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톡커들의 선택12살 어린 손윗동서 호칭 문제

ㅇㅇ (판) 2021.01.27 01:30 조회55,632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문체부 국립국어원 글을 찾아보니 남자는 처형의 남편이 자신보다 어리면 동서라고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여자의 경우는 그런 단서 조항이 없어 글을 올려 본 것이니 일부 인신공격성 댓글은 지양해주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모바일로 쓰는 거라 띄어쓰기 양해 부탁드려요

저는 36살이고 남편보다 2살 연상이예요 결혼한지 5년차고 아기 둘 엄마예요

남편은 2남중 차남인데 형보다 먼저 결혼한거고, 쌍둥이라서 아주버님이랑 어릴때부터 서로 이름부르며 친구처럼 지내요

그런데 이번에 아주버님이 10살 어린 여자친구와 결혼을 한다고 하네요

저랑은 12살 차이예요..ㅜㅜ

손윗동서 호칭은 '형님'인데 막상 부르려니 현타오네요

예를들어 아기이름대고 ㅇㅇ이 고모 하는건 괜찮지만, 저의 경우처럼 ㅇㅇ이 큰엄마하는건 좀 이상한거 같고.. 좋은방법 없을까요

현명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9
98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133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남자 ㅂㅌㄲㅈ 2021.01.27 11:19
추천
122
반대
4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윗동서면 그냥 형님이지 나이는 왜 따짐??? 억울하면 70먹은 영감이랑 재혼해서 40대한테 엄마 소리 듣던가
답글 0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21.01.27 02:06
추천
115
반대
26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숙모도 아니고 뭔 고모? 맞존대 하고 형님이라 하세요. 일단 쓰니는 현타오든말든 본인이 할 거 하면 됩니다. 상대방이 형님이라고 어깃장 부리는 싸가지면 더 여우처럼 형님하면서 다 떠넘기고 얻어먹고 그럼 되구요. 상대방이 개념이 있음 뭔가 액션을 취할거고 서로 대화로 잘 합의해서 부르면 되구요. 일단 처음엔 형님소리 잘 하세요. 그래야 본인이 대인배 되는 거예요. 첫만남부터 싫은거 티내면서 형님이라 안 하고 괜히 쭈뼛대면 본인만 더 우스워 집니다
답글 6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21.01.27 01:44
추천
70
반대
3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형님이라 불러야죠 고모? 큰엄마? 진짜 무식해보여요 도련님 아가씨 서방님 이런 호칭만 남녀차별적고 시대 맞지않다 해서 국립국어원에서 00씨도 괜찮다 한거 아닌가요
답글 3 답글쓰기
찬반대결 ㅇㅇ 2021.01.27 05:23
추천
24
반대
2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손윗동서 이름이 형님이라 생각하고 형님이라 하고 맞존대해요
아무리 쓰니가 나이 많아도 서열상 아랜데 어쩌겠어요.
저도 새언니가 저보다 5살 어린데 꼬박꼬박 새언니 합니다.
속으로는 그래 니 이름이 언니지 하면서요.
답글 1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각상러브 2021.01.29 20:28
추천
0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 모인자리 이런데는 형님해야죠. 사석에서는 서로 얘기해서 조율하고요
답글 0 답글쓰기
ㅋㅋ 2021.01.29 16:19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쌍둥이인데 ㅋㅋ 좀 그럴듯 ㅋㅋㅋ그거 몇분 먼저 태어났다고 형,동생 나누는게ㅋㅋㅋ
답글 0 답글쓰기
2021.01.29 11:37
추천
0
반대
6
신고 (새창으로 이동)
저도 6살 많은 동서두고 형님입니다.

동서는 결혼하기전엔 저를 00씨라고 불렀지만 결혼식 올리는 순간부터 꼬박꼬박 형님이라고 불러주고요. 저도 동서 결혼과 동시에 맞존대 했어요~

지금 동서가 들어온지 12년째인데 저희는 자매냐는 소리도 들어요~
둘다 여자형제가 없어서 서로 언니동생처럼 의지하고 잘 지내거든요.
단지 호칭일뿐입니다.

마음을 여니까 새로운 가족이 생겼어요~
답글 2 답글쓰기
남자 ㅇㅇ 2021.01.29 10:22
추천
0
반대
5
신고 (새창으로 이동)
형님이라고 불러야죠. 저도 저의 첫째큰집 사촌매제가 저보다 2살 많은데. 저한테 형님이라고 부르면서 존댓말까지 써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ㅇㅇㅇㅛㅣ... 2021.01.29 03:09
추천
5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부장제에 몸서리치면서, 남자 집안 서열에 따라 여자 서열이 정해지는건 괜찮나? 희안하네. 아가씨, 도련님이라는 호칭 싫잖아? 체리피커도 아니고 뭐야?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1.01.29 01:09
추천
8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입장에서 아내의 남동생은 처남. 아내의 오빠도 처남임. 처의 남자 형제 이게 끝. 아내의 여자형제의 남편은 동서지간임. 여자쪽은 위아래 나이 상관없이 호칭이 정해지는데 남자쪽은 형의 아내라고 형님이라 부르는게 웃기는 거지. 맞동서가 맞지 무슨 형님? 댓글 보니까 여자인권은 아직 멀었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1.01.28 21:25
추천
0
반대
7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ㅇㅇ이 고모가 괜찮다고? 누가그래??미췬뇬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21.01.28 19:24
추천
1
반대
5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이 왜 따지세요? 그냥 호칭이 이름이라 생각하고 부르세요. 처음이 어렵지 그냥 그러려니 무던해질겁니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1.01.28 18:57
추천
0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의논해서 정해요.여기서 조선시대,종년 어쩌구 이런글 봐봤자.저 사람들은 자기 생각 말할뿐 이고,직접 겪고 풀어야 하는건 님이잖아요.근데 잘 생각하셔야 하는건 호칭이 나이대로 가는건 아니에요.님 남편도 형의 아내이기 때문에 형수님 이라고 불러야 하잖아요.그렇게 다 따져버리면 가족간의 호칭은 싹다 없어져야 해요.뭐 없어진다면야 나쁠건 없지만요.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21.01.28 17:26
추천
8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휴 아주 훌륭하신 K국 며느리들 댓글 읽다가 암걸리겠네. 아래 댓글은 호칭에 뿌리깊이 박힌 남녀 차별 문화를 이야기하고 있는데 왜 직장 상사는 끌고와서 논점을 흐리는지 모르겠고. 그래 님들이 형님이란 남성 권력형 호칭이 그렇게 편하면 니들은 실컷 그렇게 사시면 되는데, 그 호칭의 문제점을 인지하는 사람들에게 못배웠느니 비정상이니 이런 비난은 하지 말지? 너무 잘 배우고 자라서 그게 문제라고 느끼는 거니까.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1.01.28 17:23
추천
1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저보다 나이 어린 형님이 있는데 ㅋㅋ 전 별생각없었는데 어머님께서 신경 쓰이셨는지 그냥 이름이 형님이라 생각하라고 ㅋㅋㅋ
답글 0 답글쓰기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글 23 답글쓰기
ㅇㅇ 2021.01.28 14:32
추천
1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동서라고 하세요. 저도 나이어린 형님인데 이름부르라고 했습니다. 전 동서라는 호칭은 불편해서 안 불러요. 가끔은 언니라고도 하네요.. 서방님 도련님은 싫으면서 형님 하라는건 안 맞지 않나요? 저는 저보고 형님이라고 하지마시라 몇 번이나 얘기했고, 반대로 서방님 도련님 아가씨 이런 호칭도 안 씁니다.
대신 남편은 본인 형의 아내이므로.. 존중하는 차원에서 당연히 형수님이라고 해야겠죠.
답글 0 답글쓰기
ㅇㅇㅇ 2021.01.28 14:20
추천
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이어린 할아버지는 있어도 나이어린 형님은 없다던데 큰동서라 부르시고 상호존대 !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1.01.28 13:55
추천
0
반대
4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즘은 처가쪽으로도 많이 모여서 어울려 지내니 호칭을 안 할뿐 나이어린 윗동서한테 협의 없이 누구씨,동서 라고 하지 않아요. 님도 혼자서 막 부르지 마시고 만나서 정하세요.호칭 부르는 문화가 사라지지 않는한 불러야 하는거고,호칭은 나이로 정해지는게 아니잖아요.여기서 아가씨,도련님 같은 경우 남편동생 인데도 너무 올려부르는 호칭 이라서 문제 되는 거고요.만약에 남편이랑 나이차이 얼마 안나는 삼촌이 있고 그 삼촌이 나보다 어린여자랑 결혼한다면 뭐라고 부르실건데요?그때도 내가 나이 많으니 누구씨 할건가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1.01.28 13:29
추천
3
반대
9
신고 (새창으로 이동)
나이 어린 사람한테 형님이라고 부르려니 배알꼴려서 그런거네요
서열에 나이가 어디있어요 형님은 형님인거죠 나이를 왜 따지는지??
본인보다 어려서 부러워서 배아픈건 알겠는데 그냥 형님이라고 부르고 맞존대 하세요
형님 될 사람이 인성이 개차반이 아니길 바래야 할 것 같은데..
답글 2 답글쓰기
ㅇㅇ 2021.01.28 13:18
추천
0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어려워.. 비슷한상황 나는 한 집안 장남 예비신부고 차남 예비신부는 나보다 6살많음 서로 인사차 만났을때 그냥 언니라부르면서 존대하고 그언니는 나한테 00씨 라고 존대하게됐고 그냥그렇게 잘 지내는중 아직 결혼전이라 가능한건가.. 그냥 당사자들끼리 편한쪽으로 합의해서 살면안돼? ㅜ ㅠ
답글 3 답글쓰기
ㅇㅇ 2021.01.28 13:15
추천
7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꾸 처형 들고와서 처가 서열도 맞춰준다는 개소리하는 작자들이 참 많은데, 일단 '처형님'이 아니고서야 처형은 존칭이 아니라 하대이며, 처형 말고 처제로 바꿔서 생각해보면 이해가 더 빠름. 남편 동생을 도련님 아가씨 따위로 부르는데 아내 동생은 그냥 처제임. 아내 동생이 남편보다 나이가 많아도 처제임. 남편것들은 어떻게 해서든 올려쳐주고 여자쪽은 어떻게든 다 내림. 이게 정상이라고 봐???? 이런데도 계속 형님 가져갈래???
답글 3 답글쓰기
ㅂㅂ 2021.01.28 13:08
추천
1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기준으로는 남편형의 아내이므로 항렬이 높지만 내기준으로는 내가 나이가 많으므로 그냥 둘이 동등한 입장으로 치고 서로 누구씨 아니면 동서님 하면서 맞존대하는것이 제일 깔끔하지않을까요. 물론 그사람과 협의를 통해서요. 만약에 그 사람이 난 죽어도 형님소리 들어야겠다 한다면 그냥 명절때나 얼굴보고 말은 안거는것이 속편합니다.
답글 0 답글쓰기
조선 2021.01.28 12:49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큰동서님 동서님 이렇게 서로부르면 문제없을텐데 형님소리듣고싶어서 난리인사람 수두룩하네ㅋㅋㅋ
답글 0 답글쓰기
1 2 3 4 5 6 7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