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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너무 힘들다

배짱이 (판) 2021.01.26 09:46 조회16,408
톡톡 30대 이야기 채널보기
엄마의 우울에 잠식 당하고
아빠의 분노에 치이고
동생의 나태에 숨이 막히는데
진짜 나 스스로 가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어

스스로 몇 년 잘 버텼다고 생각했는데
버티다 문득 돌아보니
내 나이 서른 중반에
지금 어딘지도 모르겠고
어디로 가야할지도 모르겠네

버티면 언젠가 해결 될줄 알았는데
버티면 버틸 수록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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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부탁좀] [내가한요리]
1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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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1.27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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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조건 어떻게든 독립하세요. 저도 그렇게 30년 보내드가 나와 사니 지금 행복합니다. 제삶도 풀리고 집도 풀리고 상황이 다 좋아졌어요. 희망잃지마시고 본인만 생각하고 나와서 당분간 가족이랑 연락마시고 딱 1년만 머리식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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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해 2021.01.28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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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독립하세요..물론 독립해도 완전히 벗어나지진않지만 한결나아요 같은마음이었어서 진짜 맘아프네 오죽하면 여기다글을썻을까 그맘알아요 살다보면 나아지겠지 이거보단 낫겠지 하는 생각으로 버티다보면 좋은일도 있더라구요 친구들만나고 취미생활해요 얽매이지말고 어차피 결국 나밖에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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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8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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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독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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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8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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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저러면 답없는데.
나라도 살겠다고 독립하세요.
나만 보고 나만 생각해보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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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8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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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흠~ 힘들겠지만 계속 버티길... 버티면서 사는것도 나름재미있을듯... 나는72년생... 죽지못해 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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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8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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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족이라는 이유로 모든걸 품을 필요없어요 독립할 수 있으면 하세요 그래야 나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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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8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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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그래야 하는데요. 그러지 마요. 하고 싶은 대로 하세요. 당신이 책임져야할 의무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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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7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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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분노, 엄마의 우울, 동생의 나태, 그 어떤 것도 님으로 인한 것이 아닌데, 왜 님이 버텨요? 저도 님처럼 그렇게 살았는데, 너무 후회해요. It's not my business. 제가 주문처럼 외우는 말이에요. 그건 내 일이 아니에요. 다 그들 몫이에요. 그들의 불행도 그들이 감당해야 할 거에요. 나이 더 들어서 후회해요. 내 삶이 다 그들이 던진 불행으로 처덕처덕 칠해져 있거든요. 그건 미련하게 견딜 게 아니에요. 그들이 님을 시궁창으로 끌고 들어가려 하면, 님은 혼자라도 빠져 나가야 해요. 그리고 제발, 부디, 독립부터 해요. 진짜 가끔 보는 것만으로도, 모든 상황이 좋아져요. 같은 삶을 살아봤던 내가, 장담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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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2021.01.27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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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내세요 저랑 나이때가 비슷하신거같은데 남얘기 같지않네요 좋은날이 올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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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7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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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기분은 내꺼. 내꺼 지키세요. 내꺼를 다른 사람으로 인해 잃지 마세요. 힘내요. 우리같이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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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7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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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쓴글인줄...저도 지금도 스트레스 받지만 많이 줄어들었어요 독립안하셨으면 꼭 하시고 잘 안되겠지만 가족에 대한 관심을 줄이고 쓰니님 삶사세요 그러다 쓰니님이 갉아먹혀요 꼭 내가 가족들 다 안 받아주고 안 챙겨줘도 사람인지라 다 살아갑니다 우울증은 챙길필요가 있는데 원망 타겟이 되지는 마세요 저도 엄니 우울증 챙기다가 저도 우울증에 시달렸고 지금도 힘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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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7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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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서른 중반이면 엄마 아빠 동생 다 내려놓고 본인 인생만 살아도 되는 나이입니다. 가족보다 내가 우선이에요. 냉정하게 들리겠지만 그게 인간사 기본 원칙이더라구요. 내 가족이니 엮여 살아야 한다 생각하지 마시고 그들도 그냥 각자 독립된 개인들일 뿐이라고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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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7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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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도 버텨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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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7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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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조건 어떻게든 독립하세요. 저도 그렇게 30년 보내드가 나와 사니 지금 행복합니다. 제삶도 풀리고 집도 풀리고 상황이 다 좋아졌어요. 희망잃지마시고 본인만 생각하고 나와서 당분간 가족이랑 연락마시고 딱 1년만 머리식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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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7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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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그꼴보기싫어서독립했어요 오히려자주안보니 덜싸우고, 집에서혼자편히쉴수있고 삶의질이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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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7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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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속에서 무작정 버틸 생각이었으면 그냥 평생 버텨야죠. 스스로 무언가 미래를 생각했어야지 그냥 버티는건 의미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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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7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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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7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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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독립해요. 숨구멍 찾아서 가야죠. 좀 떨어져서 지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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