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한 프로그램에 친구가 친구들한테 선물 받은 이것저것을 ㄷㄱㅁㅋ에 파는 걸 알게된 사연이 나옴. 내가 선물로 준 커피 머신도 미사용이라고 올리고, 다른 친구가 준 선물도 올림 이에 규현은 친구 관계를 다시 생각해본다고 함 장윤정도 이것 못 참는다고 .. BUT ! 윤종신은 어찌됐든 친구에게 도움 되라고 준 선물이고, 이미 내 손을 떠나서 친구의 물건이 된거니 이해한다는 입장. 그리고 친구관계를 끊기보다 '이거는 좀 아니지 않냐?' 하면서 솔직한 대화를 해보는게 좋겠다고 함 선물을 올린 사연자의 친구는 본인이 파는 걸 친구들이 모를거라고 생각할 수 있으니까 사연자가 한번 이야기 해봐라. 여기서 당신이라면?? 1. 친구와 한 번 이야기 해본다. 2. 어차피 내 손을 떠났고 어쩔수 없으니 가만히 있는다. 3. 친구 관계를 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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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난 받고 싶은거 있냐고 물어봐서 그거 사주는 편
내 생일도 그렇게 받는 편이고..
근데 만약 친구는 그 물건이 필요 없어서 판다고 하면 조금 미안해질지도..
진짜 필요한게 비싸서 다른 물건을 말했나 생각되기도 할 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