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모두 읽어봤습니다 수많은 의견 정말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당ㅠㅠ^^ 대각선집이나 어느곳 모두 가봤고 다른집서는 발망치 소리 등 저희가 듣는 소리랑 조금 달랐어요. 심지어 저희 아랫집에선 저희집에 쫓아올라오기도^^; 같은 시간 같은 타이밍에 들리긴했지만 소리가 조금 다른듯 했습니다~오해는 풀었습니다~ 말씀해주신 의견을 토대로 관리사무소에 민원 및 녹음소리 들려드린 상태구요. 나중에 밝혀지면 어떤 소리인지 참고하시라고 다시한번 올리러 오겠습니다! 관리사무소에서 못찾으면 이웃사이센터?에 의뢰도 해볼 생각입니다~ 다른 의견 더 주셔도 감사히 받겠습니다~~^-^ 귀마개를 하다하다 귓구멍 너무 아파죽을거 같구요 가족들 거의 미쳐가는 중입니다.. 관리사무소에 민원 엄청 넣어서 여러번 사람 왔다감.. 음성녹음한거 첨부하려는데 안되나봐요.. 타당타당타당 탕탕탕 타타타타타턑 타탁 이런식으로 도마소리?다듬이질소리?칼질소리?난타하듯 일정하지않게 저렇게 약간 리듬감 있게 들리구요 타다닥 하면서 마치는 소리도 ㅡㅡ 낮에도 한번시작하면 4.5시간..새벽은 밤 11시부터 새벽 서너시까지..그러고 아침 7시 오픈..그냥 시간 대중 없습니다 한번 시작하면 엄청 오래합니다 관리사무소에서 보일러배관인가?하시더니 아닌거같대고 도저히 모르시겠답니다 윗층 아랫층 윗층에 옆집 윗윗층까지 가봤지만 아무도 아니랍니다.. 저희집 천장에서 미친듯 두드리는 소리인데도요 저러다가 운좋은날 하루정도 조용합니다 윗집은 집에도 없는 시간이라며 화내고 몇번 싸움.. 정말 일상이 다 망가졌고 거의 못자고 출근이 다반사입니다 가족이 암환자도 있는데 암 재발할 지경이구요 너무 오래 두드리니 기계인가싶다가도 어찌 저리 소리가 일정치 않은지. 무슨 난타공연 온거같습니다 대체 무슨소리일까요? 진짜 출처라도 알고 싶네요.. 소리들어보실분...메일로 보내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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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얼마나 끔찍한지.....
윗집엔 노부부만 산다는데....그땐...진심 무서웠음.....
미국은 방음 더 약한데 하하호호 잘만 산다
아래 영상 참고.
https://www.youtube.com/watch?v=4W1ngj-qR3w&t=199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