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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나 같은 애가 태어날줄 알았으면 안 낳았다는 엄마

쓰니 (판) 2021.02.01 10:29 조회90,914
톡톡 결혼/시집/친정 댓글부탁해

우선 방탈 죄송합니다.. 꼭 여러분들의 조언이 필요해서요..
저는 고 2 여학생이고 제목 그대로입니다 엄마는 항상 제가 상처받는 말을 해요 그런데 문제는 막말 뿐만이 아니라 신체적 폭력까지 행사합니다.어렸을때터 맞고 자랐어요 항상 학교에서 시험을 보면 틀린 개수대로 엉덩이를 너무 많이 맞고 멍이 들어서 딱딱한 의자에는 앉지도 못했어요 요즘도 엄마 마음에 안드는 행동을 하거나 내가 버릇이 없다고 느끼면 바로 몽둥이를 들고 와서때립니다 .. 어디서 어른 말을 거역하냐고 너는 부모한테 복종하라고 ..
또한 화나면 ㅂㅅ같은 년한테 사람 취급해줬더니 기어오르네 ㅅㅂ년 ㅁㅊ년 등등 다양한 욕을 합니다 이렇게 때리고 욕하는 것도 정말 상처받고 힘들지만 가장 힘든것은 동생과의 차별입니다 동생과 제가 똑같은 잘못을 하면 동생은 그냥 넘어가주지만 저는 옷을 다 벗기고 난방 안틀고 창문도 닫지 않은 방에 가두기도 했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경찰에 신고하기도 했었는데 경찰이 가고 난 후에 부모를 신고한 패륜아라고 하면서 정말 죽기 직전까지 맞았습니다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는 정말 태어나지도 말아야 할 ㅂㅅ 같은 ㄴ일까요 ..정말 죽고싶고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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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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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진상을보면짖... 2021.02.01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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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런 소리 꽤나 많이 듣고 자랐는데 인서울권 이름만 대면 다 아는 대학 가고 기숙사 들어가고 나니 좀 나아지더군요. 근데 웃긴게 막상 그렇게 무시하면서 키웠던 자식이 잘된다 싶으니 옛날일 잊고 사이좋게 지내자고 그러데요? 어이가 없어서 아빠랑 있는 데서 나도 당신같은 사람이 엄마인 줄 알았으면 차라리 안 태어나고 말았다고 고래고래 소리지르면서 개지1랄 한번 떨어줬더니 그후론 더 이상 안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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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2.01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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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토닥토닥. 나두 같은 말 듣고 자랐고 사회에 암적인 존재. 머리에 똥만 가득찬 년 등등 폭언 듣고 자라서 쓰니맘 이해해요. 나를 낳아주신 부모님이 나를 부정하는 말 하시니까 진짜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나. 죽고싶다 라는 생각 드는건 당연해. 근데 쓰니도 알죠? 제대로 된 어른이라면 엄마라면 그런 똥 같은 말 하지 않으시리라는거. 폭언에 휘둘리지 마요. 쓰니는 세상에서 가장 귀한 사람이고, 가장 사랑스러운 사람이야. 엄마가 폭언 하실 때 마다 똥같은 말이다. 라고 생각해요. 엄마가 왜 그럴까도 생각하지마요. 자녀가 맞을만한 이유, 폭언 듣는 이유 라는건 없어요. 우선 학생이니 ㅠ 독립할 때 까지는 버텨야 하는데, 미리 미친 꼰대 상사라고 생각하고 자신의 미래만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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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2.02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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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단서 꼭 끊어놓으세요 녹음도 꼭 하구요 사진도 찍어두구요 신고 잘했어요 대학 학자금 대출 다되요 멀리멀리 가세요 그리고 돈 많이 모으구요 그리고 혼자 독립 할수있게되면 이증거들로 주소열람금지 시키고 접근금지도 시킬 수 있어요 변호사랑 꼭 상담해보세요 사람이길 포기한 엄마에요 나중에 무슨쇼를 해도 믿어주지 마세요 그리고 남동생이랑 척지지말고 어느정도 쓰니편 만들어놔요 나중에 둘이 신고해서 정신병원 보낼수도 있어요 힘내고 꼭 공부 열심히해요 쓰니는 누구보다 귀한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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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28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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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보통 엄마들이 첫째한테 자기 화풀이 많이해요, 성적 잘 나오면 꾹 참고 기숙사있는 대학교 가버리고 일년에 한두번만 만나고 아니면 고등학교 졸업 맞고 나가살아야죠. 그때까지는 엄마가 때리면 같이 힘으로 제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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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12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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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12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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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나랑같넹...난 올해20살 1월1일되자마자 도망치듯이 집나왔는데 진짜 연끊는게 답임 혼자사니까 너어어어무 편해 일단 너는 거의2년동안은 버텨야할테니까..그때동안 멘탈관리잘하고 공부도 어느정도는 하고 알바는 진짜 꼭해서 돈을 몰래 모아놔 그래야 바로 독립가능함 성인되면 너 더 쥐잡는거 심해질게 뻔히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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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때까지 2021.03.02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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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가 멍청해서 그래요 엄마가 어떻게 키우냐에 따라 자식들도 바뀌거든요 지 얼굴에 침 뱉기네 님도 나중에 결혼해서 아이낳고 키우면 알게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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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1.03.02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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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사람은 남들에게 친절하다. 불행하면서도 남들에게 친절할 수 있는 사람은 대단한 사람이다. 대부분의 사람은 자신이 불행한 만큼 남들에게 불친절하다. 불행한 자에게 친절을 기대하지 마라. 그들에게는 그럴 여력이 없다. 불친절한 자를 친절하게 만들 수 있다면 그렇게 하고, 그렇지 않다면 그냥 멀리하고 자신을 보호해라. 대부분의 불행한 자들은 남에게 줄 좋은 것이 없고, 남에게 줄 나쁜 것만 잔뜩 있다. 그들을 선하게 만들 수 있다면 그렇게 하고, 그렇지 않다면 도망쳐라. 같이 나빠지면 안 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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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2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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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2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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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지가 낳아놓구 자식한테 그런 말을 하는지... 내새낀데 아까워 죽겠는데 어떻게 부모가 그렇게 자식한테 상처를 주는 건지...참...나쁜 부모가 왤케 많대요? 짠하네 진짜...꾹 참아요 성인이 되고 돈 벌게 되면 꼭 독립해서 잘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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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2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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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나이 34, 아이키우는 엄마에요. 저도 그랬었어요. 맨날 몽둥이로 맞고, 빗자루는 여러번 뿌러졌구요. 잡히는대로 집기던지고 그러는건 허다했죠. 어디서 들어보지도 못할 쌍욕도 엄청 들었구요. 나가죽어, ㅁㅊ년, 싸이코패스같은년, 병.신같은게, ㅆㅂ년아, 등... 제가 혼날만해서 혼나는것이 아닌, 그저 본인 심기를 거슬리게 했다는 이유만으로.. 제가 돈 벌 능력이 생기면서 엄마의 저를 대하는 태도가 좋아져서 성인땐 그냥저냥 살았고, '엄마가 힘들어서 그래. 힘들어서 내가 이해해줘야돼. 나도 크면 이해하게 될거야.' 이런 생각으로 그냥 살았어요. 그런데 결혼하고 제가 부모가 되니까 그 행동들이 더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아이를 키우면서 더 괴로워졌어요. 어느순간 엄마에 대한 분노가 폭발하여 거의 연을 끊을 지경까지 가게됐었네요. 불과 1년전에 말이죠. 솔직히 엄마가 저에게 사과하지 않았으면 안봤을것같아요. 자기가 힘들어서 그랬다며 미안하다는 엄마의 말이 지금도 사실 완전히 이해는 안되지만, 진짜 힘들게 사셨던건 맞기에 다 털어버렸네요. 근데 이런 과정이 쉽지도 않고 잘 오지도 않아요.. 쓰니 얼마나 힘든지 알고 자존감도 바닥인거 알아요. 제 어린시절인것같아서 너무 안타까워요. 하지만 그 시기만 버티면.. 최소한 그때보다는 더 좋은 시간들이 기다리고 있다는건 확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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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1.03.02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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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people are spe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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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먹구살기 2021.03.02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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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다혈질부모에다가 글쓴이의 책잡힐만한 구석구석이 이해와 용서가 안되는 부모와의조건이 성립된거죠 안타깝지만 주위에 그런가정들이 적지않아요 부모 자식간에도 궁합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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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2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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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중에 용돈 안주고 전화만 안해도 복수하는 거예요. 맘약해지지 않게 다 적어놓고 잊지 말아요. 맞은 자국도 사진 찍어 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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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2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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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마음 얼마나 아프고 외로운지 알아요. 그러는 엄마 행동을 아는지 모르는지 방임하는 아빠도 잘못이구여, 동생과 차별하니 동생도 쓰니를 무시하게 되겠죠. 나도 오빠와 차별 당하며 크고, 폭언 들으며 커서 자존감도 바닥이고 화목한 친절한 친구네 엄마를 보면 그렇게 부럽더라구요. 우선 당장 할 수 있는 건 최대한 그런 말 듣기 전에 피하는 것, 부딪히지 않는 것이에요. 욕먹을 행동이나 상황을 애초에 차단해요, 그리고 죽어라 공부해서 좋은 학교에 가서 내 능력을 키우세여. 저도 엄마가 원하던 레벨의 대학 가고나니 그런게 줄어들었었어요. 그리고나선 기회를 틈타 독립하세요. 저도 이제 직장인이고 혼자사는데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요. 당연히 자주 보질 않으니 욕먹을 일도 없구, 그럴거 같을 땐 아예 보러가질 않는답니다. 그런 부모는 부모가 아니에요. 나 자신을 부정하지 말아요, 아마 돌아가실 때쯤 돼서야 뉘우칠 사람들이에요. 암튼, 죽지말고 내 먼 미래는 이보다는 나을거다 하는 생각으로 살아요. 나도 대학생 때까진 죽고싶었는데, 지금은 너무 행복하거든요. 쓰니, 파이팅! 우린 나중에 그런 엄마 되지 말고 행복한 가정 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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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21.03.02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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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독립해요 그런부모는 절대 않변해요 같이 살면살수록 상처투성이로 회복이 안되요 독립하지않으면 영혼이 병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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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21.03.02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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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람이 다 똑같아 보여도 지문이 똑같은 사람 없데요 쓰니는 이세상에 쓰니같은사람 없고 쓰니가 소중한사람 이라는걸 생각하세요 저도 쓰니처럼 선생님한테 떡이되도록맞고 빠따로 촉촉하게맞아도 자살이라는생각은 안해봤어요 왜라는생각 많이했어요 왜 태어났지 왜살지 사랑도 못받고 혼자다 생각많이했어요 그리고 군대가서 낯선곳에서 뭘 암기하라고 하는데 밤이고낮이고 그냥 자기들 기분나쁘면 불러다 맞고 근데 다지나고나니 악이 받치더군요 내가 쉬어보이나 재대하고 연끝고 공장숙식하는데 들어가 가족없다 생각하고 삼사년 일하다보니 가족이 연락하더군요 연 끊고살거냐고 근데 이미그땐 감정이 메말라 감정공유가 안되더군요 가족이울며애기하는데 나도 따라 울며 감정공유해야하는데 충분히 잘살고 있는때여서 아쉽지가 않더군요 만약 내가 제대하고 아직까지 집에 붙어살았다면 부모가 나한테 해준게 뭐냐 부터 옛날이야기 다하고 망가졌을거에요 그리고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 나타나요 절때 내가 죽어야 끝나 이생각하지마요 죽어도 슬퍼해줄사람 없어요 연예인하고 비교하면안되요 쓰니님도 부모님이 세상 모든욕을 하신다고해도 본인은 그러사람아니란걸 잘 알자나요 쓰니님은 유일해요 소중한 사람이니까 부모님을 이해하란말도 아니고 쓰니는 쓰니가유일하다는 생각을 놓치지마세요 어느누구도 태어나며죽을때까지 비극인사람은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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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J 2021.03.02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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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뭔 다큰 애를 때리냐.....게다가 저 무슨 막말이냐....쓴이 너무 힘들겠다. 성인되면 어서 독립해 나오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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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1.03.01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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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나도 태어나고싶어서 내가 선택해서 태어난것도 아닌데, 감정적으로 크게 싸울때 왜태어났냐, 니때문에 내인생이 어쩌고 이런얘기들으면 나도 이젠 악에 받쳐서 내가 태어나고싶어서 태어났냐 하면서 모진말 뱉어내지만, 아직까지도 엄마가 한 그 말들이 잊혀지지가 않아서 새벽에 혼자 많이 움..ㅎㅎ 엄마는 선택할 수 있었지만 난 선택할 수도 없었는데 왜 나한테 그렇게밖에 못해주는지..다음생이 있다면 그냥 각자 행복했으면 좋겠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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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kks 2021.03.01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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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야 힘들지 ㅜ 참 자격없는 어른들 부모들도 많더라~근데 이제 쓰니 앞날만 생각하자~엄마에 대한 감정을 원동력 삼아 내가 하고싶은게 뭔지 잘 하는게 뭔지 잘 생각해서 정서적으로 경제적으로 독립 성공해야지~이제 얼마 안남았어~복수라긴 그렇지만 힘내서 보란듯이 독립해 잘 살면 그게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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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1.03.01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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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ㅂㅅ같은 ㄴ이라...그럴수도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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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1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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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라 위로를 해야할지 모르겠다. 최대한 마주치지 않는 것 밖에는 생각이 나지않네. 난, 아침 일찍 학교간다고 나왔고,밤 늦게 집에들어갔어.공부한다고 하니 별 말 안하더라? 근데, 요즘처럼, 24시간 스터디카페가 있는것도 아니고,돈이 있는 것도 아니고..멍하니 밖에서 돌아다니다가 들어갔어..20살되고,바로 기숙사있는 학교로 도망쳤고,집이랑은 거의 연끊었어.. 뭐가 되었던, 조금만 더 버텨줘. 힘들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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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1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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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동생이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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