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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수저 인생 죽고싶어요

미하 (판) 2021.02.08 15:14 조회36,294
톡톡 사는 얘기 댓글부탁해

제 20대는 왤케 살기 힘든지 모르겠네요ㅋㅋㅋ
진짜 진심으로 내 인생에 회의감이 들고 죽고싶어요.
20살 전문대에 합격하자마자 알바전선에 뛰어들어서
한달도 못쉬고 계속 일했어요.
엄빠 사정 안좋은거 아니까 내 용돈이라도 벌려구요.
졸업후에는 바로 취업해서 쉬지 않고 계속 일했어요.
운이 좋게도 중소기업이라도 환승이직이 되어 계속 일했죠.
꽤 괜찮은 여행사에 취업해서 1년 넘게 다니고 있었는데,
코로나가 터졌네요ㅋㅋㅋㅋ
감사하게도 회사에서 너희들을 계속 데리고 갈꺼다 라며유급휴직으로 고용유지 지원금을 8개월 정도 급여의 100% 주셔서 그걸로 어찌어찌 살았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보험설계사 하는 엄마는 경기 악화로 고객들이 보험을 대거 해지하는 바람에 회사로 환수금이 3천가량 빚지게되서 1년 가까이 급여가 압류되었구요,
아빠는 엄마랑 이혼 후 금전적 지원 완전히 끊었고
남동생도 절연하고 필요한 연락 제외하곤 아무것도 없습니다.
즉슨, 제가 받는 급여 180여만원으로 2명이 생활하는데
제가 또 엄마대신 대출을 받은게 있어요.
한 5천만원 정도요.
한달에 이자만 80만원이 나가는데 생계가 곤란했죠.
게다가 회사에서 급여지원 나오던게 70퍼센트로 줄어서
저는 현재 쓰리잡 하고 있습니다.
여행사는 휴직 중이니 평일에 사무보조 알바, 주말에 카페알바 하고 있어요.
대출도 갚는게 힘들어서 신용회복위원회에 워크아웃 진행중입니다.

그런데 오늘 확인해보니 제가 받은 대출 중 하나가 보증금 대출인데 그건은 신용회복이 안돼서 1800만원을 쌩으로 갚아야 하는 상황이 벌어졌네요ㅎㅎ
주변 말로는 개인회생이 더 나을것 같대요.
한달 벌어 간신히 월세내고, 공과금 매꾸고 있는데요...

게다가 화장실 공용배관이 막혀서 집주인한테 수리요청했다가 욕먹고 제 사비로 수리한거 있는데,
그것도 못준다고 해서 35만원 수리비 민사소송 준비중 입니다.

왜이렇게 세상 살기가 힘드나요?
진짜 죽고 싶어요.
5년동안 뼈빠지게 일한 대가가 이런건가요?

##수정입니다##
달아주신 댓글 모두 확인했습니다.
넋두리로 속 풀곳이 필요해서 썼던 글이에요.
응원 댓글도, 인생 그렇게 살지 말라는 댓글도 모두 조언으로 생각하겠습니다.
어떻게 들으실진 모르겠습니다만 상황설명 자세히 드릴게요.
1. 대출받은 5천 중 1800은 보증금 대출로 월세를 조금이라도 줄여보고자 한 선택이였습니다. 물론 대출 당시에는 급여가 100퍼센트 나오고 있었고, 지금처럼 너무 힘들진 않았습니다.

2. 월 변제액이 80만원이 나온것은 원금균등상환이였기 때문입니다. 대출은 2019년도에 대환대출로 한번 받았던 것이고, 이것도 다시 대환으로 받으려고 했으나 코로나19로 여행업계가 불안정 해서 8번 알아봤는데 다 거절당했어요.

3. 대출을 대부분은 1년이상 변제 했습니다. 신용회복을 신청한건 작년 12월달이였고 11월 18일 기점으로 급여가 줄어서 불가피하게 한 선택이였어요.
아르바이트를 구하려고 해도 코로나때문에 못구했구요.
할 수 있는 만큼 대출을 받아야 하는것은 알지만 하루하루 살기에 너무 뻑뻑해서 받았습니다.

4. 어머니가 그동안 벌은 돈은 어떻게 했냐고 하시는 분들이 있었는데, 처음 엄빠가 이혼할때 아빠는 대출이 1도 없었고 모두 엄마이름으로 받은 상황이였습니다.
그리고 엄마 밑에 직원들이 계약건을 가져오면 수당으로 모두 주는 형식이였고 환수건들은 모두 이분들이 받은 계약이였습니다. 환수때문에 직원들과 얘기했으나 모두 연락 끊고 잠수탔구요.

5. 화장실 배관은 현재 집으로 이사온지 2달 조금 넘은 시점에서 발생한 것이고 제가 잘못한게 아니라는 것을 업체에서 확인해주었습니다. 집주인도 같이 확인했구요.
그런데 집주인은 원상복구 조항을 들면서 수리 못해준다고 했었습니다.

응원댓글도, 질타댓글도 감사히 읽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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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김대리 2021.02.09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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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오늘 확인해보니 제가 받은 대출 중 하나가 보증금 대출인데 그건은 신용회복이 안돼서 1800만원을 쌩으로 갚아야 하는 상황이 벌어졌네요ㅎㅎ????

쌩이아니죠;; 빌린거 갚는건 당연한건데...
마인드가 이상하네요 ㅠㅠㅠㅠㅠㅠ
보험사의 삼천만원이나 환수될정도로 돈 많이 벌어놓으신 어머님
돈이 다 어디로 가신건지;; 이건 흑수저라서가 아닌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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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2.09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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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우리나라 신용회복제도는 없어져야 한다 .
저렇게 있는대로대출받아서 ... 돈빌려준 회사는 .. 못돌려 받고 ..
신용회복 해봤자 저월급에 생활비 제외하고 나머지 금액을 금융회사 금액별로 나눠 받을수 밖에 없는데 .. 이건 머 불량 안터트리고 열심히 갚고 하는사람이 바보니 원

없으면 안써야지 아껴야지 고금리에 대출 다 받아서 펑펑쓰다가 .. 나몰라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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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2.09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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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냐고요? 부모가 자식을 충분히 책임질 역량이 안되니까요. 글쓴이 님이 그들의 자식일 뿐이고요. 보험설계사로 수익이 나오면 쓰기 바빴을테죠. 좀더 나은 옷, 좀 더 비싸고 맛있는 음식 등등.. 고객이 해지할 경우는 대비하지 않고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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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21.03.06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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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들 살벌하네. 글로 다 적지못한 사정이있겠지. 쓰니의 글 포인트는 제 인생의 문제가뭘까요 가 아니라 제 인생이 힘들어요 다보니 과정을 자세히 쓰지않았던것 같은데. 다들 힘들고 죽고싶다는 사람한테 니잘못이다 니탓이다 하고 싶냐. 사람마다 사정이라는게 있지. ㅉㅉ 쓰니 나도 20대때 상황은 다르지만 많이 힘들었어요. 근데 그게 지금 30대된 이 시점에 거짓말처럼 그런적도 있었네 하고 때론 웃으며 울며 추억처럼 말하고있거든요. 제말은 버티다보면 지나가요. 저도 20대때 이런말들으면 안믿었어요. 근데 쓰니처럼 투잡 쓰리잡하고 열심히 살면 지나가지더라구요. 그러니 힘들겠지만 버티시라고.. 잘모르지만 이렇게 말해주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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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1.03.07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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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넋두리 하는건데 부정적인 댓글이 너무 많네요 다들 이런 상황이 안되어봤으니까 이성적인 판단이 가능한거지 쓰리잡 하고 있으면 대단한거 아닌가요? 근데 앞으로 쓰니님이 헤쳐나가려면 1. 어머니가 보험회사를 그만두고 월 고정 급여가 나오는 곳으로 최대한 빨리 이직 2. 개인회생으로 빚 정리, 가 필요해 보입니다. 아직 20대면 충분히 더 좋은 사람으로 나아갈 수 있어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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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6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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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내내 답답하네요...... 흙수저 탓을 하실게 아닌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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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21.03.06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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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알바 많은데 뭘. 나 경기도 공장에서 알바하는데 여긴 나이 경력 면접 없이 100프로임. 외국인이 대부분이지만 항상 일이 넘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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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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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나라 사람들은 참 이상해요 키나 외모같은 걸로 서열 나누고 등급 나누면서 인간의 본능이라느니 어쩌느니 온갖 합리화를 하는데 자본주의적으로 부와 빈을 나누면 인성이 덜 됐다느니 어쨌다느니 개발악질을 해요 인간의 본능대로 가난하고 없이 사는 사람을 서열로 따지는 것 뿐인데 말이죠 내가 하면 본능이고 남이 하면 인성이 덜 된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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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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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없이 사는 애들이 개념이랑 양심을 밥말아처먹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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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6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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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부터 바꾸세요
꾼 돈은 갚는 게 정상입니다
힘들다고 안 갚으면 누군가는 그 피해를 고스란히 떠안습니다
도둑년심보가 고약하네요
돈을 빌렸으면 죽도록 일해서 갚아
없이산다고 양심까지 팽개치면 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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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6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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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무리 어머님이 힘드셔도 그렇치, 자식이름으로 저리 큰 금액을 대출받으면 어쩌나요. 아이 인생 이제 시작인데. 저리 빚으로 시작하게 하고. 개인회생을 시키다니 부모로써 실수하셨습니다. 대출은 신중하셔야죠. 대출을 그만큼 받으셨으면 그 이상을 갚는게 당연한건데 원하는대로 안되었다고 쌩으로 갚는다는 표현을 하시니 돈에 대해 쉽게 생각하시네요. 어머니도 지금 회사 그만두시고 월급이라도 받을수 있는 곳 취직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지금 하시는일 안맞는거 아닐까요. 앞으로 직원분들은 계속 입사.퇴사를 반복하실텐데 계속 퇴사자들 연락 안되면 본인이 땜빵하실건가요? 님도 열심히 살고 계시지만 매순간 선택을 잘못하신거 같아요. 어머니는 더하시구요. ㅜㅜ. 저도 부모로 아이 키우지만, 아이한테 저런 상황을 만들어준다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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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6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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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월세는 주인이 고쳐줘야 할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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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1.03.06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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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쉽게 살고있는데요? 어리니깐 알바도 쓰리잡할정도 척척붙고 알바자리넘쳐도 나이먹음 절대안되는데.. 대출은 쓸땐좋고 당연 값아야는데 일부 안값아도 되는 행운? 에다가 엄마건은 직없이 코로나영향으로 그런거고 그런사람 천집니다. 배관은 돈 삼십오면 그냥 내고 말아요 속시끄럽게 삼십오에 무슨 민사야..웃고맙니다. 긍정적으로 살아요 ..이게죽고싶다니 앞으로 살날 천진데 기가찬다요..세상사람 다 죽고없어요 월급도 유급휴직 받는사람 주위찾아봐요. 없어요 운좋은줄 알고 감사하게 있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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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6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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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는 보험일 그만 두고 당장 마트나 식당이든 일자리 알아보시고 현금을 손에 쥐셔야지요. 쓰니도 그렇고 뭐 그냥 방법이 없음. 최소한 아끼고 아껴서 5년은 나 죽었어 하며 갚아나가는수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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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도 2021.03.06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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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뭔자신감으로 저리 대출을 받은건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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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6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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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21.03.06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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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기 미안한데, 남의 돈을 너무 쉽게 생각한 결과라고 생각해. 그럴수록 신용등급은 내려가고,차후 연체가능성 높아지고.. 회생까지 신청하면..흙수저가 한탄하는 건,불공정한 기회나 시도조차 할 수 없는 선택사항에서의 무기력감이지. 이건 일자리가 없어서 생활비대출했다.엄마도 대출있다등등 이건 의도된 네행동의 댓가지. 유급휴가는 네게 복아니야? 일하지 않고도 돈이 나오고 있잖아? 유급휴가에서 실직이 될 수 있단 생각은 안해봤어? 뭔가 보수적입장에서 접근은 안해봤냐고..70%줄은게 놀랄일은 아니였잖아. /네가 서글퍼해야하는 건 흙수저여서가 아니야. 올바른 돈의 가치관을 너는 가지지 못했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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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선생 2021.03.06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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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네 갚아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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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6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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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저따구로 사는지 알겠네.막 땡겨 쓴후 신용회복하면돼지 파산신청힌면 돼지 이러고 그게 안돼는경우는 쌩으로 갚는다고 원망질이나하네.너거아나 너나 흙수저라 힘든게 아니고 남의돈은 우습게 알아서 그렇게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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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곡동훙훙 2021.03.06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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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인생을 스스로 남과 비교하면서 흙수저인생 이라고 하지 마세요. 본인 인생이잖아요. 저도 빛을 지고 하루에 4시간씩 자면서 하루에 알바 3개씩 뒤면서 빚을 갚을 때는 힘들었지만, 지금 돌이켜보면 참 그때가 오히려 열심히 살았었다고 생각이 들어요.

본인 인생을 남 인생과 비교하면서 흙수저라고 하니 저도 비교할께요.

원래 20대 인생은 그렇게 힘들고 혼란스럽게 지나가요.

그리고 너무 가족들 짐까지 본인이 스스로 해결해주려고 하지 마시고,

앞으로는 어느정도 손절 하시는게 좋습니다.

그것 또한 본인 선택이고 본인 인생을 그렇게 만드는 거예요.

그럼 그러죠. 아니 어떻게 가족인데 모른 척하고 안 도와주냐고요.

인생이 그래요. 내 인생만을 생각하는게 인생이예요.

남 인생까지 본인이 짊어지면 그 인생까지 본인이 떠앉아야 하는데

그럼 님 인생도 망가지는 거예요.

아직 20대니 지금이야 괜찮지만, 30대에도 가족들 뒷바라지 하면

정말 본인 인생의 꽃밭은 없을 수도 있으니, 그만 가족들 인생 책임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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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1.03.06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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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투잡 쓰리잡 해본 사람 아니면 이글에 비판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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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6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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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5천만원이나 생각없이 대출해놓고 신용회복때리고, 그와중에 1800은 무조건 갚아야한다니까 개인회생 알아본다는거지??? 쌩으로 갚아야된다길래 뭔소린가 한참 읽었네ㅡㅡ 누가보면 자기가 빌린돈 아닌줄 알겠음ㅋㅋㅋㅋㅋ 겁도 없이 5천 빌려놓고 흙수저인생타령ㅋㅋㅋ 5천 빌려놓고 한푼도 갚기싫다는 소리지??? 돈 쓸때는 좋았지??ㅋㅋㅋ 진짜 이런것들때문에 대출해준 업체들만 바보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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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6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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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대출을 막하는거야? 난 당최 이해가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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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자 2021.03.06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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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세대출 빚이 빚인가요? 그건 그냥 집나갈때 다시 돌려주면 되는거 잖아요 이자는 한달2-3만원 나갈테고. 그돈을 꽁으로 먹을려고한 계산법이 좀 특이하네. 그리고 코로나로 알바가 왜없어요 저도 알바생각도 못하고 반년을 놀긴했는데 알바해보니까 생산직 쪽은 알바자리 다 있어요. 없다는건 모르거나 익숙한것만 하고싶은 합리화죠. 전반적으로 생각을 살펴보니 나름 열심히고 고생많이 하고 밝은듯 하나 그 내막엔 불안감이 가득하여 공격적인 성향도 보이고 전반적인 상황을 재대로 인지하지 못해 억울한 상황들을 자주접하는데 내면의 약함 때문에 문제의 원인은 절대 본인에게서 찾을려는 마음이 없고 외부적인 요인만 찾으니 상황이 나아질 기미는 안보이고 시련이 성장이 아닌 그저 고통의 연속일뿐. 이런걸 불교에선 업이라하죠. 그사람의 타고난 그릇. 쓰니님 같은 경우는 아무리 열심히해도 에스컬레이터에서 반대로 뛰는것과 같아요. 열심히가 아니라 재대로된 방향을 찾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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