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리바이 생각하면 눈물날 거 같음 태어나자마자아빠는 누구인지도 모르고 엄마는 죽고 그나마 자기 구원해준 사람이 있었는데 어느순간 자기를 버리고 갔는데 그게 나를 미워해서 버린 거라고 알고있고 계속 지하생활하다가 겨우 동료들 만났는데 끝까지 말리지않고 동료들 믿다가 얼굴이랑 상반신만 남은 상태로 죽은 모습 보고 그러다가 조사병단 들어가서 주군도 삼고 여러동료들 만났는데 구리바이반은 다 죽고 자기 주군도 죽고 하 .. 예전에 자기를 버렸다고 생각한 사람이 사실 자기 삼촌이거 유일한 친척인데 바로 눈앞에서 죽은 마지막모습보고 .. 왤케 슬프냐 내가 가서 안아주면서 위로해주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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