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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가 담배를 피는거같아요.

(판) 2021.01.26 18:52 조회1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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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5살인 딸아이입니다. 예쁘고 착한아이인데 오늘 방청소해주다 겉옷 주머니에서 담배와 라이터를 발견했습니다. 담배는 새거고요. 아직도 가슴이 두근거리네요. 아이는 지금 친구만나러 가고 없어요. 들이오면 뭐라고해야할까요? 성인이라 저도 조심스럽고 무엇보다 건강을 해칠까 걱정입니다. 20대 여러분 엄마다 생각하고 조언좀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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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1.26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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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5살도 아니고 25살인데 뭔 말을 해요. 너 담배피니? 적당히 펴라~ 이거밖에 할 말 없죠.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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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1.26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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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뭐 15살인 줄 알았네.. 성인인데 못 할 건 없죠 모텔도 그냥 갈 나이;; 무작정 막지 말고 적당히 피라고 할 수 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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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1.26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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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은 저 20대때 어느날 엄마가 아니라 아빠가 조심스럽게 말씀하시더군요.
강압적인 분위기가 아니라
[아빠는 ㅇㅇ가 담배 하는것은 성인이니까 머라고 할수는 없지만 건강하게 지냈으면 좋겠어]
라고 하시더군요.
평소때는 진짜 고지식적인 아빠가 그런말을 할때 좀 눈물이 고이긴 했는데
그말 듣고 5년 뒤에서야 금연을 했지요ㅋㅋㅋㅋㅋㅋ
금연이 필요할때가 오면 금연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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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7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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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이잖아요 진짜 딸이 미성년자라면 모르지만 25살이면 술,담배 다 할수있는 나이지요. 그냥 베플들 말대로 적당히 피라고 그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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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7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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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걍 냅둬요 한다는 거 억지로 말리면 안 하는 게 아니라 뒤에서 해요 알면서 왜그러셔 딸래미가 거짓말 하는 것보다 솔직한 게 낫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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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7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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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모른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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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7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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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흡연잔데 담배피는 입장으로써 신경꺼라 할것같죠 아뇨.. 25살이든 15살이든 35살이든 삭발을 시키던 때려서라도 말리세요 ㅠㅠㅠㅠ 저도 성인때피고 들켯는데 뭐라뭐라 싫은 말씀은 하셧지만 그래 너도 성인인데.. 하시는 분위기엿는데 아 이거 끊을려고 별짓다해봣는데 진짜 못끊겟어요.. 뭐든 배우는건 좋다지만 담배만은 절대 아니고 담배를 피지만 진짜 이것만큼 해로운게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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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7 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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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가다 여자들이 담배 피는걸 봅니다.
순간 헉!합니다. 그러고는 바로 왜! 뭐! 여자는 피면 안 되는것도 아니고 기호품인데 하며 지나가요.
25살 건강상 안 피면 좋겠지만 뭐라 할 수는 없고 엄마인 쓰니도 인정해 주시고 받아들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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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7 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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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들이 피면 아무말 안할거면서 딸이 피는데 어쩌라고요?? 가서 경찰에 신고를 하던지 ㅋㅋ 남편 가족 친척 친구 안핍니까?? 이걸 고민이라고 올림?? 누가보면 15살이 피는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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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7 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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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성인이면 자기가 알아서 하겠죠. 물론 건강에 해로우니까 조금씩먼 펴라 조언은 가능하겠죠. 제 딸들도 24, 28인데 큰애는 술담배 안하지만 둘째가 가끔 과음을 해서 무리하거나 사고만 치지 말라고 합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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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7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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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말 학생때 많이 혼나고 용돈쓰는것도 눈치보면서 자랐는데 성인되고 직장생활하다가 담배를 배우게됬어요 그러다 화장대 안에둔걸 아버지한테 들켰는데 학생때처럼 혼날까봐 두려웠어요 근데 아버지가 얼마나 폈냐 피는 이유가 뭐냐 차분히 물어보더니 너도 사회생활을 하고 니가 벌어서 쓰는거고 스트레스 푸는방법으로 선택한게 이거라면 충격은 받았지만 이해한다 그래도 너무 많이 피지는 말고 장초버려도되니까 아까워하지말고 버리라곸ㅋㅋㅋㅋㅋ얘기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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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ㅇ 2021.01.27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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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계속 모른척 해야죠. 뭘 뭐라고 해요;;; 건강을 생각했다면 시작조차 안했겠죠;; 이미 성인이예요. 걔를 데리고 살 남자가 끊으라 해도 끊을까 말까인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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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7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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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외출했는데 담배가 옷에 있다는건 ...나가서 펴야 되는데 그걸 두고 갔다고? 친구나 남친 못피게 뺏어둔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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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6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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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뭐 15살인 줄 알았네.. 성인인데 못 할 건 없죠 모텔도 그냥 갈 나이;; 무작정 막지 말고 적당히 피라고 할 수 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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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6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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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딸아이에게 선택하라고 하세요. 담배를 끊을래... 지원을 끊을까? 니 멋대로 살거면 니가 벌어서 독립해서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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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6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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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5살도 아니고 25살인데 뭔 말을 해요. 너 담배피니? 적당히 펴라~ 이거밖에 할 말 없죠.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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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6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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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은 저 20대때 어느날 엄마가 아니라 아빠가 조심스럽게 말씀하시더군요.
강압적인 분위기가 아니라
[아빠는 ㅇㅇ가 담배 하는것은 성인이니까 머라고 할수는 없지만 건강하게 지냈으면 좋겠어]
라고 하시더군요.
평소때는 진짜 고지식적인 아빠가 그런말을 할때 좀 눈물이 고이긴 했는데
그말 듣고 5년 뒤에서야 금연을 했지요ㅋㅋㅋㅋㅋㅋ
금연이 필요할때가 오면 금연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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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ㅁㅁ 2021.01.26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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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에서 성인한테 파는건데 뭔상관임......정 마음에 안들면 방빼고 따로 나가살라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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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1.01.26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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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응 주작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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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6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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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이면 성인이긴하지만 70대 자식이 담배를 피워도 걱정되는게 부모마음이죠.. 너무 뭐라하진 마시고 내가 알게되었다, 끊으면 좋겠다 정도로 이야기 하세요 길게이야기하지는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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