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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쓰레기통에서 벗어나는법

oo (판) 2021.02.08 13:44 조회9,018
톡톡 사는 얘기 꼭조언부탁
엄마든 친척이든 할머니든
저를 감정 쓰레기통으로 쓰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저 하나 추스르기힘든데 하소연이란 하소연은 다하고
전화하면 이거해달라 저거해달라....
진짜 참다참다 더이상은 못해먹겠네요.
어른들이라는 사람이 왜 그러는 걸까요.
나한테 그럴거면 차라리 심리상담사한테 가든가...

할머니는 말동무 저밖에 없다고 독립도 못하게해요.
미쳐버리겠어요. 어떻게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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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 [무서운썰] [너희도해봐]
1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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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2.09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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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말동무가 님 밖에 없는 것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겠죠? 그건 그 사람 사정이고, 그 사정 봐줬다가는 님이 버티질 못 할 겁니다. 정신이 망가지면 몸도 망가져요. 내가 살려면 눈 질끈 감고 독립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성인이시라면 조용히 준비하셔서 나가세요. 누구의 허락을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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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2.09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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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그들에게 심리적 의존심을 버리는 만큼 자유로워진다.

네가 그들에게서 심리적인 독립을 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계속해서 휘둘리는 것.

상대의 쓰레기들을 받아주면서 뭔가 반대급부를 바라는 마음이 있는 한 벗어나지 못 해.

그런 상대들을 필요로 하지 않도록 자신을 계발하고 발전시키고 성숙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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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21.03.06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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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받아줘버릇해서 그래요 당연하게 생각하는거죠 근데 중요한건 내가 스스로 지키고 내가 바로서야 사랑하는 사람들 지킬 수 있어요 지금 그렇게 다들 사람들 챙기다 무너지면 그 사람들 다 자기 탓 아니라 하며 그런것도 못챙긴다며 오히려 뭐라고 합니다. 그런 경우 많이 봤어요. 조금씩 스스로 챙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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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자 2021.03.06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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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변사람들의 끌림을 받는건 그만한 그릇이 있다는 거에요. 경청해주는 기술이 뛰어나니 모두들 의지하는거구요. 지금의 상태를 좀더 주도적으로만 바꾸면 지금의 상황을 반전 시킬수 있을꺼 같아요. 무엇을 할수 있고 없는지 본인이 선택하세요. 들어주는 시간도 끌려다니지말고 바쁠땐 미루기도 하고 거절하기도 하세요 그렇게 주도권을 찾아와서 본인의 시간과 능력을 통제하기 시작하면 그 공감능력과 경청능력은 단점이 아닌 큰 장점이 될것입니다. 방어는 충분히 배웠으니 이제 공격도 용기내서 배워보세요. 모든것엔 조화가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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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6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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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게 여기는 다른가여?......뭐 하나 흠만 생겨도 신나하시는 분들이 쿵쾅거리는곳아닌가여?.....그저 그 작은 부분이 문제면 그정도 욕이나 하면 될건데 온갖 망상적인 표현, 해석으로 감정쓰레기글로 만들어버리던데 ㅋㅋㅋㅋㅋㅋ 어떤게 쓰레기통인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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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6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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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쓰레기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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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21.03.06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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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걸 받아줘야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이기적이구나 소리들어도 개무시하고 강제로 붙잡으면 "내가 왜 들어줘야 돼!"고 맞받아치고 무시하세요.(저 같은 경우 물건도 뒤집어 엎었음.) 내 사정 하소연 해봤자 상대방은 귓등으로 들으니까 쌍욕들어도 무시하는게 좋고 내가 무시하는거 가족들이 익숙해지면 그 후로 안꺼냅니다. 일 년 걸릴 수 있는데 인내심 가지고 해보셔요. 이 정도는 해야 멈춰요. 필요하면 물건도 부수시고 좀 격하게 나가야합니다. 정말 심할 때는 욕이나 막말도 필요할 수 있어요. 미친짓하니 안건드심. 이 정도 안하면 안받아줘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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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자리 2021.03.06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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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할데 없으신, 할머니와 어머니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 주세요.
세월은 금방 흐르고 흘러, 나 또한 어느새 할머니처럼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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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2.09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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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동무가 없는 이유가 있겠죠?

님 전에 있던 말동무들이 진절머리 내면서 떨어져 나갔으니 님 밖에 안남은 겁니다.

님도 어차피 계속 못버텨요. 버티다 버티다 부러질겁니다.

어차피 끝까지 못받아 줄거 부러지기전에 끊어내는 게 좋습니다.

마음 단단히먹고 털어 내세요.

사람이 하소연 못하면 죽기라도 합니까?? 사인-하소연 못해서 죽음, 이따위 사인도 있음??

그딴거 없습니다.

받아 줄 필요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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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1.02.09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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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이 가득 찼다는걸, 그동안 비워내지 못하고 저장해두었던 감정들이 곪아서 이제는 쓰레기가 넘쳐나고 곪아서 냄새도 난다는걸 보여줘야죠. 왜? 무엇때문에? 못한다. 안 한다. 돈 달라. 이야기를 하고, 왜 그러냐 물으면 썅 몰라~ 라고 문을 발로 차고 나가버리세요.
가끔 시비가 붙어서 경찰서 한두번 불려가면 더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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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2.09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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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감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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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2.09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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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생각을 전달해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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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2.09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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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독립╋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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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2.09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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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들어주고 있으니 그렇죠.
힘들다고 계속 님 얘기만 해봐요~
안들어주실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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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2.09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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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그들에게 심리적 의존심을 버리는 만큼 자유로워진다.

네가 그들에게서 심리적인 독립을 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계속해서 휘둘리는 것.

상대의 쓰레기들을 받아주면서 뭔가 반대급부를 바라는 마음이 있는 한 벗어나지 못 해.

그런 상대들을 필요로 하지 않도록 자신을 계발하고 발전시키고 성숙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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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2.09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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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몇살이신데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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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2.09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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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말동무가 님 밖에 없는 것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겠죠? 그건 그 사람 사정이고, 그 사정 봐줬다가는 님이 버티질 못 할 겁니다. 정신이 망가지면 몸도 망가져요. 내가 살려면 눈 질끈 감고 독립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성인이시라면 조용히 준비하셔서 나가세요. 누구의 허락을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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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2021.02.08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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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에 열중해. 그래서 바빠 보이고 바쁘도록 하고 바쁘다고 해. 취미든 뭐든. 그리고 가끔 들어드리며 들을 땐 집중해 듣고 격려해드리도록. 그만큼 위로가 필요해서 그런 거니까. 대신 자주하면 습관이 되어서 에머전시가 아닌 이상 상대를 위해서도 넘 많이 얘기하고 의존하게 되는 것보다 나음. 그대신 가끔 들어주는 만큼 더 고마워할 것임. 그리고 더 효과적임. 상대로서도 해소 느낌이 더 강하고. 상대에게도 취미를 추천하고. 음악이든 뭐든. 스트레스에 도움 되는. 하다 보면 새로운 친구들/대화 상대도 찾아서 덜 필요로 할 수도 있고. 가장 좋은 건 기도해주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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