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톡커들의 선택배구 피해 학생 학부모 입니다

학부모입니다 (판) 2021.02.14 12:32 조회237,938
톡톡 사는 얘기 이것좀봐줘

 



우리 아이가 오래된 팜플렛을 아직도  가지고 있어 함께 올립니다.


며칠,,, 뉴스를 통해 접하고 아이들이 올린 글을 보며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10년이 된 일을 우리 아이들이 마음 속에 기억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부모로서,,, 안 될 것 같아 글 올립니다. 


시합장에 다녀보면 쌍둥이만 하는 배구였지 나머지는 자리만 지키는 배구였습니다. 객관적으로 외부 관계자, 타 학부모님 관람석을 지날 때 우연치 않게, 여러번 듣던 소리는 "근영은 쌍둥이만 서로 올리고 때리고, 둘만 하는 배구네?"라는 소리였습니다. 또한 직접적으로 근영 학부모님이 들었습니다. 시합장 학부모 방에서 김경희씨가 자기 딸에게 하는 전화 소리를 들었습니다. "언니한테 공 올려라, 어떻게 해라"라는 코치를 하는 소리를 정확하게 들었습니다.

이렇게 해도 되나 싶었지만 그 당시 아이가 배구를 하고 싶다고해서 어쩔 수 없었습니다.


칼로 인한 큰 일이 벌어졌는데도 그 당시에는 학부모님들은 전혀 알지 못하고 그 후에 알게 됐습니다.

아이들이 돈을 뺏기는지도, 힘들게 괴롭힘을 당하는지도 부모로서 전혀 몰랐습니다. 

그 사실을 알았을 때 부모의 마음도 지옥인데 우리 아이들은 어땠을지 가늠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10년이 지나 이런 일이 사회적으로 드러나면서 그때의 기억이, 고통이 우리 아이들을 다시 괴롭게하고 있습니다. 


흥국생명, 대한배구협회, 대한체육회

지금 방관자 아닙니까? 

피해를 받은 아이들이 있고 한두명이 아닌 상황인데 서로 눈치보기만 하고 있습니다.

이재영 이다영은 피해자들에게 진실된 사과를 할 마음도 없어 보이니 그에 걸맞은 엄벌 징계가 내려져야 합니다.


부디 앞으로 자라나는 건강한 스포츠 꿈나무들을 위해,,,,

3351
36
태그
신규채널
[외사랑중]
238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ㅡㅡ 2021.02.14 13:37
추천
767
반대
6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 식으로 장래가 유망한 아이들이 시합에 나가서 쌍둥이 들러리만 서면서 자기 기량 발휘하지도 못하고 싹이 밟혀버렸네요...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얼마나 많은 유망주들이 눈물을 흘리며 배구판을 떠났을지...
답글 2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21.02.14 13:12
추천
717
반대
4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웃긴건 지금 코보 인스타 유튜브 댓글 다막아버림 쌍둥이 뒤에 배후 있다니까 ㅋㅋㅋㅋ
답글 6 답글쓰기
베플 ㅡㅡ 2021.02.14 13:12
추천
553
반대
6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용기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답글 0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ㅇㅇ 2021.03.28 01:4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기어 나오몀 노노
답글 0 답글쓰기
김작가 2021.03.22 15:37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안녕하세요. SBS보도국 <뉴스토리>팀 작가 김여진입니다.
저희는 현재 학교폭력 피해의 심각성에 대해 취재하고 있습니다.
학교폭력 피해가 얼마나 심각하고, 얼마나 오래가는 일인지, 왜 어른이 되어서도 이렇게 피해사실을 폭로할 수밖에 없는지 말씀해주실 수 있을 것 같아 인터뷰를 요청드립니다. (인터뷰는 익명으로 진행됩니다) 전화번호 010-4617-7693 또는 메일 gch03132@naver.com으로 연락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답글 0 답글쓰기
정원 2021.02.18 09:38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녕하세요 채널 A 스포츠부 염정원 기자입니다. 자녀분들의 학폭 피해로 얼마나 힘들었을지 또 얘기를 세상 밖에 꺼내기까지 얼마나 힘드셨을지 짐작도 감히 하지 못하겠습니다. 힘드시겠지만 관련 얘기를 들어보고 싶습니다. 단순히 가십으로 피해사실을 듣고 싶은 것이 아니라 운동부 폭력부터 그 안에 있는 성적 지상주의, 엘리트 주의 문제를 지적하면서 기사 쓰려고 합니다. 꼭 연락 부탁드리겠습니다. 010-8081-9335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1.02.16 22:39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학폭은 하면 절대안됨 학폭이 정당화되서도 안되고 공개적으로 사과하고 사죄해야된다.
답글 0 답글쓰기
444 2021.02.16 18:28
추천
0
반대
1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난 이런글보면 이해가 안간다 사건있을 당시에 해결을해야지

무슨 __ 십년지나고 이러이러했는데 ㅇㅈㄹ 하면서 까발리는건

성공좀한거보고 돈이나 뜯어내야지 이심보인가? ㅋㅋ
답글 0 답글쓰기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21.02.16 15:08
추천
0
반대
14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출전정지는 쫌 넘한듯?
답글 2 답글쓰기
2021.02.16 12:37
추천
1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실력이 아니고 학폭으로 그 자리를 지켜왔구나 김연경한테도 공 안주고 따 시키는 것들이 중 고등 땐 얼마나 더 심했을까 그러니 칼들고 설치지 이런 애들 영구 제명 안시킴 배구협회도 모 있는거다
답글 0 답글쓰기
2021.02.16 12:31
추천
16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쌍둥이 아빠...벌써 복귀 시키려고 중앙일보에 언론플레이중...대단한 집안이다...진짜...
답글 0 답글쓰기
배가원 2021.02.16 12:10
추천
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안녕하세요, CNN 기자 배가원입니다. 우선 피해자분과 가족들께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꺼내기 힘든 이야기인줄 알지만, 괜찮으시다면 자세한 이야기 들을 수 있을까 싶어 이렇게 댓글 남깁니다. gawon.bae@cnn.com 으로 연락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답글 0 답글쓰기
쓰니 2021.02.16 11:55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가해자당사자들은 인성이글러먹은거고...그부모책임도.
그보다 모르지않았을 관계자들 체육계 대단한분들이 더문제지
이번기회에 싹다도려냇음....
그리고 이보다더한 가해자들도잇을듯 떨고들있으려나....
답글 0 답글쓰기
2021.02.16 11:48
추천
0
반대
8
신고 (새창으로 이동)
배구 2행시 제대로지으면 도와드리죠.
답글 0 답글쓰기
ㅇㅇㅇㅇ 2021.02.16 11:13
추천
1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키빨이랑 뒷빽으로 아이들 괴롭혔나 배구만 잘하면 다인가 왜 똑같은 사람인데 어째서 폭력을 가하는 것인가 저렇게 남 고통주고서도 지들끼리 희희낙락 잘나가는건 솔직히 영구퇴출에서 나아가 감방에서 배구공대신 머리 벽에 박으며 반성해야 함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21.02.16 10:54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기한 출전정지=내년에 복귀...국민들을 우롱한다...국민들 무시하고...배구종목이 완전 비인기 스포츠로 전락하네...
답글 0 답글쓰기
인간시대 2021.02.16 09:46
추천
1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이건 퇴출감이 아니라 구속감입니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1.02.16 08:40
추천
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진짜 나는 왜 이제서야 터지나했었음....
답글 0 답글쓰기
모자란세상 2021.02.16 07:47
추천
6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번에 배구 학폭사건 터진거 보니 타 스포츠에도 만연하고 있을 겁니다. 이것보다 더 하다고 생각이 드는건 부모스팩인거 같습니다 쌍둥이가 연경이한테 다 터트려버린다고 했던것도 지 엄마의 빽이 아니면 감히 꺼내지도 모하는 말들일겁니다. 그리고 쌍둥이들을 여기까지 오기위해 얼마나 많은 들러리 학생이 있겠습니까?진짜 이번기회에 우리나라의 스포계 부모찬스 뿌리까지는 아니더라도 입김만이라도 없에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예전에 누가 축구를 좋아하는 한 학생에게 장래희망을 물어보니 장차 축구로 국가대표가 돠겠다고 하니 그 물어본 사람이 학생에게 혹시 집안에 축구쪽에 종사하는 사람이 있냐고 물어보자 그 학생이 아무도 없다고 하니 너는 우리나라에서 축구로 성공할수 없으니 다른 꿈으로 바꾸라고 했다고 합니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1.02.16 06:40
추천
8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모야 쌍둥이들 몸로비라도 한거니? 몬세력이 있어서 비호해 주길래 못난이들 이제 고만 내려가 추하다추해
답글 0 답글쓰기
개떼극혐 2021.02.16 04:01
추천
0
반대
14
신고 (새창으로 이동)
어머님. 여기글쓰면서 설치는 인간 대부분 방관자입니다. 학창시절때 약한친구들 맞고 괴롭히는걸 보면서도 비겁하고 참고 쭈그리로 지내온자들입니다. 근데 그들에게 방관자니 욕해주라고하면 개가 웃지요. 여기 설치는 개떼들 대부분 방관자들인데. 즉 유명인이라는 약점으로 너무 그러지마세요. 일반인이였으면 입닫고 살았을꺼 잖아요. 왜그렇게 비겁한가요
답글 2 답글쓰기
ㅇㅇ 2021.02.16 03:55
추천
2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 사람들 씨를 말려야해요 싹다 처벌하구요 힘내세요
답글 0 답글쓰기
1 2 3 4 5 6 7 8 9 10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