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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cctv를 업무 감시용으로 보는 원장님

(판) 2021.01.27 07:59 조회22,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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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일 활성화 된 곳이 어디인지 몰라서 일단 여기에 글을 써봅니다..
어린이집에 CCTV설치가 의무화 되어 있어 제가 일하는 곳도 각 반 교실에 있는데요~
아이들의 사고 상황, 학대 의심에서 증거가 되니 저도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요ㅠ CCTV를 항상 켜두고 교사들의 일과를 꿰뚫고 있는 원장님 때문에 숨이 막혀요.
CCTV를 보시고 선생님들의 행동을 평가하고 지적질해요~
하루 종일 감시 당하는 기분이고.. 분명 교사의 인권을 위해 필요한 경우에만 열람하도록 되어 있는데 여기 지역만 그런건지 CCtV를 켜두고 관람하는걸 당연하게 생각하시네요.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 일을 하며 보람을 느끼고 울다가도 웃고 하는데.....
상사가 하루 종일 씨씨티비로 감시하고 있다고 생각해보세요ㅠ숨이 막히는 저와 제 동료교사님들이 이상한건가요?
전국에 계시는 보육교사 여러분!!CCTV로 감시 안하는 원장님 밑에서 일하고 계시는 분들 있긴 하신가요?
CCTV를 없애자라는 뜻이 아닙니다.
보육교사 얼굴에 먹칠하는 몇몇 사람들 때문에 그로 인해 고통 받는 아이들이 있다면 당연히 증거를 잡아야겠지요.
다만 평상시에는 CCTV 녹화는 되게 하되 화면은 꺼놓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시에 찌르면 또 블랙리스트에 오를까 할 말도 못하는 보육교사의 현실을 조금이나마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내일 또 우리 아이들과 열심히 놀기 위해 에너지 충전하러 가야겠어요. 휴ㅠㅠ넋두리라 생각하시고 아이들을 위해 하루하루 노력하고 사랑주는 교사들도 많다는 거 알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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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1.28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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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들 자기일 아니라고 쉽게 이야기 하네요 맘에 안들면 일하지 말라니? 이게 무슨 논린지 모르겠음 본인들은 씨씨티비 감시 하는곳에서 하루 종일 찔리는거 없으니 상관 없다고요 일할 수 있다구요? 씨씨티비 보다보면 짝다리로 잠시 서있었다 애들과 대화 할때 매번 무릎 안꿇었다고도 지적 받습니다 대화가 안들리니 겉옷 입힐때도 손길이 거칠어 보인다 지적합니다 (심지어 다정하게 내일 보자 이야기 중이었음...어이없음) 여기서 그런 지적을 겸허히 받아들이지 못하는 교사탓이다? 찔려서 그런거다? 진짜 할많 하않 이네요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월 천만원씩 줘도 아이들 10~20명 모두가 만족할 수 있을만큼 볼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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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1.28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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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cctv는 상시 켜둬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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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21.01.28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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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cctv 설치는 당연한건데 계속 감시하는거는 다른 문제임. 댓글들 다들 너무 어린이집에 포커스를 맞추고 생각하는거 같은데 그냥 일반 회사에서 일하는데 상사가 하루종일 내 일하는거만 지켜본다고 생각해보셈. 일을 잘하고 말고를 떠나서 정신적으로 스트레스 겁나 밥음. 일단 계속 지켜본다는거 자체가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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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21.02.28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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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에 일했던 원장이랑 똑같네^^ ㅁ췬뇬은 어딜가든 있나보구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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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1.29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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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ㅋ 몇몇 댓글들 어이가 없네요 ㅋㅋㅋㅋㅋㅋ cctv는 당연히 의무화가 맞지만 감시 목적은 아니죠 기본적인 목적 이외에 교사 감시용으로 촬영하지 못하게 되어 있어서 처벌 대상이고요. 인권위에서도 인권침해라고 결정 난 걸 본인들일 아니라고 당연히 감시당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건 좀 어이가 없네요. 그럴 거면 댓글에 당연하다고 하신 분들도 회사 모니터 상사가 감시하는 게 당연하겠네요? 집에서 아이 돌보는데 회사 가는 동안 불안하니까 한 쪽이 찔릴 거 없으니 cctv 달라고 자기가 수시로 감시하겠다고 하면 그게 괜찮은 건가요? 만약에 회사에서 놀면서 월급 축내는 거 걸리면 자를 거라고 감시하고, 어린이집보다 가정에서 학대가 더 심각하니까 한 쪽에서 일방적으로 감시하면 그게 된다고 생각하시는 거죠? 진짜 감시하라는 게 아니라 그만큼 어이가 없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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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021.01.29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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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보육교사지만 요즘은 그게 당연한세상입니다 어쩔수없어요 그게불만이면 교실에서 딴짓하지말던지 그만둬야합니다 요즘세상이그럼 처음 CCTV의무화됐을땐 참 못해먹겠다 했는데 뉴스볼때마다 저런년들때문에 참 한숨만나옵니다 정말 극한직업이예요 원장님 동료교사 학부모 애들까지 하루라도 조용할날이 없어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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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2021.01.29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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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린이집 cctv는 항상 녹화하되 평상시 모니터 화면은 꺼두는것이 일반적이예요. 몇몇 개념없는 교사들로 인해 보육교사에 대한 인식이 안좋아진건 사실이지만 대부분의 교사들은 뉴스에 나오는 그런, 상식밖의 행동을 하지않아요.. 교사도 인권이라는게 있는데 상습적으로 감시를한다면 부담스러워서 오히려 아이들 보육하는데 집중하기가 더 힘들수도 있어요..심지어,낮잠시간 휴게시간을 이용해 커피한잔 마시거나 휴대폰을 본다거나 화장실을 간다거나 할때에도 인터폰을 통해 지적을 받는경우도 있는데.. 그땐 정말 화가 머리끝까지 납니다..원장이란 사람이 사무실에 앉아서 고작 한다는게 cctv감시라니요..말도안되는 소리죠ㅠㅠ 그리고 cctv는 실제 모습보다 1.5배정도 크게 나오는거 아시나요? 움직임도 오해의 소지가 있을만큼 크게나오는경우가 있어요.. 예를들어 아이들 옷을 입힐때.. 아이들이 가벼우니 중심을 잃고 휘청 하는모습이 마치 잡아흔드는 느낌으로 연출되기도 한다는거.. 그래서 교사들은 항상 행동 하나하나를 조심스럽게 하게됩니다..ㅠ 그렇지않으면 또다시 지적을 받을수도 있거든요..저또한 그런부분들이 너무 싫었고 원장님께 가서 따지기도 했었으니까요.. 교사도 사람인지라 마음이 상하면 웃으면서 아이들을 맞아주는게 쉽지않은건데.. 즐거운 분위기를 조성해 주는것도 원장 몫이거늘.. cctv감시라뇨.. 당치도 않습니다. 쓰니님이 어떤마음으로 글을 쓰신것인지 누구보다 공감하기에..댓글이 길어졌네요ㅜㅜ 학기 마무리 되어져 가는데 그냥 다른곳으로 이직하셔서 새학기 맞이할 준비를 하심은 어떨까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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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1.28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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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와 저희도 그러는데ㅋㅋㅋ 어느반 교사가 더 잘하나 비교도하심. 하지만 방법은 직장을 옮기는수밖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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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1.28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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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cctv를 사장이 직원감시용으로 달았다면 그건 법적으로 문제될수있는걸로 알아요. 어린이집이니까 의무지만 그 쓰임이 직원감시처럼 느껴지는 부분들이 있다면 증거로 모아두시면 나중에 고소할수있어요. 제 지인이 병원에서 일했는데 원장이 출장갔는데 에어컨켜라 노래는 클래식으로 바꿔라등 cctv를 보지않으면 모르는것들을 지시해서 일년동안 그런 정황을 모아 고소했었다고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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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1.28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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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입장에선 끔찍하다 근데 요새 어린이집 학대 사건때문에 엄청 뭐라하긴 애매한 문제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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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8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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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는 얼집은 아니지만 저희 사수도 늘 시시티비로 업무태도 감시해요~ 진짜 심지어 시시티비로 보고 어디에서 머하나지켜보고 딴곳에서 어떤일이라도한다면 그쪽으로 사내전화로 연락와서 그거 지금하지마라 이런식?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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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1.28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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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울 원장이랑 똑같네 우리 원 교사들은 원장이 CCTV로 교사 앉은 자세, 간식 먹는 거, 한 영역에 오래 앉아있는 거 등 개인적인 감시용도로 사용해서 원장에게 가서 녹음기 켜고 구청에 아동 학대 및 범죄 예방 목적이 아닌 교사 감시용으로 사용하는 것에 대해 문의해보겠다고, 열람 절차 하나도 안지켰던데ㅋ 하니까 안하겠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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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1.28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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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기요 어린이집 학대가 이슈가 되서 그러는거지 사실 가정에서 학대를 제일 많이 받는대요ㅋ각집에 씨씨티비설치하게요~전국민이 다 보게~찔릴거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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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8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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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범죄자 인권도 보호해주는 이 나라에서 학대녀들이랑 같은 직종이란 이유로 감시받아도된다고?무슨 논리냐ㅋ지들이 하루종일 감시 안당해봐서 그래 코푸는거 하품하는거 하나하나 조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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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2021.01.28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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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씨씨티비가 항상 있는게 싫은게 아니라 사사껀껀 간섭하는게 중요한거아니에요?? 애가 다치거나 위급한 상황도 아닌데 애지간히 간섭해야지 자꾸 꼰대처럼 지적하면 하기싫어지지 당연히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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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1.28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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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어린이집인지 애있으면 보내고 싶네.
끊임없이 어린이집이건 유치원이건 교사들이 꼬맹이들 쳐 때리고 짓밟고 학대하는거 보니 이젠 누구라도 봐주면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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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1.28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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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숨막힌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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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1.28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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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업장에서 근로자 동의 없이 폐쇄회로(CC)TV를 이용해 근무 태도를 감시하면 인권을 침해한 것이라는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결정이 나왔다. https://news.joins.com/article/2143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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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1.28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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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업무 감시용으로 안쓰믄 사람 찾기 힘들걸. 나 전에 다니던 곳은 소리까지 들리는거 달아놓고 이어폰 끼고 보다가 들킴. 개소름. 간식 같은거 사줬음 좋겠다 했는데 다음날 간식와서 엥 뭐지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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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2021.01.28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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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당근 감시해야지 요즘 같이 한녀교사가 애학대 끊임 없이 하는 마당에 원장입장에서도 학대로 뉴스뜨면 바로 망하는건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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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덩이2021.01.28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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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보육교사는 아니지만, 정신병원에 간호사였었어요... 특성상 병실내부 계속 돌아가고 스테이션에도 cctv 있어서 .. 24시간 원장님이 핸드폰으로 어플 켜놓고 지켜봤어요 오래앉아있으면 왜 계속 앉아있냐 병실 라운딩 돌아라 핸드폰 하지마라 등등...계속 전화오는곳에 있었는데 원래 특성상 그런곳이니 그냥 이해하게되더라구요 내가 그만둘거 아닌 이상 맞춰야 하는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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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1.28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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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장이 과도한 지적을 하지 않는게 좋을거 같음 꺼놓기에는 좀 그럼 아동학대 이런 문제 아니어도 애가 쓰러지거나 사고가 나면 원장이 빨리 알아야 하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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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윽니은2021.01.28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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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짓거리 하는거아니면 별로불편할거 없을거같은데
내 오미터앞에CCTV있는데 항시 시설과에서 보고있음
근데 일하는거 찍히는거니까 이제 신경도 안쓰임
지적질을 안당해서 그런다 ? 라고 생각할수도있지만
지적당할 일을 안하는 것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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