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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에대한 조언 부탁드려요

oo (판) 2021.01.26 10:19 조회28,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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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0대중반 여자 입니다
결혼한지는 6년 되었구요
아이는 딸 둘이 있습니다.
남편과의 결혼생활은 눈치보는 삶이었어요
임신하면서 부터 일을 그만 뒀는데 그때 부터였을까요..
제 의견보다는 그 사람이 기뻐하는 행동만 하려고 노력했어요
그 사람 의견처럼 안 하면 기분 나빠하고 결국 싸움이 됐거든요

싸움을 하다보면 폭발해서 티비도 던지려고 하고 ..
물리적인 폭행은 한번도 안 했지만 4시간,5시간 분이 풀릴때까지 몰아세우며 위협을 가했어요 저는 계속 미안하다고 하는 상황이구요 결혼생활 총 6번정도..
주먹을 부르르떨며 제 옆에서 이야기 한적도 있구요
다음날 미안하다,잘 못 했다 이렇게 항상 넘어갔습니다

장점은 돈도 잘 벌고 가정에 있으려고 노력하는 사람이에요
아이들도 예뻐하고요
그런데 저랑 코드가 안 맞는지 서로 행동 말투에 기분이 나빠져요
예를들어 애기가 아파서 병원에 갔는데 그동안 꾸준히 검진만 받았어도 이 정도로 악화되지는 않았을거라고 저보고 몰아세웠어요
저는 이제라도 신경같이쓰자..이런생각이면 남편은 집에있는 엄마가 신경썼어야 했다 이러면서 저를 혼내는 거죠..
저는 한번 더 이렇게 화를내면 이혼하겠다고 계속 그랬는데
말처럼 쉽지가 않았습니다
5살 3살 딸아이들에게.죄를 짓는것 같아서요

그래도 이번에는 결심을 하고 이혼을 하자고 했어요
흔쾌히 기다리던 바다 알겠다고 합니다


신랑은 경제적으로 넉넉하며 시부모님이 집에계셔서 협조가 가능합니다.저는 경제적으로 부족하고 부모님 모두 일하셔서 협조는 불가능하구요 대신 딸들이라 제가 키우는게 맞을것같다고는 생각이 드는 상태입니다.
두서없이 혼란스러워 글이 정갈하지 않아 죄송합니다.
쓴소리 , 단소리 다 괜찮으니 저의 결정을 도와주세요
저 어떻게 살아야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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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1.26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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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 남편에게 주고 나와서 일단 직장을 잡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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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ㅎㅎ 2021.01.27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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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가 결혼하거 직장 그만두면 딱 이트리 탄다는거. 처음이야 잘해주지만 돈갖고 유세부리는 남편에 눈치보는 아내. 이혼해도 재산분할 없이 딸려오는 자식. 남자는 양육비 안주고. 여자는 경력단절에 극빈층 전락. 그러니 이혼해도 경제력 갖추고 이혼요구해야 살아남아요. 양육비로 못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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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1.01.2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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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권 포기하고 나오셔서 본인을 위해 사세요
그리고 아이들을 데려오고싶으면 우선 본인 경제력을 키우고
나중에 아이들 데리고 오셔도 되잖아요
근데 이 상황에서 본인이 참고 사는게 아이들 때문이다..이렇게 말하기에는
본인의 삶이 너무 없는거 아닌가 싶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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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남자 흠흠흠 2021.01.27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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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쉬바 애가 아파서 병원가서 아니 그러게 검진 좀 받으라니가 이런 말을 할 수도 있는거지 등삼아 ㅋㅋㅋㅋㅋ 너 전업이라며 그럼 집에서 애들 건강이랑 밥이나 신경쓰면 될일인데 그걸 안하니까 저러는거아니야 ㅡㅡ 돈도 없는게 무슨 이혼이야 그냥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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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7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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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나랑 비슷해서 ㅠㅠ 남편이 눈치보게 만들고 주눅들게 만들고 애들아프거나 다치면 내탓? 정말..미쳐버릴 스트레스죠...저도 이혼...생각안한건 아니지만 님처럼 전업ㅠ 생각을 조금 바꿨어요~당장 이혼해도 나만 힘들고(애들 데리고 나와도 고생, 애들 안데리고 나오면 못보는거 맘아파 고생) 그래서~신랑한테 어차피 눈치보고 그러는거 더 확실이 비위잘맞춰주고 연기를 햇죠~ 그랬더니 달라졌다나 암튼 신랑이 싫어하는것들 아니깐 그런거 조절. 애들케어 이전보다 더 확실히~집에서 내조의 여왕으로 탈바꿈해서...나중에 신랑 버릴 계획하고 있어요^^ 그 사이사이 신랑의 폭언이나 기물파손등 나는 엄청 내조잘하고 가정에 충실했다 하지만 이런 성격파탄자랑 도저히 못살겠다라고 이혼소송도 불사를 각오로..몇년 참고 있습니다..님도...이왕 참은거....유리하게 끝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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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juri2... 2021.01.27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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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돈도 잘벌고 집도 잘살고 애들을 봐줄 여력이 충분하지만...쓰니님은 친정으로 돌아가기도 힘들고 그동안 전업이었을꺼라 경력단절도 겪으셨을테고 가지고계신 자산도 충분하지 않을시기라........아이들을 양육을 한다는건 정말 어려운일인거 같아요..........정말 이혼을 하시려고 맘먹으신거라면 일단 혼자 나오시는게 제일 좋을듯요.....그리고 직장을 잡고 꾸준히 돈을 모아서 차후 아이들이 원한다면 그때 다시 데려오셔도 되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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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7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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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은 이혼하시지 마시고 대비는 하시라고 하고 싶네요. 님은 일단 이혼한다고해도 애들을 데리고 나올수 없으며,(경제적여건이 안됨) 만약 애들을 데리고 나온다면 어찌할것인지 무계획이면 그것도 안된다고 보여지구요. 일단 님 스스로 강해지고 똑부러지시길..그리고 그런 남편의 그런 과한모습들은 증거로 남겨놓으셔서 협의이혼안될때 대비 쓰셔야하구요,
애들을 내가 데리고 나왔을때랑 애들을 신랑에게 맡기고 나왔을때도 정확히 계획 대비하시고요, 신랑에게 애들 떼주고 혼자 나와서 나중에 애들 못보면 어찌하나 걱정마시구요. 애들 10살이상되면 스스로 의사물어 법원에서 누구에게 갈꺼냐고 물어요. 그때 다시 데리고 올수도 있으니..일단 스스로 경제력을 갖출 준비하시고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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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7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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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핑계 대지마셈 돈 잘번다는거 보니 답 나오는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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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7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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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도잘못한게잇는거같은데 참고살아 살림똑바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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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때까지 2021.01.27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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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경제력도 없으면서 애를 어떻게 키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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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2021.01.27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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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참고 사세요. 애들이 너무 어리잖아요. 낳았으면 20살 까지는 책임져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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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7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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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경제력이 없으면 남편이 키워야 하지 않나요? 양육비로 생활하려고요? 그리고 아이 건강이 악화되었다고 하는 말로 봐선 쓰니가 아이 건강에 소흘했다고 느낄 수 있는 부분 맞아요. 아이 아빠가 아이들 끔찍하게 여긴다면 굳이 쓰니가 데려올 필요 없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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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2021.01.27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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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력 없으면 애들 놓고 나오는게 맞습니다.
딸이라 엄마가 키워야 하는게 마음으로는 맞지만 아이들을 위해서 놓고 나오셨다가 경제력 갖추시고 애들 케어할수 잇는 상황이 되면 데리고 오세요.
그리고 애들 놓고 나오시면 양육비 꼭 보내주셔야 되구요.
저는 이혼하기 전에 2년 동안 경제적으로 자립하고 이혼했어요.
(일부러 남편돈 하나도 안썼습니다.)
양육비도 일시금으로 받았구요. 그리고 직장도 있고 옆에서 아이케어해 주실 부모님도 계시고요 이렇게 살아도 힘든부분이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것도 준비가 안된상황에서 이혼하고 싶은 마음이 앞서서 벌컥 이혼하시고 애들 데리고 나오시면 진짜 극빈층 으로 전락되는거 한순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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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7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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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만 보면 남자분이 뭔가 잘못한건 맞는데요..
쓰니님이 본인 잘못(?)을 무언가 빼먹고 쓴건 아닌거죠..?
전업주부로서 님의 역할은 다 하지 못해서 남편이 그간 쌓인게 있으니 지속적으로 잔소리를 해왔던 걸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남자분이 가정에 있으려고 하고 어쩌구 쓴걸 보면..;; 아예 등지고 나몰라라 하는건 아닌것 같은데...남자분이 돈 벌러 나가 있는동안 집안일과 육아는 전적으로 쓰니님이 담당하는건 맞지 않나요..?
물론 아이가 아픈 것 까지 님의 잘못으로 몰아부치는 건 남편 잘못이 맞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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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1.01.27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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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식 못보고사는게 얼마나 큰고통인지 자식 안낳아본 사람은 모른다 남일이라고 쉽게 애주고 이혼하니 어쩌니 하는데 애둘이면 진짜로 이혼하기 힘듬 난 아들 하나인데도 이혼못하고 있는데..쓰니가 경제력이 안되는데 무조건 이혼한다고 뭐가 달라지나 이혼후 더 힘들어질게뻔함 애들 생각해서 일단 서로 대화마니 하지말고 애들한테는 잘해준다니 애보고 살아요 안싸우는 부부없고 갈등없는 부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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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7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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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이 말처럼 아이들 두고 나와서 직장을 잡는것도 말처럼 모두 쉬었으면 좋겠다 그런것들이 쉬웠다면 온전한 가정 하나 없겠지 모든건 현실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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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2021.01.27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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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글만 읽어 보다가 처음으로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됩니다.
먼저 저는 20대 후반 여자이구요 .. 나이가 글쓰신분 보다 좀 어리겠지만, 그래도 의견을 드리고 싶어요.. 저의 아버님은 어머님께 손지검은 안하시지만 폭언과 물건을 한번씩 던지셨습니다. 저의 부모님은 제가 10살 때 이혼은 안하시고 분가를 하셨습니다. 어머님이 너무 이혼하고 싶었지만, 애가 둘이어서(그때당시 이혼집안이라면 애들에게도 영향이 커서) 꾹 참고 10년뒤 제가 20살 될 때… 이혼을 하셨습니다. 두분이 사이가 안좋은건 알고 있었지만 20살 되도 그 당시 부모님의 이혼은 저한테는 큰 상처였습니다. 지금은 이해하고 어머님은 새로운분을 찾아서 재혼도 하셨구요… 한번 생각할시간을 가지는건 어떤가요? 우리 어머니도 분가를 하고 확실히 이혼을 해야된다, 더 이상 사랑하지 않구나를 확신했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도 속상했지만 어머니가 이혼하신다 할 때 이해를 했구요… 애들를 위해서 좀만 참으세요. 바로 이혼 생각만 하지 마시고 분가를 해서 서로의 마음 어떤지 사랑이 남아있는지, 혼자 살아도 잘 키우고 잘 살 수 있을지를 고려해보시는게 어떨까요? 또한… 댓글에 다들 쉽게 이혼하라고 하시는데, 이혼이 그렇게 쉬운일도 아니고,, 애들 포기하는 것도 그렇게 쉬운일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조금만 잘못 선택하고 애들에게 이해를 못 시기킨다면 평생을 원망할 수 있어요..
또한 여성분 성격도 강해지셔야 합니다. 그리고 남자 입장도 생각해주셔야되요 ㅎㅎ. 일하느라 아이들 잘 못 챙기는데 크게 아프면, 홧김에 부인 탓을 할 수도 있다고봐요.. 저였으면 ,, 너가 이렇게 화나는거 이해가 된다 내 불실이다 정말 미안하다 , 하지만 너가 그렇게 말을 해버리면 나한테도 상처가 된다, 나도 애 엄마인데 안속상하겠냐.. 이런식으로 대화를 해보는게 어떨까요?
저도 3년 사귄 남친이 있고, 지금 제가 돈을 벌고 남친은 대학원을 다니고 있어서, 사소한일들은 대부분 남자친구가 챙겨주고 있는데, 저도 한번씩 저도 모르게 난 일하느라 신경을 못쓰는데 왜 넌 항상 시간 많은데 이것도 못챙겨주냐고 탓할때가 많아요..그 당시 속상해서 한말이지 100퍼 진심은 아닙니다.. 결혼생활이 어떻게 항상 순조로울수가 있겠습니까..
제 부모님이 한번 이혼을 하셨고 부모님도 20년을 걸처서 이혼을 하셨습니다. 저도 또한 이혼이 종이 뿐만은 아니란걸 배웠구요 … 남편분 단점 뿐만아닌 장점을 같이 생각하면서 신중하게 선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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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7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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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권 포기하라고 쉽게 말하는 사람들은 모성애도 없는 것들인가? 아들도 아니고 딸을? 5살,3살이면 한참 이쁜 짓할 나인데 눈에 밟혀서 어떻게 냉큼 남편 주고 지 살길 찾아감? 엄마 손에서 벗어나면 무슨 일을 당할지도 모르는 험한 세상인데ㅉㅉ 글 뉘앙스로 봐선 글쓰니도 내가 꼭 키우겠다는 생각도 없어보이는데 뭘 조언해 줘야 되지? 키우겟다는 결심이 쓰시면 경제력부터 갖추시고 그게 아니면 여기 사람들처럼 딸둘 인생이고 뭐고 본인 인생 찾아가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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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이런 2021.01.27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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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가도 잘 살고 남편 능력있고 애들도 이뻐하면 굳이 님이 억지로 애들 데리고 나올 이유없어요. 엄마만 애들 잘 키울 수 있고 엄마없음 애들 큰 일 날거라는 이상한 관념은 버리세요. 정기적으로 만나면서 케어하시고 애들 좀 더 크면 알아서 연락하고 따로 얼마든지 만날 수 있어요. 그러니까 자립할 수 있게 직장을 빨리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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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7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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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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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2021.01.27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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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우선구하시구요
이혼하시고 아이는 두고 홀로서기하세요.
남편도 애들데리고 살아봐야 가정에서 엄마의 위치에 대해 다시한번 느낄겁니다.
그리고 열심히 생활하다보면
애들크잖아요 애들크면 결국 엄마한테 오게 되어있어요
애들이랑 자주 연락하고 지내세요.

남편이 애들키우면서 고생해봐야 그동안 고마운걸 느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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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7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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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할 능력도 없는 데 애들을 어떻게 키우실려고요?? 양육비 받아 살기 힘듭니다 우리나라는 양육비를 안줘도 뭐라고 안합니다 그리고 이혼을 하면 여자쪽도 남자한테 양육비 내야해요 위자료 기껏해야 3천만원인데 그걸로 뭘 할 수나 있을까요?? 아무것도 못합니다 월세방 구하기도 힘들어여 지금부터 일을 하면서 애기들 키워보시고 결정하세요 애들 건강검진은 미리미리 가는게 맞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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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7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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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보니 모성애는 거짓말ㅡㅡ 양육권 포기할때 양육비 내야하는것도 아세요 여자라고 안주려고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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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21.01.27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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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양육하시려면 일단 직장을 잡아서 경제적인 능력을 갖추서야 해야할것 같고, 엄마입장에서 아이를 양육해야 한다는 마음 충분히 이해가 가요. 그치만 일단 경제적인 능력이 있어야 양육권도 가지고 올수있고, 남편분이 경제적으로 충분하시다니 양육비와 위자료 재산분할도 있음 좋고요. 충분히 알아보시고 결정하심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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