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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맘들땜에 미치겠어요

ㅎㅎ (판) 2021.01.28 08:56 조회70,430
톡톡 결혼/시집/친정 방탈죄송
이어지는 판

주택들이 모여있는 주택가에서 살아요
다 좋은데 캣맘들땜ㅇㅔ 힘들어요

저희집은 물론이고 이웃집 여기저기 사료랑
물 츄르같은것을 그릇에 놓고가시는데

본인집 아니고 남의 집이잖아요 허락도 없이...

더 힘든건 이십년 살면서 길고양이들 한두마리
정도 봤었는데 캣맘들이 무단으로 저희집쪽에
사료를 놓은뒤 고양이들이 아예 저희집에서
살거나 밥을 먹으러 옵니다.

저희집 마당이 잔디밭인데 고양이들이 밥을먹고
배설을 저희 마당에다 하고갑니다. 출근할때
바닥을 잘봐야 똥을 밟지않을 수 있을정도에요

오년동안 똥밭을 참을 수 없었던 저희 가족은
그동안 정성들여 가꾸었던 잔디밭과 텃밭
모두 없앴습니다. 고양이들 화장실로 쓰여서
너무 힘들었거든요

그리고 사료담은 그릇이나 사료 츄르 종이들
치우지도 않고 그냥가서 매번 퇴근하고 오는
제가 치우거나 보는족족 가족들이 치우고 있어요
그래서 저희집 대문앞에 더이상 고양이 밥좀
그만 두시라고 저희가족 상황에 대해 썼는데

얼마뒤 그릇은 좀있다 본인이 치우겠다
고양이들이 밥굶는것에대해 불쌍하지 않냐
아량을 베풀으란 쪽지가 있더라구요
저희가족을 피도눈물도 없는 가족으로
묘사하며 글을 쓰셨던데...

하... 냥이들이 저희집쪽으로 몰려있으니
밤에는 냥이들 우는소리땜에 잠도 못자고
자격증 준비중인 동생은 죙일집에있는데
고양이들 소리에 시끄러워 집중이 안된다고 하네요

캣맘들 남의 집에서 아량은 그만베푸세요
본인집에서 그러시거나 집주인에게 먼저 물어보는
것이 예의아닌가요? 씨씨티비라도 달아서
자꾸 밥을 갖다놓는지 봐야할판이네요

짜증나고 힘들어서 끄적여봤습니다.

혹시 좋은방법이라도 있는 님들 조언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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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21.01.28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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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서 5년간 참았으니 앞으로 자리 옮기라 그래요. 5년동안 우리집 마당 애들 똥밭으로 쓰고 매일 츄르 껍데기 치워줬으니 된거 아니냐구요. 사유지에 피해줘놓고 뭐가 당당하냐고 따져요. 난 이제 더이상 안 참을 거라고 댁들이 밥주는 것땜에 우린 마당 공사까지 했는데 그럼 그 비용은 대신 내줄거냐고 이만큼 참았음 많이 참았으니 옮기라 그래요. 길고양이 밥 주는 것도 현지 주민들이랑 협력해야지 주민들 피해는 어쩔 거냐고 난리쳐요. 고다같은 고양이 카페 봐도 당연히 사유지에서 항의 들어오면 밥자리 옮기고 미리 주민들한테 물어보고 밥자리 정하고 그럽니다. 5년 했으니 5년 다른 곳에서 주고 다시 돌아오던가 하라 그러고 내쫓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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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1.28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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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CCTV 캡쳐해서 밥주지 말라고 붙여놨었는데도 밥놓고 가서 약이라도 탄다고 쓸까 고민중이예요 실제로 그러진 않을거지만.. 개미하고 쥐까지 꼬여요 캣맘 주둥이에 다 넣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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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21.01.28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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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린란드던가? 아무튼 백곰이 있는 지역에서는 백곰 등 동물들에게 인위적으로 먹이를 챙겨주는 행위를 하지 않는다고함. 자연의 법칙에 따라 살도록. 지금 지구온난화로 얼음이 녹아 사냥범위가 줄면서 굶는 얘들이 많지만 그냥 안타까워만함. 이게 맞다고봄. 개체수도 자연적으로 조절되고 먹이활동도 스스로 해야맞지않나? 거리의 고양이들이 집고양이는 아니지않음? 그게 아니라면 데리고가서 키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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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30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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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전에 큰아버지는 길고양이 다치거나 아픈애들 집에 데리고와서 치료하고 밥주고 회복이 다 되면 풀어주셨지 따로 밥그릇 이런거 안놨음 정말 동물좋아하셔서 20년가까이 키운 강아지 무지개다리 갔을때 너무나 슬퍼하시고 관까지짜서 선산에다 묻어주셨음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은 본인들이 좋아한다고 다른사람들한테까지 피해를 주지않아요 그렇게 고양이 챙기고픈면 고양이보호단체에서 자원봉사를 하세요 그냥 멀쩡한 사람들 고양이혐오인으로 만들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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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30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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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아파트에도 10대후반~ 20대초반으로 보이는 여자 2명이 돌아다니면서 곳곳에 고양이 밥주길래 그만 좀 주라고 했더니 "고양이도 생명입니다!!!" 이러길래 관리소 신고 전화 거니 그자리에서 도망침. 저층에는 고양이 울음소리 시끄러워서 민원 많이 들어가는데 아 캣맘 조온나 싫음. 극혐. 먹이주고 그러면 씨이이이이발 뭐 인생 잘사는것처럼 느껴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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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30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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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양이는 똥 안보이게 다 숨겨서 밭에 똥굴러다닐일이없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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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30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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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캣맘중에 남의집에쓰레기버리고가는사람은 진짜 못봤는데. 그냥 님이 고양이랑 캣맘 싫어하는거겠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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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30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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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동네 캣맘들은 사람 거의 안다니는곳에 집이랑 급식소 해 두고 그 주위 진짜 매일 몇번씩 청소 하시고 찾지도 못할 고양이똥 치운다고 돌아다니시던데 캣맘도 여러부류가 있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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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30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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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경비실 아저씨에게 고양이 똥 많고 더럽죠 물어보니까 개똥이 더 많대 이중인격년들 아파트 안이 퇴비소냐 본인 개시끼들 똥봉지나 챙겨서 똥좀가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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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30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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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 개시끼 개똥이나 제발 처리하고 캣맘 때문에 더럽다고 다들 개지롤하는거지 우리 아파트 안에서 개똥 치우는년 한번도 못봄 다 그냥가 이중인격 같은뇬들 경비실 아저씨가 그냥가면 어쩌냐고 아저씨가 치우는 사람 아니예요 이중성 개쩔어 돌아이년들 그 이중성 너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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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30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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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른곳으로 옮겨달라 지켜서 있다가 얘기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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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30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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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고양이 좋아하는데 내 집에서만 키워야지 남의 집에서 저러는 건 잘못됐죠. 싫어하는 사람도 있고 알러지 있는 사람도 있을 수 있는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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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30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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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밥주는 캣맘은 봤어도 똥치우는 캣맘은 못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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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9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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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신상달라하고 내용증명을 보내겠다고 하세요 마당 수리비용 이나 손해비용 고소들어간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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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9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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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내집 마당에 주는데 (단독주택)남의집 마당은 심하네. 다음에그러면 주거침입으로 신고한다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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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9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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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굶주릴수록 음식물쓰레기를 뒤지고 그 주변이 지저분해지고 그럴 수록 고양이를 골치덩어리로만 보게 되고 사회는 고양이 혐오에 빠지기 쉬워지겠지. 그거라도 막아보고자 고양이 밥줌. 쓰니 고민처럼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위해 주는 장소는 고려해서 주의할 필요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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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9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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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맘들은 조카 뻔뻔하게 무슨 사람이안살앗으면 이땅은 고양이가 자유롭게 살앗을거라고 아량을 베풀라면서 사람 ㅄ 만드는데,
우리동네 캣맘들이 우리집 마당에 고양이 사료 던져서 우리집 개가 주워먹는건 다반사고 비닐봉지에 담은 사료 지붕에 몇개를 던져서 그게 지붕에 연결된 우수관을 막았고 집 내부로 빗물이 다 샘. 그래서 고양이 밥 남의 담 안에 던지지말라고 써붙여놨더니 그 안내문을 또 뜯어서 담 안으로 던져놨더라.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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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9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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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의집에서 자꾸 밥주면 약탄다고 써붙여요. 저도 고양이 엄청 좋아하고 키우기도 했었지만 이건 진짜 아닌것 같아요. 자기집 앞마당에 비둘기밥 뿌려놓으면 좋을까? 주고싶으면 지네집에서 주지 왜 남에게 피해주는짓을 하나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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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답답하네 2021.01.29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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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차가 검은차였는데 우리앞집 캣맘이 자꾸 내차 주위에 밥줘서 내차 다긁힘 ㅜㅜㅋㅋㅋ 따질려고 하다가 말 안 통할거 같아서 그 아줌마 차알아내서 내앞에 고양이 밥 보이면 무건 그차에 갖다놓았음ㅋㅋㅋ 차안보이면 아줌마 대문앞에 갖다놓음 ㅋㅋㅋ 한날 나한에 와서 자기가놔둔거 왜 마음대로 옮기냐길래 그면 아줌마는 왜 남의 차 앞에 밥놔두냐고 길고양이 키우고 싶으면 본인 공간안에서 해결하라고 왜 공동공간을 아줌마가 뭔데 고양이 밥 공간으로 쓰냐고 울그락불그락 거리면서 그냥 가길래 그담부턴 안그러겠지 했는데 또 그러길래 저 그냥 보일때 마다 고양이 밥 발로 다찼습니다 ㅋㅋㅋ 그아줌마 집 불법구조물 세운거 구청에 신고 때리고 할 수 있는짓은 다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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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웅 2021.01.29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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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길냥이들 밥과 물을 주고 있는데 저희집 주차장에서 줘요 이사와서 저희집 주차장에서 담배피우고 버리고 가는 학생들과 성인들 잡으려고 cctv설치하고 보니까 매일오는 고양이 두마리가 있더라구요 더위 피할 겸 와서 노는거 같아서 밥과 물을 주니 잘 먹더라구요 더 오는 애들은 없어요 가끔 지나가다 먹을거 있으면 먹고 가는 애들은 있지만 매일보이는건 두마리뿐이라 계속 주고 있어요. 근데 왜 남의집 마당에서 밥을 주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허락을 구한것도 아니고 관리도 못하면서... 이기적인 사람이네요. 개인 사유지에서 무슨 어깃장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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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9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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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추운겨울 고양이 밥주는거까지야 괜찮은데 츄르껍질좀 버리고가지마라. 치우면버리고 치우면 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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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9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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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캣맘인데 나는 우리집 주차장 안쪽에 그릇놓고 주고 빌라 사는 사람들한테 전부 동의구해서 하는데... 저건 쫌 아닌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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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29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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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렌지 싫어해요 오렌지먹고 껍질을 집 주워에 두거나 벽에 껍질을 문질러요 냄새때문에 안오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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