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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나 부모님 몇개 허락해줘 글 베댓쓰니인데

ㅇㅇ (판) 2021.01.27 20:55 조회95,256
톡톡 10대 이야기 19
+최종)다들 너무 열심히 조언해줘서 너무 고마워.
댓글 다 읽었고 댓글 더 달려도 계속 다 볼거야.
나는 이렇게까지 심각한 일인지 전혀 몰랐어서 처음에
댓글 읽을 때 조금 충격을 많이 받았어. 근데 계속적으로
댓글 달리고 다들 하나같이 똑같은 말을 하길래
나도 좀 생각을 천천히 다시 해봐야겠더라고. 그래서
계속 생각을 해봤는데 지금 당장 뭐 신고를 하고
집을 나오고 하는 건 너무 섣부른 것 같고 조금 그래서
일단 내 주장부터 하나씩 말씀드려보려고 해. 물론
크게 바뀌는 건 없겠지만 계속적으로 말씀드려볼거야.
그리고 내가 몰래 하고 있는 인터넷 활동이나 sns활동
숨어서 할 필요 없도록 부모님과 타협점을 찾아보려고 해.
마음같아서는 판 내용을 그대로 보여드리고 싶지만
일단 몰래하고 있기도 하고 부모님이 너무 안 좋게
쓰인 댓글들을 차마 보여드릴 순 없을 것 같아서
판 댓글들 내가 잘 숙지해서 그대로 말씀드려 볼거야.
내가 추가글 다는 것마저 가스라이팅을 너무 당한 것 같다고
계속 글이 달려서 조금 신경이 많이 쓰이기는 하지만
내가 댓글을 다 읽고 있다는 점과 내가 고치려고 하지 않고 그냥 합리화 하면서 넘기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그렇지 않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다 새겨듣고 있다는 점을
말하고 싶어서 글을 더 남겨.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고
나중에 좋은 소식 있으면 꼭 다시 올게. 다들 너무 고마워.

+맞춤법과 점 찍는 거 딱딱 지키는 것도 부모님이 쥐 잡아서 그런 거라는 댓글 봤는데 나 원래 이 말투 아니야. 누가 알아볼까봐 일부러 맞춤법도 딱딱 지키고 점 찍는 거야.
너무 많이 부풀려서 해석 안 해줬으면 좋겠다. 미안해.ㅠ

+오해할 수 있겠구나 내가 휴대폰 잘 못 쓰는데 캡처가 폰인 이유는 밑에 사진 첨부해서 알겠지만 나는 카톡말고 부모님이랑 네이트온 써. 그래서 네이트온 이용하는데 네이트온에 한눈에 보는 오늘 이라고 판 앱 안 깔아도 판 볼 수 있는? 그런 기능이 있어서 그걸로 판 접속 중이야.

+다들 너무 많이 관심 가져주고 조언 많이 해줘서 고마워.
근데 진짜 나 안되는 것도 너무너무 많지만
친구들도 애초에 내 사정 다 잘 알아서 곁을 떠날 친구 없고
다 좋은 친구들 만나서 행복하게 잘 살고 있어.
그리고 부모님이 안된다고 하는 것들 중에 내가 너무너무
하고 싶은 거는 몰래몰래 잘 하고 있어서 숨이 턱 막히고
그러진 않아. 학대다 가스라이팅이다 생각해본 적이
없어서 댓글들 하나 하나 읽을 때마다 조금 마음이 아프긴
한데 내가 언젠가는 알아야 했던 얘기들이니까
정말 심한 부모님 욕 제외하고는 다 감사하게 새겨 들을게.
내 멘탈 걱정해준 모든 사람들 다 고마워.

+지금 댓글 읽는 중인데 음 뭐라고 말해야 할까. 내가 너무
극단적으로 말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어. 울면 안돼. 그 부분
울거나 화내거나 그러면 싫어하시고 그러지 말라고 하시긴
한데 진짜 막 감정 컨트롤 심하게 하시고 그러는 거 아니고
정말 그것빼고는 나 사회생활도 진짜 잘하고 있어. ㅠㅠ
다들 너무 많이 걱정해줘서 내가 너무 오바해서 썼나.
아이고 미안해. 너네가 보고 경악한 그 수준보다는 괜찮아.
너무 걱정 안해줘도 돼. 그치만 다들 어쨌든 고마워.

나 부모님 몇개 허락해줘 글 베댓쓰니인데
거기 답글이 어마어마하게 달려서 묻힌 내용들 있을까봐
글을 한번 써봐.





걱정해주고 다들 조언해줘서 너무 고마운데
더 얘기를 해보자면 내 친구가 말했다시피
나 원래도 저렇게 엄격하긴 했지만 저 정도는 아니었어.
근데 내가 부모님께 잔다고 거짓말하고
밤새 애들이랑 연락하고 인스타도 몰래 해보고 하다가
결국에는 꼬리가 길면 밟히는 법이라고
부모님께 다 걸리고 더욱 더 엄해지신거야.
내가 너무 내 잘못을 빼고 말해서 더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건 아닐까 싶어서 급하게 글을 남겨.
지금도 보면 판도 몰래 하고 있고 거짓말 들키면
엄청 혼나는 거 알면서 인스타도 다시 몰래 가입해서
웹으로 접속하고 휴대폰 인터넷 막힌 것도 몰래 뚫어서
떳떳하지 못하게 세상 문물 접하고 있어.
거짓말 한번 시작하니까 또 다른 거짓말 계속 낳게 되네.
암튼 나도 그렇게 잘못이 없지는 않아서 내 잘못도
있다는 가정(?)하에 다시 얘기를 들어보고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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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1.27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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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스라이팅 제대로 당했네... 여기가 중국도 아니고 뭔 인스타까지 몰래 접속해야함? 그냥 당당하게 하는게 맞는거고 너네 부모님이 이상한거야 가족 그거 별거 아니야 반항하면 큰 죄 저지르는 것 같겠지만 지금 너의 입장에서는 그게 맞는거야 겉으론 화목해보여도 너 지금 학대 당하는거야 진심으로 말하는데 난 살면서 너희 같은 부모님 한번도 못봤어 너도 그렇겠지만... 성인돼서도 독립 못한다게 한다고?ㅋㅋ 그냥 무시하고 돈벌어서 무조건 나와 작은 방에서라도 자취해 그거 제대로 못끊어내면 죽을때까지 발목 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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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1.27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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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내가 부모님께 잔다고 거짓말하고 밤새 애들이랑 연락하고 인스타도 몰래 해보고 하다가 결국에는 꼬리가 길면 밟히는 법이라고 부모님께 다 걸리고 더욱 더 엄해지신거야<< 이부분.. 이게 왜 잘못이야.. 뜬금없지만 빵훔친 장발장 탈옥했다가 19년 옥살이 한거 생각나네... 애초에 친구들이랑 연락하는거랑 인스타 하는게 잘못도 아니거니와 몰래 폰하다가 들켰을 때 일반적인 부모님 반응은 잔소리 하거나 잠깐 폰압 이정도가 단데 쓰니는 이게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도 모르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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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1.27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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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때리고 폭언하는 것만 학대인 게 아니라 니가 지금 당하고 있는 거 정말 심한 학대야 이렇게 자녀를 부모 소유물로 취급하고 억압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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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30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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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난 열 두시에 폰 내라하고 염색이랑 늦게 들어오는 거랑 인스타 페북 못 하게 하는 것 만으로도 ㅈㄴ 숨막혀 죽을 뻔했는데 난 암것도 아녔네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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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3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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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글 보면서 아주 숨이 턱턱 막힌다 그나저나 조카 착하네 걍 인격이 없는건가 아니면 개처럼 길러져서 그런가 조카 순종적이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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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9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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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야 힘내라... ㅋㅋ 나 너랑 동갑인데 대부분 부모님들은 술담 통금 이런거 아니면 다들 그게 터치 안하셔 추가글도 읽어봤는데 아직도 많이 심각하다고 못 느끼는 거 같애 너가 당하는 거 학대 맞고 심각한 가스라이팅인데 너 빼고 지금 다 느끼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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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9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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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친구도 비슷한 상황이야 6년동안 친구였는데 밖에서 만난거 동아리 활동이랑 몰래 만난거 단 두번 밖에 없음. 용돈도 한 달에 만원 밖에 안 받아서 몰래 놀러나간 날도 카페 갔는데 사주겠다고 해도 자기는 별로 안 먹고 싶다고 혼자 아무것도 안 먹음ㅠㅠㅜ매일 학교 앞에 어머님께서 차로 데리러 오시는데 하루는 시험때문에 빨리 하교하는 날에 빨리 마친다고 어머님께 말씀안드리고 같이 걸어왔는데 어머님께서 창문으로 그걸 보셨고 나중에 차에 치일수도 있는데(???)왜 걸어왔냐고 혼났다고 들었음.. 근데 이 친구는 쓴이처럼 자기가 잘못한건줄 앎..진짜 속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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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9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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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중고딩때 아예 폰도 없었고 컴퓨터도 주말 이틀간 1시간만 딱 할 수 있게 하고 방학때 염색도 못하게하고 근데 어차피 나도 그땐 별 생각 없었어서 대충 ㅇㅋ하고 살았는데 20대 되어서도 누구 만나는지 어딘지 다 불어야하고 외박허락 죽어도 안해주고 (오티랑 엠티도 못가게 ㅎㅏ려고 그랬음) 10시 통금 걸어서 술도 못 마시게하고 그래서 나도 대가리 좀 컸다고 걍 막나갔음 솔직히 학생 때 이미 애들 다 하는거 못하고 쥐죽은듯이 살았는데 계속 받아들이고 그러고 살면 더 심해지겠단 생각만 들어서 집 나가고 귀 다 뚫고 입술 뚫고 탈색 개빡세게 하고 온갖머리색 다하고 그런것들 외에도 부모님 기준 와 진짜 아닌데 싶을 행동들 진짜 계속 적립하니까 부모님도 첨엔 진짜 화내고 외금걸고 때리기까지 했음 그러다가 결국은 감당 안되어서 걍 포기하고 내 맘대로 살게 내버려둠 아무리 말하고 혼내고 해도 안되니까 나도 20대 중반 들어서면서 멋대로 살던거에 현타와서 나 알아서 때려치움 하라는대로 다 할수록 너를 예뻐하는게 아니라 족쇄는 더 채워짐 내 주위도 통금 빡세게 있던애들 다 본인이 다 깨서 없앤 쪽 아니면 혼나는 거 무서워서 귀가시간 족족 다 지켜서 아직도 통금있는 쪽 둘 중 하나임 후자는 그러다가 모임 자체에 아예 불리질 않아서 친구 몇몇 잃은 애들도 많음 이제 성인이고 나이 먹을만큼 먹었는데도 신나게 놀다가 부리나케 집 들어가는거 보면 진짜 안쓰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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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9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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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야 학교 가게 되면 도서관에서 누더기 앤 읽어봐 물질적으로는 네가 확연히 낫지만 정서적으로는 너 걔랑 똑같은 취급 받고 있어 한번 객관적으로 보고 어떤지 판단해봐 그래도 의문을 가지게 되어서 다행이다 잘 풀리길 바랄게 너 똑똑한 애 같아서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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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9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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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고 1인데 감시 당하는 것 중에 연애 금지가 있어 남친 사귀는데 내가 얘 너무 좋아하는데 엄마한테 들키면 안되니까 계속 밀어내고 헤어지자하고 너 질렸어 이러면서 헤어지자 하는데 남친이 계속 붙잡는거야 그런 모습 보면서 나는 계속 힘들고 미치는 것 같은데 아무도 몰라 자.해도 많이 하고 죽을 생각은 매일하고 유서도 써놓고 살아 ㅋㅋㅋ 엄마한테 연애하는 거 걸리면 엄마가 화내니까 그냥 죽어버려야지 라는 마음으로 살거든 누가 우리 엄마한테 연애 하고 싶은 대로 하게 두라고 말 좀 해주면 좋겠다 정말 행복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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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9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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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야 그럼 이 댓글도 보려나? 최종 추가 봤는데 혼란스러울 텐데도 중심 잘 잡고 있는 거 같아서 니가 진짜 기특하다.. 너무 두려워하지 말고, 이제 문제점 알았으면 된거야 차근차근 하나씩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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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엄마 2021.01.29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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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나가던 30대 후반 애기 엄마예요 저런 방식 올바른 양육방식이 아니예요 한때 저도 쓰니만큼은 아니지만 꽤 억압당하고 폰검사, 방문 닫는거 안돼, 불량해보이는 옷(요즘 유행하는 스타일도 불량하다 함. 매일 셔츠나 카라티셔츠에 면바지만 강요함)..이렇게 지내다보니 자기 주관이 없어졌어요. 큰 결정을 앞두고 엄마에게 컨펌 받지 않으면 일이 어그러질거 같은 불안감에 시달렸는데 대학,직장으로 오면서 마니 나아졌어요. 아이를 키우기 되고서 부터 엄마의 불안감이 뭔지 알게 되었어요. 혹여나 나쁜 것에 빠질까 모든 것 하나하나 다 통제해 안정된 테두리에 넣고 싶으신거겠죠. 그렇지만 아이에게 ㅇㅇ는 안돼 ㅁㅁ는 안돼. 보단 스스로 왜 ㅇㅇ가 안좋은지 아이에게 어디까지가 위험이고 어디까지가 안락한 자유로움인지를 그 경계를 알려주는게 훨씬 중요하더라고요. 아이가 크면 클수록 다양한 상황 환경,사람들을 만나게 될텐데 제가 일일이 이건 되고 안되고..선별할수도 그래서도 안되니까요. 그리고 또 그 기준이 바로 서 있다면 어떤 상황에서도 아이가 바른 선택을 할거란 믿음이 생겨서 아이에게 신뢰를 주고 아이도 저에게 그만큼 믿음을 주려고 노력하더라구요. 초등학생이 되었는데 믿고 스마트폰 주었고 같이 유튜브 보며 이런 컨텐츠는 왜 안좋은지 저런 컨텐츠는 어떤 점이 좋은지 대략 알려주어도 아이가 스스로 판단하고 그러한 모습을 보니 저도 안심이되더라구요. 쓰니의 엄마는 불안도가 심하게 높은 사람 같아요. 극단적으로 말해서 쓰니가 부모의 시선이 안 닿는 곳이 가면 바로 나빠져서 손을 쓰지 못하게 될거 같단 생각에 꽤 사로잡혀있는 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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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8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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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먼저 나무위키에서 가스라이팅 읽고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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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8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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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야 차근차근 짚어봐 일반 가정하고 너희 집하고 다른 게 뭔지. 왜 너만 그렇게 억압받고 자라야 하는지. 내가 보기엔 너네집 정상인거 하나도 없어. 이렇게 말하면 너희 가족을 욕하는거 같겠지만 지금은 너가 제대로 인식을 가지고 있어야돼... 너희 부모님의 양육방식은 어긋나도 한참을 어긋났다는걸. 일단 진짜 너한테 도움이 되는 걸 먼저 생각해라ㅠㅠ 가정의 평화 이런건 집어치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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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8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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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야 너 잘못한거 하나도 없어 그렇게 억압하는 너희부모님이 이상한거야 너도 다른사람들과 똑같이 사생활을 존중받을 권리가 있는 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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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8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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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야 넌 하나의 인격체야, 너 지금 가스라이팅 좀 심하게 당한거 같은데 아니 밤에 안자고 인스타하는거 큰 잘못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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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8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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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진짜 안타깝다 쓰니야ㅠㅠㅠ.. 절대 너가 잘못한 거 하나도 없어 지금 너가 지내고 있는 그 가정환경 절대로 정상 아니야 이렇게 심각한 일인 줄 몰랐던 거 같은데 조금씩이라도 벗어나보자 이제라도 이렇게 글 올려줘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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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8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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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려서 뭘 할 수 있는 폭이 좁겠네... 현실을 객관화해서 뭐가 옳고 그른지 항상 깨어있으라는 말 밖에는... 아빠가 그나마 좀 나으면 학대받는다고 느낀다고 말해보면 안 될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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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8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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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할미다. 너 반항해도 안 돌아가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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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8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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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 예전의 나랑 ㄹㅇ 똑같다 내 초딩때 조별과제 때문에 친구들 만나야 되는데 엄마가 안된다고 해서 안가서 나 때문에 조별과제 망한적 있음 조 애들도 우리엄마 이상하다고 얘기함 근데 이 당시에 이런엄마가 짜증나서 싸운적도 있지만 내가 엄마 마음에 들게 말하고 행동하면 엄마가 좋아하는거보고 그래도 우리엄마는 좋은사람이다 라고 생각했었어 지금 생각해보면 전혀아닌데. 중딩때 등하교할때 매일 따라왔음 그래서 중 2때 나도 이제 어린애가 아닌 중학생이다 엄마가 따라오는애는 아무도없고 학교갈때마다 애들시선 느껴져서 너무 창피하다고 하니까 이 ㅅㄲ가 나는 따라오는게 아니라 산책하는거다 그리고 차로 태워다주는 부모님들은 뭐냐고 하는순간 어이없어서 아무말도 안했음 또 심할땐 학교안까지 들어온적도 있었음 이때도 싸웠지만 옷도 사주고 그래서 또 엄마는 좋은사람이구나 라고 생각하고 중 1때 싸운거에 대한 죄책감과 속으로 엄마욕을 하는거에 대한 죄책감까지 들었어 전혀 죄책감 들 필요없었고 욕이나 실컷할걸ㅋ... 그래도 중 2때부터 고딩 올라가기전 2월달에 이건 너무 아닌거같다 고딩되자마자 반항해야겠다고 생각하고 고딩때 반항을 해봤지만 안따라오는거빼고 똑같아 그래서 어디간다는 얘기 아예 안하고 걍 나가 쓰니도 일단 반항해보고 안되면 성인될때까지 돈 열심히 모았다가 조용히 독립해 대학가면 과 사람들이랑 단톡같은것도 할텐데 계속 이렇게 살수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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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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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소름돋음 하루 빨리 부모님의 그늘에서 벗어나길 바라..정신적으로 얼마나 힘들었을지...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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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8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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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나가는 성인인데 글 내용 보니까 너무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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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8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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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 별거 아니라는 식으로 괜찮다고 말하는데 그건 네가 익숙해져서 그런 거고, 그거 진짜 심각한 정서적 학대야. 내 댓글 읽으면서도 내가 과장해서 너무 심각하게 말한다고 생각하겠지만 아니야. 우리 집 너무 풀어주는 집도 아니고 지나치게 구속하지도 않는 평범한 집인데... 진짜 그건 학대 맞아. 나도 엄마한테 혼나면 아빠가 와서 위로해주시고 두분이서 내 일 결정하시고 훈육 방향 결정하시는 너희 집하고 비슷한? 포지션인데 난 밤새 핸드폰 하는 걸로 그렇게 혼나고 구속당한 적 없어. 주변에도 당연히 그런 애들 없고. 베댓에도 있지만 나도 쓰니네 부모님 같은 분들 한 번도 못 봤고 건너건너 들어본 적도 없어. 진짜 심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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