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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친구관계 조언좀요

ㅇㅇ (판) 2021.01.28 02:06 조회53,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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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힘들 상황이 아닌데 좀 힘들어요
평범한 15살 중학생입니다. 조언좀 부탁드릴게요 ㅠㅠ
그냥 학교도 평범하게 다니고 친구들이랑 싸우지도 않고
그냥 그런데 과거에 다른 애들한테 받은 상처때문인지
친구관계에 대해서 집착도 있고 그 친구는 아무 감정없는데 저 혼자 오해하고 그런 복잡한 감정이 들어서 좀 힘들어요 남들이 보기엔 이게 별일 아니고 안 힘들어 보일수
있는데 전 힘들어요 ㅠㅠ 관계에 상처 안받는법이나
조언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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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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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ㄷㄴ 2021.01.31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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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학창시절에는 조그만한 교실에서 매일 부딪치니까 친구관계에 민감해요. 친구표정,말투 하나하나에도 내가 뭘 잘못했나? 생각들고요. 나중에 커서 보면 지금 친구들중에 계속 연락하는애들 극소수 입니다. 친구관계에 목숨 걸지마시고, 공부에 집중하세요.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친구관계 때문에 공부에 집중 못했던 제가 한심스러워요. 공부나 열심히 해서 좋은대학이나 갈껄... 그랬으면 지금보다 좀더 좋은직장에 다닐텐데... 아직 어리니까 기회 많아요. 열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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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ㅇ 2021.01.31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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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집착이 나중에 보면 정말 부질없고 영양가 없는 에너지 낭비라는 걸 지금 나이에는 아무리 누가 말해줘도 모를거에요.
다들 그 시간이 지나서 나중에 돌아보면 느끼는거라서 쓰니한테는 와닿지 않죠.
지금 절친이 없다고 해도 마음 아플 이유 1도 없어요.
모든 사람은 진짜 잘 맞는 절친이 생기는 시기가 다 다르더라구요.
저는 30대인데 절친이 대학교때 만난 친구들이에요.
고등학교때 님처럼 친구 관계에 집착하고 힘들어하고 했었는데 지금은 그냥 어쩌다 안부 주고 받는 사이일뿐이에요.
친구 관계에 집착할 그 시간과 에너지를 공부에 썼다면 제 인생이 더 나아졌을 것 같다는 생각을 가끔합니다.
힘들겠지만 마음 비우는 연습을 많이 하시고 학생이니까 공부에 더 집중하시길 조언해드리고 싶어요.
지금 친구들은 님 인생에 그냥 스쳐 지나가는 인연일 확률이 높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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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1.31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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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4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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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1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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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1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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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 보면서 저의 중, 고등 시절과 비슷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저는 중학교 시절 무리 애들한테 왕따를 당하다가 다시 끼워주다가 왕따를 다시 시키는 그런 경험들을 하면서 친구들과의 관계에 있어서 많이 힘들고 예민하게 반응하게 됐어요. 고등학교 올라와서도 그러면 어쩌나 고민도 많이 하고는 했는데 세상에 그런 애들만 있는건 아니더라고요. 고등학교 올라와서 저의 진로와 비슷한 친구를 만나면서 같이 다니고 많이 친해지게 되었어요. 그 친구는 연락을 잘 보는 성격은 아니어서 중학교 이후로 예민해진 저는 매일이 불안하고 힘들었어요. 근데 그 친구의 성향이고 나랑 매일을 잘 지내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자 이런식으로 매일 생각하면서 마음의 여유를 찾아갔어요. 그 후부터 성적도 챙기고 그친규랑 같이 공부도 하면서 둘 다 가고싶은 대학도 들어가게 됐어요. 너무 걱정하지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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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1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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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1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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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부하고 돈 벌고 이런 것만 보라는 조언 보다는 다른 조언을 해주고 싶다...좀 잔인하긴 하지만 충분히 아파봤으면 좋겠어 친구들 사이에서 문제들이 생기고 그것들을 마주하고 해결하고 상처들을 이겨내가는 과정이 나는 진짜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 근데 이걸 어떻게 배울 수 있냐면 그건 그냥 글쓰니가 겪어보는 수 밖에 없어 나도 정말 힘든 시기들을 보낸 적이 많은데 그래도 고통 끝에 얻게 되는 경험이나 교훈들이 엄청 값지다고 생각해...인간관계가 너무 힘들면 쉬어가도 되지만 너무 다 포기하진 말고..ㅠㅠ학생들이 인간관계 전문가들도 아니고 처음 배우는 거니까 다들 10대때는 친구관계로 많이 고민하게 되는 것 같네ㅠㅠ 글쓰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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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1 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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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부하고 직업가져서 독립하고 돈벌생각만 하세요!! 그래서 내가 하고싶은거하며 살 생각만 하세요!! 부러운나이네요..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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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1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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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시기가 진짜 친구 때문에 고민 많을 시기야....ㅠㅠ 어른들은 친구 다 부질없다고 하는데 매일 등교하는 학생시절에 친구가 없다는 거는 진짜 삶의 의미가 없는 거지... 나도 친구관계 이게 맞는 건지 혼란스럽고 친구 못사귈까봐 걱정하던 때가 있었는데 이해해ㅠㅠ 그냥 최대한 다른 친구들이 하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이성적으로 생각하면서 그 상황에 가장 이상적으로 잘 행동하는 게 맞는 거 같아.... 무엇보다 자신감을 가지는 게 젤 중요한 듯? 그리고 안좋은 상황이 생겼다면 그냥 지나가도록 내버려두는 게 아니라 해결하려고 너가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도 중요할 거 같아 나도 그렇게 친구관계 해결했거든... 그리고 어떤 거는 시간이 해결해주기도 하더라.....그리고 너무 친구 속마음은 어떤지 궁금해하지 말고 그냥 단순하게 생각해봐 스트레스 안 받았으면 좋겠네...화이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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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1.03.01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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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딱 5가지만 명심하면되요 1. 사람한테 기대하지말자 2. 내가 잘났고 멋있으면 주위에 사람이 모이게 되있다. 3. 인생은 혼자다. 즉 혼자있는 습관을 들여놔야된다. 4. 오는 사람 막지안고 가는 사람 잡지안는다. 5. 운동과 바쁘게 살면 사람관계고 뭐고 생각할 겨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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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1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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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그나이에는 당연히 친구관계 너무 신경쓰이지... 신경 안쓸래도 안쓰여지는게 아니니깐 그냥 오는사람 받고 가는사람 잡지마 그게 인간관계 다루는데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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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쓰니 2021.03.01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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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중학교때 님이랑 비슷한 일 겪었는데 고등학교 올라가서 전공살려소 다른 지역쪽 고등학교 갔거든 지나고 보면 중학교따 걔들 생각도 잘 안나.그냥 그 친구들은 스쳦나가는 인연일뿐이고 지금 니 곁에 있는 사람들한테 잘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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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1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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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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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1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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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 필요없고 니가 잘되면 된다 공부만 열심히 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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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여 2021.03.01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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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불안한 가정환경과 애정결핍으로 친구들에게 의지를 참 많이 했었어요 고등학교때 전학 갔는데 그때도 학교 고르는 기준이 친한친구가 있는 곳이였어요 그 친구 믿고 갔는데 현실은 같은 반도 아니고 아는 친구도 없고 그 친구만 믿고 온 제가 어리석었죠 그때부터 친구들도 사귀고 긍정적인 친구들 있으면 다가가기도 하고 노력했어요 정말 베플 처럼 나라는 인간이 긍정적이고 내 삶을 위해 노력하니 친구들이 생기더라구요 오매불망 바라만 보는 친구보다 내자신을 가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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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1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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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사람관계때문에 진짜 힘들었는데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다고 저는 작년에 잘지냈는데 새학기 되고 그러니 그친구는 그 친구대로 자신의 친구들을 만들어가니까 난 자연스럽게 뒷전이 되면서 되게 실망도 크고 소외감도 들고 뭔가 날 버린건가 했는데 생각해보니 그 친구는 내 친구만이 아니고 그 친구가 언제나 내편이고 내 곁에 있어야할 사람은 아니었기에 나도 내 삶을 살아야지하는 생각에 내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그 친구에게는 많은 신경을 쓰지 않았던거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그 친구를 생각하면서 혼자 끙끙 앓던것도 사라지고 간혹가다 만나면 더 재미나게 놀고 그랬답니다 정말 단순하게 그 친구는 내께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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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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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간관계 ㅊㄱ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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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2.28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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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자신에게 더 투자하세요ㅠㅜ 지나가뷰면 다 부질없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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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8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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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회에서 진짜친구 못사귀고 학창시절때 친구가 진짜친구라는 말들 하기도하는데. 케바케 사바사에요~ 오히려 학생때는 그저 같은 학교 같은 반이라 자연스럽게 친구가 됐을뿐, 사회에서 만났으면 친구 안됐을만한 경우 많아요. 나이들수록 생활패턴, 환경, 겪게되는 크고작은 일들에서 많이 갈리죠. 즉, 지금 친구 많이 없으면 나한테 진짜 친구는 없을거다? 아니에요~ 대학교 가서도 직장가서도 어른되서 하는 다른 활동에서도 내가 어떻게하느냐에따라, 어떤사람들 만나냐에따라 충분히 좋은관계 또 만들수 있어요! 저는 30대 이모인데 학생들이 친구관계에서 괴로워하고 굉장히 연연해하는거보면 "별거아닌데왜저러지"싶다가도 곰곰히 생각해보면 그때엔 가족,친구,공부가 전부인지라 친구관계가 내 인생의 절반인듯해서 크게 상처받고 신경쓰고했던거같아요~ 근데 그렇게 나한테 컸던 학창시절친구들 친한 몇 아니고는 어떻게사는지도 모르구요, 그 친한친구들도 각자 사는게 바빠 일년에 한두번보면 많이보는거에요~ 추억나눌친구요? 저는 이제 대학교때 친구들도 15년지기 넘었어요~ 인생 안짧아요. 조금늦게만난친구도 그때부터 추억 만들어가면돼죠~ 말이 너무 주제에서 벗어났는데..힘든건 이해하는데 너무 거기에 연연하지마요~ 가족이 더 중요하고, 친구관계는 좋아지기도 나빠지기도 인연아니기도하니까요! 지금 내 생활, 내 인생, 나 자신에 더 집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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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21.02.28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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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나이때는 애들이랑 잘 놀고싶고, 잘 지내고싶은 맘이 더 클거에요 물론 저도 그래 왔었어요ㅋㅋㅋ..하지만 점점 커보니깐 고민,쓸데없는 걱정, 인간관계 등등 다 부질 없는거 같아요.. 그 중에 인간관계가 가장 부질없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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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2.28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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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중학생인데요 지금 작성자 분께서 친구하나라도 놓치기 싫다고 애들한테 먼저 계속 연락하고 그런 관계를 유지하고 계시다면 그 관계는 작성자 님이 손을 놓아버리면 끊어지고도 남을 관계입니다. 모든지 관계는 한사람만 매달리는 관계가 아닌 둘이 서로 교류가 잘 통해야하는거에요.작성자 님께서 이러고 계신다면 아무에게도 보내지 마세요 그리고 유튜브나 하고싶은거 찾아가면서 해보시구요 그러면 어느 누구한명이라도 작성자님을 진정한 친구라고 생각했다면 연락은 반드시 오게 될겁니다 친구관계,인간관계 또는 모든 관계는 자신의 맘이 단단히 준비가 되어있고 그 과정과 결과를 받아드릴 수있는 맘이 있어야만 상처를 안 받을거에요 한 사람만 힘들고 상처받는 관계는 깨지게 되어있는 관계라는거죠 질풍노도의 시기이기도 하고 예민한 시기이기에 사소한 것도 예민하게 받아드리게 되어있고 상처도 더욱도 쉽게 받을거에요 하지만 그 시기를 나쁘게 보내기보단 나쁜 방향으로 가지않도록 좋은 방향으로 갈수있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취미 생활을 찾아보기도하고 하고싶은 것도 해보기도하고 그동안 놓치고있었던 자기 자신한테 많이 시간을 퍼부어보세요 그러면 나중에는 안정적이고 상처 잘 안 받고 좋은 관계를 이어나갈 수있는 친구이자 사람을 만나볼수있을거에요 항상 화이팅하시고 아프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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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발림 2021.02.28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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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성인이 되어서 느끼는 거지만 사탕발림으로 다가오는 사람을 경계하고 주의해야 한다. 너라면 할수 있을게다. 너무 깊게 생각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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