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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통통하셨던 분들 임신 후... 어떻게 되셨나요??

뱃살 (판) 2021.02.19 03:20 조회67,691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제목이 좀 이상하죠, 죄송합니다 ㅋㅋ 

저는 결혼 4년차 30대 중반 여자인데 제목에서 예상하셨다시피 통통해요... ㅋㅋㅋ 

162에 60정도 ㅠㅠ.... 뚱뚱인가요 

어쨌든 저희 부부는 별로 애기 계획 같은 거는 생각을 안하고 살았는데 

어제 갑자기 남편이 아기 갖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친구 아기 동영상 보고 막 너무 귀여워 하면서요! 

저는 있어도 괜찮고 없어도 괜찮은 입장인데 막상 엄마가 되는 게 현실로 다가온다고 생각하니 

애를 키우는 그런 현실보다 제 비루한 몸뚱아리가 먼저 걱정이 되더라구요.... 

지금도 이런데 애낳고 나면 진짜 어마어마하게 뚱뚱해 지는거 아닌가 싶은 걱정에... 

혹시 좀 통통하셨던 분들 애기 낳고 몸매 관리 성공하신 사례 있나요 ㅠㅠ 

통통하시지 않았더라도 출산 후 뱃살이나 이런 거 제대로 돌아오나요? ㅠㅠ 

지금은 그래도 탱탱하기라도 한데 한번 늘어났다 돌아오면 저 어떻게 되나요 ㅠㅠ

정말 이런 게 걱정되는 걸 보니 제 자신도 참 철딱서니없다 느껴지고 한심하긴 한데 

그래도 이런 생각이 드는 건 어쩔 수 없어서... 익명으로 여쭤봅니다... 

답변 미리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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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2.20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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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62에 60이면 보통에서 통통 사이 아닌가?? 근육량 많으면 정상인데 댓글에 뚱뚱은 무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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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1.02.19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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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혼자 몸으로도 통통유지 정도인데 임신하고 육아하면서 유지가 되겠어요? 대부분 임신전 마른체형들이 출산후에도 몸매관리 잘하고 임신전 통통들은 뚱뚱으로 가는 경우가 많음. 물론 아닌 경우도 있지만 그건 스스로 식단관리 운동 열심히 했을경우임. 보통은 애낳고나면 체질 바껴서 출산전보다 살빼기 더 힘들다는 경우가 거의 90프로. 나머지 10프로중 반은 노력형 반은 모유수유와 육아에 지쳐서 빠지는 경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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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1.02.21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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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62 60이면 뚱뚱한 편은 아니에요 걍 통통이지 근데 살 걱정보단 대책없는 임신계획부터 걱정하셔야 갰는데요..? 평소 아기 얘기 전혀 없다가 그냥 갑자기 '귀여워서!!' 낳자고 하는 남편이랑 같이 잘 육아하실 수 있겠나요? 쓰니는 적어도 임신 후 살 찌는 거에 대한 걱정이라도 하지만 남편은 그런 걱정고민계획이 전혀 없어 보이는데요? 애 낳으면 최소 향후 20년 삶이 송두리채 바뀌는 건데 한 번 진지하게 잘 얘기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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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21.02.19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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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첫애 낳고 임신으로 인한 살은 다 빠졌지만 늘어난 살은 그대로였어요. 빡세게 근력운동하고 관리하지 않는 이상 절대 안 돌아와요. 근데 친구 아기 동영상 보고 귀엽단 이유로 애 낳자는 남편도 별로고 몸매 걱정부터 하는 쓰니도 별로고 둘 다 부모가 될 마음가짐이 1도 없는데...애를 꼭 낳아야겠어요? 애가 장난감도 아니고 뭐 귀엽다고 낳으려해요? 남편 완전 마인드 개떡같은데...애 둘 키우는 입장에서 내 남편이 저랬음 애 안 낳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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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7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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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163/50전후 였는데 임신하고 29키로늘었어요 ㅋㅋㅋ 지금은 원래 몸무게 돌아왔는데 서있거나 하면 뱃살 이런거 없는데 누워있으면 어쩔수 없더라구요 살이 늘어난거라... 관리 이런건 따로 없이 그냥 자연스럽게 육아하면서 빠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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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체질인듯 2021.03.07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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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65cm, 60kg 임신해서 67kg까지 쪘는데 애 낳고 바로 60kg 복귀했는데 조리원 나와서 집에 온지 한달만에 5kg 빠짐ㅠ 육아 적응하면서 60kg 다시 쪘는데 모유수유 오래 하고 끊으면서 급격하게 불어나서 만삭 몸무게를 넘보고 있음요;; 사람마다 다르니 너무 겁먹지 마세요~!! 조리원에서 경혈마사지 챙겨받으면 좋아요 46kg 나갔을 때도 함께했던 허벅지 바깥쪽 살 다 빠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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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7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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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쌍둥이임신했을때부터 입덧으로 빠지기시작해서 막달최종 원래내몸무게보다 5키로더찌고 아기낳고 일주안만에 9키로빠졌어요. 지금 출산4주됐는데 막달몸무게보다 13키로 빠졌구요. 쌍둥이라 임신과정도 힘들었고 막달엔 위가눌려져서 먹는것을거의못먹고 토했고 출산도 힘들었고 그냥 다힘들었던것같아요ㅜㅜ 그래서 스트레스로 살이빠진듯 진짜 임신전에 무슨짓을 해도 안빠지던살이었는데 근데 문제는 살이빠졌는데 안이쁘게빠져요 살에탄력이없어요ㅜㅜ 산후조리원갔을때 마사지 열심히받고 나와서 운동해야할듯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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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3.07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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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국여자들 이런말작작해 학대당하고사는거냐 ? m성향 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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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냐 2021.02.2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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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키로에서 첫애 임신했을때 최대, 72키로됨, 조산이라서 못움직였죠... 애낳고 57까지 빠짐, 그리고 둘째 임신하고 70키로까지 찍음, 지금 63키로 ... 근육부자가 아니면 돼지가 됩니다.... 애낳고 애봐줄사람이 있어야 운동을 합니다.. 전 애낳고 3개월만에 직장 복귀했고 주로 앉아있는 사무직이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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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2021.02.25 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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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래 170에 53으로 말랐었는데 임신 육아이후 나이먹으면서 오히려 찌지 빠지는 경우는 직장맘에 애가 둘이상에 남자인 경우에 빠지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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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ㅇ 2021.02.24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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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임신전 53 막달에 73까지 나갔음.. 원래 먹는거좋아해서 식욕조절 못해서 엄청쪘는데 지금 애기 37개월이고 다시 53으로 돌아왔어요 식이조절 엄청하고 운동하고 피나는 노력이면 돌아올수있습니다 다만 뱃살처지는건 어쩔수없고 어릴땐 안먹으면 그냥 빠졌지만 지금은 운동 필수인점이 다름.. 그리고 체형도 좀 변하긴해요 몸무게는 같아도 골반도 안돌아오는거같고.. 같은 몸무게였을때 입었던 바지 못입고 애낳기전과 같진않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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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2.23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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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통통도 아니고 뚱뚱했는데요. 키164에 75키로였습니다. 임신하고 15키로 정도 쪘어요. 그리고 출산한 다음에 모유수유하고 산후마사지 받고 그러니까 18키로 정도 빠지더라구요. 근육하고 체지방이 다 높은 근육형 뚱땡이이긴한데, 산후조리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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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2.23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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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니고 제 친구요. 학창시절부터 내내 심지어 결혼후 출산전까지 통통한 몸매였는데 출산하고 본인이 진짜 빡시게 관리해서 늘씬한 몸매 됐음. 근데 진짜 빡시게 함. 맨날 운동 달고 살고 일상생활 자체가 아주 운동임. 일부러 몸 움직여서 청소도 겁나 빡시게 하고 무엇보다 진짜 먹는걸 거~의 안먹었음. 지금은 좀 그래도 먹는 편인데 본인 몸을 굉장히 지치게 굴려야 그 몸매가 유지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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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2.23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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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67에 67..쌍둥이 임신하고 출산직전까지 총 6키로 찌고 아기낳고 2개월인 현재 63까지 빠졌어요;;;힘들어서 그런지 그렇게 빼려고 할땐 안빠지던 살이 쭉쭉 빠져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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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아씨 2021.02.22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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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혼자몸도 관리 안되는데 아기낳고 한다는건...진짜 너무 힘들어서 잠도 못자고 못먹어서 빠지는사람도 있는데 관리안하면 더붓고 더쪄요~전 조리원에서 일주일동안 아무것도 안하고 이불덮고 땀만뺐어요~8키로 빠지더라구요~부딪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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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2.22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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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 검색하면 임신 적정 체중 증가량 있어요 max,min 맞춰서 체중 관리 하면 되구요,
거기에 BMI 넣어서 검색하면 적정체중으로 나오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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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ㅇ 2021.02.22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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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인 내가봐도 160에 60인 여자가 뭐가 뚱뚱....? 53~55정도 되는사람이 말라보이는데, 60이면 여기서 살짝 살좀 더 있는 스타일이겠구만.....근데 백퍼 지금도 관리 안한 체형이기에,,, 애 가지면 폭식증걸리고 살 어마어마하게 찔 스타일일거같긴함...(이런 사람들이 되게 애낳고 살찐 부류들이 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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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아 2021.02.22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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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 늘어나는것도 사람 나름인거 같음. 저는 하나만 낳아서 그런지 뱃가죽이 늘어난 느낌은 없었어요. 애 낳고 힘들어서 밥도 제대로 못챙겨 먹으니깐 오히려 임신 전보다 빠졌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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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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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성별들은 호르몬때문에 살도 잘 안찌고 평생 임신도 안하는데 그놈의 배는 평생 임신해있던데?ㅋㅋㅋ 얼마나 돼지같이 처먹으면,, 떼잉 쯧 관리를 해야 사랑을 받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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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1.02.22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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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 댓글 엄청 웃기네 아.. 진짜
162에 60이 딱보기 좋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 180초반에 70키로초반이 정상인데
무슨 말도안되는 헛소리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여자의 적은 여자라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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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1.02.22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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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에 60이면 뚱뚱한거 맞네요.

애없을때도 뚱뚱한데 애낳고 그살이 빠질리가 있나요.

더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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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2021.02.22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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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55에 50키로였는데 임신때 60까지 쪘어요 애낳고 너무잘먹는아간데 모유수유 135일됫는데 45키로입니다..모유수유하시고 애기계속 안아야되니 살이 더빠져요ㅜㅜ근데 가슴이 너무 꺼져버려요ㅜㅠ처진다기보단 윗가슴이 소멸되는 느낌? 주변친구들도 모유수유한친구들은 임신전 체중 유지까지는 가는거같아요 저랑 비슷한 몸무게 비율이신거 같은데 임신중 너무찌거나하지않으심 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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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2021.02.22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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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딱보기 좋은데~~~ 애낳고 살빠지는 경우도 있더라~~ 육아에 시달리다 보면~~ 뭐든 부딪혀보고 걱정해라~~ 다 방법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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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2.22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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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더 빠졌었는데.. 50에 임신해서 65찍고 출산후 1년 3개월 뒤 45찍음. 수유할때 살 빠지는 양이 장난이 아님. 둘째때도 비슷했음. 지금은 군것질 많이 하면서 점점 늘어서 54임. 생각해보니 삼시세끼 건강하게 먹을땐 항상 이정도 몸무게 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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