해줘봤자 애비가 한번 주는 용돈에 엄마 배신하는 놈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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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2021.01.28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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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외동 아이 인데두 혼자 못키워요.. 대단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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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1.01.2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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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할때는 해야된다 생각하는 사람인데요 쓰니같은 경우는 애가 셋인데 혼자키우는게 장난 아니자나요 ㅜㅜ 생활비 잘주고 애들한테 잘한다면 걍 마음 비우시고 애키우는 동료로만 생각하면서 사세요 저도 아들하난데 진짜 전생에 악연이였나 싶을정도로 성격이 너무너무 안맞는데요 생활비 잘주고 애이뻐하니 걍 남편은 없는셈치고 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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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1.01.27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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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남편으로 데리고 살지말고 그냥 애들 키워야 하니까 돈 벌어다 주는 사람으로 취급하고 살아요 이혼해준들 애가 셋이라 님이 더 힘들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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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7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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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에서 이혼하고 양육비 안주는 사람 많던데 대책없이 이혼하지마세요 이혼전에 양육비 준다는 말 믿고 이혼했는데 양육비 주는사람 별로 없어요 그러다보면 생활고로 비참해집니다 지금이라도 이혼보류하고 그냥 애들 다컸을때 준비 철저이 해서 이혼하세요 본인이 생활능력이 있음 모를까 그냥 시댁식구 말 무시하고 돈벌어다주면 그냥 사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내요 사람들은 대부분 이혼을 권하죠 살아보세요 애 셋 데리고 이혼 애도 이혼을 원하는지 물어보세요 애셋키우면서 생활고로 엄마 원망 할지모르니 철저희 준비하시고 이혼해도 늦지않아요 가끔 이혼후회된다는글 올라오던데 그때는 늦어요 다시돌이키기엔 너무늦어요 후회없는 이혼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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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7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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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셋데리고 이혼 참 힘든선택 하셨내요 전 남편바람으로 이혼전까지 갔다 그냥 살고있습니다 그나마 남편이 생활능력은 돼니까요 딸 키우면서 살자신없고 생활능력안돼 딸이 말리더군요 이혼하지말라고 대책없이 이혼하면 어떻 하냐고 돈벌어다 주니까 그냥 살으라고 다가질 수 없음을 알기에 그냥 돈벌어다 주니까 삽니다 대부분 이혼을 권하죠 이혼 당사자가 아니니까 수시로 열받고 힘들때 많아요 어린딸 때문이라도 이혼못하고 살아요 어자피 이혼해도 울컥울컥 할때 많을것 같기에... 힘든선택 한만큼 열심히 사시고 행복하셨음 좋겠내요 힘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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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7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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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하는게 나을 수 있어요 애들 모를꺼 같아도 다 알아요 내색을 못해서 가슴에 피눈물 흘리고 있을지도ㅜ 애들이랑 진지하게 애기해보세요 엄마의 감정또한 알고있을꺼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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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ㄱㄴ 2021.01.27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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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식 결혼만 시키지마세요 상대집안 불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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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엠웸쑤 2021.01.27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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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람 사는게 다 똑같죠~ 다를게잇나요? 다르다는건 본인이 만들고 생각하고 이루는거죠 지금 날 힘들게 하는게 있다면 안힘들게 이유를 없애면 되자나요? 음.. 그럼 더 행복해지겟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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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7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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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신기하다. 애초에 그런 사람이랑 애를 셋이나낳았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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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2021.01.27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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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모땜에 이혼하는거면 애 셋도 시모가 키우라해요 쓰니 혼자 셋을 어떻게 키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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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7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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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타까운 일이네요.. 말이란게 진짜 주워 담을 수도 없고 진짜 무서운건데 서로 상처만 많이 주고 자식 때문에 살아오셨네요ㅠ 아이들을 위해서 이혼 안한다한들 불행할 것 같아요. 이혼하게 되면 위자료 양육비등등 돈 때문에 힘들지 않게 법적으로 다 확실하게 준비해놓으세요ㅠㅠ 그리고. . 이혼하신분들이. . 이런 말들을 하시더라구요. 행복하기 위해 이혼 한것이 아니라 덜 불행하기 위해 이혼했다구요ㅜㅜ 현명한 선택하셔서 조금이라도 더 나은 삶을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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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7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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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나중에 병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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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7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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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ㅠㅜ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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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 2021.01.26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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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 댓글들은 대부분 이혼하라고 하겠지만 막상 혼자 아이셋데리고 산다는게 어떤건지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들이 더 많을지도 모르는 곳이에요. 그러니 이혼을 해라 마라라는 식의 댓글들보다는 이혼 후 어떨지에 대해서 쓴 댓글들을 주로 보시는게 더 도움이 되지않을까싶네요. 그리고 베댓처럼 이미 이혼 후 아이들이 다 장성한 사람의 댓글일지라도 좀 겸허히 받아들이셔야하는게 다 저마다 상황이 달라서 하면 할 수 있구나 라고 생각하신다면 오히려 이혼 후 아이들에게 타격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을 위해서 이혼시 무엇을 준비해야하는지를 생각해보시고 알아보시는게 좋을것같다는 댓글을 씁니다. 일단 전업주부시라면 경제적인 자립을 준비하시고요.. 가능하다면 양육비와 재산분할에대한 공증을 받아놓으시고 이때 또 가능하다면 주지 않을시에대한 법적책임외에 더 요구할 수 있는것들을 공증내용에 넣으면 참 좋을것같습니다. 그리고 경제적 자립이 생각보다 오래 걸릴것같은경우 이혼시까지 일정금액 이상의 생활비를 받아서 쓰시고 악착같이 남는돈 만원이라도 저축하세요. 예를들어서 갑작스레 일반적인 생활비보다 추가비용이 발생했다. 아이가 아파서 갑작스레 병원까지 택시를 탔다고 가정하면 병원비도 일정금액이상은 남편분에게 별도청구 하시고요 택시비도 함께 별도청구 하시는겁니다. 이러한 내용들은 이혼 전까지 지키고 지불한다라는 상세한 내용을담아 꼭 공증까지 받으시고 지키지않을시의 내용도 꼭 받으세요. 남편이 강력하게 이혼을 요구하는 상황이라면 이혼 해줄테니 공증받자 라고 살살달래세요. 혼자 아이들 키우다보면 정말 돈이 전부에요. 너무 돈에 집착하는것같은 낌새는 보이지 말고 살살달래서 원하는거 얻으세요. 그리고 나서 이혼해도 늦지 않습니다. 눈 딱감고 2~3년만 이렇게 준비하신 후에 이혼하세요. 그래야 돈 없어서 자식들 못 먹이고 못 입히고 못배우는 상황도 없고 님 눈에서 피눈물 안흘려요..... 저도 그러했습니다. 하면 다 할 수는 있는데 준비는 꼭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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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6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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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둘과 이혼하려고 별거 해봤어요 정말 잘 생각 하셔야 하는것이 경제력 비상금 입니다 다 필요없더라구요 사실 돈만 있으면 얼마든지 살아가실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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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21.01.26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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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 엄마 같네요. 저는 막내딸이고 저희 엄마는 막내인 저까지 33살에 낳아 혼자 키우셨어요. 도박 바람 잠수 알콜중독 폭행까지 심했거든요. 하루종일 엄마는 공장에서 일하시느라 케어를 제대로 받진 못했지만 저희를 버리지 않고 올바르게 키워주시는 것 만으로도 감사했어요. 지금은 저는 29살이구 언니들 저 다 잘 자라서 이제야 저희 엄마 호강하며 살아요. 그 동안 엄마 인생은 포기하고 저희를 위해 희생하며 키워주신 게 너무 죄송하고 감사하고 그래요. 근데 저희 엄마는 우울증 걸릴 새도 없었대요. 하루하루 우리 먹여살려야 된다는 생각에 우울증 걸릴 틈도 없이 정신없이 살아오신 거에요. 마음 단단히 먹고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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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11 2021.01.26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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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성격차이보다도 시모말때문이라고 했는데.. 이혼은 시모 입장때문이 아니라 부부간 문제로 하는거라 봅니다. 부부간에 살아갈수만 있으면 시모를 안보더래도 내 가정 지키는게 옳다고 봅니다만. 물론 결정은 쓴이가 하는것이니 지금보다 모든것이 나아질 상황이라면 이혼도 할수도 있겠지만 해도 그삶이 지속될거 같으면 좀 더 고민해보는게 좋겠다고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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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6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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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들이 많이 어린게 아니라면 경제적인게 제일 힘들겠죠 여유가 좀 있다면 또 얘기가 달라지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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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2021.01.26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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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상담 권유해드려요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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