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톡커들의 선택원래 자식한테는 한없이 미안한 감정이 드나요?

ㅇㅇ (판) 2021.02.08 15:10 조회84,192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이제 엄마된지 고작 16개월밖에 안된 30살엄마에요
혼자 노는 뒷모습만봐도 짠하고
놀아주고 잘해주기도했지만 항상 못해준것만 생각나고
계속 미안하고 죄책감이 들어요
특히 자고있을때 보고있으면 너무너무미안해요
애기한테 짜증이라도 낸 날이면 밤새 맘불편하고..
원래 엄마라는게 이렇게 미안하기만하고
부족한것같고 그런건가요?
초보엄마라 내가 그냥 단순히 부족해서 드는 감정인지
잘모르겠어요..
332
31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134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21.02.08 17:16
추천
239
반대
1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초등저학년때까지 미안하고 짠하고 그랬는데 고학년되고나니 뒷모습보면등짝 스매싱 날리고싶은건 진짜예요 패버리고 싶을때도있고 근데 또 자는모습 보고있으면 짠하네요
답글 20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21.02.09 17:31
추천
147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모성애라는게 어떤느낌인지 궁금했었는데 애낳아보니 연인에게 느끼는 사랑은 생각만해도 설레이는 사랑이고, 내아기에게 느끼는 사랑은 생각만해도 눈물나는 사랑이더라구요ㅎㅎ 너무사랑해서 그런거니 걱정마세요^^
답글 2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21.02.09 17:26
추천
102
반대
34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든 너무 과하면 안 좋단 생각입니다...
답글 1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ㅇㅇ 2021.03.28 16:5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행동으로 실천을 하십시다 .사랑의 실천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1.03.08 14:59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건 좀 정도를 넘은 오버 같은데;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ㅇㅇ 2021.03.08 08:26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적당히 키우시길...
본인의 꿈과 희망사항을 아이에게 주입하지마시고 그냥 한 사람으로 대해주시길...
괜히 짜증 같은거 내지마세요~
육아가 힘들지만 아이에게 짜증은 내지마세요~!!!
약간 내려놓고 키우세요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에 키우지말구요...
그리고 본인도 본인의 일을 찾으세요~오로지 육아에만 몰두 하지마시구요...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ch 2021.03.08 07:42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와 자식이 서로 그렇죠뭐..^^
답글 0 답글쓰기
ㅋㅋ 2021.03.08 07:38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울증인가?
답글 0 답글쓰기
겨울이다 2021.03.08 05:44
추천
3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미안한가요? 저는 40개월 아들 키우고 있는데 별로 미안하다는 생각 안 들어요^^;;; 하물며 생후 한달부터 시댁에 아이 맡기고 직장 복귀하고 6개월부터는 어린이집 보냈지만 별로 안 미안해요 (물론 애한테 주체못하고 화를 낸 날이나,연예인 집들 보면 저렇게 으리으리한 집에 못살게 해줘서 미안한 마음은 있지요)그래도 매 순간 아이한테 제 선에서 최선을 다해서 잘 해줬다고 생각해요
답글 0 답글쓰기
melon 2021.03.08 05:29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 엄마다 맨날 저보고 돈없는 집에 태어나게 해서 미안하다고. 부잣집에서 태어났으면 좋았을걸. 이러고. 부잣집에 입양 보내 준다고 하고 그랬어요. 제가 원하는게 아니라 본인이 원하던 돈이 없어서 본인에게 미안했던거겠지요. 저는 돈없어서 미안하다 그소리좀 그만 들었으면 좋겠다 생각하며 자랐어요. 어린 마음에도... 지금 생각해도. 미안하는 그말 진절머리 납니다.
답글 0 답글쓰기
melon 2021.03.08 05:02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가 미안하다는건지... 사랑으로 정성으로 잘 키워 주는 부모라면. 뭐가 미안할까요?? 저는 맞벌이하느라 많은시간 같이 있어주지 못한거. 친정 부모님 요양병원 비 대느라. 내 애들 학원 못보낸거. 이런거는 미안했어요. 미안하지만 상황상 어쩔수 없구나. 그래도 잘 자라길. 응원 했구요. 이걸로 끝. 뭐 내가 어쩔수 있는게 아니라서요. 나로서는 최선을 다해서 키우는 거니까요... 아마 자기 감정 주체 못해서 아이한테 화 낸 엄마라면 그런걸로도 미안해 하겠죠. 저는 그런적이 없어서 그런일로는 안 미안하고요. 제가 위에 나열한. 저런 이유 있는 미안함 이라면. 미안 하겠지만. 그냥 미안하고 그냥 짠한건 공감이 가지 않네요. 저는 제 친정 부모님 병원 모셔다 드리느라. 초등 1학년인 제 아이가 점심으로 김밥사들고. 돌봄교실 가서 지내고 온거. 그냘 저녁 제가 퇴근 하고 오니 이미 잠들어 있던거. 이런건 짠했어요. 그래도 나는 하루 하루 현실을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산 엄마니까. 같이 열심히 잘 살자. ~~ 사랑해. ~~ 그냥 이런 마음이 더 들어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1.03.08 02:08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안하기도하고 고맙기도하고 혼내기도하고 사랑도주고 애낳으니 사람이 참 매력있어유~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ㅎㅎ 2021.03.08 02:07
추천
1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애 제주도 수학여행 따라가시게 생겼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1.03.08 01:14
추천
1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10개월 아기 키우는데 저도 그래요ㅜㅜ 친구나 지인들은 너 같은 엄마가 어딨냐며 너무 잘한다해주는데 전 늘 부족한 엄마같고 어떨때는 나보다 더 좋은 엄마 만났으면 우리 아가 더 행복했을텐데라는 생각도 들고ㅜㅜ 그래도 아가에게 엄마는 존재만으로도 충분할거라 생각하며 오늘도 더 많이 사랑해주고 웃어주자고 다짐하며 보내네요^^
답글 0 답글쓰기
메컵포에버 2021.03.08 01:05
추천
2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존감이 낮은 부모가 그럴수있어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1.03.08 00:33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도 사람이고 자식이라고 매순간 이쁘기만 한건 아니예요... 그렇게 아이와 부모가 함께 성숙해 지는거죠 ㅎㅎ
답글 0 답글쓰기
ㅍㄴ 2021.03.08 00:32
추천
0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가 아이에게 자꾸 미안하다고 하면 생기는 일 | 육아, 부모수업 출처 : 네이버티비 http://naver.me/xrPhbzgI 꼭보세요
답글 0 답글쓰기
skylove... 2021.03.07 23:2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식을 키우면서 ㅎㅎ 인생 희노애락을 느낀다죠. 한없이 여리고 세상풍파에 온전히 보호주는 부모 그리고 저또한 그안에 있던 자식이었구요. ㅎㅎㅎ 그 애잔한 맘이 곧 중딩과 대입을 거칠쯤 엄마라는 모습은 몸과 맘이 너덜너덜 주로 등짝에 별다섯개는 기본으로 해서 눈앞에 안보이는게 숨좀 쉴수 있는 상황(게임=옵션으로 씻지도않고 쩐내가득함을 느낄수있음 /사춘기/이성문제/수능입시/이 옵니다 엄마로써 육아시기로는 참 귀한 시기입니다. 힘내세요.
답글 0 답글쓰기
으잉 2021.03.07 22:37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좀 지나치신 듯한데 이런 분들이 애가 잘못해서 훈육할 타이밍에도 혼내다 말고 애 껴안고 미안하다며 우시는 그런 분인가
답글 0 답글쓰기
여름 2021.03.07 22:32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부분 그렇긴 한거같아요 자면 한없이 예쁘고 미안하고.. 안그런 엄마 아빠들도 있어요 자기애가 강한사람들은 그렇더라구요 전 너무 아이 위주라 몸도 정신적으로도 고달프지만 엄마가 주셨던 사랑 그대로 주고 있는거같아요 아이 보고 있으면 오래 살아야지 행복해야지 싶어요
답글 0 답글쓰기
2021.03.07 22:29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없이 사랑스럽고 고마운 감정은 아이에게도 좋은 영향을 끼치지만 한없이 미안한 감정은 아이를 불안하게 만들어요. 뭐가 미안한지 그 미안한 감정의 원인을 공책에 적어보세요. 결국은 대부분 엄마의 불안이 원인이 되더라고요. 미안하다고 해서 너무 허용적으로 육아를 하면 학교 생활 적응할 때 아이가 힘들어져요.
답글 0 답글쓰기
쓰니 2021.03.07 22:2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 감정을 느끼는건 괜찮지만 아이에게 본인이 느끼는 감정만큼 무언가를 해주기를 바라지만 않으면 되요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또또 2021.03.07 20:48
추천
1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키우는 강아지한테 약간 그런맘음 듬. 그래서 조금은 부모마음 알꺼같아요
답글 0 답글쓰기
1 2 3 4 5 6 7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