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톡커들의 선택나 중딩때 진짜 무서운일 있었어 다들 썰 풀고 가

ㅇㅇ (판) 2021.01.27 12:28 조회33,670
톡톡 10대 이야기 드루와

전동네 다른 아파트에서 살때 독서실갔다가 집오는 길에 하나 있는 신호등 거기 건너려는데 (그때 비오는날이었음)

어떤남자가 내 우산안으로 들어오면서 내 뒤에 ㅈㄴ 딱붙어 있는거임 내가 키가 작아서 우산안으로 들어오면 불편하니까 그 사람이 내 우산 잡더니 지 키만큼 올리더라

이런식으로

나 그때 중2였어 눈에 뵈는게 없지 그래서 우산 콱 잡고 신호등 대기 타면서 완전 옆으로 가서 신호등 바뀌는거 기다리는데 또 내 뒤에 찰싹붙어서 정면 보고있는거임

이렇게,,


신호등 초록불 들어오고 그거 건너면 바로 우리아파튼데 좀 빠르게 걷다가 아파트 거의 입구쯤부터 조카 달림

아파트에 엘베 문이 닫히는거임 그 안에 우리아파트 아는 할머니 계셔서 조카 다급하게 문열어달라함




나는 겨우 타고 그 남자는 못타고 나랑 눈 마주친 상태로 난 엘베타고 집감




참고로 2층 살았음 바로 내리고 계단 사이로 그 남자갔나 확인할려고 계단사이로 봤눈데 (ㅈㄴ 뭔 자신감일까 정직하게 2층에서 내리는건 ㅋㅋ) 그 남자가 입구에서 전화하면서 쌍욕을 하는거야 ㅇㅇ년 못잡았다 아쉽다 이러면서 가더라





진짜 다리힘풀리기도전에 바로 집으로 들어감 엄마가 나갈려고 하다가 나랑 마쥬쳤는데 내가 엄마한테 제발 몇시간뒤에 나가라고했음 그런일 있었다고 .. 사람이 젤 무섭다 구라 아니고 찐이다


+ 나중에 또 저사람 봄 독서실 가는길에 버스 타는거 하나일는데 항상 같은자리에 같은시간에 타더라 ㅅㅂ 버스에서 쳐다보는데 너무 무서웟어
나랑 같은 동네사는 치킨집 아저씨?? 알바였음 우리집 바로앞에 치킨집 ..지금은 이사가서 그런 일 없어 진짜 무서웠다 ..
220
3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신규채널
[그게바로나] [미워] [댓글쓰지마] [겨드랑사진]
27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겨울이다2021.01.28 20:01
추천
58
반대
4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중2때 시내에서 놀다가 버스 기다리는데 50살쯤 되는 아저씨가 오더니 날씨 너무 춥지 않냐면서 따듯한 오뎅국물 사주겠다고 저~~기 가자고 함. 그 아저씨 손가락은 골목을 가르켰는데 난 바보같이 오뎅 먹으러 갈까말까 진짜 망설임 ㅋㅋㅋㅋㅋ그냥 집에 갈께요 하고 거절했고 그 이후 그 일은 까맣게 잊음ㅋ 나중에 성인이 되고 나서 우연히 그 골목을 보니 옛날 모텔들이 밀집된 구역...
답글 4 답글쓰기
베플 ㅇㅇ2021.01.28 21:17
추천
49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ㄹㅇ 저런 새끼들 다 잡아다가 노릇노릇하게 구워서 교도소에 밥으로 주고싶음 사용자첨부이미지
답글 1 답글쓰기
베플 ㅎㅅㅎ2021.01.28 16:58
추천
48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진짜'개무섭겠다 그래도 깡있어서 살았네 ㅠㅠㅠ잘했어 ㅜㅜ 그리고 그림설명 짱귀엽고 이해 완전잘된닼ㅋㅋㅋㅋ 근데 그러고 신고는 안했오??
답글 1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ㅇㅇ2021.02.01 16:0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떤 놈이 내 가슴 만지고<-(여기까지는 무서웠음) 튈려고 하길래 가방으로 머리 친거 ㅋㅋ.. 가슴 작은데 왜 만지려고 했을까
답글 0 답글쓰기
2021.01.31 17:29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초딩때 친구랑 학교끝나고 가는데 어떤 검정 승용차에서 아저씨 둘이 내려서 대뜸 집에 걸어서 가는거 힘들지 않냐면서 태워다주겠다고 함 둘이 내려서 차문까지 열어주면서 계속 꼬드김. 근데 나는 진짜로 차타고 가면 편한데 탈까 고민했는데 친구가 그냥 가자고 나 끌고 도망침. 진짜 어찌보면 생명의 은인인 친구인데 지금은 연락이 안됨 잘살고있기를..
답글 0 답글쓰기
2021.01.29 08:02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40대. 나 대학교1학년때 길가던 여중생 웬남자가 자기 트럭에 태우려고 손목잡고 끌고가다 여자애가 우리아빠슈퍼에 뛰어들자 실패. 난 우리슈퍼에 가던길 화난 얼굴로 중얼대던 그놈 마주치고 내가슴 움켜쥐고감. 슈퍼들어가서 아빠 어떤미친새끼가..하고 이야기하는데 여자애는 울고있고. 경찰에 신고해서 근처 금정파출소. 경기도 군포살았음. 지금 제일공원. 남경들 둘 와서 대충 이야기듣고는 내가 외운 차번호없다면서 그냥감. 숫자네자리만 외웠는데 찾을 의지도 없어보였음. 여자애 아빠 과일사서 인사옴. 지금은 성범죄에 민감해서수사하겠지만 몇년전만해도 피해사실없으면 수사자체를 안했음 지금이야 성범죄에 ;;;
답글 2 답글쓰기
학대왕한녀2021.01.29 07:49
추천
0
반대
17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늘도 한국여자들의 성범죄 무고로부터 힘겹게 살아남으신 한국남성분들을 응원합니다
답글 5 답글쓰기
ㅇㅇ2021.01.29 07:09
추천
8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8살 때 친구랑 집에가는데 40대 중반으로 보이는 아저씨가 맛있는거 사준다고 같이 가자고 한적 있음. 근데 당시에 나는 모르는 사람 따라가면 안된다고 부모님께 교육을 확실히 받은터라 안간다고 단호하게 거절. 문제는 친구가 아저씨 따라가자고 계속 하길래 그 아저씨 앞에서 대놓고 "안돼. 우리 엄마아빠가 모르는 아저씨 따라가면 절대 안된댔어. 가고싶으면 넌 가던가. 근데 난 안가"라고 거절. 결국 친구는 나랑 가고싶어서 함께 거절했고 각자 집에 감. 그 예비범죄자 놈 내가 얼마나 얄미웠을까 ㅋㅋㅋㅋㅋ
답글 2 답글쓰기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글 1 답글쓰기
ㅇㅇ2021.01.29 04:34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 표적된건 아닌지 걱정됨 요즘 인신매매범들 표적을 정하고 생활패턴 알아내서 납치한대 당분간은 혼자 다니지마
답글 1 답글쓰기
ㅇㅇ2021.01.29 01:57
추천
1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쎄한건 다르더라... 약간 정신이 엇나가있는게 느껴짐
답글 0 답글쓰기
판녀처단자2021.01.29 01:02
추천
0
반대
25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판녀들의 여적여가 더무섭다
답글 2 답글쓰기
히히2021.01.29 00:47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버스탔는데 그때가 하교시간이고 학교주변에 정류장이 있는데가 많아서 학생들이 많이 탔는데 어떤 30후반에서 40중반보이는 아저씨가 맨날 타서 여학생들 앞에서 오빠 유튜브하는데 어쩌구저쩌구 하면서 앞에서 나불댔음 처음엔 너무 무서워서 중간에 중간에 내리고 탔음..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1.29 00:00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곧 뜨겟군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1.28 23:4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칼끄내와서 모가지걸고 칼전할꺼아니면 꺼지라하지 씨벌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1.28 23:22
추천
2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글 보고 생각난 3년 지난 얘기인데 나는 가로등 불이 나간 길 혼자 걷다가 혼자 가만히 서있던 남자가 나한테 와서 '헤드락 좀 걸어주시면 안돼요?' 이랬다. 초점 없는 그 눈이 아직도 생각나고 요구 하는것도 의도를 모르겠어서 소름돋아
답글 2 답글쓰기
ㅇㅇ2021.01.28 23:14
추천
1
반대
1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소설.
답글 3 답글쓰기
ㅇㅇ2021.01.28 22:02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ㅇㄷ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1.28 21:17
추천
49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ㄹㅇ 저런 새끼들 다 잡아다가 노릇노릇하게 구워서 교도소에 밥으로 주고싶음 사용자첨부이미지
답글 1 답글쓰기
ㅇㅇ2021.01.28 20:56
추천
3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비슷한 일 있었는데 비오는 날 버스 내려서 이어폰 끼고 친구랑 통화하면서 걷는데 뒤에서 저기요 이럼서 소리치길래 뭐야 하고 뒤 돌아보는 순간에 그 남자가 내 우산으로 들어오더니 지 집까지 데려달라고 하면서 우산은 자기가 잡고 계속 걷다가 갈림길 나와서 집이 어디에요 묻길래 뒤 돌아서 저쪽이요(우리집이랑 다른 방향) 말하니까 중얼거리면서 뛰어감 집가서 무서워서 조카 움 ,,, 다들 밤길 조심 ㅠ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1.28 20:27
추천
0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소름돋아 도망쳐서 다행이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2021.01.28 20:21
추천
5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근데 그림 너무 구여움 ㅋㅋㅋㅋ
답글 0 답글쓰기
겨울이다2021.01.28 20:01
추천
58
반대
4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중2때 시내에서 놀다가 버스 기다리는데 50살쯤 되는 아저씨가 오더니 날씨 너무 춥지 않냐면서 따듯한 오뎅국물 사주겠다고 저~~기 가자고 함. 그 아저씨 손가락은 골목을 가르켰는데 난 바보같이 오뎅 먹으러 갈까말까 진짜 망설임 ㅋㅋㅋㅋㅋ그냥 집에 갈께요 하고 거절했고 그 이후 그 일은 까맣게 잊음ㅋ 나중에 성인이 되고 나서 우연히 그 골목을 보니 옛날 모텔들이 밀집된 구역...
답글 4 답글쓰기
1 2
웹툰전체대여 10% 포인트백!
만화시간마다 무료+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