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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보수적인 엄마

ㅇㅇ (판) 2021.01.27 11:46 조회19,894
톡톡 20대 이야기 조언과댓글

제목 그대로 울 엄마는 조선시대 사람이야

당일날 외출 절대절대 안되고 그 전날이라 전전날에 미리 누구랑 어디서 만나서 뭐하고 몇시에 들어올 예정 하나하나 다 얘기해야 허락맡고 나갈수 있움

외박은 꿈도 못꾸고 친구들이랑 여행도 웬만하면 못감 가려면 누구누구랑 가는지 명단이랑 걔네 전번도 다 넘겨줘야 생각해보고 보내줌

일주일이나 이주일에 외출 한번 두번 가능
한번 이상 나가면 여자애가 뭐하러 이리저리 놀러댕겨
ㅇㅈㄹ함
게다가 통금은 6-7시 젤 ㅈ같음

가족이랑 있는거 자체가 스트레스인데 스트레스 풀려고 친구들 만나러 나가려고 하면 엄마님이랑 매번 부딪힘
가족들 특히 엄마 땜에 우울증 및 자살시도 생각했었음

너무 가두니까 인생 살 이유 의미를 잃어버림
내 20대를 집안일에 올인 시키고 나가는건 무조건 태클걸고

내 의견을 얘기하려고 하면 어디 자식이 부모한테 대드냐는 식으로 내 말을 아예 차단시켜서 소통불가

진짜 ㅈ같애 연애하면 당연히 비밀연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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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21.01.28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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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엄마같다 ㅋㅋㅋㅋㅋ 저 30대인데, 저희엄마 지금 후회 중입니다. 왜냐면,,, 저희 집 다 30대인데 엄마 덕분에 아무도 연애 안하고, 집 밖에 잘 안나가고 비혼주의 됐음. 엄마가 요즘 결혼 얘기할때마다 엄마가했던 행동 말하면서 아무도 결혼 안할꺼라고 하는중이라, 아마 지금 속터지고 있을껄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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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1.28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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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들 봐라 ㅁㅊㅋㅋ 판 아니랄까봐 결시친 아재아줌마들 다 몰려와서 싫으면 니가 나가 살아라 부모돈으로 먹고사는거 아니냐 니가 전적이 있으니까 저러시는거 아니냐 이러고 있네 혈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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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1.28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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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만 듣고 10대인줄 알았는데...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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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29 2021.01.28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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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독립하면 됨. 그럼 해결. 부모 밑에서 지원받으며 살면 어쩔 수 없음 ㅈ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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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ㅇㅇ 2021.02.08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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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ㅊㅋ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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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1.01.29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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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금을 왜 정하시는 지 모르겠따. 호텔 모텔은 낮에도 대실이 가능한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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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9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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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래놓고 나중에 자식들이 나이차면 결혼하라고 ㅈㄹ 함 ㅋㅋㅋ 애초에 연애하는것도 눈치주고 못하게 했으면서 이제와서 나이 차면 결혼 하라고 재촉 할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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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9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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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모르고 사람을 모르는 부모의 덜떨어진 간섭을 슬기와 지략으로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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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9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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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 엄마도 누구랑 노는지 뭐하고 노는지 어디 가서 몇 시에 들어오는지 다 물어봐요 진짜 갑갑함 걱정돼서 그런 거 알겠는데 그래도 내 입장에선 너무 속이 터짐.. 가끔 막 통금 없고 여행 막 다니고 그러는 애들 보면 너무 부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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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8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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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비슷하네요 ㅎㅎ 나이 30먹고 아직도 엄만 내가 남친 한번도 안사겨본줄 앎 ㅎㅎ 남친이랑 여행갈때도 다른 여자 사람 친구랑 갔다고 구라깜. 엄마가 하도 친구들 누구누구 가는지 꼬치꼬치 캐물어서 구라칠 명단도 매번 미리 생각해둠 ㅎㅎ 아오 구라치는 것도 지긋지긋하다 진짜 ㅎㅎ 그리고 남자랑 손잡는거 이상 가면 더럽다는 교육 받고 자랐음. 하도 숨막혀서 엄마한테 엄마는 아빠만나기 전에 얼마나 깨끗했는데? 만날거 다 만나고 다녔다면서 하니 찍소리 못하심. ㅋ 엄마지만 진짜 짜증나는게 본인은 젊음 다 즐겨놓고 나는 왜 즐기면 안됨? ㅋㅋㅋ 내 청춘 다 지나고 늙어 빠져서 이제 나이많은 날 누가 좋아할까 할 나이 되니 남자 안만나냐 ㅇㅈ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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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ㅊ 2021.01.28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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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가 뭘 몰라서 그래요~저도 항상 주말에 아침부터 옷 갖춰입음 누구 만나냐 어디로 나가냐 와 나가야하냐 걔를 니가 만나서 이야기를 왜 들어줘야하냐 갔다와서는 폰 검사..^^ 숨통 막힐거 같았는데 그러다 하도 갑갑해서 28살에 지금 남편이랑 합의하에 혼전임신해서 결혼해서 탈출!! 폰 두개 만들어서 하나는 회사에 두고 출퇴근하고 명세서도 이멜로 받고 ㅋㅋ 언제까지 품안의 자식이겠어여 자식을 바깥으로 못나가게 감금하는게 아니라면 ㅋㅋ 가끔 늦게 술 먹고 들어가서 혼날때눈 소리지르고 회사에서 내가 얼마나 까이고 힘들었믄데!! 엄만 그것도 몰라?! 엉엉 ㅆㅂ 이부장새끼 ㅠㅠ 하고 대성통곡하면 못 건듦..ㅋㅋㅋ글고 주말에도 비상근무 있다 하고 소개팅 나가고 글케 몰래 연애하면서 회사에는 연차내고 병가 내고 엄마한텐 출근한다고 하고 남편도 연차내라고 해서 둘이 데이트도 하고 남친집에 먼저 얼굴도장도 박고 그러고 엄마한텐 초음파 사진 한장 땋 내밀었고 12주 넘어서 수술도 안돼. 내 인생 망칠꺼야? 나 결혼할래 했네요 엄마를 잘 속이는 스킬을 익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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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8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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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아는 언니도 이런 집에서 산 언니 있었음 그러다 진짜 정신병 왔었고 엄마가 치료도 못받게했음. 그런데 어느순간 집 나오더라 새벽에 짐싸서 그대로 집 나왔고 주민등록번호 주소도 부모님이 못보게 비공개로 바꾸고 말 그대로 연끊고 살더라. 정 안되면 쓰니도 독립을 하던 독립을 해서 연을끊던 하세요 진짜 그거 쓰니한데도 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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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8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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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자유 없이 대학 시절 보냈다가 해외 유학 와서 눌러 앉았어요. 제 아이들은 자기 원하는 것 다 합니다. 연애 외박 클럽 술 쇼핑 야한 옷 입고 외모에 돈 투자하고 이러는 것 본인들이 번 돈으로 쓰니까 의견 존중해주고요. 아이들이 즐겁게 20대를 보내니까 저도 대리 만족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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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2021.01.28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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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착하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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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1.01.28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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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국 엄마말 듣고 사는건 너의 의지고 너가 선택한거잖ㅇㅏ. 싫으면 때리건 머리채를 잡건 싫다면 듣지말아야지. 쓰니네집 보면 30대 중반 40살돼서까지 남친없음. 결혼못함. 엄마때문에 못놀아봐서 결혼못햇눈데 왜 남자 안만나냐고 오히려 난리침ㅋㅋㅋㅋㅋㅋ 주변 친구여자들보고 하는소리입니다. 본인소신껏 사세요. 외박하고 집안들어오는거 백번반복하면 ㅇㅏ 얘는 무슨말을해도 안들어쳐먹고 품안의 자식이 아니구나 깨닿습니다. 쓰니는 아직 충분히 싸우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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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8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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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신적으로 문제있으신거예요 오프라인이니 사실대로 말해줘도 되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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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8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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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이 그랬지요...여자라고 외박도 안되고 친구들이랑 술마실때도 부모님이 직접 데릴러 오시고...망할 동생놈은 매번 친구네 집에서도 자고 오고 술마시고 새벽에 들어왔었는데..
그래서 난 그냥 외국으로 튀어버렸음ㅋ
우선은 알바?아님 취업해서 집에 있는 시간을 줄이는것부터 시작을 하세요.
그러면서 점점 본가에서 먼곳으로 취업을 하면서 도망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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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8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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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제정신 아닌거 알잖아요. 같이 있다간 님이 정신병원가게 생겼는데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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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2021.01.28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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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도 그랬음. 참지 말고 반항해야해. 그래도 해결안되면 빨리 독립해. 나는 몇년동안 진짜 엄청 싸워서 지금은 괜찮아졌는데 진작 싸울걸 엄청 후회했어. 날아간 내 시간 아무도 안 돌려주고 결국 약먹고 심리상담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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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털 2021.01.28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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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직 학생이면 몇년만 버텨서 취직하면 바로 독립해서 탈출하세요. 그렇게 살다간 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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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8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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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우리집도 진짜 심했음. 대학교때까지도 수업끝나는 시간에 출발했지? 이런 문자 오고 외박(엠티 포함) 절대 안됐음. 그치만 난 상당히 자유로운 성격이기 때문에 이걸 견디고 살 수 없었음. 진지하게 엄빠랑 얘기도 해보고 폰끄고 외박도 해보고 별짓을 해봤는데 며칠만에 다시 원상복귀. 그래서 열받아서 그냥 독립해벌임. 돈 한푼 안들고 당장 입을 옷 몇개랑 세면용품만 챙겨서 자취하는 친구집 전전하며 악착같이 알바해서 돈 모음. 한때는 돈 아끼겠다고 하루에 라면 한개(그것도 유통기한 지나서 친구가 버리려던거 얻어옴) 먹고 버티던 때도 있었는데 지금은 집도 있고 차고 있는 30대 여성 됨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따로 살면서 서로 존중하니까 가족사이는 더 좋아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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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8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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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구상에 자식새끼 소유하는 동물은 인간뿐이 없을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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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1.01.28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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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별수 없음,,,,
저런사람 얘기해서 안통하면 집나가서 혼자 사는수 밖에ㅜ 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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