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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왜 딸아들 차별 인정 안 하세요?

ㅇㅇ (판) 2021.01.27 14:50 조회71,425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 어제 댓글 10개 남짓 달렸을때 조언들 보고 감사하게 여기고 맘에 새기겠다 다짐했는데 오늘 저녁먹고 들어와보니 댓글이 엄청 늘어있네요. 다들 조언해주신거 진심으로 감사드려요...꼭 기억해두고 힘들때 읽으러 다시 오겠습니다..!

댓글에 종종 아버지, 대학 얘기가 보여서 조금만 덧붙일게요.

제가 고딩때 한달 용돈을 5만원 받았는데(동생도 5만원...) 아빠가 그거 가지고 고딩이 어떻게 생활하냐고 몇번 용돈을 따로 주신 적이 있어요. 어쩌다보니 엄마가 알게 됐어요. 거기에 아빠랑 저랑 대학, 전공이 같다보니 둘이서 전공 관련 얘기를 할때가 있어요(어떤 과목은 ~한 내용이다, 무슨 과목은 좀 어렵다 외울거 많을거다 정도?). 주로 시간표 짤때 얘기했던 거 같아요. 그리고 엄마도 4년제 대학 나오셨어요. 외할아버지가 대학은 가야한다고 하셨던 분이라 들었어요.

대학은 인서울 중위권을 추합으로 붙었는데 기숙사를 들어갈 수 없는 상황이었어요(지방 거주중). 그러니까 엄마가 등록금도 자취방도 너 알아서 해란 말에 덜컥 겁이 났던거 같아요. 그래서 그냥 현역때 붙은 국립대 다니고 있어요. 본문에서 말한 반수로 성적이 나왔던 국립대는 교대인데 제 성격이랑 정말 안 맞다 생각해서 안 가겠다했습니다. 다행히 전공이 잘 맞아서 계속 과탑도 하는 중이고 지도교수님도 좋으신 분이라서 공모전, 장학금 챙길거 다 챙겨서 다니는 중입니다. 이건 정말 행운인거 같네요...

글 올린 계기도 제 장학금 관련해서 언쟁이 있어서 였습니다. 전 이미 이기적인 애가 된거 같아요. 앞으로 주어진거에 열심히 하고 빨리 취업해서 독립하겠습니다. 조언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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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 여자입니다. 남동생이 올해 고등학교 들어가는데 엄마가 계속 제게 요구를 합니다.

고등학생 필수 도서 목록 뽑아달라, 문제집 추천해달라, 인강 강사 누가 좋냐, 니 동생 글쓰기 안 되는거 알지 않냐 니가 좀 도와줘라, 쟤는 수시로 대학가야할텐데 너 글 잘쓰니까 자소서 너가 써줘라, 글쓰는 대회 나가면 너가 글 좀 대신 써줘라 or 쟤가 쓴거 너가 좀 봐줘라, 넌 여자애니까 생기부 꼼꼼히 챙기지 않았냐 너가 니 동생 좀 챙겨라 등등내 전공 챙기기도 바빠죽겠는데 계속 위와 같은 요구가 쏟아집니다.

저건 정말 약과이고... 제가 반수를 했었는데 현역때보다 조금 더 좋은 점수가 나왔지만 집근처 사립대나 국립대 갈거 아니면 원서 쓰지도 말라해서 결국 현역때 합격한 대학 지금 다니고 있습니다(전액 정시 장학생이에요). 집근처 사립대도 집에서 학교 다니면서 동생 좀 도와라 이런 의미가 강했겠죠. 집근처 사립대는 제가 현역때 간 대학보다 훨씬 낮은 대학입니다.

참다못해 화가 너무 나서 왜 엄마는 동생만 챙기냐, 나 입시할때는 수시 정시가 뭔지도 몰랐지 않냐, 나 ebs만 듣고 공부했었다, 수시 면접까지 갔었는데 끝까지 너 알아서 해라면서 안 도와줬으면서 왜 나한테 그러냐 하고 소리를 지르면서 울었습니다. 그러니까 넌 왜 맨날 너 챙기는 건 생각도 안 하고 동생만 챙긴다는 소리 하냐, 아빠가 너 충분히 챙기지 않냐고 저한테 더 화내시더라고요. 그러다가 제가 좋아하는 간식 사오면서 넌 엄마가 너 이렇게 챙겨도 맨날 동생만 챙긴다 하지 이러세요. 솔직히 이 래파토리가 몇년 된거 같네요.

근데 저는 이 차별이 다른 사람 눈에도 보인다는 걸 알아서 더 씁쓸합니다. 저번에 외갓집 갔을때 이모들이 엄마보고 그랬거든요. 넌 왜 딸은 별로 안 챙기고 아들만 먹을 거 챙기냐고. 엄마랑 친하게 지내는 이모도 그랬어요. 너 그러다가 나중에 큰일 난다고, 아들 과외는 알아보면서 왜 딸은 안 챙기냐고.

그냥 지칩니다. 지금 대학이 비대면이라서 기숙사도 못가고 집에 있는데 매일매일이 눈물이 납니다. 그나마 동생은 자기가 알아서 한다고, 누나한테 너무 그러지 말라 하는데 그러고 나면 동생이 없을때 저한테 와서 너가 동생한테 저런 말하라고 시켰냐, 니 동생 할 줄 아는거 별로 없는데 너랑 내가 챙겨야 한다 하는데 신물납니다. 아빠는 타지에 있으셔서 통화로 털어놓는게 전부에요.

근데 얼마전 친구들이랑 이야기하는데 저말고도 이렇게 딸아들 차별하는 집들이 있더라고요. 그리고 대부분의 집들이 저희집처럼 인정 안한다는 거도 알았습니다. 여기는 저희 어머니들 또래가 많으실 거 같아요. 왜 차별 인정 안하시나요? 딸이 그렇게 울면서 말해도 그냥 딸의 투정 같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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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ㅎㅎ2021.01.27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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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정은 절대 안하실거예요 왜냐면, 마음으론 아들한테 다퍼주고싶은데 그나마 눈치보느라 딸한테 조금떼어 나누어주고있고 그거마저 아까워죽겠거든요. 그래서 자꾸 동생 챙기라고 하는거예여 님한테 억지로 준거 아들챙기는거로 토해내라고. 딸 공장에서번돈으로 아들 대학보내는거 보고자란 세대이기도 해서 본인은 엄청 잘하는줄알거임. 안바뀌니까 님단도리 스스로 잘 하고사세요 엄마 사랑에 목매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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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1.01.27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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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에고.. 가엾어라... 니 엄마는 원래 아들바라기야...그걸 인정하고 기대를 버려... 넌 널위해 최선을 다해 살아...나중엔 니 엄마 너한테 효도 바랄꺼야.. 대개 너처럼 차별받고 자란애들이 또 용쓰며 효도하더라. 넌 그렇게 살지마... 꼭 명심하고. 엄마한테 못받은 사랑 . 받으려 애쓰지 말고 너 스스로를 아끼고 소중히 여기고 너만을 위해 살아... 너 엄마 안중에 넌 없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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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RR2021.01.27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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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 절대 안하실거고, 그냥 투정으로 치부할거구요. 저 밑에 댓글처럼 '너는 어차피 알아서 잘 하니까'라고 넘기실거예요. 절대 알아서 잘하는게 아니라 안챙겨주고 관심 안가져주니 내가 알아서 할 수밖에 없었던건데도. 도와줘서 동생이 잘됐으면 동생이 잘나서겠고, 도와줬는데 동생이 잘 안되면 쓰니가 잘 못해줘서일테죠. 그냥 대~충 도와주는 척하고 대충 좋은 누나 코스프레하다가 얼른 졸업해서 취직하고 자취를 하세요. 그리고 엄마에게 연락을 하지 않으며 서서히 남처럼 지내는거죠. 저는 그러니까 마음이 한결 낫더라구요. 혹시 지금 무의식적으로 동생과 자기 자신을 비교하며, 엄마 사랑을 못받은 원인을 자기 자신한테서 찾고 뭘 고쳐야 하나 마음 다쳐가며 버티고 있지 않나요? 자존감이 낮아질까봐 걱정인데...절대 쓰니 잘못아니고, 그냥 엄마는 고칠 수 없는 사람이예요. 이미 저런 사고방식으로 오래 살아온 세대라서 고치려고 하면 힘만 빠져요. 힘내시고 먼 미래를 보며 자기 자신한테 투자하며 버텨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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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2.01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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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ㄹㅇ아들이 어쩌다 집안일 한 번하면 아주 기특해 뒤집어지는데 내가 하면 당연한거임ㅋㅋ 허드렛일 있으면 무조건 나부터 찾음. 아들이 개망나니로 살아도 본성은 착하다하면서 눈치보느라 화도 못내는데 딸한텐 있는데로 히스테리부림. 남한테도 못들어본 쌍욕에..싸대기에..머리끄댕이에..이걸 당하고도 엄마랑 잘지내려고 애쓰던 어린날의 내가 한심함. 이런 집안의 딸들 연민, 정에 휘둘리지 말고 하루 빨리 탈출하세요. 아들사랑보다 질긴 거 못봤음. 그 어떤 천년의 사랑도 이런 맹목적인 애정 못 이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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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2021.02.01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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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30대인데. 살면서 오빠 설거지 한번을 안시킴... 다 같이 밥 먹어도 나만 시킴..ㅋㅋㅋ 더러워서 진짜 뭐 나열 하려면 한두개가 아님. 정서적으로든 눈에 보이는거든 난 이제 내가 엄마를 팽 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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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2.01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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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들아들 하는 엄마는 답이 없어요. 엄마라는 존재가 원래부터 아들과 끈이 있다고 생각될 정도로, 아들은 엄마에게 큰 존재예요. 그러니 이건 엄마가 인정 못 해도, 글쓴분이 받아들이시고 그냥 무시하고 마이웨이로 사셔야 합니다. 저희시모가 아들바라기예요. 시부모님 둘다 고령임에도 서울출신의 부유한 집에서 나고 자라 두분다 4년제 대학도 나오셨죠. 그런데 시부께서 어마어마한 한량이라 생계는 전혀 챙기지 않았고, 자식 삼남매(아들2 딸1)들과 결국 단칸방에서 성인될 때까지 살았다는데요. 저희남편은 비교적 공부 잘해서 주변 어른들 도움으로 명문대 갔고, 남동생도 전문대까진 나왔는데 여동생은 대학 안 보내셨어요. 제가 엄마였다면 어떻게든 딸도 대학보내서 자기 살 길 찾게 해줬을 텐데, 자기들은 대학 다 나왔으면서 딸은 안 보내고 참 ㅎㅎ 어이없죠. 지금도 아들아들 해요, 이건 우리 아들 줄거다 넌 꿈도 꾸지마라 농담으로 하긴 해도, 제가 시누였다면 진즉에 안 보고 살았을 텐데 우리시누는 그냥 쿨하네요. 당신들 아플 땐 가까이 사는 딸 도움 받으면서, 뭘 그리 아들아들 하시는지.. 듣는 며느리인 저도 불편하고 짜증나요 ㅎㅎ 사람 안 바뀌어요. 쓰니가 잘 돼서 쓰니덕 보고 살아도, 그 도움 고스란히 아들한테 갖다 주는 게 엄마일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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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30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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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러고 이제 딸한테 들러붙어서 돈뽑으려하겠지.드러운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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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1.29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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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도대체 왜 그럴까 부모님 나이가 나랑 비슷할꺼같은데 왜 아직도저런분들이 차고 넘치는걸까? 20~30년전 이야기를 보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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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1.29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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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집도 아들딸 차별 있어요 특히 집안일ㅋㅋㅋ딸들이 하는건 당연하고 안하면 눈치주는데 아들이 하고있으면 가서 니할일하라고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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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1.29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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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쓴 글인줄.. 저런 엄마들은 아들사랑하느라 돌아버려서 딸 인생 망쳐요. 딸은 그냥 수단입니다. 효도받고 감정쓰레기통으로 쓰는 만만한 물건일 뿐이구여. 사랑받을 생각을 하질 마세요. 엄마한테 인정받을 생각하지말고 뭐 베풀지 말고 님 살 길 찾는게 님 인생 구하는 길입니다. 엄마땜에 후려치기 당하고 남동생한테 퍼주느라 인생 골로 가서 후회중인 40대 아줌마가 피토하면서 쓰는 댓글이니까 그냥 넘기지 말길 바라요. 딸이 전교1등하고 학생회장하고 좋은 대학가도 저런 여자들은 인정 안 해줘요~ 자기 발 아래 수준으로 두려고 끊임없이 후려치기하고 자기 아들보다 딸이 잘 나갈까봐 노심초사합니다. 이면을 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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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1.29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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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1.29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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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엄마도 오빠를 더 위해주고 살길래 도대체 나한테만 그렇게 대하는 이유가 뭐냐고 진지하게 물어볼 때마다 그런 적이 없다고 얘기함 ㅋㅋ 그냥 이건 악순환의 반복이 계속되어서 컴퓨터 고정값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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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2021.01.29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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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동생하나있고 두살터울이에요 ㅋㅋ 저희엄마도 차별하셨는데 차별이아니라 하시는분이구요. 대학교를 해외에서 나왔는데 저는 늘 달에 50도 겨우받았어요ㅎ 물론 학비는 한국보다 1/3수준이고 50만원에 월세 책값 폰비 모두포함이었어요 ㅋㅋ 그마저도 제삶에 등록금 기숙사비는 한번 내보고싶어서 한국한번오면 알바하고 일하느라 바빴는데 동생은 서울로 대학가서 월에 100~150, 취준땐 200까지 받고살더라구요 물론 전세집 구해주셨던터라 월세는 제외에요 ㅋㅋ 차별이라고 했는데 매번 시장같은데서 맘에안드는 제옷사오시고(동생은 개지랄해서 안사오심) 너 이만큼 생각한다고 생색내시고.. 지금은 친정근처살아서(회사때문에) 아이봐주시지만 여전히 감정쓰레기통인건 맞아서...ㅋㅋ 감사함╋서러움 이런마음이 짬뽕된지라 어떻게생각해야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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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1.29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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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넌 너가 알아서 잘하니까. 넌 고기 잘 안먹잖아. 이거 니 입맛에 안맞는거야 오빠 먹으라고 둬. 그거 오빠꺼야. 하도 듣고 느끼고 혼자 울고 그러다 화도내보고.. 다 소용없더라. 그냥 난 안아픈딸. 아들은 숨쉬는 공기마저 마음이 아픈 아들. 내가 먼저 결혼했고 오빠가 1년있다 갔는데 나 결혼할때 한푼도 안주시고 축의금마저 다 가져가시고 오빠 결혼할때 자신이 사시던 아파트 팔아 오빠 아파트해주고 축의금 오빠한테 꼭 쥐어주시던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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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1.29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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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정안한다는거 공감가네. 2여 1남에 둘째고 나이차이 나는 막내동생이 남자임. 동생은 어릴때 유학도 보내줌. 물론 언니와 난 전문대 나와서 일찍 취업하라는말에 그렇게 함. 어릴때부터 이런저런 차별 많이 참고 살았지만 30대 중반인 지금도..아무리 울고불고 부모님께 얘길 해봐도 본인들이 차별하는걸 인정 안하심. 난 나름대로 부모님께 효도하며 살아왔지만..이젠 그것도 다 부질없다는 생각이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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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1.29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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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가 동생 챙기고 어쩌고 하면 그냥 무시해요. 엄마가 좋아하는 아무것도 못하는 그 아들은 엄마가 챙기고 살라고.효도도 아들한테만 받고 나이들어 병간호,용돈도 아들한테만 기대고 살라고 한마디 해주고 집에선 그냥 입닫고 사세요. 님 엄마같은 사람들이 아들 딸 똑같이 취직해도 딸한테만 돈돈거리고 결혼할때조차 차별하드라구요. 앞으론 기대도 말고 선물은 아버지것만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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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좀해2021.01.29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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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도 쓴이 동생은 알아서 다행이예요...댓글만 봐도 차별인거 누구나 아는사실인데 차별로 받는 자기 이득 놓치기싫어서 여자탓하는 남자마크 성별들 많이 보이네요.. 차별이 뭐 뉴스에 나올만한 건만 차별인가요 은은하게 딸한테만 설거지 뒷정리 밥하라하는거 자기들도 알텐데 모르는척하는거지 댓글에 대 이어줘서 남자 좋아하는거 아니라고 하는데 그거 맞는데요? 오히려 여자 할머니 엄마들이 차별더 심할때가 있죠 그거 다 보고자라서 그런거예요 아들 안낳는다고 욕설하고 폭력에 지금 어머니 아버지 세대에 3-5누나에 막내아들이 왜 많은지 다 아는사실인데 모르는척하는게 더 역겨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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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1.29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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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야 20대후반 30대초반 돈벌기시작하면 니가번돈은 엄마돈,엄마돈은 아들 돈 이럴꺼다 돈 무조건 니가 직접 니가 모으고 독립준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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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9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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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옛날에 나도 오빠랑 차별 많이 받고 자람 엄마는 차별 절대 인정안함 오히려 큰소리 남매사이 최악임 남보다못함 차별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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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1.29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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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다섯살 어린 남동생있는데 자라면서 똑같은 트레스 받았어요... 엄마가 항상 바빴어서 어릴때부터 저는 다 혼자 하는버릇? 도움이 필요했지만 다 어떻게든 혼자 했거든요 그게 슬퍼서 울때도 있었고 지금도 상처로 남아있는데 동생은 자꾸 도와주라네요 혼자 못하니까 도와주라고 .. 통장만들기부터 뭐 핸드폰바꾸는거 계좌이체 우체국가는거 알바구하기 하나도 혼자 할 수 있는게 없대요 ㅋㅋㅋㅋ 아들을 멍청이로 키우고 싶나봐요 시간이 약인거 같아요 성인되니까 좀 나아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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