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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직장 내 젊은꼰대..어떻게 생각하시나요

ㅇㅇ (판) 2021.02.01 01:41 조회53,171
톡톡 회사생활 채널보기

제목 그대로예요.
저도 젊고 동료 팀원도 젊은데, 말로만 듣던 젊은 꼰대를 최근 톡톡히 겪고 있습니다.

대체 대학교도 아니고...겨우 한살 나이 차이로 세대 운운하는 사람은 살면서 처음 봐가지고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늘 난감하네요. A씨는 어리잖아~ 좋겠네~ A씨 그것도 알아요 대박이다~ A씨 어려서 잘 모르지 않나~ 나때는 안 그랬는데~ (1살 차이인데?)

10살~20살 차이 나는 상사라면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정말 나이가 뭔지...이런 생각이 자주 듭니다. 동종업계 경력은 차이가 나나 총 경력을 취합하면 경력도 거의 비슷하다고 생각되는데 말이에요. 그러다가 일이 자기 마음대로 진행되지 않으면(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의견을 바로 수용해주지 않으면)아랫사람이고 윗사람이고 덤벼드는 독불장군 같은 성격을 가진 분이라 더 막막하게 느껴질 때가 있곤 합니다.

웃긴 점은 본인이 상사한테 땡깡(?)피우는 건 해야 할 말을 했을 뿐이라고 생각하는 분이, 겨우 한 살 차이 나는 동료 팀원의 그런 말은 절대 수용을 못하시더라구요. 그야말로 강약약강+내로남불...이런 타입은 또 신선해서 매일매일 어떻게 대처하는 게 좋을지 고민 중입니다.

요즘 출근만 하려고 하면 눈앞이 깜깜해서 푸념 좀 해봅니다.
어쩌다보니 욕하는 것 같네요. 본심의 0.1%도 안 담긴 글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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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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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2.01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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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이 꼰대까진 아닌거같고 그냥 .. 내가 너보다 위야~ 라는걸자꾸 심어주는 느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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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2.02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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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하는대로 늙은이 취급해주세요ㅋㅋ 어디 아프다 그러면 '그 나이엔 안아픈데가 없나봐요~ 전 관리 잘해야겠어요^^' 세대차이 운운할땐 '어휴 전 어려서 모르겠네요~ ㅇㅇ님 나이엔 모르는게 없어지나봐요~'라고 하시고 싸우자는거냐고 시비털면 '연장자와 싸움이라뇨~ 죄송함다'하며 걍 피하시면 될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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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ㅎㅎㅎ 2021.02.02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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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만 보면 글쓴님이 앞서 상대방을 어떻게 대하셨는지와 두 분의 입사시기 및 경력이 정확히 나와있진 않네요. 글쓴님이 대충 퉁쳐서 경력 다 비슷한데 1살 밖에 차이 안난다고 하셨지만, 혹시 그분의 입사시기 및 경력이 더 오래되고 높은데 은근슬쩍 글쓴님이 친구처럼 편하게 대했다면 상대방이 그 선을 긋고 싶어할 수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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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2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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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나같이 대접못받아서 환장한 또라이임 ㅋㅋㅋ 불쌍하게 생각하셈 얼마나 회사 밖 인생이 허접하고 대우 못 받았으면 회사에서 대접받으려고 ㅈㄹ 발광이겠음? ㅋㅋ 다 뭐 모지라고 부족한 애들이 그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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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2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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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총경력이 무슨상관? 동종업계 경력 많으면 선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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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2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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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가 선 넘은게 있을 수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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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2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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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2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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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랑 한살 차이밖에 안나잖아요? 라고 왜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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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 2021.03.02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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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때는 이란말을 40대인 나 내주변은 안쓰는데.. 20대후반 30초반 직원들 보면 윗사람 앞에서 쓰더군요.. 가정교육이 개판인게 보여요.. 문제는 50대 중반이상 임원들도 좀 아니다 싶은 분들 꽤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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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2021.03.02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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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꼰대라기보다 동갑이나 한두살 차이여도 자기가 선배라고 자꾸 누르려고 하는 듯. 다른 분들 설명에 공감도 가지만 꼭두각시라도 스트레스 받긴하죠. 선배대접 해주고 져주는수 밖에..."니 똥 굵다."같은. 그래도 사사건건 할겁니다. 상대방 혼자 지지않아하며 혼자 경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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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2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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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 말들 할 때 대답해 주지 마세요. 대놓고 무시하는게 불편하면 그냥 말로 하는 대답만이라도 하지 마세요. 말하는 사람이 무안해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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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2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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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가 착각하고 있는게 있어요. 회사는 학교가 아니라는 겁니다. 본인 할일만 하고 가버리면 미운털 박히는 분위기인 회사가 아직도 다수 존재합니다. 그중 빌런은 인자하게 말하는 부장님과 10년 이상 경력직들입니다. 지금 한살 위 사수는 그들은 꼭두각시예요. 그 젊은 꼰대도 눈치보고 지금 쓰니한테 이야기해주는겁니다. 너 눈치챙기라고요. 프로가 보기에 쥐뿔도 모르는 아마추어가 배우려는 의지도 안보이고 시간됐다고 칼퇴하고 그러면 쟨 싹수가 없다고 생각해요. 그 신입한테 뭐라고 이야기 안합니다. 왜? 난 급수가 있잖아. 바로 위 사수한테 은근히 말해요. 신입 걔 왜 그러냐고. 이렇게 말하면 젊은 꼰대가 알아서 꼽주는겁니다. 근데 걔도 꼭두각시일뿐 진짜 빌런은 그 10년 20년 경력 사람들이니 알랑방귀 뀌어서 열심히 하는 척이라도 해야 회사생활 편해질껍니다. 그게 싫음 딴 회사 가세요. 회사마다 직군마다 분위기가 다르거든요. 근데 젊은 꼰대있는 회사는 그냥 전부다 꼰대라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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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kks 2021.03.01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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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꼰대라기 보단 자존감이 낮아 그러는거임~그렇게 정신승리하고 사세요 하고 무시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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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1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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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ㅎㅎ 저희 회사에도 있습니다. 젊은 꼰대. 본인보다 훨씬 젠틀한 상사를 꼰대라 부르며 흉보는 모습이 아주 가관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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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1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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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생일로 따지면 1살 차이는 커녕 몇 개월 차이밖에 안 날 듯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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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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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근데 본문 내용과 별개로 맞먹으려고 하면 가끔씩 내가 니 위다라는 걸 보여주긴 해야함. 너무 오냐오냐만 하면 ㅈ밥으로 보고 기어오른다고. 아니라고?? 아니라는 사람은 진짜 전생에 좋은 일 많이 해서 좋은 사람들만 주변에 있다던가 자기가 상사를 너무 편하게 대하는 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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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1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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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꼰대라는 말쓰는거 좋아하는애들은 민감하고 지들이 당연히 디켜야될 예의나 사회규칙도 꼰대질로 치부함 .본인 자체 머리가 그런사상으로 꽉차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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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 2021.03.01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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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살인청부 하던지 직접 퇴근할떄 칼로 찌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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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1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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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회사 젊꼰 같네 ㅋㅋ 지 행실이나 하고 다니는거 생각안하고 남한테 팀원욕하고 ㅋㅋ 이런걸로 따지면 안되는거 알지만 출신학교가 좋아야한다 ㅋㅋ 애매하게 평균보다 낮으면 이상한짓하고 소문지꺼리 내고다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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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2021.03.01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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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읍소하고 무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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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돌이 2021.03.01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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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보다 유능하고 배울거 많으면 참고 버팀 그리고 언젠가 내가 너 뛰어넘는다 하고 다짐하고 오기로 다님 지금 그러고 있고 일처리 부분에서 거의 따라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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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1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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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야기지만 ㅋ
저는 빠른(1~2월생)이 자기가 친구하자고 하면 친구해주고 형이라 해달라면 그냥 깎듯이 형님이라고 해줍니다.
대신 술이나 밥이나 얻어먹구요~ 지가 형이라 해달라 했으니 보통 계산은 동생에게 잘 안시키더라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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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ㄷ 2021.03.0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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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2살 어린 여자에게 나이도 어리고 이쁘다고햇는데 기분나빳을려나..그냥 이쁘고 나보다 어려서 부러워서 그런건데 다음엔 조심히 이야기해야겠어여! 아무튼 저런식으로 말하는거보니 글쓴이 피곤하러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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