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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똥차만 계속 오면 내가 똥차인지 생각해봐야한다는 말...

ㅇㅇ (판) 2021.01.27 16:35 조회126,695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이 카테고리에 써야할지 모르겠지만

여기가 제일 화력이 좋아서 한번 여쭤볼게요

저희 언니 이야기입니다.

올해 스물여덟이 된 저희 언니는 

제가 봐도 객관적으로 예쁘고 서글서글한 성격에

남녀노소 두루 인기가 많은 스타일입니다.

선자리 소개팅 끊임없이 들어오고

누가봐도 호감형에 주변에 사람이 이끌리는 스타일인데

딱 하나 단점이 남자보는 눈이 바닥이라는 겁니다.

정확하게는 연애할때 눈귀 다 막고 그 사람만 바라본다고 해야할까요

주변에서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결국 상처받는 순간까지 오게 만드는..

그런 스타일입니다.

대부분 연애기간도 길어요. 버티다 버티다 마음이 너덜너덜해지고 난 후에야

헤어지게 되거든요.

근데 정말 제가 언니편이어서가 아니라 기막히게도 똥차들만 그렇게

꼬이는건지... 신기할 정도로 이상한 사람들만 만나더라고요.....

제가 기억하는 순서대로 적어보자면


1. 신입생때 학생회장 
아무것도 모를때 좋아한다고 주구장창 고백해서 사귐
알고보니 OT때부터 쟤 내가 찍었다 건들지 마라해서 일부러 계속 둘이 시간 갖게 만들고
쫒아댕기고 해서 사귀었는데 언니는 이 남자가 첫남자였는데
그 남자가 술 먹고 애가 얼굴은 이쁜데 스킬이 부족하다 밤에 인형같이 가만히 있는다
이런 얘기를 과 사람들 있는데서 떠벌렸다고 함. 그리고 결국 축제때 타 간부 여자애랑
자취방에서 하다가 걸림. 언니 충격받고 휴학하고 워홀1년 다녀옴.

2. 워홀가서 만난 남자
호주에서 1년 동안 워홀하면서 만났는데 너무 자상하고 친절한 사람이라 빠져들었다고함.
근데 언니는 먼저 귀국하고 그 사람은 남았는데
장거리 연애중에 그쪽 워홀 멤버한테 연락받음.
숙소에 새로온 여자애랑 다른 지역으로 단둘이서 3박4일씩 여행다녀오고
밤마다 방 같이 들어가서 안나온다고.. 
추궁했는데 끝까지 발뺌하다가 결국 헤어짐.

3. 종로 영어스터디 스터디장
스터디에서 만났는데 처음부터 호감표시하고 공부 계속 같이 도와주고 하다가 만나게 됐는데
서로 공부하는 입장이라 자주 만나지는 못했음.
알고보니 상대방은 종로에 거의 모든 스터디 여자애들과 연락하고
그 중에 몇명하고는 이미 사귀거나 상대방은 사귀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는 사이였음.

4. 이번엔 진짜진짜 착한남자
언니가 이전번 남자들에 상처를 많이 받아서 착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해서 소개받았는데
정말 착한 분이셨음. 동생인 나까지 가끔 데리고 오라고 밥 사주고
용돈주려고까지 하셨음. 근데 진짜진짜 눈치 1도 없고 센스 1도 없는 착하기만 한 사람.
언니 생일날 저녁에 레스토랑 예약하고 몇시에 볼지 연락하니까
잠깐 친구네 이삿짐 옮겨주러 왔다고함. 점심전에 끝난다함.
그래서 언니는 일어나서 카페가서 책 읽다가 점심쯤 연락하니까
짐이 생각보다 좀 많아서 늦어진다함. 그래서 언니는 카페에서 대충 쿠키로 점심을 때우고 기다림. 근데 3시쯤되서 연락하니까 친구 아버님이 오신대서 얼굴만 뵙고 간다해서 또 기다림.
5시쯤 되서 연락하니 이삿짐 같이 도운 친구들 집에 차로 내려주고 온다함. 
이때쯤부터 많이 화가 났지만 참고 기다림.
결국 레스토랑 예약시간까지 7시간을 카페에 있었음..
그래서 레스토랑을 가서 음식을 시키는데
본인은 샐러드만 시킴. 왜 그러냐니까 친구 아버님이 오셔서 중국음식 사주셨는데
성의가 있어서 안먹고 올 수가 없었다함.
여기서부터 언니가 눈물이 터짐.. 너무 서러워서 눈물나는데
상대방은 왜 우는지 모름....
언니가 울면서 나와서 나한테 전화하는데 진짜 내가 너무 화가나서
저 오빠한테 전화해서 조목조목 다 따졌음.
결국 화해는 했는데...
문제는 생일선물. 언니는 생일때 돈 좀 모아서 좋은 걸 사줌. 명품 지갑으로
언니 생일선물에 보세 가방 20만원짜리 똑같은 디자인에 색만 다른걸 5개 받음
요일별로 매고 다니라고.....
너무 해맑게 기뻐하길래 차마 거절 못하고 받아옴.
데이트하는날 다른 가방안에 그 백 넣어서 출근했다가 만나는 내내
그러고 다님. 복장터질거 같은 사례 많은데 다 기억이 안남.

5. 회사 타 팀 과장
언니가 회사 입사하고 ↑인간이랑 만나다 헤어짐.
헤어졌다는 소문나고 타 팀 과장이 연락이 옴.
어찌저찌 계속 연락이 와서 마음 하나도 없고 그냥 밥만 먹어주고
연락하지 말자하려고 나감. 
근데 닭칼국수 먹으러 가자그래서 따라갔는데
닭칼국수에 소주마시면서 자기가 크기는 큰 편은 아닌데
테크닉이 진짜 좋아서 전 여친들이 자기를 너무 좋아해서
집착하고 헤어지고도 따라다녔다는 얘기를 했다고함.
단 둘이 밥 처음 먹는자리에서 술도 반병? 밖에 안 먹었는데.....
언니 충격받고 먼저 일어나겠다고 하고 먹는둥 마는둥 하고
나오는데 따라나와서 손목잡고 실랑이 벌임...
결국 가게 주인인지 직원인지가 나와서 말리고 언니 택시타고 집으로 돌아옴...
그러고나서도 계속 연락오고 부서로 찾아오고해서 인사팀에 신고했다함...
그 뒤로 뒤에서 이상한 소문 내고 다녀서 결국 언니가 이직함....

이거 외에 길가다가 번호 따가고 헛소리하거나 헛짓거리하고
별 ㅄ같은 애들이 한 두어트럭은 되는듯한데...
이쯤되면 굿을 해야하나
아니면 남자가 보기에 좀 만만해보이는 인상인가 싶기도하고
도대체 문제가 뭘까요...
제가보기엔 언니가 너무 다 잘해주고싶어하는게 있어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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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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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1.01.27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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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언니는 착한게 아니라 미련한거임. 틈이 보이니까 비집고 들어오는거지. 아 쫌만 잘해주면 넘어오겠구나 싶으니까 별 똥파리들이 드글드글 한것. 지금은 20대라 그나마 이정도지 30대되면 지금까지 만났던 남자들은 그래도 양반이였구나 할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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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1.27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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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좋다는 남자면 그냥 다 만나주는 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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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1.27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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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떤 여자한텐 항상 진심이고, 진지하고 진중한 고백하는, 만날때는 헌신하고 나를 우선으로 생각하는 남자만 꼬이구요, 어떤 여자한테는 늘 가볍게 시작하고 만나다보면 결국 바람을 맞든 바람이 나든 하는 결론으로 끝나는 남자만 꼬여요. 그게 무슨 차일까요? 얼굴? 돈? 학력? 아니요... 여자가 스스로 만든 가치에요. 나좋다고 쫓아다니는걸 왜만납니까? 나좋다고 따라다니는거 한둘이에요? 고르고 골라 사귀어야죠. 남친 없어도 너무 혼자 잘 하고 항상 당당한 사람이어야죠. 그지같은것들이 붙으면 알아서 쳐내야죠. 니깟게..? 라는 마인드가 있어야 됩니다. 남자를 그렇게 대하라는게 아니고요. 착한남자는 좋은남자가 아닙니다. 소개팅해달라고 할 때도 착한남자가 아니라... 성격좋고 긍정적인 사람, 평판이 좋은 사람을 해달라고 하세요. 그래야 멍청이가 안나옵니다. 내 가치는 내가 만드는거고, 그 가치는 쌓이고 쌓여서 아우라가 됩니다. 님 언니는 아우라가 1도 없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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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2021.02.06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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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좋은 댓글이 너무 많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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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2.06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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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만나고 쉽게 헤어지는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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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2.06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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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번 생은 비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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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31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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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나도 자주 당하는 여자인데 댓글들이 다 명언이네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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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31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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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한국에 이렇게나 똥차,쓰레기 남자가 많다는 것에 놀랍지 않아? 여자가 약간 바보같은 것도 맞는데 아무리 여자가 바보같아도 좋은 한국남자 비율이 많았다면 이렇게까지 고생하진 않았겠지 역시 한국은 좋은남자 10% 나머지 90%가 똥차고 숫자상 90%의 여자는 혼자 살수밖에 없는 운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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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1.01.30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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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언니가 개 쓰레기네요 ... 남자는 지혜로운 여자를 좋아해요 저런 빠가사리 말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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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2021.01.30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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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번 학생회장 : 나였음 과 사람들 많이 모이는데서 내가 인형같이 군다고? 니가 같잖은 ㅈ부터 여기서 까봐 라고 미친년쌩쑈를 했을거임 / 2번 워홀 : 똥차 잘 걷어냈다고 생각하고 그냥 잊음 / 3번 스터디 : 애초에 스터디 하는 곳에서 여지 안만듦 / 4번 착한남자 : 이삿짐 옮겨주러 갔다는데서 난 이미 불 뿜고 ㄱㅅㄲ야 시전하고 연락 차단 내 집 앞에 와서 무릎꿇고 빌때까지 사과 안받아줬을 거고 그 다음 생일에 하루 스케줄 어떻게 짤건지 한달 전에 받아놓을거임 / 5번 과장 : 대체 밥을 왜먹음? 그리고 그런 놈이 나한테 껄떡댈리가 없음 그전에 이미 철벽치고 조져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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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2021.01.30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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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존감이 0이어서 그럽니다 궁예지만 밖에서 똑부러지는 인상은 아닐거 같고 좀 만만해보이는 스타일일거 같네요 남자들도 누울 자리 보고 발 뻗어요 쉬워보이니까 그러는 겁니다 근데... 하 정말 미안한 얘기지만 그런 사람들 답이 없어요.. 그게 고쳐지는게 아니라서.. 자기가 깨닫고 어느 부분을 고쳐야 한다는걸 찾아내지 못하면 답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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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남자 2021.01.30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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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를 아무리 만나봐도 남자보는 눈이 없을 때.. 남녀 포함 이런 경우는 그냥 사람보는 눈이 떨어지는거임 대인관계 능력이 부족하다 해야하나? 나중가선 결국 사람에게 상처받고 좁은 인간관계만 유지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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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9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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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보통 저정도 당하면 남자 보는 눈이 좀 길러지던데...........하........ 그냥 철벽녀가 되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자꾸 주변에서 좋다좋다 해서 만나지 말고 본인이 반하는 사람이 나타날때까지 기다려봐요 자꾸 외롭다고 아무나 만나지 말구요 언니가 자존감이 좀 낮은가 본데 당분간은 남자 만날 생각하지말고 본인에게 집중하는 시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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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9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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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의 연애사는 왜 여기다 떠벌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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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9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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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떻게 저런하자있는 인간들한테 금새 퐁당퐁당빠져서 연애하는지 어찌생각하면 부럽네요 ㅋㅋㅋ나는 사람한테빠지기가 너무힘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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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9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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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예전엔 님 언니랑 비슷했는데 '앞으로 만날 남자 100명은 더 줄 서 있다는 생각╋웬만하면 더 나은 남자를 100명 더 만나자' 라는 생각으로 살았어요. 그래야 여유가 생기고 이상한 남자 최대한 안꼬이고요. 그리고 혹시라도 이상한 남자 꼬이면 그만큼 괜찮은 남자 만날 기회가 날라가는 거에요. 그래서 인간관계 관리해야해요. 친절하되 함부로 인연 안맺는 사람이라는 인식을 심어줘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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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뽐 2021.01.29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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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똥차만 계속오면 내가 똥차인가를 생각할게아니고 내눈이 똥인가를 생각하면됨. 철벽없이 오만 남자 다 받아주고 열려^^ 있으니 오만 똥파리 다 꼬이는거다 . 이런여자들은 사실 대부분 남자 환장하게 좋아하거나 남자없이는 못사는 끊임없이 만나야하는여자들이 대부분 똥차를 쭉 만나지. 좀 쉬면서 남자보는 눈을 제대로 가져봐. 남자들이 들이댄다고 막무가내로 기분좋아말고 . 만만하고 이거 뚫어보면 되겠구나싶으니 자꾸 시도하는거다 . 내 친구가 좀 철벽치는애가 있는데 너무 괜찮은 애거든. 근데 종강하고 몰랐는데 얘를 좋아하는 오빠가 셋에다 동기남자애들도 얘 좋아하는애 많더라. 조심하게 대하니 친구는 몰랐지. 친구가 좀 자기인생 열심히고 순수하긴해. 남자 함부러 안만나고 . 그래서 남자애들도 친구를 조심히 대한다 . 딱한명이 고백했는데 말로 못하고 편지로 고백했다더라 . 까일까봐 아무도 들이대지못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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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9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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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들 자주 보러 오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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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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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9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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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착한게 아니라 미련한 스타일 아니면 누군가한테 의지해야만 하는 그런 성격인거 아님? 뭐든 혼자서 잘하고 그런 여자들한텐 똥차 진짜 잘 안 꼬이던데 자기 없어도 ㅈㄴ 잘 살 거 알아서 행동을 개같이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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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응 2021.01.29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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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차가고 벤츠온다...똥차 한번 보내놓으면 그 똥차 거르는 능력이 생겨서 그보단 나은 차가 온다는 말이라고 생각하는데....베뎃말대로 언니분이 제대로 못거르는것 같네요. 일도 하다보면 실력이 늘듯이 연애도 많이 해봤으면 사람좀 걸러서 만나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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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9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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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뻐서 공 좀 들여서 만나고싶다. 하다가 만나보니 애가 맹한경우 그때부터 함부로 대하게 되는거지. 토익점수말고 연애는 상대에게 자기 가치를 높이는 스킬이 필요함. 스스로 가치있게 행동해야 됨. 가끔 예쁜데 착한병걸려서 바보같이 아무한테나 네네거리고 실실거리는여자들 있는데 이런여자 남녀모두에게 매력 없고 연애도 결혼도 자기팔자 자기가 꼬더라. 아주 단단히 안풀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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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9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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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멍청한데 착하고 예쁜 조합이 팔자가 제일 안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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