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따라 그냥 그런 생각이 많이 들어서 |
최근 10분간의 데이터를 기준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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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인간관계말씀하셨는데 기브앤테이크에요.
마음이든 물질적이든 주는게 없으면 돌아오는것도 없어요.
님도 어짜피
상대가 죽도록 힘들때 도와주지도 않을꺼면서
물론 너도 나도 모든사람은
상대가 힘들면 난 도와줄꺼야 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현실은 입으로 몇마디 터는게 다죠
남한테서 님의 행복과 기쁨을 찾을 생각같은 웃기는 생각마시고
본인이 본인자신편이 되어서 세상을 사세요
님이 왜 자꾸 남에게서 그런 기운을 찾을려고 하는지 압니까?
님이 님 스스로의 존재를 모르고 본인 철학자체가 없는
껍데기 이기 때문입니다.
님이 지금 당장
통장에 돈 10억 있고 아파트 30평대 본인명의로 있고
직업도 명함꺼내면 "우와~~~~~~~" 하는곳에 있다면
과연 남한테서 내 행복과 기쁨을 갈구 할까요?
결국 님의 위치가 낮은거고
그런 본인을 님이 인지도 못하고 있으면서 한탄만 하고 있는겁니다.
내 행복을 나한테서 찾아야지
왜 남한테서 찾을려고 하는지
꼭
님같은 사람이 하는 말이
"나같이 이렇게 남을 먼저생각하는 사람 없나?"
"왜 사람들은 날 안알아주지??"
라고 하지요
솔까
님조차도 님자신을 인정안하는데
남이 뭐하러 님에게 관심 가질까요? 안그래요?
님 스스로 완성되십시요.
현재 님의 위치와 재력!
이거 남한테 떳떳하게 말할 입장은 되십니까?
내 인생은 내가 책임지는거고 남 인생도 남이 책임지는거예요.
나도 남한테 상처줘서는 안되고 또한 남도 나한테 상처줘서는 안되는거고 그게 맞는거지.
나는 나, 타인은 타인. 그걸 인정하는것부터가 먼저
지금부터 힘들다고 푸념하고, 속상한일 있었다고 사는얘기에 올라오면
쓴이라고 생각하고 편들어주고 위로할테니까 자주 와요
어쩔 땐 친한친구보다 얼굴도 모르는 사람의 위로가 더 따뜻할 떄도 있더라구요
날 쌀쌀하니까 감기 조심하고 곧 점심 먹을 때니까 맛있는 거라도 시켜먹어요
세상 살다보니 다 등돌린 것 같아도 하루 한달 일년 지나면 내 편이 또 생기더라구요
얼른 잊고 이겨내서 잘 살아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