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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우주소녀 보나 마리끌레르 인터뷰

ㅇㅇ (판) 2021.02.22 15:43 조회12,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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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소녀 보나 마리끌레르 화보 & 인터뷰 ~





 




연습생 경험이 있어 더 재미있게 연기한 순간도 있었나요?



해든이 삼광빌라 세입자인 ‘김확세’(인교진)에게 춤을 배우는 장면이요. 

저는 가수로도 활동하니 노래와 춤이 익숙하지만, 해든은 그렇지 않은 인물이잖아요. 

그래서 어떻게 하면 자연스럽게 못 출 수 있을지 하루 종일 고민했어요.(웃음) 

실력은 모자라도 열정을 다하고 있다는 느낌을 살리기 위해 다크서클까지 그려가며 촬영했죠. 

다른 사람들이 쉽게 생각하지 못하는 부분까지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 

저와 비슷한 상황을 겪는 인물을 연기하는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약 6개월 동안 촬영이 이어지고 있어요. 현장 분위기에 어느 정도 익숙해졌을 테죠?


이제는 다들 아주 친해졌어요. 

카메라 앵글에 잡히지 않으면 연기하며 서로 장난을 치기도 하고, 

애드리브 때문에 웃음을 참느라 힘들 때도 있어요. 

함께한 기간에 비해 남은 촬영이 많지 않아 ‘끝나면 되게 허전할 것 같다’는 말도 하고요.



다양한 연령대의 배우들과 함께하며 무얼 얻고 있나요?


선배님들의 연기를 보면 ‘어떻게 저렇게 표현할 수 있지?’ 싶을 정도로 감탄이 절로 나와요. 

선배님들이 제게 여‘ 기선 이렇게 하면 더 좋지 않을까?’라고 알려주시기도 하고요. 

거의 연기 레슨을 받는 듯한 기분이에요.(웃음)










 




그중 기억에 남는 레슨이 궁금해요. 


해든이 패션 기업 대표 ‘김정원’(황신혜)을 친엄마라고 착각하는 장면을 촬영할 때였어요.

이순정의 동생인 ‘이만정’ 역으로 출연 중이신 김선영 선배님이 “말도 안 되는 듯한 이야기라도 

잘 연기한다면 사람들이 네 감정을 따라오게 될 거야”라고 말씀해주셨어요. 

세트에 오셔서 한 시간 가까이 제가 연기하는 모습을 직접 봐주시기도 했고요. 

이런 식으로 많은 분들이 값진 레슨을 해주셔서 무척 감사해요.











 




연기를 하며 스스로 가장 달라진 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연기는 다른 인물이 되어 살아가는 일이니까 이전에는 느껴보지 못한 여러 감정을 배울 수 있어요.

‘이런 감정도 있구나’ 하는 깨달음을 얻기도 하고 ‘이 감정은 뭐지?’ 하고 고민하기도 하죠. 

그리고 실제 제 성격도 많이 달라졌어요. 

원래 표현을 잘 안 하고 낯가림도 심한 편이었거든요. 

제가 맡은 인물들이 대체로 활발해서 그런 것 같기도 해요. 

<오! 삼광빌라!> 현장에 가면 “점점 해든이를 닮아가는 듯하다”는 말도 자주 들어요.










 




지금까지 해보지 않았지만 앞으로 도전하고 싶은 연기가 있나요? 


성격이 마냥 밝기보다는 자기 의견을 확실히 이야기하며 

어른스럽게 무언가를 헤쳐 나가는 독립적인 인물을 연기해보고 싶어요. 

그리고 판타지 장르의 작품에 출연할 기회가 꼭 오길 바라요. 

평소 판타지물을 즐겨 보거든요. 

제일 좋아하는 영화가 <해리 포터> 시리즈예요. 

최근에는 인터넷 서점을 둘러보다가 우연히 판타지 소설 <달러구트 꿈 백화점>을 발견했는데, 

‘호그와트에 가고 싶었다’고 밝힌 한 독자의 후기를 보고 구매해 단숨에 다 읽었어요.










 




배우 보나와 가수 보나 그리고 일상 속 자신의 모습에 차이가 있다고 느끼나요?


한창 드라마를 찍다가 오랜만에 공연을 하면 ‘역시 재미있다’는 기분이 들어요. 

배우로서는 순간의 감정에 집중하고, 

무대에 오를 땐 멤버들과 함께 연습한 걸 멋있게 보여주려고 해요. 

그런데 바쁘게 활동하다 보니 밖에서는 행동이 빠르지만 집으로 돌아오면 느려져요. 

예전에는 편히 쉬지 못하는 스타일이었는데, 휴식도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어요. 

스케줄이 없는 날엔 좋아하는 일들을 하며 시간을 보내려고 해요. 

휴대폰도 방해 금지 모드로 설정해놓고 가끔씩만 봐요.










 




반대로 언제나 자기 자신에게서 찾아볼 수 있는 면도 있나요? 


항상 진심을 다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먼 미래를 떠올리기보다는 그 순간에 집중하려고 하고요.











 




보나 너무 귀엽고

연기도 잘하고 드라마 보고 있으면 진짜 해든이 같음ㅎㅎㅎ


★ 앞으로의 보나를 응원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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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2.25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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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광빌라보면서 예뻐서 누군지 찾아봤다가 아이돌인거 알게댐.. 무대에선 어떤지 모르겠는데 삼광빌라 초반에 앞머리내리고 나오는게 너무예뻤음 ㅠㅠ배역에 맞게 연기도 잘하고 귀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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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2.24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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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의유혹 여자주인공 이름 뭐였지? 여튼 그 여자배우 얼굴 살짝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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