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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 명절선물...

ㅈㄴ (판) 2021.01.26 15:01 조회6,263
톡톡 결혼/시집/친정 댓글부탁해

명절 왜이렇게 빠르냐 개싫다..
추석 지나니 크리스마스니 연말연시에 금방 설이고
또 금방 어버이날이겠죠...
가족들 생신 챙기기도 빡쎈데...
이번 설에는 또 무슨 선물을 해야하는지..

저희 시댁은 무조건 한복입고가야해요 ㅋ
종갓집도아니고 그냥 시어머니가 명절엔 한복입은게 이쁘다며...
처음엔 그냥 다른가족분들께 며느리 자랑하고싶으신가보다했는데
매년 이렇게입고 음식하는것도 짜증나요
온가족 중에 한복 저만 입어요
남편은 외동아들이고 사촌들 다 여자인데

설선물로 이미 음식 다 해가는거 반항일까요?
여러분 시댁 명절선물 매년 뭐하세요..?
(용돈은 따로 매번 드립니다)

댓 추가글)
한복에대해 적잖히 난감함도 많이 드러내고 남편도 언제적 한복이냐고 시어머니한테 그러지말라얘기하는데
매번 그럴때마다 죽는소리하시면서
다른거 말고 이런게 효도라고 이럴때 효도좀해주면 안돼냐고
블쌍한척 곡소리내시니
남편은 물론 저도 더이상 강하게 말하기도 어려워요
ㅎ 결혼 왜하지말라는지 왜 이제야 알았는지 ㅎ
뱃속에 애만없었어도 이혼 진지하게 고민했을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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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이렇게해봐요 2021.01.26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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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왜 다 해가요?
이번엔 한복 비싼데서 대여해입으시고,
남편한테 단단히 말씀하신 뒤에
가시면, 어머님 이쁜 한복 좋아하셔서
어디어디(이름있는 브랜드)에서
몇십만원짜리 대여해입고 왔어요~!
하고 뭐 일시키면 아이구~ 옷 상하면 옷값 다 줘야한다는데
어머님이 주시는거에요~~?
하면서 딱 궁디붙히고 앉아계세요.

우리나라 시가에서 하기싫은거 안할려면 어느정도 꾀도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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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와이 2021.01.26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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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번 맞춰드리니 끝이 없죠 이제 뭐라하셔도 무시하고 한복입지마세요. 어머님도 남편도 안입잖아요. 입으려면 다같이 입지 왜 저만 입어요.다같이 안입음 저도 불편해서 싫어요. 라고 강하게 말하시고 음식해가지말고 대충사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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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7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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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젤 어이없는게 시부모가 한복입으라고했다고 입는사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억지로 입힌줄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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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7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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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혹시 시댁에서 님을 포박하고 억지로 한복을 입히나요? 아니면 명절 전날만 되면 남편이 님의 다른 옷을 다 불싸질러 놓나요? 그냥 다른거 입고 가면 되지 자기가 따라놓곤 왜 그래요? 시어머니는 일단 개소리를 해봤는데 이게 먹히니까 계속 님을 만만하게 보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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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빡 2021.01.27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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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중간역할 못하는 남편놈인데 애까지 가진이유가 궁금. 그냥 입지마요. 그리고 코로나때문에 집합금지 풀리면 간다해요. 전 결혼 3년찬데 십원도 안보태준 시엄마가 시집을왓으면 시집을 따르라는 말에 바로 연끊고 사는중입니다. 그런대우 받으면서 살지마요 어디가서 님도 귀한자식인데 왜그러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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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6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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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효도는 맘에서 우러나야 하는거고 명절날 한복입는대신 다른거 안하는거 아니잖아? 생신,용돈 다챙기며 뭔 효도를다양히도 바라나. 입으라고 입는 쓰니도 참 깝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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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6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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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은 왜 본인의 권리를 남에게 주나요? 님이 무슨옷을 입든 그건 개인의 선택이지 누구든 강요해서는 안되는 권리예요. 스스로 권리를 포기하니 계속 요구하죠. 물어보지 말고..평복입고 가시고...어머님이 한복 말씀하시면...어머님 저는 너무 불편해요. 와서 편히 쉬는게 아니라 음식 하고 치워야 하는데 한복은 아들00씨에게 입으라고 하세요. 호호호 단 한번만 말하면 더이상 강요 못해요. 선물도... 양가 똑같이 금액 정해 놓고 매년 똑같은거 하세요. 인삼을 하든 정관장을 하든가...아님 현금으로 드리고 끝내세요. 선물보다 다들 돈을 더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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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21.01.26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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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이번 설이 결혼하고 4번째로 맞는 명절인데용. 저희 시댁도 며느리들 다 한복입고 오던데 저는 첫 명절 빼고 걍 내가 입고싶은 옷 입고가니까 그 다음 명절부턴 며느리들도 걍 아무 옷 입고 오네요ㅋㅋㅋ 그들도 불편했는데 먼저 끊어줄 사람이어서 그랫나봐요~ 님도 걍 입고오라하더라도 쌩까고 입고싶은거 입고 가세요. 글고 용돈은 양가 부모님,할머니 각각 10마넌 드려용~ 음식은..남편 부려먹으세요ㅠ진짜싫다명절 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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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6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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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어머니 인형도 아니고 뭔 효도.. 다같이 입는것도 아니고 어이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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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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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왜 효도를 며느리한테 받고싶어? 똑같이 아들한테는 안받고 싶은 그마음 뭐지? 효도가 아니라 괴롭히는거잖아요.
며느리가 한복입고 오는게 효도? 그게 기쁜데 왜 아들이 한복입고 오면 두배세배 더 안기쁘고 우리아들은 불편할테니 그냥 입던대로 입고
며느리는 내가 부리는종같으니 한복입고와서 조신하게 내 뒤치닥거리 하거라..
그래야 내가 뭔가 된것같은 기분이고 며느리가 곱게 한복입고와서 어머님 하고 조아리니
그동안 남편아들자식 수발드느라 이런기분 못느꼈는데
이런게 기쁨이로구나 그럼그럼 내기분좋아지는데 이게 효도지.

라고.. 뒤틀리고 못된 욕망을 가진 시어머니를 모시고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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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6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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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촌들이 다 쓰니가 개그하는줄 알것같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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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6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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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고. 여기도 고구마 백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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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 2021.01.26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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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번 맞춰드리니 끝이 없죠 이제 뭐라하셔도 무시하고 한복입지마세요. 어머님도 남편도 안입잖아요. 입으려면 다같이 입지 왜 저만 입어요.다같이 안입음 저도 불편해서 싫어요. 라고 강하게 말하시고 음식해가지말고 대충사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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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sheree7... 2021.01.26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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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네가 곡소리 내면 언제까지 할 겁니까?
님도 참 어지간하니...

그럴려면 여기다 왜 글을 써요?
속 썩어가면서 한복입고 가서
이쁜 며느리 코스프레 하고 살던지 하지

자기 자리는 자기가 만든다고 했어요.
남편이 그 정도 지원사격하면 님은 과감히 못한다 하고 가야지
곡소리 난다고 말도 못해?

고구마 많이 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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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6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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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가면 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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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6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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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에 대해서....
이런게 효도 ? 그럼 남편도 한복입으라 하세요 왜 효도를 며느리한테 바라는지 이해를 못하겠네

저는 사실 쓰니님이랑 비교될까 말하기 좀 그런데 시어머니가 오픈마인드시라... 집안일 못하게 하세요...명절에 가면 선물들고가서 밥먹고옵니다 (차례제사 이런거 없어요)...
그런데 갈때마다 너무 음식 잔뜩 해주셔서 이번 명절에는 전 부치지 말라고 했어요 제가 따로 부쳐서 가져가고, 다른 반찬도 몇개 해서 가져가려구여
전 남편이 다 전달해줬어요.
"엄마 이번엔 전 따로 부치지마, ㅇㅇ가 엄마 힘들다고 우리가 해가고 싶데"

이렇게 돌려말해보세요.
남편한테 어머니 힘드신데 우리가 하자고 말씀드리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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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1.01.26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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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혼자만 한복입는거 안이상해요? 그거부터 반항해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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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6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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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복 불편해서 싫다고 하세요. 입이 없으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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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해봐요 2021.01.26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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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왜 다 해가요?
이번엔 한복 비싼데서 대여해입으시고,
남편한테 단단히 말씀하신 뒤에
가시면, 어머님 이쁜 한복 좋아하셔서
어디어디(이름있는 브랜드)에서
몇십만원짜리 대여해입고 왔어요~!
하고 뭐 일시키면 아이구~ 옷 상하면 옷값 다 줘야한다는데
어머님이 주시는거에요~~?
하면서 딱 궁디붙히고 앉아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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