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아이돌에게 전담(프로) 작곡가가 있는 경우 방탄소년단-피독 블랙핑크-테디 마마무-김도훈 세븐틴-범주 오마이걸-스티븐 리 온앤오프-황현 에이티즈-이든 대부분 팀의 데뷔초, 또는 데뷔전부터 협업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은듯 (물론 아닌 경우도 있음) 그리고 이러한 작업 형태가 꾸준히 좋은 반응을 얻거나 장기적으로, 지속적으로 가능하기 위해서는 저 프로듀서들이 각각 자기가 맡은 팀 멤버들 특성을 하나하나 정확하게 잘 파악하고 있고 또 노선 변화 등등이 있을 시 회사와 상의해 유연하게 대처하는 능력이 필요한듯 물론 이때 각 멤버들도 곡들을 잘 소화해야 함 쉽게 생각해서 맞춤제작 의류st라고 생각하면 편할거같아 +)물론 전담작곡가가 더 있는 경우도 있지만 합 잘맞기로 유명하고 꾸준히 계속 오랫동안 같이 합 맞쳐온 그룹들 위주로 들고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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