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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애기낳고 남편때문에 스트레스

(판) 2021.01.27 06:07 조회136,941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7개월 아들 키우고 있는 30대 주부입니다.

애기낳고 남편이 너무 싫어져서 그러는데요..
왜 그런지 이유가 많아요...

저는 애기 낳기 전 회사를 그만뒀어요(유산경험많아서요)
남편도 동의했어요.

애기 낳고나서 정말로 살것도 많고 할 일도 많더라구요.
육아 및 집안 일 제가 다 해요.
애기 목욕은 남편이 시켜요(야근하면 제가 합니다)

1. 택배 좀 그만 시키래요...
뭔놈의 택배가 많냐고, 분리수거 하기 싫다고 자제하래요
솔직히 돈 잘 안써요 거의 애기용품 사거나 우리도 먹고 살아야되잖아요? 그 정도 예요.
옷 사는거 좋아하는 저였는데, 나갈 일이 없으니 옷 안사요.

2.깔끔한 성격
야기 키우면 집 안 더러운거 어쩔 수 없지 않나요?
그래도 전 아침에 청소기 꼭 밀어요..
애기가 기어다니면서 손에 먼지나 머리카락 잡고 있더라구요.. 빨래도 매일합니다..
주방 정리 했다고 생각하는데 남편이 집오면 한숨 쉬네요. 집에만 있으면서 뭐하냐고 하는데 열이 확 받아요.
나 애 안봄??? ...
남편은 퇴근 후 아기 씻기고, 본인 씻고 겜했는데..
제가 이거 때문에 뭐라고 해서 밥먹은 설거지하고 겜합니다.
아기때문에 밥 번갈아가며 먹는데, 다 먹었으면 애 봐야 저도 밥먹죠.. 쇼파에서 티비보는 모습에 열뻗쳐서 싸웠가든요. 그 후로는 저희 밥먹은 설거지는 해요.
설거지하면서 식탁정리나 주방 정리할때 어쩌고저쩌고 씨씨 하면서 혼잣말하는데 진짜 꼴보기 싫어요.

3. 애기낳고 친구 만난적 없음
코로나때문에 못만나는 것도 있지만, 한번쯤 외출 하고싶어요... 처음엔 애기 100일 지나면 외출하게 해 줄게 이러더니 지금은 애엄마가 어딜나가? 애봐야지 이러네요 ㅡㅡ
자기는 애 아빠 아닌가..

4. 육아참여도 낮음
솔직히 주말은 남편이 애기 봐도 되잖아요?
애기는 저랑 방 같이 쓰고 남편은 따로자는데 주말에도 그래요. 지난번엔 애기 접종열나서 남편한테 애기 열난다고 깨웠더니, 이마 짚어보고서는 안나 하면서 자는데 와...
할말을 잃었어요... 지 자는게 중요한 사람이에요.
근데 애기는 아빠를 좋아해요.
애기 분유도 거의 먹인 적 없어요.
분유타서 저 주는거는 했어도...

5. 짠돌이
돈 진짜 안써요..
첫아이라서 필요한게 점점 많아지더라구요.
침대,유모차,모빌,점퍼루 등 다 중고로 샀구요.
제가 카시트 만큼은 새거 사주고 싶다고 해서 핫딜가로 구매했어요.
옷도 선물 받은것만 입히고 안사요.
사면 난리난리 부려요. 그 잔소리에 카드 잘 안써요.
아님 제가 모아둔 돈으로 사서 입혀요.

정말 이런저런 이유때문에 같이 못살겠다...생각 많이했는데 애기때문에 참고 살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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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아가리와대가... 2021.01.27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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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한테만 애정이 없는 게 아니라 쓰니한테도 애정이 없으니 저런 말과 행동들이 나오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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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1.27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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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벌어오겠다고 육아하라해요 글만 봐도 빡치네.... 남편도 회사생활하면서 피곤하고 힘들겠죠 ㅠ 근데 육아 살림이라는게 하는사람은 ㅈㄴ힘든데 눈에 보이지가않아서 문제에요 진짜 회사는 월급이라도 나오지 살림은 맨날 항상 수시로 해놔야해서 티도안나고 조금만 못하면 겁나 티나고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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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1.27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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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상한 남자랑 결혼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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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5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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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래될까 애안낳는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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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30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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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 남자들 특 알려줄게 1. 육아는 여자일이라고 생각함 당연히 남여가 같이 해야 하는일임 알려줘도 모름 2. 목욕이나 설거지 같은 쉬운거 딸랑 해놓고 조카 매너있는척 3. 내로남불 지가 회식 계모임 가있는동안 와이프혼자 애 붙들고 언제오나 걱정하고 애아프면 혼자 애걸복걸 하는거 신경도 안쓰고 욜로임 와이프가 혼자 나가서 늦게 들어오면 지랄지랄 개 신개념 씹지랄 할거임 백퍼다 4. 와이프가 화장도 안하고 살찌면 뭐라함 애초에 여자가 아닌 애엄마나 와이프로만 살게한건 지 본인임 5. 즈그 엄마아빠는 죽도록 챙김 임신하고 몸다상했는데도 혼자 독박육아하면서 죽어나가는 와이프 생각도 안하고 추석 설날 어버이날 생신은 다 챙김 물론 지는 하는거 없음 와이프만 열일 다끝나고 애교피우면서 고마웡 ㅇㅈㄹ 고맙다 안하는게 대부분인건 안비밀 이런남자가 대부분은 아니고 좋은남자 많음 재수없으면 얻어걸림 글쓴님 남편 절대 안나아지고 너혼자 묻어지고 그냥 살고 그속에서 간간한 행복찾고 희생하는게 현실일 거에요 애 좀더 크고 나서 유치원 갈나이 되면 어떻게 해서든 죽는한이 있더라도 다시 취직해서 그후에 돈좀 모으고 이혼하세요 제발 저런 아빠 밑에서 큰 자식인 제가 오지랖좀 부릴게요 저런 아빠 없는게 더 나아요 애기가 글쓴이 힘든거 다 느끼고 자주 싸우시면 진짜로 말그대로 뭐 됩니다. 빨리 이혼하셔서 우리 엄마처럼 안 아프시면 좋겠어요. 아기 위해서 글쓴이 위해서 이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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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네이트판23 2021.01.30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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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전형적인 여자들이 욕하는 남편 아닌가요? 그래도 남편분이 힘들게 돈 벌어오시면서도 기본적인거는 하시는거 같은데 안하시는 분들이 더 많은 지금 너무 불만이시면 그냥 글쓴이님이 돈 버시고 남편분보고 살림하라고 하시면 되겠네요 그럼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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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1.01.30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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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8개월 아기 키우면서 휴직중이라 공감 됨 남편이 육아 잘 참여하지만서도 1달 이번에 쉬면서 같이 있어봤는데 육아를 나보다 주도적으로 하니까 요즘 먼저 곯아떨어짐 ㅋ.. 너무 힘들다고 ㅎ 그리고 집에 있으면서 왜이렇게 살게 많냐고 함 ㅋㅋㅋ 이유식 분유 생필품이 계속해서 필요함 ㅋㅋㅋ 집에 먹을 거며 애 크는 게 뭐 절로 크나 ~ 담주부터 다시 출근하는데 나보고 이거 혼자 이제 어떡하냐고 하더라.. 뭐 어떻게 해 ㅈㄴ 열심히 해야지. ㅎ ... 진짜 저남자 노답임 그냥 아기 맡기고 일자리 알아보고 이혼준비하는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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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글쓴이 2021.01.29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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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와이프같은 남편이네요 ㅋㅋ 별일아닌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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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9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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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식당서 설거지해서 애기 내복값 벌어올테니깐 애보라고 하고 나가세요 더럽고치사해서 정말 유모차? 점퍼루? 이런거 중고도 깨끗하고 좋은거 많으니 그렇다 칩시다. 진짜 내복하나 치사하고 치졸해가지고 쌍욕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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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2021.01.29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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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연애할때 저런스타일은걸러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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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9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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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그래서 이악물고 육아하면서 공부해서 공기업 취업했어요. 제가 더 버는덕에 졸지에 지가 육휴쓰고 애보는데 설거지는 커녕 집안일 아무것도 못하고 애만 겨우 보더라구요. 나한테는 애하나 보면서 집안꼴이 이게 뭐냐던 인간이 상황이 역전되니 애보느라 아무것도 못하겠다며 울상이네요ㅡㅡ 역지사지 되봐야 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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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 2021.01.28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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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한남믿고 애낳는 여자들이 무모해보일정도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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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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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8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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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래서 돈 없으면 애를 낳지 말라는 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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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2021.01.28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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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비슷하게 겪어 봐서 쓰니맘 이해가요 ..무엇보다 쓰니 정말 심적으로 힘들것같아요 그래서 저는 둘째 안낳았어요 사람 절대 안변해요 ..사랑은 없고 아이ㄸㅐ문에 사는 부부가 된거죠...ㅋ 그거 모르죠? 나중엔 퇴근하고 차에서 게임하거나 화식있다고 뻥치고 대충 시간 때우고 집에 들어옵니다..ㅋ평생 살면서 이혼 하고 싶을 걸요..?이런 부부들은 ㄷㅐ부분 아이 중학교 고등학교 올라가면 이혼해요 당장 뭐 도박을 하고 그러는건 아니고 고부갈등도 아니니 아이 클때까지만 버티는거죠 아이 중학교 올라가면 부모없ㅇㅣ도 스스로 잘 하니 그때 확 터져서 이혼하죠..ㅎ 저도 그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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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8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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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7개월 아기 키우는 30대 엄마에요~전 지금 육아휴직중인데 가정주부의 삶도 만만치는 안더라구요 뭔가 끊임없이 움직이게 된다는;;해도해도 또 할게 생각나고 막상 또 티는 안나구요ㅠㅠ 그래도 저희 남편은 퇴근하고 집에오면 아기랑 놀아주고 저녁먹은거 뒷정리하고 아기 재우는것 까지 해줘요 집이 쫌 더러워도 항상 고생했다고 말해주고요.. 주부시니까 집안일은 하시더라도 육아는 공동으로 해야하는데 ㅠㅠ계속 저런식으로 나오면 일을 알아보세요ㅠㅠ 경제력이 힘이 될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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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8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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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마이갓... 내 남편은 심성이 순하고 고분고분하고 하는 일 졸라 없다 생각했는데 이글 보니까 많이 하는 구나 군소리없이. 솔직히 여자가 하는 살림, 육아 솜씨 못따라가서 답답하고 빡칠 때가 너무도 많은데... 애 키우면 돈이 그냥 숨풍숨풍 나가죠. 근데 님네 남편 정말 노답이네요. 뭔 애기아빠가 게임이냐; 전 남편이 짜투리쪽으로 곰살맞아서 각종 쿠폰 적립 엄청 신경쓰는데 살림에 보태겠다고 그거 열심히 하는 거 제가 꼴을 못봐서 뭐라 하는데. 일방적으로 제가 씩씩 거리고 남편은 반성과 다짐하다 끝나거든요. 아우 게임은 정말 아니네요. 그리고 자기 전 수유라도 해야지. 제 남편은 새벽잠도 본인이 애기케어 했어요. 물론 애기가 2개월정도 새벽에 한번 깨고 요즘은 10시간 12시간 자버림.. 정말 남자들 중에도 곰살맞은 남자가 있긴 한건지... 여러모로 답답하고 아쉬워요. 근데 그 무딘 손마저 없으면 더더더 미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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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오잉 2021.01.28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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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생후 4개월 키우고 있는 육아휴직 한 아빠입니다.남편 분한테 육아휴직 하라고 하세요 직접 경험해봐야 압니다. 수유도 해보고 기저귀도 갈아보고 잠도 재워보고 울면 달래도 보면 저런 행동 절대 못합니다. 아기와 교감 아내와 공감을 얻기 위해서는 경험이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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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1.01.28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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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비슷했어요. 지금은 아이가 커서 6살, 전 일하고있구요. 일단 제가 좀 변했어요. 언행말투 이런것들요,.. 신랑한테 욕퍼부어요. 답답해서 승질도 부리고 그러다 기분에욱하면울고 뭐.. 그러려니해요. 가만히있으니 너무승질이나서 ㅎㅎ 근데 하고싶은말 욕섞어가며 퍼붓다보면 나아져요. 신랑도 귀가달려있고 저능아가아닌이상 알아듣죠 틀린말아니니깐요 듣다보면 깨닫고.. 뭐 그러고삽니다 ㅎ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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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2021.01.28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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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이런남자랑 결혼했다가 산후우울증오고 결국 이혼으로가더라구요 남편과 부부상담또는 병원상담을통해 고칠의지가없다면 힘들다고봅니다 저는 남편의 상담거부로 결국 이혼밖엔답이없더라구요ㅜ 힘내세요 좋은결과로해결되셨으면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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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8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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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 두고 친정 다녀온다 하고 주말에 냅두고 뭐라하든 나갑시다. 전날에 씻고 머리감고 다 하고, 옷입을거 미리 꺼내놓고 외투입고 나가요 지가 육아를 해봐야 뭘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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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8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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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문제 빼고는 울집 남자랑 비슷하네요. 다행인건지 내가 계속해서 경제활동 하고 있어서 돈쓰는거로는 머라 안하는데 도통 남편한테 정이안가네요 얼마전 가스렌지좀 깨끗하게 쓰라고 한 한마디에 그나마 있던 정마저 떨어져서 애좀 크면 이혼하려고 생각중이에요 부모님이 물려주신 내앞으로된 집도 있고 친정이 여유있는 편이라 이혼해서 속편히 애키우는게 날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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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8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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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레기새끼랑 결혼하셨네요. 하아 저거 답 없는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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