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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가난한 사람과의 결혼

어렵네요 (판) 2021.01.26 13:36 조회118,610
톡톡 결혼/시집/친정 결혼조건

안녕하세요. 32의 평범한 여자입니다.

학창시절부터 지금까지 정말 계속 평범하게 살아왔고,

앞으로도 평범할꺼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어느순간 제 삶에 들어온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그냥 같이 있으면 좋아요. 재밌고

 

이제 미래도 함께 할 생각을 해야하니까

사실 집에서도 조용하게 계속 반대를 하세요.

남자친구를 안 만나려고 한다던가 그런식으로

 

저라도 잘 벌고 케어할 능력이 된다면 또 밀고나갈텐데 저도 이렇게 우리 둘이

가능할까 막상 집도 아무것도 도움받을 곳도 없는데

잘 살다가도 돈 없으면 싸우고 힘들어진다는데

미래 고민인 안된다고 하면 거짓말입니다.

 

이제 진짜 결정할 때가 된거 같은데

 

혹시 저와 비슷한 상황에 계신분들 잘 살고 계신가요?

후회하거나 너무 좋거나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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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21.01.27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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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집안 돈 없어서 집한채 턱 뭐 해줄거 없어도 괜찮아요 둘이 벌어 갚아가면 되니까. 근데 시부모님 노후 안되어있고, 본인들이 못해준거 생각안하고 아들가진유세로 들러붙는 어른들이라면 진짜 거르세요. 거기에 어느정도 허세있고 남의 눈신경쓰시는 분들이면 진짜 자식들 쪽쪽 빨아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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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1.26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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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쪽 집안도 중요해요 노후준비 안되어있는 부모님이시면 답없어요 걸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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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1.27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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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느정도인진 모르겠지만 웬만하면 하지마세요. 경험자에요. 저는 지금 슬픈게 난 부유한 집안에서 컸는데 우리 애는 그렇지못하단게 슬퍼요. 결혼준비때부터 차이나는거 느꼈는데 극복가능할거라 생각하고 했는데 안돼요.. 저는 남편이 가난한것도 아닌데도 그래요. 진짜 제가 못된건지 모르겠는데 그냥 시댁이 친정만큼 안된단게 너무 짜증나요. 근데그거알죠? 한국은 아직 좀 가부장적인게 남아있는거. 쌓인게많은데 다는 못쓰겠네요.. 암튼 시댁이라면 치가 떨려요. 웃긴게 한쪽이 좀 부족하면 그쪽에서 자격지심가지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특히 남자가 더 그런거같기도하구요. 친정에서 뭘 해줘도 시댁에다가 시부모 자존심 상할까봐 말도 못하는 놈이랑 삽니다. 그냥 쌓인게 너무많아요. 부부싸움하다가 너땜에 난 계층이동했다고까지 말해버렸어요. 돈 중요해요. 이상한 자존심만 센 남자만나면 지 수준으로 끌어내리려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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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1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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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베플도 경제적 능력보단 사람,집안 인성등을 보라고 하는데 그냥 내가 잘산다고 나만큼의 경제적 능력 어쩌고가 아니라 한쪽이 너무 기울면 솔직히 로봇같은 노감정인 사람 아닌 이상 자격지심 생기고 괜히 주눅드는게 사람같음...노후준비 안되어 있어도 자식 도움은 못줘도 알아서 하겠다!하는 집 아니면 결국 나중엔 도와줄 수 밖에 없고...한국은 아직 가부장인게 커서 남자쪽이 없으면 여자가 더 힘든건 있죠...아예 퍼주고도 아깝지 않게 시가에서 잘해주거나 자격지심 안부리면 괜찮겠지만 좀 어렵다고 봄...남자나 여자나 적당히 본인 집안이랑 비슷한(경제적,인성,성향같은것)집안하고 결혼해야 큰 탈 없는것같음...결혼은 솔직히 변수가 많은 큰 모험같아서..비슷비슷해야 크게 탈 없이 살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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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네요 2021.02.19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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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렇게 많은 분들이 댓글을 달아주시다니... 제가 쓴 댓글을 못 보실순 있지만! 읽어보고 답해드릴순 있는 건 이분은 가정을 원해요. 아이가 있는 한 가족이요. 당연히 둘이 살면 같이 벌고 함께 살아가는데는 큰 문제 없을 텐데 제 직장도 애를 낳고 나서도 일하는게 확실한 곳도 아니고 하니 그 이후가 걱정돼서 글 올려봤습니다. 둘만의 결혼이 아니니까요. 모든 댓글을 다시 찬찬히 읽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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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2021.02.03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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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멀리 갈것도 없이 연예인들만 봐도 알 수 있어요. 삼*그룹도 남자가 결혼할땐 남자 신데렐라 어쩌고 했는데, 이혼하면서 재산을 반으로 나누자고 소송.. 2016년 히트 드라마로 결혼까지 했던 커플도 보면 자라온 환경이.. 너무 달랐죠. 돈이야 어떨진 몰라도 사고방식까지 사랑으로 극복하긴 어려웠겠죠. 쨌든 그러긴 쉽진 않겠지만 양가 아버지 직업도 비슷하고 재산 규모도 비슷해야 큰 트러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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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Sjsjdjd... 2021.02.02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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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 고민을 한다? 뭐해요 안 헤어지고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돈 많은 남자가 당신을 좋아할꺼란 드라마 영화같은 삶은 꿈도 꾸지 마세요 ㅎㅎㅎㅎㅎㅎㅎ 그게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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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여친없는판알바 2021.02.02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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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맘이거기까지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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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21.02.01 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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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 없는거보다 그사람의 마인드 인성을 제대로 파악해야합니다 그냥 밖에서 만나고 놀러다니고 사귈때는 잘파악 못하기도 하죠.. 제 얘길 하자면 잘산다기보다는 그냥 남에게 빌리지 않고 사는정도 평범한 친정에 비해 조금 가난한 남자 만나 결혼했는데요 혼수부터 이거저거 원하는데로 해줬더니 살면서 뻑하면 손내밀려해서 제가 중간에서 다 막았죠.. 결국엔 저 모르게 처가집가서 땅 미리 달라고.. 결혼전엔 그냥 착하고 맘 여린 좋은사람인줄 알았는데 어디 처갓집것도 내거 내것은 내거 세상에 공짜가 어디있나요? 마인드가 썩은 인간이라 참고살다 결국 이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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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ㅋㅋ 2021.01.30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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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조카웃기네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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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 2021.01.29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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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슨 재벌 딸인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간 애매한것들이 더 따지는건 만고의 진리여 ㅋㅋㅋㅋㅋㅋ여자가 벼슬이라도 되는갑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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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9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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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둘이 잘 벌지는 못하지만 풀칠 할 정도라도 둘만 잘 살수 있다면 Go. 양가 부모님중 한쪽이라도 생활비 대여 한다거나 노후 준비 안되있으면 거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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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8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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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양쪽 집 간섭없이 둘이 가난하게 시작하면 상관없는데 둘 중 한쪽 집에서 돈 가져와야 하거나 돈 갖다 줘야 하면 결혼 안하는 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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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8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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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딱 끼리끼리 만나는거시 뭘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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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8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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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 본인이 돈 없이도 행복한 사람인가? 2. 본인 가족과 남자네 가족의 노후가 보장되어 있거나 어르신들이 염치가 있는가? 잘 따져보세요. 사람이 마음에 들고 본인이 허세가 없다면 몰라도 ... 그게 아니면 본인 능력부터 키우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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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8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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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도없내 거지들아 나중에 너내 아들낳아서 똑같은 며느리 얻어와라 니내집안 아들 돈보고 돈빼먹는 며느리 똑같은며느리 꼭 맞이하고 호구처럼 다 퍼주고 망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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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8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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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왜 경제력을 남자한테 기대냐고
남녀평등이라면서
아 진짜 한녀들 거지근성 역겹다 역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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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021.01.28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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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난해서 애낳는 건 범죄자 양성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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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21.01.28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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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사람보고 결혼하면 행복한 줄 아나? 그리고 가난하게 살아온 사람이 괜찮을 확률이 얼마나 되나? 전세라도 구할라 치면 얼마나 싸우게 되는지 아나? 돈 천원에 벌벌 떨면서 친정에 돈없나 슬쩍 떠보는 남자 인간같지도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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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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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8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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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거 지우지 말아주세요 유익한 댓글이 많아서 다음에 또 보러오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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