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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야되는 이유

ㅋㅋ (판) 2021.02.08 02:34 조회29,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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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178에 96키로 나가는 슈퍼 돼지였어. 진짜 뼈를 깎는
고통을 통해 지금은 71키로까지 감량하고 현재는 73키로 74키로 유지하고 있어. 살을 빼는건 본인의 자유고 강요할 생각없어. 하지만 빼고싶은 사람에겐 동기부여 될만한 이유를 알려줄게.

1. 냄새가 안난다.
뚱뚱한 사람들 특유의 냄새가 있어. 이거 진짜야. 특히 여름이나 땀나는 상황에서 진짜 으으 엄청나. 내가 맡아도 싫은데 남은 오죽하겠어. 진짜 냄새는 외모만큼이나 그 사람이미지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야.

2. 주위사람들 대우가 달라졌다.
뚱뚱했을때는 사람들이 이상하게 나를 만만히보고 좀 차갑게 대하고 나한테 잘 안오는것같았어. 여자관계는 뭐 말할필요도 없지. 근데 살빠지니까 주위사람들 대우가 달라졌어 나한테 먼저 말걸고. 여자친구도 생기고. 나중에 우연히 기사에서 본건데 사람들이 뚱뚱한 사람에게 더 무례하게 대한다는 연구결과도 있더라.

3. 자신감
진짜 이건 빼봐야 느껴. 이전과 다른 자신감과 높아진 자존감이 나를 뒤덮고 뭐든 다할수있을것같아. 뚱뚱했을땐 사람들 눈도 못마주치고 그랬는데 지금은 당당하게 잘 말도걸고 좋아졌어.

4. 일상이 활기?가 샛겼어
그전에는 8시간씩 자도자도 계속 피곤했어. 낮잠도 꾸준히 자는데도 말로 표현하기 힘든 피곤함이 내몸을 지배하고 있었어. 퇴근하면 무조건 기절하고. 하지만 살빠지고 나서 하루에 7시간자면 낮잠도 안자도 활기차게 보내게 되더라. 그리고 격하게 활동하게되거나 그래도 그렇게 안힘들어.

5. 좀더 다양하게 옷을 입을수있게됬다.
살쩠을땐 옷도 옷이지만 핏이 진짜 동네아저씨 핏이더라. 으으 지금은 진짜 내가봐도 멋있더라. ㅋㅋㅋ 그리고 사이즈도 직은거 입게되고 좋아좋아

6. 건강해졌다.
예전에는 허리 무릎 다 쑤시고 좀만 뛰어도 헉헉되고 머리가 핑돌더라. 소화불량 두통도 달고 살았어. 제일 충격이었던게 엘레베이터 수리중이라 어쩔수없이 계단이용한적 있었는데 우리집이 12층이었는데 12층 오르니까 진짜 땀 줄줄흐르고 엄청 헉헉거렸어. 그때 지금 내가 50대 아저씨도 아니고 20대가 이러니까 진짜 한심해지더라. 지금은 5키로미터는 가볍게 뛴디구. 그리고 소화불량 두통 관절통이 거짓말처럼 사라졌어.

7. 운동하는 습관이.생겼어.
예전에는 운동은 커녕 밖에 나가는것도 거의 안했어. 지금은 일주일에 4회에서 5회 1시간씩 운동하고있어. 몸매유지 건강유지는 진짜 중요한 경쟁력이라는걸 깨달은것같아.

위의 장점은 과학적 논문을 기반으로 한것이 아닌 단순히 내경험에 의한 글들이야. 위의 장점은 내가 확실히 보장할수있어. 너네도 해본지안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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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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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00 2021.02.09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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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알아... 아는데............ 알긴 아는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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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나는 2021.02.09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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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익명이라서 솔직히 말하면 키 153에 몸무게가 84.7키로 까지 나갔어 근데 일은 서비스직이라서 자존감도 무너지고 내 스스로 자신감이 떨어지는 거야 가족들도 건강이 걱정된다 그러시고 남친도 코골이 때문에 힘들어하고 내 마인드는 내가 뚱뚱한 건 인정 근데 남한테 피해주지 않으면 괜찮이라고 생각했는데 내가 남자친구든, 내 친구들이든 나 배려한다고 코곤다는 거 이야기 안했는데 그걸 알게 되었을 때 충격 먹어서 바로 헬스장 갔어! 지금 운동한지 3개월 넘어서 지금 70.8키로 정도야!! 음 계속 해서 헬스장 가고 있고 pt도 계속 하는 중 글에 공감 되어서 Tmi였네 어쨌든 다이어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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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7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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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요온거 빼야되는데...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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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6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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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나를 위한 다이어트를 했으면 좋겠우 ㅜ.ㅜ 건강도 챙기고...남한테 잘 보일려고 하는 다이어트 말구 ... 이거에 집착하다 보니까 더 스트레스 받아서 못 하겠더라. 그냥 내 자신이 옷 더 예쁜거 입고싶고 더 예뻐지고 싶다 나한테 집중하는 다이어트 하면 의지도 불끈 잘 빠지더랍..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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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6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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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는언니가.. 거래처에서 뚱뚱한사람만 오면 정말 무례하게 대해서 왜그러냐 했더니 뚱뚱한 게 말도 못해서 못알아듣겠다고 멋쩍게 웃으며 얘기하더라고.. 옆에서 듣는 내가 너무 민망하다고 했더니 조심한다고는 하는데 십년 이상을 뚱뚱한 사람을 싫어했는데 그 성격이 쉽게 변할리가;; 뚱뚱한 사람 중에 병때문에 살이 안빠지는사람도 있을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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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6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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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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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6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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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쓴아 다요트 전 그 키에 몸무게 정도면 눈바디 어때????? 여자라 감이 안 잡혀서 ㅠㅠ 고도비만 전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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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6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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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내가 키도작은데 고도비만이었어 그냥 뭐 사러 가거나 학교갈 때도 사람들이 나 보고 비웃진않을까 고민하고 눈치보고.. 마른체형까지 빼고나니 완전 자신감생겼어 나는 원래 혼자 뭐 사러가거나 먹거나 그런거 좋아하는데 그걸 이제 눈치안보고할수잇어서 좋음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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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e 2021.03.06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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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제 다이어트 1년 다 되어 가는데 키 166에 83에서 지금 55~56정도 됐는데... 유지하는 게 사실 더 힘든 거 같음... 조금이라도 살이 찐다 싶거나 좀 찐 것 같은 느낌이 들면 조바심 나면서 예전 몸무게 돌아갈까봐 힘들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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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21.03.06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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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빠져서 행복을 느끼는 기쁨 vs 먹는 기쁨

둘이 맞먹음 그래서 힘든거임..
뭘 입어도 다 어울리고 자신감 넘치고 너무 행복한데
맛난거 먹고 한잔하면 그게 또 넘 행복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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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2021.03.06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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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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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6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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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회사 다니면서 먹는 건 늘고 운동량은 줄어서 살 많이 쪘는데 진짜 빼야겠다..... 실천하는 게 진짜 쉽지 않은 듯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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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6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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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여트 띵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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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21.03.06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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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딴거 필요없고 본인이 진짜 급하고 절실하면 스스로 하게 되어있음. 나는 남친이랑 먹으러 다니는게 너무 좋아서 연애하고 살이 확 쪘는데 옷이 끼고 하니까 스트레스 받아서 새벽5시에 일어나서 주5일 1시간 정도, 3달 뛰었음. 찐 살 싹 빼고 웨딩촬영하고 결혼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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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자 2021.03.06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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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건 다이어트 목적 자체가 아니라. 스스로를 믿고 행했으니 거기에서 오는 자신감이다. 살많이 쪄서 있으면 자주 땀나니까 냄새나는거고 인간관계가 자신감 없으니 기분상 그렇게 느낀거고 사실 난 뚱뚱한 사람을 봐도 별생각이 없어 인격을보지. 청소를 하든 다이어트를 하든 목적이 뚜렷히 있고 그걸 이뤄내는 일이 많이 생길수록 인생은 불빛이 들어오기때문에 매번 끝낼수있는 목표를 세우고이뤄가는 삶을 사는게 살아가는 이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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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자리 2021.03.06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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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맞습니다. 맞구요....ㅋㅋ
오드리 햅번은 날씬한 몸매를 가지고 싶다면,
이웃과 양식을 나누어 먹으라고 했습니다.
목표지향적 삶을 추구하지 마시고,
과정을 즐기며 나누는 삶을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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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6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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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시간운동? 택도없다 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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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2.09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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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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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2.09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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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뚱뚱하다고 다 냄새나는건 아님. 내 친구도 뚱뚱한데 깔끔하고 냄새? 그런거 전혀 느낀적 없음ㅇㅇ 물론 냄새 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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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2.09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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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60에 51키로 여자인데 어떤거 같애? 어느정도 빼야지 이쁘게 마른걸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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