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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추가)재수한다는 오빠 나만 이기적이라고 생각해?

aing (판) 2021.01.26 01:08 조회29,120
톡톡 사는 얘기 댓글부탁해
안녕 나는 올해 고3 여자야.
다름이 아니라 나에겐 올해 20살 오빠가 있는데 답답해서 미칠것 같아 ㅠㅠ

일단 우리집은 잘사는 편은 아니야. 아빠 혼자 엄마 없이 우리둘을 키우고 계시는데 공무원이기는 하시지만 애 둘이나 키우면서 힘도 많이 드시겠지.. 쨋든 평범보다는 좀 아래쪽이라고 생각해.
올해 대학결과가 뜨고 오빠는 원하는 국립대학에 붙게 되었어.
여기까지는 문제없는데 오빠가 재수를 한다고 말한뒤부터가 문제야.

알다시피 재수비용..빡세잖아? 독학한다고 쳐도 교재사느랴, 듣느랴, 하면 좀 들테고...심지어 학원 다닌다하면 달에 몇백은깨지는데 ㅠ 아빠입장으로서는 부담이 되겠지.. 그리고 만약 오빠가 재수를 해서 대학을 들어간다 치면 나랑 오빠가 동시에 입학하는거잖아? 그럼 아무리 국립이라고 해도 학비가 년에 몇백씩하는데 한명도 벅차는데 대학생 둘을 아빠가 모두 부담하기에는 힘들겠지...학비,자취비,용돈 등등 ㅠㅠ

돈문제가 제일 크긴하지만 이해안되는 점이 또하나있어
오빠는 원하는 대학에 넣어서 붙었어. 근데 왜 가지 않느냐?
자기가 말하기론 학과가 자기랑 안맞는것 같대. 다른학과를 가고싶대. 여기서 1차멘붕. 아니 전국 재수생 누가 자신의 학과가 생각해보니 맘에 안든다고 재수를 할까? 더 좋은 학교 학과를 가는게 아니라. ..그래서 내가 무슨학과 갈껀지 물어보니까 자기는 아직 모르겠다며 그냥 더 좋은 국립대만 가고싶다.라고 대답함. 여기서 2차멘붕...설직히 나는 학과도 안 정하고 그냥 국립대가고싶다는 맘으로 재수를 한다는 건 정말 오빠가 이기적이라 생각해. 오빠가 체육학과을 희망했어서 아빠가 입시체육학원도 보내주고 열심히 서포트 해줬는데 이제와서 체육말고 공부하고 싶다고 재수를 하겠대..... 진짜 너무 이기적인것 같지않아...?

없는 형편에 학원보내주고 서포트 해줬더니 학과 맘에 안든다고 안가고 목표도 없고 무작정 재수하려는 그 심보가 나는 이해가 안돼.... 나도 이제 수험생인데... 돈 없는 형편에 재수하고 싶다고 떼쓰는건 나에 대한 배려도 없는거 아닌가? 참고로 수능성적 들어봤는데 국4 수5 영3 탐구 하나는3 하나는 4?인것 같아.
어떻게 생각해?너네들은?

++++ 오늘의 판까지 뜰줄몰랐네 ㅠㅠㅠㅠㅠ
일단 지금 아빠의 입장은 아빠도 재수를 반대하셔 !우리 형편이 대학 둘을 동시에 보내기는 버겁고 힘드니까... 아빠가 결코 재수를 허락한게 아니야!!! 아빠도 반대하시는 입장이고.. 친척분들도 재수는 다 반대하셔... 내가 오지랖 넓다고 니 인생이나 잘 살아라고 하는 댓글이 많이 보이던데 나는 아빠가 직접 나한테도 오빠가 재수하는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봐주셔서 나도 한번 생각해본거야.. 나도 아빠가 진지하게 물어보기 전까지는 오빠 재수? 그런거 상관없었어. 근데 아빠가 많이 고민하고 힘들어보이니까 그런거지..ㅠㅠ 난 내가 지원 못받아도 상관없어. 난 어차피 공부 잘하는 것도 아니야. 욕심안내. 단지 나는 아빠가 재수한다는 말 듣고 돈문제로 힘들어하시니까 생각해본것 뿐이야.

그리고 한가지 내가 오빠한테 화가 나는 것은 아빠가 지금 재수를 반대하고 있는 상황에서 오빠는 자기혼자 수능 책 몇권을 샀고 학원 상담까지 받을려고 알아보고 있다는 점이야. 우리 아빠는 우리에게 화도 자주 안내시고 최대한 우리를 챙겨주시려고 해. 그래서 오빠가 공부하다가 갑자기 체육한다고 선언했을때 아빠는 솔직히 언짢아 하셨지만 그래도 오빠가 한다니까 들어주셨지. 근데 오빠가 또 체육을 하기 싫다고 하고 재수를 한다 선언하니까 아빠 입장에서는 화가 나셨나봐 그래서 재수 하지 말라고 화도 내면서 말했어. 근데 오빠는 학원 상담하려고 각을 잡고있더라... 재수하면 돈은 누가내? 아빠지? 근데 아빠 말은 거들떠 안보고 재수학원 상담한다고 나한테 얘기하더라. 그건 아빠를 무시하는 행동 아닌가? 심지어 나한테도 오빠, 아빠랑 재수 얘기 해봤어? 라고 물어보니 오빠는 “ 아빠 말은 한 귀로 듣고 흘려도 된다. 난 지금 이기적일 수 밖에 없다.”라고 말했어. 내가 잘못된거야? 미안 글이 너무 길어졌네... 2월 8일 되면 글 다시 올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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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1.27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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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 오빠 인생인데 니가 왜 아빠가 뭐라한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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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111 2021.01.26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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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빠 이기적인듯. 대학가서 꿈을 찾고나서 반수해도 늦지 않음. 원하는 과도 따로 없으면서 욕심만 내는 건 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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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21.01.27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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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직히 이기적인게 맞다는 생각 드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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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2.24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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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건 오빠 입장도 들어봐야됨 니가 오빠가 어떤 생각을가지고 있고 어떤 고민끝에 마음을 먹었는지 어떻게 알아? 물론 니 오빠가 진짜 생각없는 사람일수도 있지만 오빠 나름대로도 생각이 있을 수도 있는거임 집안 돈 문제가 걱정되면 너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가서 학자금대출 받고 장학금받고 과외알바 뛰어.추가글보니까 너 공부 못한다며. 오빠가 너 이렇게 글쓰고 다니는거 알면 개빡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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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용 2021.02.16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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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성적보니까 대학 안가도될것같은데?? 솔직히 지잡대 나와봤자 공학계열이나 조금 도움되지 체육은... 잘모르겠네 그리고 이건 오빠와 아버지의 문제라 둘이 해결 보는게 맞다고 생각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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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2.05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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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그렇게 고민되는 문제야? 재수하고 싶으면 하라고해. 대신 아빠한테는 아주 기본적인 지원만 해달라하고 나머지는 지가 알바를하던 해서 충당하라고하고. 진짜 재수를 할 생각이면 빡씨게 독학이라도 하라해. 지 인생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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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2.02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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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네오빠가 꼭 봤으면해서 댓글 써. 나는 내신이 1.7이였고 서울 중위권 대학에 하나 합격했지만 꿈이 컸어서 재수했었어. 지방 사람이라 서울 재수학원 등록에 자취비용까지 하면 한달에 250에서 300 사이로 들었던거같애. 재수의 문제가 비용도 비용이지만 학원 정원 50명 중에서 성공해서 나간 친구들은 10명 안팎인거같아 (참고로 그중 1/3은 논술로 갔고 우리반은 전체 10반 중에서 2번째로 공부 잘하는 반이였어) 일년동안 새벽6시에 일어나서 8시에 공부를 시작해서 저녁10시까지 미친듯이 공부했어. 햇빛을 못 보니까 햇빛알레르기가 생기고 디스크도 얻고 육체적으로 많이 안좋아졌어 남들보다 몇년 더 땡겨쓴 느낌. 결과적으론 성적이 오르긴 많이 올랐지만 정시로 가기엔 전적대보다 한참 모자르더라 (결국 운좋게 수시로 붙어서 전적대보다 좋은대학 오긴했지만) 어쨋든 나는 너네 오빠가 그냥 쉽게 생각하고 결정한게 아니였으면 좋겠다 재수는 비용이나 시간, 정신 투자 대비 아웃풋이 좋지 않은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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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2021.02.02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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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착한애구나 마음 아프겠지만 너도 오빠처럼 이기적으로 살길바란당 우리집도 공무원 아빠 외벌이 연년생 남매 둘다 좀 비싼 국립대 나왔거등. 오빠 군대텀도 있고 공무원이라서 대출 방법도 비교적 다양한 편이고 요즘은 공무원자녀도 국장 받는다고 하니 괜찮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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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2.02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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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가 그렇게 간절하면 알바해서 돈 벌어서 독학재수하라고 해 나도 지금 부모님 다 반대하고 계셔서 걍 닥치고 알바해서 돈 벌어서 인강비랑 교재비 구하는 중이야 자기가 그렇게까지 더 좋은 학교로 가고 싶어한다면 그 정도는 감수할 자신 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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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2.01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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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말 이기적인 남자네요. 근데 아무리 말해도 못알아듣고 반성도 없을 것 같아 글쓴님 딱하네요. 이제 컸다고 부모도 어쩌지 못할텐데 ㅠㅠ 이 집의 왕이 본인이라고 생각할 거예요. 저거 평생가는데 우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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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1.01.30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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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뒷통수 한대 때리고 재수 실패하면 가만히 안 놔둔다고 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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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30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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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ㅈㄴ이기적인데 ㅋㅋ 단순히 재수해서 이기적인게 아님 글보니까 꿈도 없고 회피형으로 체대 준비한거 같구만;체대면 겨울 입시 시즌에만 몇백깨졌겠네 그래놓고 입학도 전에 바로 포기하고? 풍족한 집안도 아닌것 같은데 그렇게 재수가 진심으로 하고 싶으면 독학을 생각하던가 아니면 부모님 설득할 수 있게 진심으로 자기비전,계획표라도 작성해오던가 무슨 낯짝으로 재수학원 상담받으러 다니는거래? 재수학원 가면 학원비만 천깨지는거 순식간이야 거기다가 학원에서 특강같은거 하면 또 그것도 신청하겠지ㅋㅋㅋ최소 천만원임 물론 재수가 인생의 역전일 기회일 수도 있지 근데 목표도 없는 오빠 두번 서포트한다고 쓴이 한번뿐인 기회에 지장이 가야겠냐? 집이 풍족하면 문제도 아니겠지만 아버님이 딸한테 진지하게 말한것 봐서는 글쓴이 수험생활 및 대학 입학 후에도 감당하시기 버거우니까 그런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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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30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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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시켜줘.... 나도 저 오빠랑 나이도 똑같고 같은 상황이라 너무 슬퍼.. 1년 재순데 왜그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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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1.01.29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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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추가글 보고 댓 다시 달음. 아빠가 힘들어하시면 말이 다르지. 오빠 ㅈㄴ 이기적인 거 맞아. 그렇게 재수하고 싶으면 지돈으로 지가 하라고 하고싶다ㅡㅡ 아빠 말을 한귀로 흘려도 된다니,, 뼈빠지게 일하시고 버는 돈으로 개싸가지 진짜 ㅠ 열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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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9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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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첫번째로 쓰니오빠가 체대가 아니고서야 현재 붙은학교보다 더 좋은학교를 갈수있을 확률은 거의 없어. 재수는 진짜 모의고사는 항상 11111 나왔는데 수능에서 긴장해서 망친애들이나 한번 더 쳐서 제 실력발휘하는거지 재수한다고 오르는거 아니고,, 국립대 체대면 솔직히 그 지방대 안에서도 젤 성적낮은건 본인이 젤 잘알꺼라고 생각해. 그래도 본인인생이니까 본인이 해보겠다면 알바하라고 그래. 등록금부족하면 겨울방학에 본인이 알바해야지^^ 바짝하면 200은 벌꺼고,, 국립대는 학비 저렴해서 8분위이하면 결국은 전액장학금으로 다니게 되있어(걸리는건 아버지가 공무원이라는건데..그럼 뭐 성적장학금 받든,이공계장학금받든해서 다녀야지). 그리고 쓰니네 집에서 인당 과외비를 얼마로 생각하길래 재수하면 막연하게 돈 많이 든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문제집 비용은 전체적으로 나눠서 내는거고, 독서실 젤 싼데 끊고, 인강 프페 끊어서 1년 전체로 본다고 생각하면 달에 공부에 드는 비용은 30만원 안팎이야. 이렇게 해도 할놈은 하고 못할놈은 강대기숙에 월 350만원주고 넣어놔도 지방사립대에 등록금 비~싸게 주고 가겠지. 판단은 부모님이 하시게 냅두고 쓰니도 고3 코스프레만하지말고 폰접고 공부해야 오빠처럼 재수소리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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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8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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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재수가 남 일 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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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8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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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도 아니고 고작 1년에 무조건 어디 비싼 기숙학원 보내달라고 한 것도 아닌데 동생이 참견하는 것부터 개오바... 어차피 니네 오빠랑 너는 연년생이라 3년은 학비 같이 부담해야 되는데? 다니다가 관두는 거 아니니까 총액이 높아지는 것도 아니고 3년이나 4년이나. 다니고 싶은 과가 모호해서 불만이라는데 체육에서 공부로 옮겨서 성적 맞춰 가겠다는 게 그렇게 이상해 보이지도 않음. 이미 공부로 대학 간 상황에서 막연히 다른 공부하겠다는 것도 아니고 아예 계열이 바뀌는 거잖아. 1년 더 해보겠다는 걸로 징징댈 거 같으면 니네 오빠는 너 낳은 거 자체가 불만이겠다ㅋㅋ 오빠 고3일 때 고2는 지원 안 했어? 입시는 한 해만 해? 그리고 체대 어떤 과인지는 몰라도 대학 학비 기숙사비 등등 치면 재수 비용이나 비슷해. 재수를 과하게 비싼 학원만 찾아다니면서 할 거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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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8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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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댓글 반응 왜 다 이모양임?? 이기적인거 맞는데?? 서포트 받을만큼 받고서도 3등급, 4~5등급 뜰정도면 ㅋㅋㅋㅋㅋㅋㅋ 말할 가피도 없다... 집안사정도 안좋고 고3 올라가는 동생도 있는 상황에서 저런 이유로 재수하겠다는건 이기적인거 맞잖아 조카 이해가 안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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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8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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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재수는 경희대 의대 붙은 애들이 서울대 의대 가고 싶어서 하는건데....ㅋㅋㅋ 이번 수능으로 원하는 대학 붙었으면 얌전히 가라고 해 내년엔 어떻게 될줄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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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8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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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학 가는 게 쉽지가 않지. 짧은 선택이 어떤 바다로 날 끌고 갈지 모르니까 더 젊을 때 더 괜찮아지기 위해 더 좋은 미래를 위해 다시 시도해 보는 거고.. 그때 재수 못한 걸 두고두고 후회하는 것보다 훨씬 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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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8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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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생길다 꼬마야 오빠가 삼수 사수한 것도 아니고 아닌 것 같아서 재수 한번 더 하겠다는데 니가 돈 내줄꺼야?? 나머지는 부모님이랑 의논할 일이고 너는 참견할 자격없으니 그렇게 돈 아끼고 싶으면 너라도 등록금 적은 국립대 가렴. 니 앞길이나 신경써. 오빠 일 참견하지 말고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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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8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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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 쓰니 욕만 하길래 댓글 보고 놀랐네.. 나랑 약간 입장이 비슷한데 뭐 내가 피해볼까봐 그런것도 없지 않아 있음 근데 빠듯한 가정형편에 더 어린 나보다도 못한 경제관념 가진 오빠 옆에 두면 ㄹㅇ 답답함ㅋㅋ 면허 딴다고 백 넘게 날려놓고 어려워서 안 딴다고 맘 바꾸질 않나 고등학교 땐 공부하겠다면서 학원 끊어놓고 하루종일 컴퓨터 붙잡고 게임하질 않나 암튼ㅋㅋㅋ 걍 경험없는 사람은 이해 못하는거임 몇 천원이라도 아끼려는 엄마에 새벽에 일나가는 아빠 보고서도 그럴 수가 있나 싶음 난 엄마가 알바는 대학가서 하랬는데도 중3때부터 고딩되면 할만한 알바가 있을까 싶어서 알바천국이랑 알바몬 뒤졌는데 걍 기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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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8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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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재수안하고 그냥입학하면 오빠등록금은 다른사람이내줘? 어차피 아버지께서는 등록금을 두명분(8학기╋8학기=16학기)을 내야함..고로 등록금은 고려사항이 아니고 재수비용이 문제겟네 . 근데 솔직히 오지랖임 글보면 어차피 쓴이도 본인이 알바해서 등록비낼생각은 없어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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