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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허세스럽게 자기가 인기가 좀 생기니까 날파리들이 꼬이는것이다 이런 뉘앙스로 글 올렸던데.. 보다가 헛웃음 나왔음..ㅋㅋㅋㅋㅋㅋ 뭐래니 진짜.. 난 동물 짐짝 취급하고 자기 과시용으로 사용하는 인간들 젤 혐오해.. 그래서 GD도 혐오하게 됐는데..
생명을 돌보기로 생각했으면 신중히 결정했어야 했고 끝까지 책임졌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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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강아지 고양이는 수명이 사람보다 짧아서 고작 몇시간이 걔네한테는 며칠, 일주일이라고 했던 말이 기억난다. 매일 매일 산책도 하고 애기 키우는거마냥 신경쓸게 많은데. 몇 시간 두는 것도 방치다. 사람은 친구도 있고 가족도 있지만 걔네한테는 나밖에 없으니깐.
백번 양보해 사정이 어쩔 수 없어 못키워서 파양을 했다치면, 반복은 말아야지.
또 새롭게 품종 동물 데려와서 잠깐 살다가 또 사정이 있다고 누군가에게 넘기고... 그게 반복되는 게 정상인가?
사정이 여의치 않았으면 형편 좋아지면 데려간다는 조건으로 맡겨야 하고, 사정이 풀렸으면 다시 데려와야 하고, 근데 새 동물 데려오고 또 맡긴다라... 솔직히 이해 안 가는 걸 넘어서 화가 난다.
물론 사정이 안되면 안키우는게 제일 정답이지... 저렇게 몇마리를 지인에게 입양보낼정도면 본인이 진짜 키울 수 있는 여건이 됐을때 키우는게 맞아.
근데 나도 개를 십여년 넘게 키우고 있지만 반려동물을 진짜 악세사리처럼 들고 다니는 사람은 선물보내고 연락 꾸준히 하는 저런짓 안함.. 사진이나 영상 보면 알겠지만 진짜 동물을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같아보였음...
제발 마녀사냥좀 그만해라..
사정이며 내용도 잘모르면서
죽을놈 만들고 하는거 참 너무 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